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음반을 찾아 리뷰를 다는 감회가 남다르다.
이유는 내가 재즈를 입문한 음반이기 때문..^^
당시에는 맨하탄이란 이름만 앨범에 적혀있으면 재즈라고 맹신했었다.
무작위로, 잡식성으로 음악을 섭취하던중 재즈에 입문한 나는
풍족하지만 절제하는 이 음반에 크게 매료되었었다.
음색이 풍부한 음반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절제도 충실히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