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 강의듣던 때도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물론 그 후로도 이런저런 세미나, 워크샵, 학회, 강좌 등 잠깐씩 학생의 위치에 설 때가 종종있어 왔다. 그 때마다, 같은 내용이라도 귀에 쏙쏙 잘 가르쳐주는 선생님들의 카리스마에 감동하면서, 뭔가 그 분들의 전문적인 노하우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만 해왔을 뿐이지, 가르치는 것도 체계적인 요령이 있다는 것을 비로소 이 책으로 부터 알게되었다.
회사 내에서 짬빱 그릇 수가 늘어나면서 고참의 세계로 발딪게 될 때, 또는 같은 연구팀이나 스터디 모임에서 세미나 및 발표자료를 만들 때, 가르쳐 주는 것도 제대로하려면 미리미리 공부해 두어야 할 책이다.
이 책 이후의 추천도서는 <조벽 교수의 명강의>가 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