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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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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오늘 날짜를 쓰는 칸에 199..이렇게 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허걱 20도 아니고 19라니... 나는 아직도 천구백구십년대에 머무르고 싶었나보다. 1990년대는 벌써 옛날 이야기가 된지 오래이고 2009년의 2월도 이제 끝무렵으로 가고있다. 조금 전에 토익시험을 치고 돌아왔다. 취업을 위해서 꼭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시험... 어서 목표 점수 찍고 졸업을 해야 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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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오늘 날짜를 쓰는 칸에 199..이렇게 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허걱 20도 아니고 19라니... 나는 아직도 천구백구십년대에 머무르고 싶었나보다.

1990년대는 벌써 옛날 이야기가 된지 오래이고 2009년의 2월도 이제 끝무렵으로 가고있다.

조금 전에 토익시험을 치고 돌아왔다. 취업을 위해서 꼭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시험...

어서 목표 점수 찍고 졸업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영어면접이라는 토익보다 훨씬 더 큰 벽이 ㅠㅠ

물론, 영어면접은 면접용 영어만 하면 된다는 말이 있긴 하다.

취업까지만 생각한다면 토익, 면접영어까지만 하고 영어엔 손을 떼도 되겠지만 그런 생각은 이 사회에서 뒤쳐지려고 작정한 생각일 뿐! ㅠㅠ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입장이다 보니 토익준비도 준비지만 여러 외국어를 하고싶은 자그마한 소망이 있다.

그래서 지금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사실 공부라기 보다 노는거...?)

아직 정확한 문법도 터득하지 않아서 오점 투성이이지만 일단 외국인과 대화를 하고 싶고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몇번 만나본 적이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대로,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서 더듬더듬 말했다.

역시나 서로 멀뚱멀뚱, 아리송한 표정으로 아~ 아~ 이런류의 대화가 오갔다.

상대방의 한국말을 예로들면 나는 환상을 봤어. 라는 말을 했는데 우리말에서 환상이라는 단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아닌가! 마찬가지이다. 사전상 단어의 의미는 같더라도 뉘앙스의 문제라고나 할까

이 책은 1장 words(기본 영단어), 2장은 idioms, 3장은 grammar(문법), 4장은 expressions(어리둥절 영어표현), 5장 culrure(문화), 6장 humor, 7장 speaking in koream, 8장 speaking in America의 목차로 이루어져있다.

영어회화에서 꼭 필요하거나, 어리둥절할만한 표현들이 많이 있다. 그것도 퀴즈형식으로!

이 책 한권으로 영어의 모든 아리송함들을 풀 수는 없지만 영어 공부에 맛을 더해주는 계기가 될 만한 것 같다.

w***9 200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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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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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실력부터 말하자면 열두달을 영어단어로 외우는 것은 커녕 일주일을 영어단어로 말하는 것도 고개를 수십번 갸우뚱해야하는 정도라는 것을 먼저 밝혀두고 싶다. 학창시절 영어시간만 되면 시킬까봐 벌벌 떨었고, 말은 잘했다치더라도 스펠링을 써보라고 하면 공포의 시작이었던 좀 떨어지는 학생이었던 것이다. 그 시절을 훌쩍 넘어 어느덧 30대, 회사에서는 영어 하나쯤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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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실력부터 말하자면 열두달을 영어단어로 외우는 것은 커녕 일주일을 영어단어로 말하는 것도 고개를 수십번 갸우뚱해야하는 정도라는 것을 먼저 밝혀두고 싶다. 학창시절 영어시간만 되면 시킬까봐 벌벌 떨었고, 말은 잘했다치더라도 스펠링을 써보라고 하면 공포의 시작이었던 좀 떨어지는 학생이었던 것이다. 그 시절을 훌쩍 넘어 어느덧 30대, 회사에서는 영어 하나쯤은 해 놓아야한다고 여기저기서 외치지만 기초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태여서 영어공부를 새로 시작하는 것은 엄두도 나지 않고 무엇보다 학창시절 들어간 콩글리쉬는 체질이 되어버려서 자포자기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아주 반가운 책을 만났다. 나의 수준에 딱맞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우선 내 실력이 엉망진창이라는 것을 재확인하는 고통도 있었지만 그 쪽팔림은 잠깐이었고 새로 시작해도 되겠어, 하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영어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과  네이티브들이 들으면 완전 어색할 생활영어들을 교과서에서 가르친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에 다시 한 번 욱했지만, 그래도 익숙한 대화들이 나오면 반가웠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는 것이 신기했다.

 

문제도 풀어보고 틀린 답들을 체크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고 중간중간 들어있는 영어공부 이렇게 하세요, 같은 팁들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말 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대화할 때 하는 행동이라든지 반응들도 알 수 있었고 몰랐던 생활습관이나 문화, 유머, 예의 등 다양한 부분들을 넣어주어서 좋았다. 재미가 없는 책은 아무리 훌륭하다는 평을 듣거나 유명한 사람이 써도 몇 장 읽지 못하고 끝이었는데 이 책은 참 재미있다. 지루하지 않게 구성한 면들도 돋보이고 나같은  초보자들을 위해 문자에 나왔던 단어들을 설명해주고 주가 되는 사항 뿐 아니라 여러 부분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생활에서, 업무에서,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주여서 실제 상황에서도 동움이 될 것 같다.

독자들을 배려하여 넣어준 cd는 다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고맙단 생각이 들었고(너무 어렵지 않은 것에 우선 안심...^^) 꼭 이 책과 함께 들으며 끝까지 마스터해보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치솟는다. 이 열정을 지속시켜야할텐데...

영어회화...나도 잘하고 싶어졌다. 그  생각이 든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책이다.

t*****8 200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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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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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학창시절부터 나에게 커다란 벽이었다. 수학은 항상 자신이 있었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문제풀이를 시키셔도 잘 풀곤 했었다. 하지만 영어시간은 정말 곤혹스러웠었다. 혹시라도 날 지목해서 독해를 시키면 어쩌나하고 초조해 했었고 그날 날짜와 내 번호가 일치하는 날이면 쉬는시간에 자습서를 보고 독해지문 해석을 암기하곤 했었다.   왜 이렇게 영어에 두려움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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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학창시절부터 나에게 커다란 벽이었다.

수학은 항상 자신이 있었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문제풀이를 시키셔도 잘 풀곤 했었다.

하지만 영어시간은 정말 곤혹스러웠었다.

혹시라도 날 지목해서 독해를 시키면 어쩌나하고 초조해 했었고

그날 날짜와 내 번호가 일치하는 날이면 쉬는시간에 자습서를 보고 독해지문 해석을 암기하곤 했었다.

 

왜 이렇게 영어에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나름대로 한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아니 사실 생각해보면 수학에 투자한 시간에 비해 영어에 투자한 시간은 엄청 적었던거 같다.

이러한 영어 컴플렉스는 지금도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최근에만해도 영어로 인해 좌절한 기억이 많으니까 말이다.

 

요즘에는 해외 여행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영어 특히 영어 회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회화 지문을 읽고 암기도 하고 하는데

이상하게 잘 들리지는 않는다.

하긴 학창시절부터 영어 듣기에 워낙 약했었고

최근에 영어 테이프를 들은 기억도 없으니까 당연한거 같다. 

누군가 영어회화는 자신감이라고 하던데

자신감만 가지고 해결될 문제였다면 진작에 해결되었을 것이다.

영어 전반적인 영역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는 나에게

과연 이 책은 어떤 대안을 제시해줄지 궁금해졌다.

 

이 책은 총 10개의 Class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Class마다 9개 내지 10개씩의 질문이 있고

그에 대해 답을 제시하고 해설을 하는 방식이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문제는 Cheers, everyone! 의 뜻을 묻는 것인데 가볍게 맞추어 주었다.

그래서 이 책 너무 쉬운거 아니야 생각하면서 다음 문제로 넘어갔는데 역시나 틀리고 말았다.

단어라는게 한가지 의미로만 쓰이는게 아니므로 쉬운 단어라도 내가 생각했던 의미로 쓰이지 않고 있었다.

이 책을 보니 이런식의 표현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당연히 맞을거라 생각한 것들이 내 생각과 달랐던 것이다.

각 Class가 끝날때마다 Class Evaluation 이라고 해서 채점결과로 자신의 실력을 알 수 있게끔 해놓고 있다.

그리고 Class 9,10 은 듣기 파트인데 듣기 CD가 책뒤편에 붙어있고

마지막 부분에는 Listening Tips 이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그리 어렵지 않게 되어있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도 있다.

꾸준히 본다면 도움을 받을수 있을듯 하다.

 

영어라는것은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 실력이 향상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것은 역시 끈기인거 같다.

다양한 영어지문을 읽어 보고 발음을 해보고 회화테이프를 들어야만

말이 트일 것이고 귀가 뚫릴 것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반복된 학습을 한다면 언젠가는 나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 하리라는 기대를 가져 본다.

n****5 200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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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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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개인적으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왜냐하면, 영어회화를 정말 잘 못하겠는데, 그 실력을 측정한다고 하니, 더 웃긴 얘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때까지 영어를 정말 싫어했고, 사회에 진출하기 위한 단순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사회로 진출한 이후 정말 큰 벽에 부딪힌것 같았다. 영어와 관련된 업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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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개인적으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왜냐하면, 영어회화를 정말 잘 못하겠는데, 그 실력을 측정한다고 하니, 더 웃긴 얘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때까지 영어를 정말 싫어했고, 사회에 진출하기 위한 단순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사회로 진출한 이후 정말 큰 벽에 부딪힌것 같았다.


영어와 관련된 업무가 너무 많았고, 영어를 잘 알면 잘 알수록,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고, 그 새로운 정보는 곧 힘이 된다는 것을 머리 뿐만아니라, 몸으로 체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 쓰기, 듣기도 잘 안되는 나에게 영어회화는 현재는 정말 무리일꺼라고 생각되지만, 영어도 일종의 도구로써,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천천히 읽어보았다.


일단, 책은 두껍지만, 딱딱한 문법책도 아니고,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 또는 버스에서 출퇴근중에 조금씩 읽을수 있었다. 책은 10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어있고, 1개의 클래스마다 10여개의 문제가 있으므로, 조금씩 풀어볼수 있으며,  틀린문제에 대한 답도 자세히 나와있어, 부담없이 풀어볼 수 있다.


또한, 실제영어권에서 쓰이는 표현들에 대해 나와 있으므로, 아.. 이런거구나 라는것을 느낄수 있다.


이 한권이 책으로 모든 영어회화를 정복했다고 하는 건 정말 무리지만,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거나, 이 책을 통해 한걸음 더 영어와 친숙해 지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영어에 대해 조금더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되었고, 영어와 관련된 책을 읽을때마다 좀 답답한 점이라던가, 억지로 읽었던 책이 많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k*****1 200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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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회화 실력, 재밌게 테스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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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회화 실력, 재밌게 테스트 하기!    아마도 해마다 연초가 되면 영어에 대한 공부 계획을 세우곤 한다. 그러나 직장을 다니면서 그다지 큰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에 늘 작심삼일로 끝나곤 한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뚜렷한 목표도 있고, 필요성도 있기 때문에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몇 년만에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만 한다. 이렇게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그동안 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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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회화 실력, 재밌게 테스트 하기!

   아마도 해마다 연초가 되면 영어에 대한 공부 계획을 세우곤 한다. 그러나 직장을 다니면서 그다지 큰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에 늘 작심삼일로 끝나곤 한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뚜렷한 목표도 있고, 필요성도 있기 때문에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몇 년만에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만 한다. 이렇게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그동안 토익 시험 제도도 바꼈고, 특히 회화 부분은 영어 공부에 열심이었던 학생 시절에도 자신이 없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분명 한창 공부를 하던 시절에는 알고 있던 것들이지만, 하루라도 쉬면 놓쳐버리는게 외국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렇게 갈팡질팡하고 있을 즈음에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를 만났다. 단어가 즐비한 일반 회화 학습서들은 손에 잡히지도 않던 참이라 정말 반가웠다.

 

   일단, 가장 먼저 등장하는 "Cheers, everyone!"의 뜻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첫번째 문제는 가볍게 통과. 자신있게 두번째 문제를 보다가 그만 좌절하고 말았다. 상황을 봤을 땐 분명 맞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답이 아니었다.

   성격상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한다. 평소에 알고 있던 영어들이 가볍게 나를 배신하고 있는데, 당연히 정복해줘야지. 정말 열심히 읽었다. 아니 사실은 재밌게 읽었다. 평소 같은 영어권이라고 해서 똑같은 영어를 사용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영어 표현이 그렇게 다를 줄은 몰랐던 것이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center와 centre의 차이조차 몰랐던 것이다.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는 모두 10 Class로 구성돼 있으며, 각 Class가 끝날 때마다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채점표가 준비돼 있다. 또, 각 장마다 문제에 대한 설명과 표현들을 딱딱하지 않고 아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덕분에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또 마지막에는 Listening Tip이 소개돼 있어서 Listening이 약한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09-18.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2009/02/20 by 뒷북소녀.

h*******0 2009.02.2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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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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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느려져서 살짝 속을 애태운 책이었는데, 애태운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기대가 크면 실망스러울텐데, 이책은 정말 만족도 100%. 읽기도 쉽고 영어책이란 부담감도 적게 접하기 쉽게 씌여졌다.   이 책을 펼쳤을때 짧은 지문들과 객관식 문제에서 답을 골라내는 퀴즈 형식의 책이어서 일단 시선을 끌었다. 한때 수능영어만큼은(특히 독해부분은 최고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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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느려져서 살짝 속을 애태운 책이었는데, 애태운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기대가 크면 실망스러울텐데, 이책은 정말 만족도 100%. 읽기도 쉽고 영어책이란 부담감도 적게 접하기 쉽게 씌여졌다.

 

이 책을 펼쳤을때 짧은 지문들과 객관식 문제에서 답을 골라내는 퀴즈 형식의 책이어서 일단 시선을 끌었다. 한때 수능영어만큼은(특히 독해부분은 최고라 자부하는 나였다) 자신감 충만했던 나였기에 오만함이 가득한채 문제를 풀어나갔다.

 

그런데... "Oh my God" 쉽게 얕보던 문제들을 하나둘씩 틀려나가는걸 보면서 이건 아니지싶었다. 영어의 기초인 'a'와 'the'의 쓰임이 아직 헷갈려하는 나를 보면서 그동안 영어를 너무 멀리 등한시하며 살아온걸 후회했다. 'a'와 'an'은 일반적인 명사 하나를 가르키는 관사이고, 어떤 그룹의 특정하지않은 하나/한명을 가르키는 말이란다. 'the'는 특정하거나 특별한 무언가를 설명할때 쓰이는 관사이고.. a book은 아무 책이나 한권을 뜻하고, the book은 특정한 그책이 되는 것이다(P.79)

이 둘의 차이를 내가 학교다녔을때 분명히 배웠을까? 배웠을텐데 그때 내가 딴생각을 했었던걸까? 이런 작은 기초부터 흔들리니 문제들 중에서 바르게 쓰인 영어문장을 고르는 문제에서는 늘 헷갈리고 틀렸던것 같다.

 

'Cheers'란 단어도 어느 언어영역권에서 쓰이냐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질수 있고, 'fit'처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뜻으로만 해석해버리면 실생활에서 곤란한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 우리가 학교 다닐때 배우던 단어들의 뜻을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어서 'borrow'나 'lend'의 차이를 모르고, 또 'fun'이나 'funny'를 혼동해서 사용한단다. 사실 나도 그랬다. 이런 기초적인 단어들이 문제로 나와서 당연히 맞출줄 알았다. 그런데 첫장부터 여지없이 틀리고 말았던 것이다. 쉽다고 얕보던 내가 내 발등을 콱 찍었던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운 그대로 익히 알고 있던 단어들의 뜻이 항상 옳은 것이 아니라는 점과, 그 단어의 뜻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지금부터 기초를 튼튼히 해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뒤로 갈수록 문제의 지문도 길어지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영어문장도 문제로 익히게끔 잘 짜여졌다. CD도 포함시켜서 듣기문제도 수록해서 듣기실력도 키워주려는 고마운 책. 그렇게 크지도 두껍지도 않은 이 한권에 영어기초가 모두 들어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이건 책이라기보다는 한권의 영어수험서였다. 영어의 기초가 약해서 고민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w******8 200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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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젠북 /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서평] 젠북 /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내용보기
또한 영어 공부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부분들을 각 단원의 주제가되어   쉽고 재밌게 영어회화에 도전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영어 퀴즈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가 되어 더욱 도움이 되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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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어 공부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부분들을 각 단원의 주제가되어  
쉽고 재밌게 영어회화에 도전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영어 퀴즈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가 되어 더욱 도움이 되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해도 한두번 보는것만으로 영어실력이   
향상될거라고 기대하면서 시작하면 분명 중간에 포기하게 된다.  
특히 언어에 있어서는 끊임없는 인내와 기다림 그리고     
수없이 많은 반복을 통해서 습득이 되어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내나라의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익힌다는것은 내가 어려서 부터   
우리말을 습득해온 과정을 되풀이 하는것과 같이 기초부터 천천히  
다듬으면서 몸에 베이도록 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다.    
어느정도 난 영어실력이 되는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당신!  
당신의 영어회화실력은 과연 몇점이나 될까?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영어실력을 되돌아보고 비록 점수가 낮을지라도  
포기하기 보다 자신의 단계를 알고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면  
영어 회화가 자연스레 되는날도 올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Write by 은혁엄마

 

e*****2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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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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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외국어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욕심에 몸보다 마음만 들떠있는 것 같다. 항상 평생에 그림자같은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걸까? 언제쯤이면 외국영화를 보면서 자막이 안나오면 흥분에 도가니탕이 되지않고 이해하는것 같은 초연함을 보일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나만 하는걸까?   언젠가 남편과 식당을 간적이 있다. 외국인 남자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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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외국어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욕심에 몸보다 마음만 들떠있는 것 같다. 항상 평생에 그림자같은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걸까? 언제쯤이면 외국영화를 보면서 자막이 안나오면 흥분에 도가니탕이 되지않고 이해하는것 같은 초연함을 보일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나만 하는걸까?

 

언젠가 남편과 식당을 간적이 있다.

외국인 남자3명이 들어와 앉았는데 거기에 종업원들은 영어를 전혀 못하는것 같았다. 외국인도 한국어를 못하는 것은 매한가지 서로 바디랭귀지를 써가면서 매뉴판을 이리펴고 저리펴고 했지만 20분이 넘도록 주문조차 못하고 있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음식을 가지고 나왔지만 외국인들 표정은 정말 똥씹은 표정이였고 종업원들은 그냥 잘나가는 메뉴한가지 골라서 갖다주고는 혹시나 자기가 지명될까봐 그주위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옆옆 테이블에서 그걸 지켜보던 우리는 그들이 다 불쌍해졌다 정말 답답해서 몸이 욱씬 욱씬 일어나고 싶었지만 나역시 벙어리이긴 마찬가지 그때처럼 내가 외국어를 못한다는것이 후회되고 부끄러웠던 적이 없었던거 같다 영어한마디 못하는 써빙대학생들도 한심했고 남에 나라 오면서 그나라 말한마디 못하면서 용감하게 돌아다니는 그 외국인들도 마찬가지로 한심했다.

그러면서 그 답답함이란 밥을 먹는내내 그쪽을 쳐다보게 하다가 결국엔 다 먹지 못하고 나왔다 입이 썻다.

 

그날 부터 나도 모르게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는 나를 상상해보곤 한다 그러면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어떻게 머리속에 영어단어 하나 제대로 남은것이 없는지,,마음은 백두산인데 몸과 머리는 앞산도 못올라가는 심정이였다 그런데 이책을 보는 순간 나는 내 영어실력은 과연 어느정도일까? 라는 궁금증를 만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 무지함에 다시 한번 통감할 뿐이였다. 뻔하게 아는 단어 같은데도 발음이 안되었고 정말 모르는 단어와 문법이 나를 울렸다. 읽는내내 내 자신과의 싸움이 좌절과 싸운적은 없었던거 같다.

깊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풀이조차 힘들어하는 나를 발견하고서는 대체 난 왜이런걸까? 라는 생각만 했다.

그리고 얼마나 단어가 안되어있는지 와 단어암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기본인지를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그만큼 책은 내용면에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설명에 부수적인 단어결합과 또 다른 표현 같은 단어가 여러나라별로 다른 표현으로 쓰인다는 깊이까지 미쳐 소화해내지 못하는 내가 아쉬울 뿐 정말 신선한 쇼크였다.

물론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온 사람들에겐 말그대로 퀴즈형식에 재미있는 책이지만 기초가 전혀 안되어 있고 마음만 앞서있는 나같은 사람은 첫장부터 땀 삐질삐질 흘리게 하는 책이였다

그리고 뒷편에 시디에는 책본문에 발음과 듣기가 되어있어서 조금은 책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었다

앞으로 이책을 몇번을 더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어에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상 자꾸 봐야하고 보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분이나 하고 있는분들에겐 유익한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9.02.1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내용보기
이 책이 도착하기 얼마전에 영어회화 무료측정 사이트에서 무료로 교포강사에게 측정을 받은 적이 있었다. 강사가 전화로 이야기하는 내용을 대부분 다 알아듣기는 했다. 하지만 문제는 내 머리 속에서 영어가 흘러나오지 않는다는데 있었다. 무슨 이야기인줄 알고, 우리나라 말로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입에서는 우물우물할 뿐,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 내용보기
이 책이 도착하기 얼마전에 영어회화 무료측정 사이트에서 무료로 교포강사에게 측정을 받은 적이 있었다. 강사가 전화로 이야기하는 내용을 대부분 다 알아듣기는 했다. 하지만 문제는 내 머리 속에서 영어가 흘러나오지 않는다는데 있었다. 무슨 이야기인줄 알고, 우리나라 말로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입에서는 우물우물할 뿐,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저 몇마디 간단한 대답만 할 뿐이었다. 내가 생각해도 참 영어라는 것이 해석하는 것 하고 말하는 것 하고는 천지차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었다. 내가 등록하게 되면 담당하게 될 담당자라는 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한국어로는 그래도 표현을 하는데, 영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러니 앞으로 9개월동안은 영어를 해야 한다. 그런데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11만원씩 9개월이면 거의 백만원을 들여야 하는데, 그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면서 찾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의 영어회화 측정기라는 책을 보면서 나는 과연 몇점이나 될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몇점이나 될는지를 체크해 볼 요량으로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도 지방마다 사투리가 다르듯이 미국도 사투리가 있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봤던 내 생각과는 너무 많이 달랐다. 일상적인 사소한 언어의 표현들까지도 내가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심지어 the time과 time의 차이를 몰랐을 뿐더러, 영어에서의 관용어구적인 표현을 제대로 몰랐다. 단편적인 예가 이것이다. "Huston, We had a problem."이다. "나는 이것을 휴스턴 우리는 문제를 가지고 있어."라고 해석을 했다. 사람 이름이 휴스턴인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대충 해석은 비슷하게 되긴 했지만, 우주선과 연관이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표현들이었다. 그 휴스턴이 휴스턴 우주기지일줄은 상상조차도 못했던 것이었다. 사실 이런 예는 수없이 많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영어회화가 한국말을 영어로 제대로 표현할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미국의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관용어구적인 표현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영어라는 것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 수도 있구나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영국과 미국에서 쓰는 영어가 어떻게 다른지도 알게 되었다. r이 더 들어가는 것이 있고 들어가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도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이렇게 복잡한 영어, 그래도 관영어구를 알고 나니까, 그 배경을 조금 알고 나니까 이제 조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i*******2 2009.02.1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측정기라는 제목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책.
"측정기라는 제목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책." 내용보기
영어라면 대한민국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목메달고 공부하면서도, 성질나고, 도대체  왜 대한민국사람이 영어에 목숨걸어야 되는거야라고 마구마구 소리지르게 되고야 마는 과목이라 외국어 영역이다.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대우받고 취업,입시,학교교육까지 모든곳에서 우선시 되는 언어. 왜 이래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접어두고, 일단은 열심히 한다. 그리고 열심히 해야만 한다고 생각
"측정기라는 제목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책." 내용보기

영어라면 대한민국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목메달고 공부하면서도, 성질나고, 도대체  왜 대한민국사람이 영어에 목숨걸어야 되는거야라고 마구마구 소리지르게 되고야 마는 과목이라 외국어 영역이다.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대우받고 취업,입시,학교교육까지 모든곳에서 우선시 되는 언어. 왜 이래야 하는가? 라는 의문을 접어두고, 일단은 열심히 한다. 그리고 열심히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언어다. 참  짜증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일단 열심히 해보는 수밖에,.  근데 열심히 하고 또 했는데, 토틀,토익같은 시험을 잘친다고 해서 정말 영어를 잘하는 걸까? .내 영어가 어디까지 통하는 걸까? 알고 보면 책과 시험에만 통하는 무용지물은 아닐까?  영어을 배운고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가 떠오르는 이 의문

어떻게 해야  나의 영어실력을 알아볼가?  마치 이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것 같은 책이다.

 

나도 영어공부를 하고 아이들도 가르쳐보고 나름 외국인들에게 영어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곤 했다. 하지만 나의 속마음은 뭔가 찜찜하다고나 할까? 내가 정말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걸까? 실제로 나의 회화 수준은?  단어의 의미전달은 잘 하고 있는걸까?  이책 제목만 들어도 이거야 하시는 나같은 분들 어럿있을것이다. 하지만 책을 받기전까지도  아마 영어회화를 서적일거야. 그냥 여러가지를 나열해 놓은 책이겠지. 하는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았었다.

 

이책은 다르다. 영어책을  이렇게 재미있고 열심히 읽어보기는 정말 처음이다. 그리고 읽는 동안에 두근두근한 스릴까지.. 주는 책. 왜? 진짜 나의 영어실력이 어는 정도 인지 스스로에게 들켜버리는 그느낌은 정말 이지 스릴넘친다. 혼자서 보면서도 내 영어실력이 정말 바닥이라고 나오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떨면서 답을 맟출때 느끼는 희열까지.  거기다 내가 알던 것을을 정리해주는 센스를 갖추고 있으니 어찌 재미있게 않겠는가?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영어단어를 단어적인 의미만을 생각하고 회화에 썩어서 사용해 버린다. 하지만 실제로 그건랑 그런 다른데, 특히 어린친구들의 경우에 처음으로 단어를 접하게 되었을때  그정의를 바로 잡아주지 않는 다면 자라면서도 계속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왕왕 발생해서  아타까웠었다.

이책을 읽고 나서 나도 모르게 선생님들이나 엄마들, 중고생 친구들에게 읽으라고 추천하고 있다.

 왜? 무엇때문에?

 

그럼 일 예를 들어보자. 책의 제일 처음 나오는 이 빌린다는 말을 어떻게 사용할까?

무언가를 빌릴때 사용하는 단어의 분류.

 

rent : 돈주고 빌리는 경우.주로 부동산이나 여러가지를 돈을 발고 빌려주다. 빌리다.

rend :내가 빌려주다.남에게 빌려주는 경우

borrow : ~ 에서~ 에게 빌리다. 내가 빌리는 경우

loan : 대부.은행에서 돈을 빌리다.

 

혹 정확하게 알고 계셨나요?  음 사실 전알고 있었지만, 재미나잖아요. 회회속에서 한상 난

can I borrow ~~?라는 문장을 썻지만... 정확히 알고 보니 lend와는 이렇게 쓰임이 다른군요.

다른 분들은 다 아시는 것이었다면 아마도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센스를 발휘하셨겠군요.

 

이런식의 여러가지 사실을 예문과 문장들 을 통해서 재미있게 알려주고 또 정리해줍니다.

비슷하지만 우리가 혼동할 수 있는  문장까지 알려주는 센스. 정말 정신없이 읽게하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아주 고단위의 영어회화를 구사하시는 분들은 안읽으셔도 될듯하지만, 나의 영어실력이 어디 까지 일까라고 고민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는 정말  완벽한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점수가 높다면 아마도 자신감이 up 될것이고. 낮다면 제대로 알고 다시 능력을 up 시켜주는 책이랍니다. 중학생이상이라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측정해주는 책입니다.  제목그대로의 책입니다.

j***a 2009.02.13.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