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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과 사이먼은?
너무 예쁜 친구들을 만났어요. 친구들의 이름은 아델과 사이먼.. 아델과 시이먼은 남매예요~ 그런데..둘이 미국을 여행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어떤 여행을 하게 될 지 너무나 궁금하기만 하네요~ 아델과 사이먼은 파리에 사는 친구들이예요~ 뉴욕에 사는 세실 이모집으로 멀리 여행을 왔어요~ 세실 이모와 함께 미국 전체를 도는 기차 여행을 할 계획이래요~ 정말 흥미 진진하겠죠? 여행을 더나기 전날 밤 사이먼은 가지고 갈 물건들을 늘어 놓았어요. 누나 아델은 이번엔 아무것도 잊어 버리지 말라고 당부하죠~ 과연 아무것도 잊어 버리지 않고 여행을 잘 하게 될까요? ![]()
아델과 사이먼 책을 살펴 보아요~
아델과 사이먼의 작가는 바바라 매플린톡으로.. 그녀는 사진과 그림에 관련 된 일을 하시는 부모님들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고 해요. 그녀의 책은 뉴욕 타임즈늬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 되기도 했고.. 이번 '아델과 사이먼 미국에 가다'는 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최고의 그림책'으로 인정 받았다고 해요~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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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고 볼 거리가 많은 그림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겨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합니다. 20세기 초 미국의 풍경을 완벽하게 묘사하였구요.. 책 한장 한장에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너무 흥미로운 책이예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할 수 있는 책이네요~ 저도 이 그림책이 그림이 너무 예뻐서 한동안 자꾸 들여다 보았어요~ 또,책에서 아델과 사이먼을 찾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아델과 사이먼을 찾아 보세요~ 아이들의 집중력은 물론 역사와 세계 지리를 배울 수 있고.. 흥미까지 더해지는 좋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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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지 사이먼이 잃어버린 물건들은 이렇게 딸로 색이 있는 글씨로 크게 표시 했네요~ 인지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사이먼이 잃어 버린 물건이 무엇인지 나중에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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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아델과 사이먼이 여행한 곳의 지명 지도에서 아델과 사이먼이 여행한 곳이 어디인지 찾아 보면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고. 지리 공부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한 눈에 모아도 광범위한 미국의 영역에 아이들은 한번 더 놀라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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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 미국 여행 그림책을 다 보고 난 후 마지막 장에 있는 이 부분은 아델과 사이먼이 여행한 곳을 작게 축소하여 글과 함께 보여 주고 자세한 설명을 첨부하여.. 여행지에 대한 곳을 상세하게 설명 해 주고 있어요. 미국의 지명과 역사를 알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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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그림책(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 20세기 초 미국의 풍경을 완벽하게 묘사해 냈다.(파블리셔스 위클리)
* 매 페이지 볼거리의 향연(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눈으로 먹는 달콤한 사탕(키르쿠스 리뷰지)
* 따뜻한 유머와 섬세한 묘사가 어우러진 그림책(혼북)
처음 눈길을 끈 것은 엄청난 홍보 문구들이였다. 많은 독자들이 무슨 무슨상 수상이라 던지 어떤 평가를 받았다는 문구를 보게 되면 동요하게 될 것이다. 눈으로 먹는 달콤한 사탕이라니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난 요즘 여행서를 즐겨읽는다. 딸둘을 키우는 전업주부이다 보니 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아서 아쉬운대로 책으로 대시하고 있는데, 내가 책을 읽을때면 울딸도 옆에서 같이 책의 사진을 보고 있다. 내가 최근에 읽은 책 중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 여행지34'라는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을 유심히 살펴보던 딸의 모습이 기억나서 이 책을 선택했었다. 우리딸의 첫번째 미국여행~ 짜잔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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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펼쳤을때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난감했었다. 그림체가 너무 올드한 느낌이여서 이곳이 과연 미국이 맞나 싶었다. 그렇다 내가 놓쳤던 부분- 20세기초, 미국의 모습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보니 남녀 할것없이 모두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나 의상들이 '타이타닉'과 같은 영화에서 잠시 보았던 모습인 것 같다. (2-3쪽 나온배는 '타이타닉 호'가 아니라 '루시태니아 호'이다.-난 당연히 타이타닉 호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
맨 첫페이지는 미국의 지도였다. 아델과 사이먼이 여행한 뉴욕부터 워싱턴까지 모두 12곳의 위치를 알려준다. 여행은 동부에서 시작해서 미국 전역을 한바퀴 돌고 다시 동부로 돌아와 끝이 난다. 익히 들어서 잘 아는 곳도 있고 이름조차도 낯선 곳까지 아델과 사이먼을 따라 다니다 보면 20세기 초의 미국을 여행한 듯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페이지 마다 사이먼 잃은 물건이 어디 있는지 찾는 것도 재미있다. 미국에 대해서도 배우고 숨은그림찾기도 하고 여러가지 재미가 가득한 책이다. 내아이를 위한 첫번째 여행서로 전혀 손색이 없다.
처음부터 그림책만 보는 것 보다 책 뒤쪽의 '이야기 속 미국 여행'을 읽고 난 후에 그림책을 읽으면 더 이해가 쉽고 재미있다. 그들이 여행했던 곳의 역사적 의미와 모르고 지나칠수 있는 그림속에 등장한 숨은 인물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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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사이좋은(?) 남매 아델과 사이먼이 미국에 사는 세실 숙모를 만나기 위해 뉴욕까지 가서 세실 숙모와 함께 미국 전체를 기차로 여행하는 얘기예요...
사이먼은 어딜 가나 물건을 잃어버리곤하죠. 잃어버린 물건의 명칭은 다른 글자들과 다른 색깔로 표시해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어주고 있어요. 각 페이지마다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그림 중 어느 한 부분도 놓칠 곳이 없어요... 책 뒷부분 이야기속 미국 여행에서는 매 페이지의 그림에 대해 자세히 설명돼 있는데 e.g. 2-3쪽 영국 큐나드 사의 여객선 '루시태니아 호'예요. 제 1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폭격으로 침몰됐죠. 그림 속에는 세실 숙모가 아델과 사이먼을 맞이하는 모습이 보여요. 그 옆엔 프랑스의 유명한 만화 주인공인 땡땡과 강아지 밀루, 아독 선장도 있어요.
이걸 보고 그림을 다시 보면 느낌이 또 다르죠....
워싱턴 스퀘어 파크, 그랜드 센트럴 역, 보스턴 시립공원, 카슨스 빌딩, 쿠퍼스 타운의 농장, 샌프란시스코의 차이나타운등이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으로 잘 묘사돼 있는데 이 책을 본 것 만으로도 미국을 일주한 느낌이 드네요. 과연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할 만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림을 한번 보세요...정말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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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과 사이먼>과 바바라 맥클린톡에 홀딱 반해서 바로 <아델과 사이먼>의 두번째 책도 구입했다. 아델과 사이먼이 숙모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가게 되는데 첫장에서 누나 아델이 사이먼에게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걸로 시작한다. 하지만 사이먼은 미국 곳곳에 자신의 물건들을 흘리고 다니는데 잃어버린 물건은 다시 소포로 찾게 된다는 내용이다. 미국 곳곳을 다니면서의 풍경이 페이지 가득가득 담겨 있는데 그 모습들을 참 잘 표현해냈다 싶다. 그리고 그 그림 속에서 사이먼이 잃어버린 물건들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말이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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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숙모와 미국 전역의 기차여행을 위해 파리에서 뉴욕까지 찾아온 아델과 사이먼.. "이번에는 제발 아무 것도 잃어버리지 말아 줘" 여행 떠나기 전날 밤, 아델이 사이먼에게 던지는 한마디입니다 과연..미국을 여행하는 동안 누나 아델의 바램대로 사이먼에게는 아무일도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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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과 사이먼과 세실 숙모는 배와 기차 등을 타고 다양한 곳으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어쩌지요?? 아델이 염려했던대로 덜렁쟁이 사이먼은 여행지마다 흔적이라도 남기듯 물건을 하나씩 잃어버리고 만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일기장을 시작으로..필통, 카우보이 모자를 비롯해 마지막 여행지 워싱턴에서 잃어버린 멜빵까지^^
해외여행이라곤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과 신혼여행지였던 호주가 전부인 저에게..꿈의 나라와도 같은 미국은.. 동화 한편을 통해 마치 직접 여행을 다녀온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페이지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미국의 명소들은 복잡하고 칼라풀한 21세기 현대사회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펜으로 그린 섬세한 스케치와 깊고 풍부한 색감이 돋보이는 20세기 초의 미국풍경을 담아내고 있는데요 멋진 배경 사이로 보이는 인물 하나하나의 행동과 표정을 살펴보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지 몰라요
긴 여행을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온 집앞에는 소포가 한 가득 놓여 있습니다 소포 속에는 그동안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사이먼의 물건들이 들어 있었지요 그리고..되찾은 물건들 속에는 아델과 사이먼과 세실숙모가 함께 했던 추억도 한가득이겠죠^^ 이들이 여행한 곳을 다시 한번 쭈~~욱 살펴보고 싶다구요?? 그렇다면 간지와 부록편을 주목하세요 간지 앞장엔 '아델과 사이먼이 여행한 곳'이..간지 뒷장엔 '사이먼이 잃어버린 물건들과 장소'가 미국지도 속에 표시되어 있구요.. 부록 '이야기속 미국 여행'에선 각각의 여행장소에 관한 자세한 부연설명이 담겨 있답니다 지금은..이책을 통해 미국을 간접적으로만 느끼고 경험했지만.. 언젠간..이책을 들고..윤후네 세가족이 미국 어딘가를 누비며 추억을 쌓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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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과 사이먼과 함께 미국전체 기차여행을 떠나볼까요~~^^
아델과 사이먼, 미국에 가다! 바바라 매클린톡 글.그림/ 정지혜 옮김
아델과 사이먼은 세세리 숙모를 만나기 위해 파리에서 뉴욕까지 먼 거리를 여행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시작일뿐.. 둘은 세실 숙모와 함께 미국 전체를 도는 기차여행을 할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제발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말아 줘!" 아델이 사이먼에게 말해요. 아마도 사이먼은 뭔가를 잘 잃어 버리는 버릇이 있나보죠?^^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기차역에 도착한 세 사람.. 하지만 기차역에서 일기장을 잃어버린 사이먼..모든 사람들이 사이먼의 일기장을 찾지만 온데간데 없네요. 처음 도착한 곳은 보스턴... 시내구경을 마치고 공원에서 배를 타는데..아델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필통을 잃어버린 사이먼..ㅋㅋㅋ 시커고에서는 카우보이 모자, 쿠퍼스타운의 농장에 사는 숙모의 친구집에서는 양철컵을.. 케이프 디스어포인트먼트에서는 물통,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머플러를 잃어버리는 사이먼.. 덴버에 도착한 세 사람은 록키산에 올라가요. 멀리 있는 산양을 보고싶지만 망원경마저 잃어버리고 만 사이먼 샌타페이에서는 지도를 찾지만 없어지고 텍사스에서는 주머니칼을..모든 카우보이들이 칼을 찾지만..역시나..없네요. 뉴올리언스에서는 윗옷을...세인트루이스에서는 조끼를, 워싱턴에서는 멜빵을.. 미국 구석구석마다 물건을 다 잃어버린 사이먼이네요. 하지만 잃어버린 물건에는 관심도 없는 사이먼.. 참 성격이 좋은 거 같아요. 저 같으면 여행 하는 내내 잃어버린 물건 생각하느라 여행이 엉망이 되었을텐데...ㅋㅋㅋ 이델과 사이먼 숙모는 긴 여행을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왔어요. 짚 앞에 소포가 한가득~~ 과연 이 소포들은 무엇일까요?^^ 맞아요~~사이먼이 잃어버린 물건들이 다 온 거 있죠..
<아델과 사이먼, 미국에 가다! >을 읽고 나면 마치 미국의 곳곳을 여행다녀온 기분이예요. 아직 전 미국에 하번도 안가봤거든요. 말로만 들었던 지역들이 너무나 섬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직접 여행을 다니는 기분이 드는 책이랍니다. 진형이 역시 신기한지.. "엄마~~여기가 어디야? 엄마 가보고 싶지..진형이가 이 담에 크면 데리고 갈께~~^^" 하며 엄마생각을 해주네요~~ 물건을 잃어버리는 사이먼의 행동들이 밉다기 보다는 너무 귀여운 거 있죠. 잃어버린 물건은 생각하지도 않고 현재 시간에 충실히 행동하는 사이먼의 성격... 제가 본받고 싶네요~~ 이야기 속 미국여행~~ 즐거워셨나요?^^ 이담에 직접 가는 날을 상상하며 우리 열씸히...살자고요~~^^
아직 저처럼 가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책 속 그림을 올려봅니다~~ 그림이지만..실제와 비슷한 섬세한 묘사의 그림이지요?^^ 기분이 우울하거나 꿀꿀할때~~그림을 보며 여행지에 있는 기분 실컷 느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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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과 사이먼이 세실 숙모와 미국 전역을 도는 기차여행을 하기 위해 파리에서 미국으로 왔습니다. 여행 전날, 잃어버리기 대장 사이먼을 위해 세실숙모는 가져갈 물건 모두에 이름과 주소를 붙여주시죠. 이러한 숙모의 노력과 아델 누나의 잔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여행 첫날부터 일기장을 잃어버리는 사이먼은 다니는 곳마다 물건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아델 누나는 사이먼이 잃어버린 물건들이 신경쓰이지만 사이먼은 행선지마다의 재미있는 볼거리, 체험거리에만 관심 둘 뿐입니다. 아무튼 사이먼이 물건을 잃어버린 것을 제외하면 즐거웠던 긴 여행을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온 세사람을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여행동안 잃어버렸던 사이먼의 물건들이었답니다^^
남매의 유쾌발랄 미국 여행기라는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들이 여행했던 장소의 멋진 풍경을 그대로 담아낸 그림을 보는 재미 또한 무척 남다른 책입니다. 이야기 뒤에는 그림 속 장소에 대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 미국에 대해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나라이름을 배워가면서 가고 싶은 곳도 참 많아졌죠. 입버릇처럼 미국에 가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던터라 아이들의 이러한 관심과 흥미를 그림책을 통해서나마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한 책이기에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각 여행지에 대한 자세하고도 재미있는 설명까지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큰 만족감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나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각 그림마다 잃어버리기 대장 사이먼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볼 수 있는데 아이들이 이 숨은 그림 찾기를 너무나도 반깁니다. 어떤때는 내용읽기도 마다하고 숨은 그림찾기놀이에 빠져서는 서로 먼저 찾으려 아옹다옹할정도랍니다. 좌충우돌 재미있는 여행담이 담긴 내용도 즐기고, 그림을 통해서는 미국의 다양한 풍경과 문화, 모습을 풍족히 즐기고 관찰해 볼 수 있음은 물론 숨은 그림 찾기 놀이까지도 즐겨볼 수 있는 등 미국 곳곳을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있자니 이 책속의 멋진 풍경을 언젠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겨볼 수 있는 날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잡한 선이 가득담긴 미국지도 또한 만나볼 수 있기에 미국이라는 나라를 간접적이지만 다양하고도 풍성히 즐기는데 더없이 재미있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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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와 더불어 이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영어'의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저또한 영어를 주언어로 사용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답니다. 지난 겨울방학시작즈음 지인의 딸이 약2주간의 미국일주를 하고왔다는데 영어에대한 갈망도 커지고 넓은 세계를 구경하고 온만큼 뭔가 커다란 야망을 품은 듯하였습니다. 비단 그 야망이 꼭 미국이라는 나라에 국한된 것은 아닐진대 대미무역이라던지 6.25이후 친분관계를 맺고있는 세계적 강대국 미국에 주목하게되는것은 인지상정인듯합니다.
잃어버리기 대장 사이먼과 질타쟁이 누나 아델은 세실이모를 따라 미국일주를 계획합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말아 줘'라고 한 숨 짓는 작은 아씨 아델의 대화속에 지난 번 어딘가의 여행속 많은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짐작할 수있게 하네요. 처음엔 '프랑스에서 살고있나보다' 생각하며 아이들과 세계지도로 달려가 프랑스를 찾아보았는데 이 책 전편이 있었다는게 흥미를 자극하네요.
아델과 사이먼이 여행하기로한 시점은 현재가 아닌 과거임이 전체적 그림으로 이해할 수있답니다. 여행시작전 첫번째 분실물 일기장부터 마지막 멜빵까지..... 어쩜 그리도 잃어버리기를 잘하는지 사이먼의 몸에 붙었다하면 바로 없어져버리는게 신기하기만하네요.다행히 한 번에 하나씩 없어졌기 망정이지 두개 혹 세개를 한꺼번에 잃어버렸다면 사이먼, 아마 아델한테 더 큰 벼락을 맞지않았을까 남매의 대화가 귀여운 그림처럼 정겹기까지 했답니다. 아델이 잃어버린 물건을 하나씩 지적할때마다 도움을 주기위해 분주히 찾기를 도와주는 사람들의 관심은 바쁜 현대에서 바라기 힘든 아주 정이 묻어나는 장면이였네요.^^
처음엔 이 곳 저 곳 여행지에 주목하다보니 없어진 물건이 무언지,어디가 가버렸는지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들과 없어진 물건이름대기 놀이를 하나씩 순서대로 불러보기 Game도하고, 지도를 찾아 여행지를 따라가보니 그것또한 재미난 놀이였답니다.
여행지마다 풍부한 볼 거리들과 사이먼이 분실하는 물건들을 그림내에서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지리적 공부도 더불어 쉽게 할 수있어 우리 집에 묵혀두었던 미국지도가 작은 방 한켠에 척~하니 붙어있게 되었네요. 내 아이들이 커서 미국에 계신 이모할머니도 찾아뵙고 꼭 어학연수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세계를 누빌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미리 읽혀두기에 안성맞춤인 책이였죠.
그리고 마지막, 온갖 물건을 다 잃어버리고도 낙천적 성격으로 주의를 돌리는 사이먼앞으로 도착한 소포들을 보면서 옛 사람들의 따스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있었답니다. (저같았음 우표값이 아까워서라도 그냥 놔둬 버렸을것같은데......)
통통하고 사랑스러운 아델과 사이몬, 두 꼬마녀석들과 함께하는 미국여행 정말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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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해외는커녕 제주도도 못 가본 엄마랍니다~ 당연히 우리 아이들도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지요.^^ 벽에 붙어 있는 세계지도를 보고 미국을 알려주긴 했지만 아직 우리나라 외에는 다른나라에 대한 개념이 없을 듯한 아이들.... 하지만 이번에 <아델과 사이먼 미국에 가다>로 아이들도, 저도 미국 여행을 제대로 한 기분입니다.
의젓한 누나 아델과 덤벙대며 물건을 잃어버리길 잘하는 동생 사이먼이 세실 숙모와 함께 미국의 곳곳을 여행하고 돌아오는 이야기인데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하면 세밀하고 사실적인 그림이에요.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그림들이 미국의 명소들을 보여 주고 있어서 미국의 역사, 문화가 느껴지는 곳들을 마치 직접 방문한 기분이랍니다.
그런데 사이먼이 물건을 하나씩 하나씩 흘리는 바람에, 독자들은 그림 속에서 사이먼의 물건을 찾는 재미까지 덤으로 얻게 되었답니다. 페이지마다 사이먼이 흘린 물건을 찾아 보면서 마치 윌리를 찾아라처럼 그림을 꼼꼼히 보게 되요. 남편이 심심하길래 한번 찾아 보라고 주었더니, 재밌는지 열심히 보다가 지도가 찾기 어려웠다고 투덜투덜~~ㅎ
현서는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한참을 들여다 보면서 "전차도 있다~ 말 타고 가네?"하면서 신기해 하네요. 이건 뭐야 저건 뭐야 하면서 그림을 보면서 물어 보기도 많이 물어 보구요~
저는 이야기 속 그림 여행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그림 속 풍경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저 자신도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한걸음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직접 읽어 보니, '최고의 그림책' '눈으로 먹는 달콤한 사탕'이라는 평가들이 과언이 아님을 깨닫게 된 책이에요. 아델과 사이먼과 프랑스 여행도 꼭 같이 떠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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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숙모와 함께 미 전역을 여행하게 될 아델과 사이먼...
'루시태니아 호' - 영국 큐나드 사의 여객선으로 제 1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폭격으로 침몰되었다고 한다.
'그랜드 센트럴 역' - 1871년에 세워졌고 하루에 600여 편의 열차가 출발하는 거대한 기차역이라고 한다.
'보스턴 시립공원' -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식물원이라고 한다.
'헤릭스타드 농장' - 이 책의 작가 바바라 매클린톡의 선조들이 일군 농장이라고 한다. 그림책의 배경까지 된 걸 보면 농장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나타나는 대목이다. 세실 숙모의 친구를 만나러 온 농장에서 닭에게 먹이도 주고, 소를 만져 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역시나 또...이번에 잃어버린 물건은...양철 컵^^
'차이나타운' - 샌프란시스코에 자리하고 있으며 중국계 미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다.
'미시시피 강변' -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강으로, 18세기에 화물과 사람들을 실어 나르던 중요한 곳이었다고 한다.
'국회의사당' -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년 전부터 미국 상원, 하원 의회의 주요 회의실들은 모두 이곳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긴 여행을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온 아델과 사이먼, 세실 숙모... 아델과 사이먼, 세실 숙모가 여행 한 곳마다 그림과 함께 간단하게 설명을 해 놓아 이해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