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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와 쓰구미치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목사님들의 고민을 보는듯한고 또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오늘은 어떤 요리에 어떤 양념으로 사랑을 섞어 영에 유익한 양식을 먹이고 바른길로 가르치고 이끌어가야 하나 하면서 고민하고 고민하시는 모습을 조금은 알아가게된다. 모든 목사님들은 어떻게 하던지 거룩하심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려고 기도하며 성도 양육을 위하여 고심하심을 양육받는 위치에 있는 우리들은 잘 모르고 살아간다. 수 많은 성도들 가운데에는 성숙한 어른같은 성도로부터 젖먹이 어린아기 같은 성도와, 한창 반항기의 사춘기 소년같은 성도들..삐뚤어진 마음의 상처로 사사건건 들이받으시는 성도와 배고픈 아이가 젖을 갈망하듯 칭얼거리고 보채시는 성도까지 모두를 감싸안으시고 어떠하든지 바른 신앙관으로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사랑을 배우고 알아가도록 이끄심에 기도하며 살아가심을 알아간다.나도 이 갈급한 성도들 가운데 물론 한 성도로 살아간다. 목사님들은 우리들이 천국소망을 가슴에 품고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고 믿음을 실천하며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위하여 한주간 내내 말씀을 준비하며 이 한주에는 어떤 꼴로 성도를 먹이나 고민하는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설교를 준비하신다. 세상에서 이리 뛰며 저리달리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주일에나마 성전에서 쉼과 위로와 평안을 얻으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지치고 목마른 영혼에 생수같은 말씀으로 채워 주고자 늘 고심하시며 설교를 준비하시는 목사님이 혹시라도 우리들이 피곤하여 졸지 않도록 말씀에 양념처럼 유머를 섞어가심은 우리 성도를 위한 목사님의 사랑이리라. 유머가 적적하게 섞인 설교말씀은 마치 꿀섞인 과자처럼 우리들에게 입맛을 다시게 하는 영의 양식이되어 우리가 바로 살아가는 힘과 능력으로 나타난다. 유쾌한 목사님의 즐거운 유머를 읽으면서 목사님들의 유머는 많은 고민과 여러 예화에서 고르고 골라서 사용됨을 알게되었다. 간혹 사용하시는 유머가 속된말로 "썰렁한 유머"가 되지 않도록 얼마나 고민하시는지도 알게되어 목사님들이 사용하시는 유머는 우리들의 지친 영혼에 시원한 바람처럼 우리를 깨워주고 맑은 마음과 정신으로 말씀을 담아 우리의 영혼에 양식으로 담아간다. 유머를 사용하시는 목사님이 너무도 고맙고 사랑을 알아간다. 유쾌한 목사님이신 "오카와 쓰구미치"목사님의 주일 설교가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다고 책에 나와 있어서 오늘은 꼭 한번 접속하여 보려고 한다. 비록 일본어는 모르지만 성전에 가득하신 성도님들의 행복한 표정을 꼭 보고싶다. 오늘도 이 땅위의 모든 목사님들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위하여 기도하시며 어떠한 방법으로든 우리를 말씀으로 먹이시려고 설교를 준비하신다. 주님의 거룩하신 종으로 가장 경건한 삶을 사시는 모든 목사님들께 우리들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감사로 기도하며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는 목사님들의 삶에 건강과 부족함이 없도록 예수님께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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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는 이 시대에 인간관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의 유머로 인해서 서먹한 인간관계가 한꺼번에 풀리기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유머 한마디의 위력을 우리는 쉽게 느낄 수 있게 되어진다. 사람들이 말을 할 때에 유머는 거의 필수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매주일 또는 매일 새벽마다 강단에서 행해지는 설교에서 사실 유머는 정말 필요하다. 그렇기에 유머는 날마다 개발되어져야 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사물을 보려는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실제로 짧지만, 강한 유머 하나로 인하여 청중들에게 자신의 의도에 맞는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설명은 되어 있지만, 문화적인 이질감으로 인해서 조금은 어렵게 전달되어지는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일본에서는 이 유머가 아주 제대로 먹혀들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유머가 쓰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몇가지 유머는 강단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이 있었다. 나머지 내용들은 우리나라 말에 맞게 각색을 해야만 강단에서 써 먹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얘전에 지상사에서 출판된 책 "공부 지금해도 인생 역전된다."라는 책에서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어느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는데, 성도들이 졸더란다. 그래서 고심 끝에 청중들을 잘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하는 목사님의 교회에 탐방을 갔다. 예배에 참석했다. 설교를 듣는 중에 20분 정도가 지나자 졸립기 시작했다. 그때 목사님께서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여러분 사실은 내가 여러분에게 고백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집에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갑작스런 목사님의 고백에 성도들이 놀라기 시작했다. 그때 목사님께서 던진 한마디 그것은 이 말이었다. "그 사람은 바로 제 어머님이십니다." 사람들은 일순간 웃어버렸고, 잠은 달아났다. 또한 설교는 계속 이어졌다. 이 목사님에게 감동을 받고, 자기도 써먹겠다고 다짐을 했다. 다음주에 설교를 하는데 20분이 지나자 성도들이 졸기 시작했다. 배운 것이 있어서 이 목사님도 강단을 한번 손으로 내리치면서 고백하기 시작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 고백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우리 집에 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졸기 시작할 무렵, 갑작 스런 고백에 놀랬다. 그런데 목사님이 그만 그 내용을 잊어버렸다.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았다. 성도들이 일어나서 손가락질하면서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 목사님 하신 말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였다고 합니다. 이런 유머 한마디가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연하게 할 수 잇는 것이 바로 유머의 위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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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지마!" 지루한 잔소리나 듣기 싫은 충고에 저항하는 우리의 한마디. 언제부터 ’설교’의 이미지가 지루하고 따뿐하고 고루한 이야기를 대표하는 언어가 됐을까. 복음이 듣는 자들의 귀에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이 되게 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연구와 노력이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되고 시도되고 있다. 시끄러운 세상이다. 들리는 것도 많고, 보이는 것도 많고, 읽어야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세상에, 지상에서는 낯선 천상의 언어를 어떻게 들려주어야 귀를 기울일까. 많은 커뮤니케이션 방법 중에 오래도록 주목받아 온 것이 ’유머’이다. 유머 이야기를 담은 책과 더불어 유머의 기술을 전수하는 책들도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머의 기술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뜬’ 목사님이 바로 ’장경동 목사님’이다. 나는 [유쾌한 목사님의 즐거운 유머]가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유머집’인줄 알았다. [유쾌한 목사님의 즐거운 유머]는 오카와 쓰구미치 목사님의 유머를 통한 소통, 즉 유머를 통해 전해주시는 따뜻한 메시지가 들어있는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이다. 어떤 글은 그저 웃으면서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고, 어떤 글은 웃음 이면에 깊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어떤 글은 우리를 살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얼마전, 독설가로 유명한 ’김구라식 유머’에 대해 선배 개그면 최양락씨가 "유머는 말하는 자뿐 아니라, 듣는 사람도 즐거워야 유머"라고 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오카와 쓰구미치 목사님이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는 ’유머’는 가볍지 않다. 세상에는 ’재미’ 때문에 듣기 거북한 이야기나 민망한 이야기도 유머라는 이름으로 떠도는데 오카와 쓰구미차 목사님은 맑고 정갈한 수준 높은 유머를 구사하신다. 웃길 것 같지 않은 분위기의 그 진지한 유머는 읽는 사람의 마음에 ’엔돌핀’이 돌게 한다. [유쾌한 목사님의 즐거운 유머]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유머를 통한 재미만이 아니다. 오카와 쓰구미치 목사님의 깉은 ’영적 통찰력과 삶의 지혜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이 있다. 최근 현대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 ’다이돌핀’은 엔돌핀의 4천 배에 가까운 효력을 지녔다고 한다. 그런데 이 다이돌핀은 우리가 ’감동’을 받을 때 몸에 생성된다고 한다. 가벼운 농담이 난무하는 어지러운 세상에 진정한 유머와 감동을 선사하는 [유쾌한 목사님의 즐거운 유머]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마음을 열고 귀기울여 듣는다면 웃음치료의 효과, 즉 엔돌핀과 다이돌핀을 우리 몸과 마음과 영혼에 선물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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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우 기독교인의 비율이 적은 나라다. 게다가 내 개인적으론 일본인 대부분은 신사에 참배하는 것과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이 박혀 있다. 그래서인지 일본의 기독교, 일본의 목회자는 나에게 있어 정말 생소한 것이다. 책을 읽기 전까지 일본의 교회와 목회자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가 없었다. 아마도 우리의 기독교와 다를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인에 대한 고정관념, 일본 기독교에 대한 나의 편견을 불식시켜 주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교회, 예배, 설교, 목회자가 존재한다는 것에 안도했다. 무엇보다 책의 저자인 ‘오카와 쓰구미치’ 목사의 목회에 대한 열정과 목회자로서의 마음가짐, 신앙관을 엿볼 수 있는데 되새겨 봄직하다. ‘기독교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관용을 베풀자’라면서 술, 담배에 대해서도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라는 조심스런 의견을 내 놓는데, 이는 일본에서 기독교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하는 저자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오카와 쓰구미치 목사는 매 설교를 유머로 시작하기 위해 유머를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고 한다. 저자의 말대로 설교 때 하는 유머이기에 어느 정도 품위 있는 유머여야 하고, 설교에도 부합되는 유머여야 하니 적당한 유머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들에 소개된 유머들이 오카와 쓰구미치 목사의 노력으로 얻어진 어느 정도 품위 있고, 설교에도 적합한 유머라고 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단순히 유머를 전달하는 것이라 유머와 함께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기독교적 교훈을 말해 준다는데 있다. 누구나 편하게, 이해하기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신앙상담을 해 주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비기독교인에게 전도를 위한 목적으로 선물하면 좋은 책이다. 오카와 쓰구미치 목사는 매 단원의 끝에서 더 좋은 신앙상담, 더 좋은 기독교교리, 더 좋은 설교 등을 듣고자 한다면 가까운 교회에 나가 볼 것을 권유한다. 그의 재치있고 부드럽고 편한 권유는 비기독교인에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카와 쓰구미치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 홈페이지 : http://www.yamatocalvarychape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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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하나하나를 생각하게 하는 너무도 유쾌한 유머-!
간혹 이해가지 않았던 유머도 있었지만, 잘 생각해보니 너무도 즐거운 유머책이었다. 제목부터가 흥미로웠지만
무수한 핍박과 바보라는 소리를 듣고, 집에서 쫓겨나기도 교회는 마치 보수적인 집단인 양, 성경속에 나타는 즐거움과 소형교회든,대형교회든 교회에서 정말 유쾌하게 "생각해볼 수 그만큼 교회내의 "속깊은 유머"가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더욱 부족하고 연약한, 그리고 교만한 우리의 모습들을 여러 유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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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비성실한 목사님의 즐거운 웃음 혁명. 누구나 "하하하"웃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
이제부터 우울하고 재미없는 주말은 없다! 유쾌 목사가 전하는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웃음의 메시지
현대인의 가장 큰 과제는 본래의 낙천적인 문화를 되찾고 회복하는 것. 매주 일요일 유쾌 목사의 배꼽빠지게 재미있는 설교가 실의에 빠진 당신에게 즐거운 웃음과 행복을 되찾아줄 최고의 웃음약을 선사할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매주 고상한 유머로 설교를 시작하는 센스있는 목사님을 앞에 두고 과연 어느 누가 졸 수 있을까? 잠을 확 날려보내는 유쾌한 목사님의 기막힌 유머를 만나보자.
지은이 오카와 쓰구미치 목사님은 1942년 도쿄 출생으로 세이가쿠인 고등학교와 도쿄 성서학원 졸업 후,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신학부를 졸업했다. 여러 교회를 거쳐서 1970년 자마 그리스도 교회를 섬겼고 현재 야마토 캘버리 채플을 중심으로 20개의 지교회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인터넷에서도 주일예배를 방영하고 있다.
저는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다께시라는 책을 만나면서부터 일본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다. 그러던 중, 일본 목사님께서 특별히 유머로 닥아온 책을 소개받았다. 왠지 일본에 관한 관심을 더더욱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 맘으로 책을 들었다. 역시 몇 대째에 걸쳐서 목사님 집안이신 신실하신 목사님 답게 유머를 통해서 설교를 시작하시는 노력과 그 특별하신 뜻을 충분 이상 느낄 수 있는 귀한 책이었다. 세상 사람들이 의미 없이 하는 유머가 아닌^^ 유머를 통해서 마무리는 교회로 초대하는 말씀과 메세지를 전하시는 아주 소중한 은사를 찬양합니다. 워낙 유머에 약한-잘 하지도 못하지만,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저로서는 참으로 귀한 책이었음을......
책 중에 이야기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학문적인 조크! 조지대학의 알폰스 데켄 교수는 신입생을 위한 강의에서 유머를 사용하곤 했답니다. 다른 학생들이 웃을 때 웃지 않는 학생들이 어디에나 꼭 몇몇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교수는 그런 학생들의 리스트를 만듭니다. 다른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특별히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지요. 그런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해보면, 스트레스를 발산하지 못해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이것이 나중에는 심신에 악영향을 끼쳐 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개중에는 자살을 기도하는 학생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교회든 가정이든 실컷 웃을 수 있는 집단은 건강합니다. 그리고 자연히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지 무지 공감되는 이야기였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교회든 가정이든 저에게든 실컷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다시금 맘껏 있게 되옵길! 그래서,더더욱 건강하게 멋지게 즐겁게 하늘의 일을 해드리며 살게 되옵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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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건조하고 팍팍한 일상에 활력을 주는 생활 비타민이다. 유머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았는가? 만약 유머가 없다면 지루하고 메마른 길을 경직된 얼굴로 걷는 것과 같을 게다. 유머는 메마른 일상에 단비 같고 무표정한 얼굴에 햇살 같은 것. 유머있는 사람은 언제나 어느 자리에서나 인기가 많다. 애인감, 신랑감으로도 유머있는 남자가 단연 1등을 차지하고, tv에서도 오락 예능 프로그램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이 중 더 웃긴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높은 것을 보라.
세상이 흉흉하고 각박할수록, 삶이 고단하고 무거울수록 반사적으로 사람들은 유머를 찾는다. 잠시나마 세상 시름을, 삶의 무게를 잊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더구나 요즘은 웃음이 건강에 좋다고 웃음치료까지 등장하고, 비지니스나 직장생활, 심지어 자기관리에도 유머는 필수다. 이쯤되면 유머를 따로 배우고 익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유쾌한 목사님의 즐거운 유머]는 오카와 쓰구미치 목사님이 설교에 사용한 유머를 모아놓았다. 소개된 유머는 단순히 한 번 웃고 가볍게 넘기는 일회용 유머가 아니다. 유머에 담긴 뜻이 깊고 메시지는 강하다. 설교에서도 정곡을 찌르는 설교보다 '비유'를 통한 설교가 오래도록 기억되고 마음에 남는 것처럼, 목사님의 비유 유머와 은유 유머는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성도들의 마음을 한바탕 웃음으로 열게하기 위해, 예배 중 조는 성도들을 화들짝 깨우기 위해 유머를 필사적으로 찾고 모으는 목사님은 이렇게 힘들게 모은 유머를 건망증으로 잊어버릴 싶어 유머집을 냈다고 한다. 목사가 유머집을 내는 것 자체가 유머라고 서문은 쓰고 있지만, 목사 만큼 재미있고 유머가 풍부한 사람(직업)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내가 알고 있는 목사님 중 재미있는 목사님이 아주 많고, 여러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만나본 목사님들도 대부분 재미있기 때문이다. 개중에 더러는 어색하게 유머를 구사하는 분도 있지만, 그래서 회중을 안쓰럽게 만드는 분들도 계시지만, 경험에 의하면 오히려 근엄하고 점잖은 목사님이 드물다. 그들도 저자처럼 어렵고 힘들게 유머를 찾아 구했을 생각을 하니 어색하더라도 큰소리로 웃어야겠다.
웃을 일이 없더라도 억지로 큰소리로 웃으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게라도 웃으면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왕 웃을바에야 [뮤쾌한 목사님의 즐거운 유머]를 읽으며 웃는 게 어떨까? 재미있으니까. 웃기니까.헛웃음이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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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아니 20년 전, 교회를 다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정말 흥미롭고 재밌던 기억이 많다. 1년에 두 번 있는 여름, 겨울 성경학교와 매주 있는 게임과 찬양시간이 어린 나에게 정말 유혹거리로 다가왔다.
하지만, 오늘 바로 여기서 유초등부 아이들과 매주 만남을 가지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세상은 너무 많이 변했는데, 아이들은 이제 읽고 듣는 것보다는 영상을, 아니 더 나아가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는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10년전 그 수준의 방식으로 설교와 공과를 배운다.
이런 큰 갭속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많은 교사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가슴이 답답해지곤했다. 이런 답답한 가슴에 조금이나마 숨통을 트여준 책이 바로 '유쾌한 목사님의 즐거운 유머'이다.
설교라는 것이 원채 딱딱하고, 교훈적이다보니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시종일관 진진한 표정으로 임한다. 나 역시 오랜시간 교회에서 말씀을 들을때를 돌아보면, 항상 진지하게 그 시간에 임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 작은 책을 통해서 새로운 변화를 경험했다. 그것은 바로 '유머'라는 것이다. 유머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고, 흐트러진 집중력을 다시금 소생케한다.
딱딱하다고 느껴지던 설교에 한 두 가지의 유머가 첨가될 때, 사람들의 표정이 변화고 집중력에 변화가 오는 것을 느꼈다. 어린 친구들과 만나는 공과시간에 피시방의 화려함이나 psp와 같은 흥미진진한 접근은 어렵지만(현실적인 상황) 이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된 유머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이 실제적인 유머를 당장 써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힘이 되었다.
긴장된 마음에 여유를 주는 유머를 통해서 때로는 졸린 그 시간이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했다.
한 가지, 책을 접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작가가 일본인이라서 그런지 '언어유희적'의 유머에는 도통 함께 웃어버릴 수 가 없었다. 그리고 이 유머를 읽어가면서 한국의 '장경동'목사님의 재밌고 유머러스한 설교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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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 중에서 부러운 것을 꼽아보라면 나는 주저없이 여유있는 삶을 꼽고 싶다. 경제적 풍요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유를 갖고 낙천적인 삶이 부러운 것이다. 세상은 치열하게 살아야 할 전투지가 아니라 다스리고 즐기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조하게 다가올 시간을 기다리며 긴장하며 살기보다 한발 떨어져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 우리민족의 선비정신도 결코 서두리지 않은 삶을 가르쳤던 것 같다. 여백의 미를 즐기며 뛰지 않고 자신을 성찰할 줄 알던 모습이 여유였던 것 같다. 그런데 현대사회에 이르러 경쟁적으로 변하면서 여유를 잃어가고 있다. 유쾌한 목사님의 즐거운 유머란 책은 우리의 잃어버린 여유를 살펴보게 하였다. 율법아래 갖혀 엄숙하고 경직되기보다, 본질적인 면을 잊지 않는다면 친근하고 유쾌한 신앙생활을 가르친다. 저자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유머를 통해 웃음을 전한다. 가볍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재들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전하신다. 함께 웃고 여유를 갖게 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 다시금 유머를 떠올려보면 결코 가볍지 않는 메시지가 가슴에 와닿는다. 그냥 눗고 즐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생각케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말씀으로 경건을 훈련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목사님처럼 유머를 통한 하나님의 가르침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듯하다. 책의 저자인 오카와 쓰구미치목사님은 친근한 이웃 할아버지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전하는 말씀이 참 편안하고 거부감이 없다. 웃으며 전도하고 웃으며 신앙생활을 하게 하는 목사님의 목회철학이 아름답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친근히 다가가시길 원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계심을 알게 된다. 순수함을 잃지 않고 섬기는 준비를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목사님의 열정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웃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목사님의 유머를 많이 전했다. 때론 즐겁게 때론 일침을 가하면서 말이다. 일소일소 일노일노 어찌보면 나같은 크리스찬이 먼저 실천해야 될 말씀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모든 근심을 맡기고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 나도 내일부터 웃으면서 남을 즐겁게 하는 섬김을 실천해야겠다. 그것이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여유가 아닐까? 사랑이 충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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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색이 약간 짙긴 하지만 읽다보면 입가에 미소도 띄게 되고 한번쯤은 생각해 보게 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는 책이다
같은 상황에서도 저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조금만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코릿칩쿠키이야기는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는 재치있는 상황에 웃음이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초코릿칩쿠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와 엄마가 슈퍼을 갔습니다. 엄마가 미리 이야기 합니다. "오늘은 초코릿칩쿠키 사주지 않을꺼야. 그러니 절대 떼쓰거나 하면 안돼. 알았지?" 하지만 아이는 단단히 마음을 먹었는데도 초코릿칩쿠기매대를 지나가며 그 유혹을 뿌리칠수 없었다. 결국 아이는 "엄마, 초코릿칩쿠키 사주세요!" 라며 뗴를 쓰고 엄마와 옥신 각신 하다 결국 계산대 앞에 서게 된다. 이 상황이 마지막이라 생각한 아이는 "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초코릿칩쿠기 좀 사주세요!" 라고 주위 사람들이 다 들리는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와~"하는 읏음소리와 박수가 터져나왔다고 합니다. 아이와 엄마는 주변 쇼핑객의 도움으로 초코릿칩쿠키를 스물세상자나 받아 나왔다는 실화를 읽고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쪼그만 꼬마가 얼마나 순발력있는 재치를 가지고 있는지.. 힘들고 어려운 급박한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다시한번 상황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게합니다.
중간중간 일본식 유머나 일본문화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지루하고 딱딱한 설교를 이렇게 재미있게 한다면 교회가는 일이 의무적이라는 것보다 가고싶은 곳이 될 것같다.
여러나라의 유머도 알게되고 소심하고 이기적인 성격도 남을 배려하게 되고 화부터 내는 성격도 온유하고 마음의 여유라는 걸 느끼며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유머집입니다.
매일 시간에 쫒기는 하루 하루를 살고 있는 현시대인에게 전철에서나 차를 기다리는 시간, 짜투리 시간에 한 단원씩 읽으면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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