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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지혜를 한 곳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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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라는 모토로 이 시대의 경영 해법들을 친근하게 전해주려는 노력이 매우 돋보이는 책이었다. 우리 생활속에 밀접한 십이지에 나오는 동물들을 통해 경영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참신한 발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저자가 삼성그룹에서 30년 넘게 수행했던 프로세스 혁신, ERP도입, 6시그마 도입 등 여러 업적들도 익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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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라는 모토로 이 시대의 경영 해법들을 친근하게 전해주려는 노력이 매우 돋보이는 책이었다. 우리 생활속에 밀접한 십이지에 나오는 동물들을 통해 경영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참신한 발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저자가 삼성그룹에서 30년 넘게 수행했던 프로세스 혁신, ERP도입, 6시그마 도입 등 여러 업적들도 익히 알고 있는데다가 삼성종합기술원장 재직 시절에 행했던 테크노 경영에 대한 특강들을 직접 여러차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저자의 인지도나 저자의 생각들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가진 혁신의 전도사나 최고의 테크노 CEO라는 명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비유하고 있는 십이지 동물들 중 쥐, 소, 호랑이, 토끼는 성공하는 기업의 CEO들이 공유하고 있는 지혜로운 사고방식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각각 상황분석 능력, 원인규명 능력, 의사결정 능력, 잠재문제 분석 능력이다. 그리고 경영의 혁신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 동물로 핵심 역량의 용, 변화 관리의 뱀, 인재 양성의 말, 의사소통의 양, 모방을 통한 창조 혁신의 원숭이, 룰과 프로세스 혁신의 닭을 언급하고 있다. 나머지 개와 돼지는 각각 신뢰와 상생, 나눔과 지속성장을 보여주며 이는 기업경영의 궁극, 인생 최고 선에 도달하기 위한 키워드라 말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 개념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영철학이나 경험들을 각각의 사례들로 설명하고 있다.

 

우선 한 시대를 주름잡다 몰락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져버린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1970년대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컴퓨터 운영체계를 개발한 당대 최고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개리 킬달 이야기이다. DR-DOS를 통해 엄청난 부를 누렸지만 위기의식과 긴장감이 없었기에 1980년 IBM 운영체계 공급계약을 거부하여 결국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시장을 넘겨준 사건 말이다. 늘 상황분석을 통해 위기의식을 가져야 함을 강조한 사례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자신이 몸담고 있었던 삼성그룹의 혁신과 경영 사례들과 더불어 농심의 회장으로 영입된 뒤 터졌던 큰 사건인 새우깡 이물질 파동 등 여러 사례들이 꽤 많이 언급되고 있다.

 

이를테면 저자 자신이 삼성종합기술원 부임 당시 과거 10년간 연구 완료과제에 대한 성공과 실패 분석 결과를 보니 95%이상 성공한 것으로 자평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기술원의 기술을 이용하는 계열사 고객들을 만나보고 판단한 결과 과제 성공률은 18%선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이를 언제까지 어떤 수준으로 만들어야 하는가를 통해 고객 가치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술개발로 바꾸는 것이 시급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저자가 주창한 4세대 R&D 개념이 나온 것이다. 그 밖에 삼성의 신경영 선언 당시 질 중심의 경영을 강조한 이건희 회장에게 반대의견을 낸 다른 경영진들에게 이건희 회장이 스푼을 내던진 실화 등이 언급되어 있다.

 

또한 세종대왕이 조세제도를 고치는데 무려 17년이란 세월을 쏟으며 발본색원과 잠재적 문제분석을 시행했다던가, 이순신 장군이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전투에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세를 통해 잠재문제 분석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던가 하는 사례들도 언급되고 있다. 조직 문화 분야에서는 우리나라의 특성을 반영하여 가운데 중간관리자들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책임을 주고 독려해야 함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에 기업의 윤리경영이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는 삼성의 사례가 거의 없어서 아쉬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삼성이라는 초일류 기업이 국내에서 욕을 먹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이 책은 각 장의 마무리에서 주제와 관련된 각종 경영분석 기법들을 간단히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유용해보인다. 예를들어 상황분석, 문제분석, 결정분석, 잠재적 문제분석의 4단계 사고 순서를 체계화한 혁신적 사고 기법인 KT법, 혁신적 해결방안을 찾아주는 TRIZ,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HP(계층 분석적 의사결정방법), 가치혁신(VI) 등이 소개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30여년간 기업 일선에서 활동한 현직 경영자가 자신의 경영철학과 여러 생각들의 핵심을 전달해주고 있는 좋은 책이다. 이 시대의 기업 경영이 어때야 함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과 방법들을 제공해주고 있기에 기업에 몸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d****o 2009.03.0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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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특성을 이용한 경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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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의 동물을 이용한 '십이지경영학'이라는 제목은 다른 제목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므로해서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차별화마케팅을 잘 활용한것 같다. 또한 책의 구성도, 12가지 동물을 3부로나누어   1부 생각의 기술 (쥐, 소, 호랑이, 토끼) 성공하는 기업의 CEO들이 공유하고 있는 지혜로운 사고방식의 열쇠. 상황분석, 원인규명, 의사결정, 잠재문제 분석.   2부 혁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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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의 동물을 이용한 '십이지경영학'이라는 제목은 다른 제목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므로해서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차별화마케팅을 잘 활용한것 같다.

또한 책의 구성도, 12가지 동물을 3부로나누어

 

1부 생각의 기술 (쥐, 소, 호랑이, 토끼)

성공하는 기업의 CEO들이 공유하고 있는 지혜로운 사고방식의 열쇠.

상황분석, 원인규명, 의사결정, 잠재문제 분석.

 

2부 혁신의 기술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경영의 혁신역량을 나타내는 지표

핵심역량, 변화관리, 인재양성, 의사소통, 모방을 통한 창조혁신,룰과 프로세스 혁신.

 

3부 상생의 기술 (개, 돼지)

기업 경영의 궁극, 인생의 최고 선(善)에 도달하기 위한 키워드

신뢰와 상생, 나눔과 지속성장. 

 

 큰 주제와  동물의 특성에 맞는 작은 주제를 다루므로해서 우리가 알아야할 경영학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장의 끝부분에는 그장에 해당하는 혁신툴을 마련해 보충 설명해 주고 있다.

 

이책은 경영학이라는 학문의 첫발을 디디는 초보자나, 경영을 배우고 싶어하는 그러나 경영에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다만 저자가 삼성과 농심의 경영자였으므로해서 주로 삼성및 농심을 주로 예제로 삼았으며, 일부 다른회사및 경영자를 다루고 있어 다양한 사례를 보고싶어하는 독자라면 조금 아쉬움이 남을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c****k 2009.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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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통한 경영학의 원칙에 충실한 책
"이야기를 통한 경영학의 원칙에 충실한 책" 내용보기
평점으로 먼저 이 책을 평가해 보자면 5점 만점에 3.8 정도이다.4점이면 후환 점수에 속한다고 한다면 거기엔 조금 모자란 느낌이 있다고 할 수 있다는 말인거 같다. 0.2%가 모자란 것인가?경영학과는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 십이지를 접목하여 12가지 주제를 놓고 경영에 대한 원칙과 사례들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쉽고 편하게 그리고 경영의 기본 원칙에 충실한 책이라고 할 때는 많은
"이야기를 통한 경영학의 원칙에 충실한 책" 내용보기
평점으로 먼저 이 책을 평가해 보자면 5점 만점에 3.8 정도이다.
4점이면 후환 점수에 속한다고 한다면 거기엔 조금 모자란 느낌이 있다고 할 수 있다는 말인거 같다. 0.2%가 모자란 것인가?

경영학과는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 십이지를 접목하여 12가지 주제를 놓고 경영에 대한 원칙과 사례들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쉽고 편하게 그리고 경영의 기본 원칙에 충실한 책이라고 할 때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손욱 회장님(저자)의 커리어에 서 나타나는 삼성경영 방식에 너무 후한 점수를 주는게 오히려 독자인 나에겐 마이너스 요소가 된 듯 하다.

그래도 후한점수를 주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는 듯 하다. 많은 연구와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원칙과 사례등은 현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상당한 도움이 될 듯 하다.

특히, 잭 윌치의 경영방식에 기초한 6시그마, 톰 피터스의 책을 통한 80년 부터 90년대 후반까지의 경영원칙들을 짚어주는 부분은 상당한 연구가 없이는 불가능한 부분일 거란 생각이 든다.
단순하게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 하고, 실천에 옮겨보며 직접 몸으로 부딪힌 지식을 다르다. 이 책에선 이렇게 몸으로 부딪한 지식을 이전의 잭 윌치, 톰 피터스 같은 실제 경영자, 컨설턴드의 지식과 경험으로 통해서 잘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경영의 원칙 또는 사상을 단어들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을까?

"사람", "원칙", "Thinking", "창조", "혁신", "나눔"

초우량(Great)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위의 원칙과 사상들이 너무나도 적절하게 잘 조화되어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 역시 다양한 주제를 통해(책의 구성상으론 12가지) 많은 부분에 이러한 원칙을 설파하고 있다.

도서리뷰의 책에 다시금 평점을 주고 싶은데 4.2 점을 주고 싶다. 상당부분은 내게 마이너스 요소가 된 부분을 없앨 수 있는 원칙을 가진 저자인 거 같고, 또 실천하신 분 같다.

끝으로 책의 한 부분을 소개한다. 인간 중심의 경영철학, 책에선 "말 - 기업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렸다"에 있는 원칙을 소개한다. 그리고 개인에게도 노력에 노력을 경주해야 할 덕목이다.


20세기는 한 가지 전문 영역을 파고드는 I형 인재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여러 분야를 폭넓게 아는 파이형 인재가 각광을 받을 것이다. 파이형 인재란 멀티 플레이어를 말한다. 디지털 시대에는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융복합 시대에 맞게 팀워크를 이끌고 네트워킹을 관리하며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맞는 가치와 윤리를 구현한 줄 아는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 책 160p 중에서 -
k********s 200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