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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가 코딱지를 팠어요! 손끝에 붙어 있는 코딱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의외로 지저분한 사물을 주제로 한 책을 재미있어 한다. 똥 이라던지 방귀, 그리고 코딱지. 코딱지가 주제라서 난 좀 꺼렸지만 아이들은 우헤헤하면서 좋아한다. 이상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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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가 큼직막한 코딱지를 파냈어요. 요녀석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며 집안 구석구석 찾아보지요. 소파구석, 탁자 밑, 어항 이리저리 찾아보는데 그냥 먹어버릴까 하는 부분은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전 우엑~ 아이는 우헤헤~ 같은 장면을 보고 있는데 반응은 어쩜 이렇게도 다른 것인지.ㅠ.ㅠ
난 그림책을 볼때 그림을 신중하게 보는 편이다. "코딱지"는 명랑만화풍의 그림체이다. 그래서 만화책을 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주제와 잘 어울리는 그림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더욱 유쾌한 작품을 만들어 낸 것 같다.
아이가 커가면서 좋지 못한 습관을 보일때가 있는데, 그럴때 잔소리를 하기 보다는 그와 관련된 그림책을 같이 보면서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겠끔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코를 파고 그 뒷처리가 개운하지 못하다면 이책을 권한다.
난 이책을 처음 보았을때 내 남편에게 읽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코를 잘 파고 매번 아무데나 버리겠다고 협박하며 내게 휴지를 가지고 오라고 심부름 시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자주 봐서 그런걸까. 우리 큰딸도 요즘 콧구멍을 자주 후빈다. 오른쪽 왼쪽 시원하게 후벼주는 센스. 그런데 그 뒷처리는??? 곧 우리집에는 코딱지로 내게 협박하는 사람은 사라질 것이라 믿는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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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나는 책이네요. 주인공 고티에가 큼지막한 코딱지를 파냈어요. 코딱지를 어떻게 할까 고민에 빠졌네요. 이제부터 고티에는 코딱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코딱지를 어디에다 버리지? 탁자 밑에 붙일까 하다가 거긴 아빠가 코딱지를 붙이는 곳이라며 다른 곳을 찾아요.
동생 조에처럼 소파 틈에 버릴까 하다가 동생을 따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는 엄마가 휴지에 싸서 버리라고 하던 말이 떠올랐지만 휴지에 싸서 버리는 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고티에입니다. 코딱지 하나 버리는데, 재미를 찾는 고티에가 참 엉뚱하기도 한데요. 그러더니 결국 코딱지를 꿀꺽 삼켜 버리겠다고 생각하다가 자신이 먹은 것들이 코딱지랑 만날 것을 생각하며 코딱지를 먹을 순 없다는 결론에 이르네요.
코딱지를 튕기며 끊임없이 생각하던 고티에는 코딱지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어요. 코딱지가 뭐라고 없어진 코딱지를 찾아 집 안을 샅샅이 뒤지는 고티에는 벽에 붙어 있는 코딱지를 발견하고는 잃어버리기 전에 휴지통에 버려야겠다고 마음먹어요. 아이들이 콧구멍에 관심을 가지면서 코딱지를 파기도 하는데 그런 작은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낸 거 같아요. 마지막 결론은 휴지통에 버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지만 엄마가 휴지에 싸서 버려야 했지 이 부분이 결론이 되어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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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아~~하고 상상이 가는 코딱지라고 생각했지만
상상외의 기발하고 독특한 내용이라 정말 배꼽잡으며 보았어요
책 표지의 깜찍하고 귀엽게 생긴 꼬마아이 코티에가 동물 캐릭터 모자를 둘러쓰고 손에는 커다란 코딱지 하나를 들고
고민을 합니다.
무슨 고민? 이 코딱지를 어떻게 할까?라는 표정으로....
과연 우리의 코티에는 이 코딱지를 어떻게 처리를 할지 함께 가 보실까요?
코딱지를 도대체 어디에나 버리지? 탁자 밑에~~ 거긴 아빠가 붙이는 곳이고 소파틈~~ 거긴 동생이 붙이는 곳
맞다
엄마가 휴지에 싸서 버리라고 했지 하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잖아~~~ 그냥 꿀~꺽 삼켜버리는 거야!
그런데 삼켜버리면 코딱지 소스, 말린 코딱지, 코딱지 반죽, 코딱지 절임, 코딱지 주스, 코딱지 꿀, 등등등 내가 먹은 것들이 코딱지랑 만나서 다 섞여버릴거야.......
그러면 안되겠죠!
코딱지를 튕기며 생각에 잠겨있던 코티에가 갑자기 코딱지가 사라져버려 온집안을 돌아다니다 찾았어요....그리곤
생각해낸 방법이 쓰레기통이었어요... 결국엔 해결방법을 드디어 찾아냈네요...
이제 다른쪽 콧구멍을 파 볼까? 라고 말하는 우리의 주인공은 한쪽 콧구멍을 파냈을까요? 그럼 이번엔 어떤 방법으로 처리를 했을까요? 궁금해지네요...
우리 아이들의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황을 재미나게 풀어나가며 아이들이 상상할수 있는 생각할수 잇는 일을 재미나게 풀어나가고 있어요.. 우리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코딱지 파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으니'''당연 쓰레기 통에 버려야지'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한번 먹어볼까? ' 장난끼어린 말로 엄마를 놀리네요...ㅋㅋ
이처럼 쉬운 소재를 가지고 재미나게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화와 같은 그림표현으로
재미나게 읽을수 있고 코딱지 때문에 고민에 빠진 코티에의 재미있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바른 생활 습관을 배울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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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 우리 6살된 공주님입니다... 나도 코 잘파는데...나랑 똑같은 모습이야...하는 공주님...켁.... 정말 코 안파본사람은 없을것입니다...파고 나면 시원하져..ㅋㅋ 우리 공주님 코파서 옷에 쓰~윽 이책의 주인공 고티에의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그림을 본 순간...켁...쩝..ㅋㅋ 나름 울딸도 더럽다고 느꼈나봐여... 끝까지 읽고 나더니 이젠 휴지로 풀고 그래도 간지러우면 파서 울 공주님 이책의 어디가 젤 재밌어 물어봤더니 맨앞장의 코파는 모습 이랍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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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코딱지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ㅎㅎ..
첫 시작부터 코딱지가 등장하는 코딱지 이야기~ 간단하면서도 단순한 글의 짜임새를 통해 이야기의 핵심은 알려주면서 글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어요~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처럼 아이에게 무턱대고 코딱지는 더러우니까 묻히지 말고 얼른 버려 !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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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참 친숙하면서도 거부감있는 단어다. 아이들에게 코딱지란 단어는 어떤 의미일까?? 자기는 매일 코를 파는 녀석이 어린이집 친구가 코를 판다고 꼬딱지라고 부르면서 싫다고 말하는 녀석 주인공 고티에과 닮은 큰놈 코딱지 처리를 어찌할까 고민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그림도 시원시원 동글동글 한눈에 어떤 스토리인지 알 수 있어서 읽지 못하는 은수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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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손가락에 뿅~ 하고 나타난 코딱지! 고티에가 콧구멍에서 큼지막한 코딱지를 파냈어요. 자기 콧구멍에서 나온 코딱지를 어떻게 할까 고민에 빠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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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주인공 고티에는 코딱지 파는걸 좋아합니다.. 큼지막한 코딱지를 파서 어떻게 버려야할지를 고민중이랍니다.. 아빠처럼 탁자 밑에 붙일까? 여동생 조에처럼 소파 틈에 버릴까? 그러다가 엄마가 휴지에 싸서 버리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지만.. 그건 정말 재미가 없었어요.. 그때 좋은 생각이 떠오른 고티에는 코딱지를 꿀꺽 삼키기로 했어요.. 과연 될까요? ^^ 엉뚱한 생각을 하는 고티에 이번엔 내가 먹은 것들이 코딱지랑 만나면....? <코딱지소스, 말린코딱지, 코딱지반죽, 코딱지절임, 코딱지주스, 코딱지꿀, 코딱지기름, 코딱지우유, 코딱지아이스크림,코딱지케첩,코딱지잼...> 책 자체가 너무 웃기고 재밌네요..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듯한 인상을 주네요.. 코딱지는 우리와 뗄레야~뗄수 없는 그런 관계인거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도 코딱지와 깊은 관계가 있어요.. 코딱지를 파서 먹는다는거죠..^^ 큰아이는 안그러는데.. 올해 5살인 작은아이가 코딱지를 파서 먹어요.. 그 모습을 보고 혼내기도 했었어요.. 그러니깐 숨어서 먹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 작은아이의 행동을 보고있던 7살 큰아이도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본인 코딱지를 파서 먹고 싶다네요..^^ 아마 큰아이도 엄마 눈을 피해 먹었을것 같아요.. 오히려 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아이들은 하는것 같아요.. 이책은 너무나 흥미롭고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어주는 책같아요.. 웃음이 샘솟는 책이라고 해야하나.. 보는내내 묘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노란 책표지의 그림이 호기심을 유발시켜요.. 딸아이도 집중하면서 재밌게~ 즐겁게~ 보고있는 모습이랍니다
5살 작은아이는 아직 글자를 몰라요.. 엄마가 읽어준 이야기를 기억하면서 그림을 보며 나름대로 이야기를 꾸며서 말을 하는 모습이예요.. 정말 그럴듯~ 하게 말이죠.. 코믹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살찌우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마지막에 딸아이의 말은 " 코딱지는 맛있대요 " ㅋㅋ 그러니깐 먹는다네요.. ^^ 엄마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코딱지가 얼마나 맛있는지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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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고티에가 자신이 파낸 큼지막한 코딱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빠지면서 시작됩니다 탁자 밑에 붙이자니 거긴 아빠가 붙이는 곳이고..동생처럼 쇼파에 버리자니 아가를 따라할 수도 없죠 그래서 해낸 생각은 바로 그냥 꿀꺽 삼켜 버리는 거야! 하지만 자신이 먹는 음식들과 섞일걸 생각하니 으~~악!! 소리가 절로 나오죠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알려주신대로 휴지에 싸서 휴지통에 버리는것 만큼 좋은 방법이 또 없네요^^
'코딱지'하면 더러운 느낌부터 들지만..어린 아이들이나 어렸을적 내모습을 떠올리면 코딱지에 얽힌 추억이 없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넘 친숙한 존재죠 ㅎㅎ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코딱지를 파서는..또 자연스레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어린 아이들이 반드시 꼭 거쳐가는 통과의례와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동화 '코딱지'는 코딱지를 판 후 그 처리방법 때문에 고민하는 고티에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기발한 모습과 유쾌한 상상력에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아이에게 아무리 "지지" "먹으면 안돼!" "더러운 거야"를 외친들..그 소리가 귀에 들어올까요??^^ 왜..어른들도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사람들의 심리잖아요 ㅎㅎ 하지만.. 이 동화는..강압적인 제재 없이도..아이 스스로 좋은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결말을 보여줍니다 만 20개월된 우리 윤후는 아직 자신의 코를 파지는 않지만..엄마나 아빠코를 대신 후벼주는데 흥미를 보이는데요 머지않아..습관적으로 코딱지를 파낸 후..고티에와 같은 고민을 하겠지요 ㅎㅎ 윤후가 그러기 시작할때..비장의 무기!! 동화 '코딱지'를 내민다면.. 호홋!! 윤후도 생각주머니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한 후.. 결국엔 고티에처럼 현명한 모습을 보일거란 기대감이 드는 걸요^^ 이책을..코딱지를 밥먹듯이 즐겨먹는 어린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