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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하면 딱딱하고, 어렵고, 쓰디쓴 한약을 먹던 기억이 전부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선인들의 지혜와 삶의 지혜를 배운다. 쉬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나, 일상의 간단한 규칙적인 삶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임을 배운다. 걷기보다는 타고다니는 것에 익숙한 내게 걷기의 미학을 삶속에 실천하게 하고 있다. "피로의 원천적 해소방법은 적절한 휴식과 영양 공급이다. 피로회복제나 드링크류의 습관적 복용은 일종의 마스크 효과로 피로 회복 상태만 악화시킬 뿐이다. 피로는 육체적, 정신적 한계 지점을 예고하는 것이므로 적절한 기에 쉼을 가져야만 한다, 특히 적절한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도 피로감을 상쇄시킬 수 있는 조은 방법 중 하나다." [인상깊은구절] 평균 수명이 3년인 쥐에게 먹이를 적게 주면 평균 수명의 3분의 1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최고 50%까지 수명을 연장시킬 수도 있다는 실험 보고가 있었다. [황제내경]에서도, 과식과 고량진미를 멀리하는 소박한 식생활을 갖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과식을 하게 되면 영양 섭취가 과잉되어 체내에 노폐물을 축적시키게 되고, 세포가 퇴화되며, 그 결과로 노화가 일찍 시작된다. 그러나 소식을 하면 체내의 면역성과 저항능력이 향상되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 동서양 의학의 공통된 주장이다. 소식이 아무리 좋다 하여도 음식의 양을 갑자기 술이거나 필수 영양분의 섭취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사람마다 체질과 에너지 소모량이 다르며 소화능력도 다르기에, 자기가 소화시킬 수 있는 한계보다 조금 적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
| 전인치유건강의 키워드가 이 책에 있다. <인류의 의사이신="" 예수님의="" 진료="" 챠트에는="" 유기체의="" 생리병리적="" 사항만을="" 체크하셨던="" 것이="" 아니라="" 혼란된="" 인간="" 관계와="" 상처받은="" 마음,="" 죄책감에="" 시달리는="" 양심,="" 사랑이="" 결핍된="" 인격="" 장애="" 등="" 참다운="" 인간의="" 전인적인="" 회복을="" 시도하셨던="" 것이다.="" --본문="" p.149=""> 이 책을 읽으면서 전인치유 건강의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의학하면 딱딱하게 생각하는데, 저자는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는 한방의 원리를 제시하면서 신앙인이 간과하기 쉬운 자연과의 조화, 그리고 묵상의 힘과 사랑의 힘, 영혼의 고백이 전인건강의 키워드임을 알려줍니다. 크리스천이라면, 불신자들일지라 꼭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인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