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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를 어떻게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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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가 코딱지를 팠어요! 손끝에 붙어 있는 코딱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의외로 지저분한 사물을 주제로 한 책을 재미있어 한다. 똥 이라던지 방귀, 그리고 코딱지. 코딱지가 주제라서 난 좀 꺼렸지만 아이들은 우헤헤하면서 좋아한다. 이상하게도.     고티에가 큼직막한 코딱지를 파냈어요. 요녀석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며 집안 구석구석 찾아보지요.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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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가 코딱지를 팠어요!

손끝에 붙어 있는 코딱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의외로 지저분한 사물을 주제로 한 책을 재미있어 한다. 똥 이라던지 방귀, 그리고 코딱지. 코딱지가 주제라서 난 좀 꺼렸지만 아이들은 우헤헤하면서 좋아한다. 이상하게도.

 

 

고티에가 큼직막한 코딱지를 파냈어요. 요녀석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며 집안 구석구석 찾아보지요. 소파구석, 탁자 밑, 어항 이리저리 찾아보는데 그냥 먹어버릴까 하는 부분은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전 우엑~ 아이는 우헤헤~ 같은 장면을 보고 있는데 반응은 어쩜 이렇게도 다른 것인지.ㅠ.ㅠ

 

난 그림책을 볼때 그림을 신중하게 보는 편이다. "코딱지"는 명랑만화풍의 그림체이다. 그래서 만화책을 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주제와 잘 어울리는 그림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더욱 유쾌한 작품을 만들어 낸 것 같다.

 

아이가 커가면서 좋지 못한 습관을 보일때가 있는데, 그럴때 잔소리를 하기 보다는 그와 관련된 그림책을 같이 보면서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겠끔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코를 파고 그 뒷처리가 개운하지 못하다면 이책을 권한다.

 

난 이책을 처음 보았을때 내 남편에게 읽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코를 잘 파고 매번 아무데나 버리겠다고 협박하며 내게 휴지를 가지고 오라고 심부름 시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자주 봐서 그런걸까. 우리 큰딸도 요즘 콧구멍을 자주 후빈다. 오른쪽 왼쪽 시원하게 후벼주는 센스. 그런데 그 뒷처리는??? 곧 우리집에는 코딱지로 내게 협박하는 사람은 사라질 것이라 믿는다. 꼭.

 


 

n****3 2009.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딱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코딱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내용보기
코딱지.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나는 책이네요. 주인공 고티에가 큼지막한 코딱지를 파냈어요. 코딱지를 어떻게 할까 고민에 빠졌네요. 이제부터 고티에는 코딱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코딱지를 어디에다 버리지? 탁자 밑에 붙일까  하다가 거긴 아빠가 코딱지를 붙이는 곳이라며 다른 곳을 찾아요.   동생 조에처럼 소파 틈에 버릴까 하다가 동생을 따라 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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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나는 책이네요. 주인공 고티에가 큼지막한 코딱지를 파냈어요. 코딱지를 어떻게 할까 고민에 빠졌네요. 이제부터 고티에는 코딱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코딱지를 어디에다 버리지? 탁자 밑에 붙일까  하다가 거긴 아빠가 코딱지를 붙이는 곳이라며 다른 곳을 찾아요.

 

동생 조에처럼 소파 틈에 버릴까 하다가 동생을 따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는 엄마가 휴지에 싸서 버리라고 하던 말이 떠올랐지만 휴지에 싸서 버리는 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고티에입니다. 코딱지 하나 버리는데, 재미를 찾는 고티에가 참 엉뚱하기도 한데요. 그러더니 결국 코딱지를 꿀꺽 삼켜 버리겠다고 생각하다가 자신이 먹은 것들이 코딱지랑 만날 것을 생각하며 코딱지를 먹을 순 없다는 결론에 이르네요.

 

코딱지를 튕기며 끊임없이 생각하던 고티에는 코딱지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어요. 코딱지가 뭐라고 없어진 코딱지를 찾아 집 안을 샅샅이 뒤지는 고티에는 벽에 붙어 있는 코딱지를 발견하고는 잃어버리기 전에 휴지통에 버려야겠다고 마음먹어요. 아이들이 콧구멍에 관심을 가지면서 코딱지를 파기도 하는데 그런 작은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낸 거 같아요. 마지막 결론은 휴지통에 버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지만 엄마가 휴지에 싸서 버려야 했지 이 부분이 결론이 되어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s****g 2015.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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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코딱지" 내용보기
제목만 보아도 아~~하고 상상이 가는  코딱지라고 생각했지만   상상외의 기발하고 독특한 내용이라 정말 배꼽잡으며 보았어요   책 표지의 깜찍하고 귀엽게 생긴 꼬마아이 코티에가 동물 캐릭터 모자를 둘러쓰고 손에는 커다란 코딱지 하나를 들고   고민을 합니다.   무슨 고민? 이 코딱지를 어떻게 할까?라는 표정으로....   과연 우리의 코티에는 이 코딱지를 어떻게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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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아~~하고 상상이 가는  코딱지라고 생각했지만

 

상상외의 기발하고 독특한 내용이라 정말 배꼽잡으며 보았어요

 

책 표지의 깜찍하고 귀엽게 생긴 꼬마아이 코티에가 동물 캐릭터 모자를 둘러쓰고 손에는 커다란 코딱지 하나를 들고

 

고민을 합니다.

 

무슨 고민? 이 코딱지를 어떻게 할까?라는 표정으로....

 

과연 우리의 코티에는 이 코딱지를 어떻게 처리를 할지 함께 가 보실까요?

 

 

 

 

코딱지를 도대체 어디에나 버리지?

탁자 밑에~~ 거긴 아빠가 붙이는 곳이고

소파틈~~ 거긴 동생이 붙이는 곳

 

맞다

 

 

 

엄마가 휴지에 싸서 버리라고 했지

하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잖아~~~ 그냥 꿀~꺽 삼켜버리는 거야!

 

그런데 삼켜버리면

코딱지 소스, 말린 코딱지, 코딱지 반죽, 코딱지 절임, 코딱지 주스, 코딱지 꿀, 등등등

내가 먹은 것들이 코딱지랑 만나서 다 섞여버릴거야.......

 

그러면 안되겠죠!

 

코딱지를 튕기며 생각에 잠겨있던 코티에가 갑자기 코딱지가 사라져버려 온집안을 돌아다니다

찾았어요....그리곤

 

 

 

 

 

생각해낸 방법이 쓰레기통이었어요...

결국엔 해결방법을 드디어 찾아냈네요...

 

이제 다른쪽 콧구멍을 파 볼까? 라고 말하는 우리의 주인공은 한쪽 콧구멍을 파냈을까요?

그럼 이번엔 어떤 방법으로 처리를 했을까요? 궁금해지네요...

 

우리 아이들의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황을 재미나게 풀어나가며

아이들이 상상할수 있는 생각할수 잇는 일을 재미나게 풀어나가고 있어요..

우리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코딱지 파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으니'''당연 쓰레기 통에 버려야지'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번 먹어볼까? ' 장난끼어린 말로 엄마를 놀리네요...ㅋㅋ

 

이처럼 쉬운 소재를 가지고 재미나게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화와 같은 그림표현으로

 

재미나게 읽을수 있고 코딱지 때문에 고민에 빠진 코티에의 재미있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바른 생활 습관을 배울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0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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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딱지 코딱지
"딱지 딱지 코딱지" 내용보기
이책의 주인공 우리 6살된 공주님입니다...책을 보자 마자 코~딱지 특유의 목소리로 웃으며 반기더군여.. 나도 코 잘파는데...나랑 똑같은 모습이야...하는 공주님...켁.... 정말 코 안파본사람은 없을것입니다...파고 나면 시원하져..ㅋㅋ 우리 공주님 코파서 옷에 쓰~윽 닦고 맨날 저는 휴지에 싸서 버리라니깐 맨날 싸우는 소리였어여.. 이책의 주인공 고티에의 가족들도 마찬가
"딱지 딱지 코딱지" 내용보기

이책의 주인공 우리 6살된 공주님입니다...
책을 보자 마자 코~딱지 특유의 목소리로 웃으며 반기더군여..

나도 코 잘파는데...나랑 똑같은 모습이야...하는 공주님...켁....

정말 코 안파본사람은 없을것입니다...파고 나면 시원하져..ㅋㅋ

우리 공주님 코파서 옷에 쓰~윽 
닦고 맨날 저는 휴지에 싸서 버리라니깐 맨날 싸우는 소리였어여..

이책의 주인공 고티에의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빠 여동생 모두 자기만의 코딱이 뭍히는 곳이 있더군여...

이그림을 본 순간...켁...쩝..ㅋㅋ 나름 울딸도 더럽다고 느꼈나봐여...

끝까지 읽고 나더니 이젠 휴지로 풀고 그래도 간지러우면 파서
휴지에 닦아 버리겠다고 약속 했답니다...

울 공주님 이책의 어디가 젤 재밌어 물어봤더니 맨앞장의 코파는 모습 이랍니다..ㅋㅋ

b***o 200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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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수준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 ※ 코딱지 ※
"아이의 수준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 ※ 코딱지 ※" 내용보기
엉뚱하지만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코딱지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ㅎㅎ..이 책의 주인공인 고티에라는 인물이 손에 들고 있는 초록색 콩(?) 같은 것의 정체가 바로 코딱지 인 것 같네요 ~ ㅎㅎ제목에서 부터 왠지 재미가 풀풀.. 풍기는 코딱지 책 ^^ 이 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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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코딱지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ㅎㅎ..
이 책의 주인공인 고티에라는 인물이 손에 들고 있는 초록색 콩(?) 같은 것의 정체가 바로 코딱지 인 것 같네요 ~ ㅎㅎ
제목에서 부터 왠지 재미가 풀풀.. 풍기는 코딱지 책 ^^ 이 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첫 시작부터 코딱지가 등장하는 코딱지 이야기~ 
아이들이 한번쯤은 코를 판 뒤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몰라서 이 책에서 등장하는 고티에처럼 냠냠! 
먹으려고 했을 지도 몰라요~^^

코믹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루어져 있어요~

책을 보면서 피식..피식 웃었답니다 ^^; 책이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진 이야기라서 그런지...
아이가 부담없이 읽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 코딱지를 탁자 밑에 붙일까 ? 고민하다가.. " 아니야.. 거긴 아빠가 붙이는 곳이잖아 " 라는 글에 푸하하~ 
웃고 말았어요 ㅎㅎ..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루어진 코딱지 책이랍니다 ~

단순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췄어요~

간단하면서도 단순한 글의 짜임새를 통해 이야기의 핵심은 알려주면서 글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글을 볼 수 있도록 최대한 살린 책인것 같습니다. 
간단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지루하게 읽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쉽도록 이루어져 있었어요.
또한 고티에의 행동들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 
독특하면서도 기발한 그림들이 톡톡 튀는 개성있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어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왠지 공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고티에가 코딱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말이죠~
책에서 보면 코딱지를 만약 먹었을때 ? 고티에는 상상하게 되네요~ 그런데 약간 비위생적인 그림에 흠칫 했답니다..^^;;
아마 아이들이 보면 깜짝~! 놀라겠지요 ?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장면으로 어떻게 처리하는것이 옳은지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 말해주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아이들에게 무조건 “코딱지는 지지야! 더럽게 아무 데나 묻히지 말고 얼른 버려!”라고 
하지 말고, 이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고티에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스스로 깨달을 거예요. 
코딱지를 처리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무엇인지 말이에요.

이 책을 보고 난 뒤 느낀 점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처럼 아이에게 무턱대고 코딱지는 더러우니까 묻히지 말고 얼른 버려 ! 라고 
하는 행동은 자제해야될 것 같네요~
실제로 이렇게 그 내용과 관련된 책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직접 느끼게끔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되어요. 
특히 이 코딱지라는 책은 ..재미있는 요소들을 담고 있고 , 
글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가 책을 읽고 느끼는대에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보통 코를 판 뒤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서 입으로 가져가는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이 책에서 알려준 내용을 기억해내고.. 제대로 휴지에 꽁꽁 싸서 버리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어요~ ^^ 좋은 책 감사합니다...!!

t*******5 200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상상 코딱지
"귀여운 상상 코딱지 " 내용보기
코딱지 참 친숙하면서도 거부감있는 단어다. 아이들에게 코딱지란 단어는 어떤 의미일까?? 자기는 매일 코를 파는 녀석이 어린이집 친구가 코를 판다고 꼬딱지라고 부르면서 싫다고 말하는 녀석 주인공 고티에과 닮은 큰놈  코딱지 처리를 어찌할까 고민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그림도 시원시원 동글동글  한눈에 어떤 스토리인지 알 수 있어서 읽지 못하는 은수에게 큰 웃
"귀여운 상상 코딱지 " 내용보기

코딱지

참 친숙하면서도 거부감있는 단어다.

아이들에게 코딱지란 단어는 어떤 의미일까??

자기는 매일 코를 파는 녀석이 어린이집 친구가 코를 판다고 꼬딱지라고 부르면서 싫다고 말하는 녀석

주인공 고티에과 닮은 큰놈  코딱지 처리를 어찌할까 고민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그림도 시원시원 동글동글  한눈에 어떤 스토리인지 알 수 있어서 읽지 못하는 은수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어린이집만 다녀오면 코딱지 책을 꺼내들고 " 엄마 엄마 코딱지 책 읽어주세요~" 하는데 이젠 자기도 고티에 처럼 휴지에 싸서 버리겠단다. 감기 걸려서 콧물 훌쩍 거리는 돌쟁이 동생 코도 잘 닦아주면서 콧물 먹으면 큰일난다고 호들갑이다.
코딱지 먹은 후의 그림이 떠올랐나보다 ^^
코딱지란 단어만 나와도 깔깔 거리는 아이에게 교육적 효과와 재미까지 안겨줘서 행복하게 읽은 동화책이다~

o*****6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딱지는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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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울 아이는..?아이들은 응가.. 코딱지 이런거에 왜 열광할까요?울 아이도 무척이나 이런 단어들을 좋아한답니다.자기 자신에게서 배출 되는 것들이 신기해서 그럴까요?30개월인 울 아이도 응가.. 코딱지 이런 걸 무척 좋아한답니다..ㅎㅎ 그래서 코딱지 라는 재미난 제목의책을 만나게 되었지요..^^책을 살펴 볼까요? 책의 표지 부분이예요.. 귀여운 주인공 토끼..ㅎㅎ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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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딱지


울 아이는..?
아이들은 응가.. 코딱지 이런거에 왜 열광할까요?
울 아이도 무척이나 이런 단어들을 좋아한답니다.
자기 자신에게서 배출 되는 것들이 신기해서 그럴까요?
30개월인 울 아이도 응가.. 코딱지 이런 걸 무척 좋아
한답니다..ㅎㅎ 그래서 코딱지 라는 재미난 제목의
책을 만나게 되었지요..^^


책을 살펴 볼까요?

책의 표지 부분이예요.. 귀여운 주인공 토끼..ㅎㅎ
토끼가 코딱지를 파냈어요.. 어떻게 할지 고민에 빠졌답니다..^^  

 

 


상단 엄마는 코딱지는 휴시에 싸서 버리라고 했지요.. 그런데 그럼 재미가 없어요
하단 그래서 먹어 볼까 생각을 했어요.. 



상단, 먹을까 생각했더니.. 먹으면 내가 먹은 음식들이 모두 코딱지가 되어버려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단 결국 쓰레기 통에 버리게 되지요..ㅎㅎ 그러고는 다른쪽 코도 파네요..
쓰레기통에 버리고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쪽을 판다니.. 넘 재미나죠? 


코딱지의 장점
① 귀여운 캐릭터
주인공은 아마도 까만귀를 가진 토끼인듯 해요..ㅎ
무척 귀여운 표정의 캐릭터라 저도 맘에 들었어요..
코딱지를 초록색 콩처럼 표현한것도 재미났네요..

② 짧막한 글밥
글밥이 한 페이지에 한두줄 정도라 어린 아이라도
쉽게 볼 수 있을 듯 했답니다.
엄마 입장에서도 여러번 읽어줘도 부담 없어요..ㅋㅋ

③ 교훈적 내용
처음 부분에서 코딱지를 어찌 할까? 라고 주인공이 의문을
가지면서 이곳저곳에 놓아볼까를 고민하다..
결국에는 휴지통에 버린다는..ㅎㅎ

아쉬운점은.. 책 맨 뒷장 정도에 코딱지가 어찌 만들어지는지
코딱지의 성분은 어떤건지 설명해 줬음 좋았겠다 싶어요..
무턱대고 코딱지는 더러우니 버리라는 말보다는..
코닦지는 먼지와 콧물이 쌓여 만들어진 거라는 설명을
해주면 아이들이 더 잘 수긍할 듯 해서 말이죠..ㅎㅎ 

울아이는 이렇게 보는군요..

앞 표지와 사진도 찍으시고.. 코딱지와 음식들이 섞이는 부분에서는..
이건 뭐야.. 이건 뭐야.. 물어 보느라 정신 없으셨답니다..


서평을 마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이용한 책이라 아이가 무척 좋아했구요
또 교훈적인 내용도 들어있어서 엄마로써도 좋았답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 핀셋으로 울 아이 코를 빼줬죠..ㅋㅋ
그러고나서 울 아이가 어찌 했게요..
휴지에 자기가 직접 핀셋에 묻은 코닦지를 닦더라구요..
백마디 말보다 한권의 책이 아이에게는 흡수가 빠른가 봅니다..^^

y****0 2009.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딱지] 코딱지파기 대장 여기여기 모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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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손가락에 뿅~ 하고 나타난 코딱지!지지~ 지지~ 하지만 아이들은 코딱지로 데굴데굴 작은 공도 만들고 여기저기 붙여 놓는 코딱지 악동들이죠. 그래서!!!여기 코딱지 경보발령에 불을 꺼줄 아주 귀여운 코딱지 대장 ’고티에’가 나타났어요.코딱지를 해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고티에가 알려줄꺼랍니다.  고티에가 콧구멍에서 큼지막한 코딱지를 파냈어요.그러고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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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손가락에 뿅~ 하고 나타난 코딱지!
지지~ 지지~ 
하지만 아이들은 코딱지로 데굴데굴 작은 공도 만들고 
여기저기 붙여 놓는 코딱지 악동들이죠. 
그래서!!!
여기 코딱지 경보발령에 불을 꺼줄 아주 귀여운 코딱지 대장 ’고티에’가 나타났어요.
코딱지를 해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고티에가 알려줄꺼랍니다.
 

고티에가 콧구멍에서 큼지막한 코딱지를 파냈어요.
그러고는 이 코딱지를 어떻게 할까 고민에 뺘져 버렸죠.
이 코딱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탁자 밑? 
하지만 이곳은 아빠 코딱지가 수북하게 붙어 있는 아빠 코딱지 저장소네요. ^^;
똑같은 장소에 붙이는 건 개성이 없다고 생각한 고티에는 계속 고민을 해요.
동생 조에처럼 소파 틈에?
동생을 따라 할 순 없어요. 자존심이 상하니까요. ㅋㅋ
’엄마 말대로 휴지에 싸서 버릴까?’
하지만 이건 너무 재미가 없잖아요.

’그냥 꿀꺽 삼켜버려...?’
지만 코딱지를 먹을 순 없었어요.
그럼 고티에가 맛있는 먹은 주스, 꿀, 우유, 잼...... 
모든 음식이 코딱지 음식이 되잖아요. 웩! 
코딱지를 튕겨가면 계속 생각... 생각...
"어, 꼬딱지가 어디 갔지?"
잃어버린 코딱지를 찾기 위해 집악을 발칵 뒤집어 놓는 고티에.
아, 저기 있다! 또 잃어버리기 전에 유지로 잘 싸서 휴지통에 버려야지.
역시 가장 멋지고 현명하게 코딱지를 처리하네요.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네요. 
콧구멍은 하나가 아니라 두 개라는 사실! 
 

자기 콧구멍에서 나온 코딱지를 어떻게 할까 고민에 빠지다니~
정말 우리 아이의 모습을 꼭 닮은 귀여운 고티에의 모습이죠? ^^
탁자 밑과 소파 속에 코딱지를 숨겨두는 아빠와 동생의 모습을 보고는 
코딱지를 숨기는 비밀장소까지 닮아 있어서 아이들 웃음이 팡 하고 터지더군요.
아이들의 심리를 잘 알고 보여주는 깜찍한 상상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고티에처럼 콧구멍을 파고 나온 코딱지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코딱지는 지지야 얼른 버려!"라고 말하지 말고, 고티에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코오오따아악지이이~~~를 
가장 현명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아이 스스로 즐겁게 깨닫게 된답니다.

m******0 2009.03.1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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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주인공 고티에는 코딱지 파는걸 좋아합니다.. 큼지막한 코딱지를 파서 어떻게 버려야할지를 고민중이랍니다.. 아빠처럼 탁자 밑에 붙일까? 여동생 조에처럼 소파 틈에 버릴까? 그러다가 엄마가 휴지에 싸서 버리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지만.. 그건 정말 재미가 없었어요.. 그때 좋은 생각이 떠오른 고티에는 코딱지를 꿀꺽 삼키기로 했어요.. 과연 될까요? ^^ 엉뚱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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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주인공 고티에는 코딱지 파는걸 좋아합니다.. 큼지막한 코딱지를 파서 어떻게 버려야할지를

고민중이랍니다.. 아빠처럼 탁자 밑에 붙일까? 여동생 조에처럼 소파 틈에 버릴까?

그러다가 엄마가 휴지에 싸서 버리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지만.. 그건 정말 재미가 없었어요..

그때 좋은 생각이 떠오른 고티에는 코딱지를 꿀꺽 삼키기로 했어요.. 과연 될까요? ^^

엉뚱한 생각을 하는 고티에 이번엔 내가 먹은 것들이 코딱지랑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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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아이스크림,코딱지케첩,코딱지잼...> 책 자체가 너무 웃기고 재밌네요..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듯한 인상을 주네요.. 코딱지는 우리와 뗄레야~뗄수 없는 그런 관계인거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도 코딱지와 깊은 관계가 있어요.. 코딱지를 파서 먹는다는거죠..^^

큰아이는 안그러는데.. 올해 5살인 작은아이가 코딱지를 파서 먹어요.. 그 모습을 보고 혼내기도 했었어요..

그러니깐 숨어서 먹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

작은아이의 행동을 보고있던 7살 큰아이도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본인 코딱지를 파서 먹고 싶다네요..^^

아마 큰아이도 엄마 눈을 피해 먹었을것 같아요.. 오히려 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아이들은 하는것 같아요.. 이책은 너무나 흥미롭고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어주는 책같아요..

웃음이 샘솟는 책이라고 해야하나.. 보는내내 묘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노란 책표지의 그림이 호기심을 유발시켜요.. 딸아이도 집중하면서 재밌게~  즐겁게~

보고있는 모습이랍니다

 

5살 작은아이는 아직 글자를 몰라요.. 엄마가 읽어준 이야기를 기억하면서 그림을 보며 나름대로

이야기를 꾸며서 말을 하는 모습이예요.. 정말 그럴듯~ 하게 말이죠.. 코믹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살찌우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마지막에 딸아이의 말은 " 코딱지는 맛있대요 " ㅋㅋ 그러니깐 먹는다네요.. ^^

엄마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코딱지가 얼마나 맛있는지를요... ^^ 

l*****0 200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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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고티에가 자신이 파낸 큼지막한 코딱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빠지면서 시작됩니다 탁자 밑에 붙이자니 거긴 아빠가 붙이는 곳이고..동생처럼 쇼파에 버리자니 아가를 따라할 수도 없죠 그래서 해낸 생각은 바로 그냥 꿀꺽 삼켜 버리는 거야! 하지만 자신이 먹는 음식들과 섞일걸 생각하니 으~~악!! 소리가 절로 나오죠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알려주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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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고티에가 자신이 파낸 큼지막한 코딱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빠지면서 시작됩니다

탁자 밑에 붙이자니 거긴 아빠가 붙이는 곳이고..동생처럼 쇼파에 버리자니 아가를 따라할 수도 없죠

그래서 해낸 생각은 바로 그냥 꿀꺽 삼켜 버리는 거야!

하지만 자신이 먹는 음식들과 섞일걸 생각하니 으~~악!! 소리가 절로 나오죠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알려주신대로 휴지에 싸서 휴지통에 버리는것 만큼 좋은 방법이 또 없네요^^

 

'코딱지'하면 더러운 느낌부터 들지만..어린 아이들이나 어렸을적 내모습을 떠올리면

코딱지에 얽힌 추억이 없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넘 친숙한 존재죠 ㅎㅎ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코딱지를 파서는..또 자연스레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어린 아이들이 반드시 꼭 거쳐가는 통과의례와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동화 '코딱지'는 코딱지를 판 후 그 처리방법 때문에 고민하는 고티에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기발한 모습과 유쾌한 상상력에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아이에게 아무리 "지지" "먹으면 안돼!" "더러운 거야"를 외친들..그 소리가 귀에 들어올까요??^^

왜..어른들도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사람들의 심리잖아요 ㅎㅎ

하지만.. 이 동화는..강압적인 제재 없이도..아이 스스로 좋은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결말을 보여줍니다

만 20개월된  우리 윤후는 아직 자신의 코를 파지는 않지만..엄마나 아빠코를 대신 후벼주는데 흥미를 보이는데요

머지않아..습관적으로 코딱지를 파낸 후..고티에와 같은 고민을 하겠지요 ㅎㅎ

윤후가 그러기 시작할때..비장의  무기!! 동화  '코딱지'를 내민다면..

호홋!! 윤후도 생각주머니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한 후..

결국엔 고티에처럼 현명한 모습을 보일거란 기대감이 드는 걸요^^

이책을..코딱지를 밥먹듯이 즐겨먹는 어린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ㅋㅋ

i********9 2009.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