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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제 뭐 먹었어 거의 다 모았어요! 그 전에 절판 되진 않겠죠?? 인기 많으니까..ㅠㅠ 만화책은 절판이 문제. 소설도 그렇지만요. 그나저나 젊은 두 사람 좋아요ㅎㅎㅎ 마음이 편안. 최근권에선 너무 늙어서ㅠㅠㅠ 진짜 죽는 것까지 보여주는 거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철렁하거든요. 보통 만화캐릭터들은 나보다 늦게 늙던데 얘네는 너무 쑥쑥 늙어. 어쨌든 같이 살게 된 과정이나 둘이 어울리는 게 넘넘넘 좋아요. 시로씨는 진짜 켄지가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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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의 향연이 진행됩니다... 음식관련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음식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뿐 아니니라 그것이 일종의 레시피가 되어 음식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역활도 하는 것 같아 좋다. 이것 저것 일본 음식과 일본인이 즐겨먹고, 자주 해 먹는 음식이 소개되어 하나의 일본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사람이 먹고사는건 다똑같지만 어느 특정한 곳의 사람이 먹고 마시고 하는 것은 호기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재미가 배개되는 듯한 는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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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잔잔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한 커플이 잔잔하게 먹고 사는 이야기에요. 매일 뭐 먹을까 고민하는 변호사와 미용사 커플의 귀여운 케미가 달달하면서도 과하지 않아서 술술 읽히고 가슴에 오래 남습니다. 정확한 레시피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메뉴도 참고 할 게 있어서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썬 만족스럽습니다. 커플이 남자 동성애자 커플인데 일반 커플과 크게 다를게 없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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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까지 발매된 지금 시점에 앞권을 다시 보니까 주인공들이 새삼 젊다.. 처음부터 푹 삭은 아저씨였긴 하지만 중년을 넘어 노년을 향해 가는 최근권의 상태에 비하면 정말 젊어 보인다. 역시 젊음은 상대적인가 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건강 타령도 늘어나는데 2권에선 한 번도 안 했다.(아마도) 이러면 뒷권 볼 때 마음이 무겁다고요... 시로네 회사 사람들도 다시 보면 넘나 젊고 새로 시작하는 캐릭터의 생동감이 묵직하다. 그리고 최근권은 나이 먹어 유해졌는데 초기 중년 시절의 시로는 확실히 좀 재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