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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ler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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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나치의 제3제국하면 제복과  그함성 열광이 생각난다. 히틀러 유겐트 조직을 다룬 뉴스 필름과 전당대회와 각종 뉴스 필름때문이다. 나치는 치밀하게 계획해서 국가를 장악하고 아이들을 조직적으로 이용한다는 천재적 발상(?)을 한다.  비슷한것이 중공 모택동의 홍위병이다. 독일 보다 30년이 더 지났을때 1960년대이나 독일과 중공의 느낌은 너무 다르다. 아이들을 이용했다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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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나치의 제3제국하면 제복과  그함성 열광이 생각난다. 히틀러 유겐트 조직을 다룬 뉴스 필름과 전당대회와 각종 뉴스 필름때문이다. 나치는 치밀하게 계획해서 국가를 장악하고 아이들을 조직적으로 이용한다는 천재적 발상(?)을 한다.  비슷한것이 중공 모택동의 홍위병이다. 독일 보다 30년이 더 지났을때 1960년대이나 독일과 중공의 느낌은 너무 다르다. 아이들을 이용했다만 같지 일부는 부모를 고발한 일만 같지, 독일과 중공의 국력, 사회 문화 수준이었다. 독일은 철학,과학 음악 문화와 학문 역사가 뛰어나서 사회 분위기가 다르고 유겐트도 세련되게 조직했다. 바로 사회에 오랜 세월 쌓인 수준 차이다.

나치는 권력을 잡기전 1926년 부터 청소년단을 조직했다. 권력을 잡은이후는 날로 이런저런 이유로 더욱 조직화해서 군사조직으로 만들었고 2차 대전 병사들이 이런 아이들이 컸고 말기에는 13~4살 소년 까지 입대해야했다. 1930년대 일반 청소년들은 히틀러 청소년단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었고 실재 즐거움과 바람직한 성격도 있었지만 숨막히는 획일성과 하루 내내 몰아대는 조직,세뇌 교육,캠프,규칙적 생활, 건전한 생활,그러나 군사 훈련이 들어간다.

전쟁만 안났어도 ...옛날부터 나치가 체코까지만 하고 폴란드는 침공안했다면 하고 약간 아쉬움을 가지고 생각하곤 했다. 수십년이 지나 그 시절 필름을 봐도 매료당할면이 있었다. 청소년단 대표 노래는 한번만 들어도 곡조를 흥얼거리게 되니 말이다... 

아무튼 나치는 전쟁을 일으켰고 이제 청소년들이 군인이 된다. 수년전 부터 중고등학생 때 부터 군사 훈련을 받았고 나치 이념으로 어린 시절 부터  세뇌 무장한 아이들이었다. 총알받이가 된다. 어떤 아이들은 저항하고 ...조국은 패망하고 살아남은 아이들은 돌아오는데 초등생부터 대학생이 되는때 까지 나치 정권하에 살았기에 패망한 조국을 어떻게 받아들인단 말인가. 10여명 중 1명이 겨우 살거나 장애인으로 돌아왔다.이런 나치 조직을 본뜬것이 일본 군국주의인데 역시 그 분위기는 차이가 많다.

1920년대 말 정권을 잡기전 어느 나치당 소년의 활동 부터 1945년 패망때 까지 히틀러의 청소년단으로 군인으로 살아온 아이들 이야기이다. 처음엔 꽤 재밌는 조직이기도 했다. 전쟁이 나서 갈수록 혹독한 고생으로 나중에는 한 페이지엔 눈물로 읽게된다.

아우토반 고속도로 건설등에도 이 아이들 노동력이 동원되고 갈수록 아이들 소년 소녀 노동력은 온 나라에 쓰이고 조국을 위해서 아돌프 히틀러를 위해서, 그시대 독일 경제가 궁금해진다.

이런 책을 통해 대리 체험을 한다. 그렇게라도 전쟁이 끝나고 완전히 망한 조국에 돌아왔는데 폭격 쓰레기 부터 치우는 일 부터 시작해야는데 그것도 서쪽은 미국의 주도에 넘어갔으니 다행이었다. 미국 영국 프랑스는 이 패망한 독일에 또다시 가혹하게 했다가는 1차 대전과 같게된다. 왜 나치즘이 생겼나. 이제는 민주 정부에 부강한 독일로 설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한다고 생각하고 많은 원조를 한다. 미국은 서독이 결실을 맺도록 분주하게 돕고 미국의 주도하에 연합국이 독일 패전 처리를 보면 이래서 미국 미국 하는것이다.

 패전 다음날 부터 이 아이들 포로들은 탈 나치즘해야하기에 강제 수용소 현장과 미국이 현장을 찍은 필름을 봐야했다. 독일인들중 많은수가 미국에 이민을 갔다. 조국을 떠나있고 싶은 심정이 이해된다.

미국과 연합국은 교육에서도 이 아이들이 기본 학업도 제대로 안되어있음을 알고 교사들 교육, 교육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기로한다. 

그런데 스탈린은 독일을 1차 대전 이상으로 다시는 일어날수 없도록 죽여버리고 싶었다. 스탈린은 히틀러와 독소 불가침 조약을 맺었으나 침공당했기에 더욱 복수하고 싶었으리라. 그렇게 고생한 독일 사람들이 또다시 스탈린 치하에 들어가니 가슴아프다.

두 진영은 승전국 이라서 독일을 동과 서로 나눈다. 이래서 미국과 소련은 다르고 2016년 러시아와 독일을 보라. 

1990년 드디어 통일되고 지금 독일은 유럽 최강국이 되었다.

1차 대전, 패전,베르사이유 조약, 바이마르 공화국, 나치 치하, 전쟁, 패망, 분단과 재건,통독 , 다시 최강 독일,20세기 초에 태어나 살아온 80이상의 독일인들은 참 고생했다.가장 독일로서도 아픈 기억은 히틀러 친위대 조직에 선발되었던 아이들은 지능, 외모, 건강,체격, 사상성등 최고의 선발된 아이들이었다. 그런 아이들이 총알받이로 사라졌으니 국가 손실이 어떻게 되는지...

미국의 올바른 판단, 역시 독일의 훌륭한 민족성으로 다시 부강한 나라가 되었으니 미국도 독일도 고맙고 뭐랄까. 오래되었지만 생각해보면 그리 오래되지않은 과거이고 후세 사람으로서 그런 경험을 한 인류에대해서도 말할수없이 가엾고 복잡한 감정을 일으킨다.

 

어떤 기록 필름-Triumph of the will [2] | DVD 리뷰 2006-10-04 20:31

1934년 뉘렌베르그 에서 독일 나치 전당 대회를 담은 기록 필름입니다. 히틀러는 1934년 후반기 국가의 모든 권력을 손에 쥐게 됩니다. 다큐멘터리 에선 항상 해설자의 설명으로 들으며 필름을 보다가 이런 완전한 필름만 보니까 처음 부분엔 약간 지루..

 

Geschichte Eines Deutschen: Die Erinnerungen 1914-.. [0] | 책 리뷰 2015-04-07 13:05
[홍위병]을 떠올리게 한다. 히틀러 유겐트 책은 아니다. 정말 고생한 20세기 초 독일 사람들이었다. 독일은 20세기에 두번이나 전쟁을 일으킨 국가라서 20세기 전반기 독일 사람들은 참 힘들었다.  1907년 태어난 독일 남자 저자 자신이 썼고...
k***9 201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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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라 할 만하다..
"필독서라 할 만하다.." 내용보기
'유소년기'   아동에서 어른으로 자라나는 시기다. 그들 안에는 가능성이 있지만 어리석은 치기도 있고, 반항심이 넘쳐나는가 하면 누군가를 따르고자 하는 집단 심리 또한 있다. 히틀러의 아이들 역시 이 양 극단의 가능성 모두를 지니고 어쩌면 순진하게 그들의 충성을 바쳤다. 그러나 단순히 그들을 '희생양'이라고 하기에는.. 역사적 책임이 무겁다.   단순한 자료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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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기'

 

아동에서 어른으로 자라나는 시기다. 그들 안에는 가능성이 있지만 어리석은 치기도 있고, 반항심이 넘쳐나는가 하면 누군가를 따르고자 하는 집단 심리 또한 있다. 히틀러의 아이들 역시 이 양 극단의 가능성 모두를 지니고 어쩌면 순진하게 그들의 충성을 바쳤다. 그러나 단순히 그들을 '희생양'이라고 하기에는.. 역사적 책임이 무겁다.

 

단순한 자료 모음집이 아니라, 저자가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라는 게 은근하게 느껴지는 한 권의 책이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는 내내 마음 속에 어떤 울림이 있었다. 그저 '아, 참혹했구나.'라고 느낀 것이 아니었다. 내가 저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되었을까 깊이 생각하도록 책이 나를 이끈 것이다.

 

전혀 지루하지 않다. 꼭 읽어 보시길.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의 한 장면에 대한 생생한 기록과 남겨진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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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에 대한 무한한 애정 이상을 향한 순수한 열정 근면 성실한 생활 태도와 공동체에 대한 봉사   이런 멋진 표현이 완벽하게 부합하는 히틀러 소년단의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적나라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   뭐가 잘못된 것이었을까? 그 해답은 처음에는 열렬한 히틀러 소년단이었지만 얼마후 반체제 운동으로 처형당한 숄 자매 - 백장미단으로 유명한 그 숄 자매
"역사의 한 장면에 대한 생생한 기록과 남겨진 교훈" 내용보기

국가와 민족에 대한 무한한 애정

이상을 향한 순수한 열정

근면 성실한 생활 태도와 공동체에 대한 봉사

 

이런 멋진 표현이 완벽하게 부합하는 히틀러 소년단의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적나라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

 

뭐가 잘못된 것이었을까?

그 해답은 처음에는 열렬한 히틀러 소년단이었지만 얼마후 반체제 운동으로 처형당한 숄 자매 - 백장미단으로 유명한 그 숄 자매 - 의 이야기에서 나와있어.  부모님이 숄 자매에게 했던 그 한 마디에 모든 해답이 담겨 있더라.

 

수많은 사료와 화보를 잘 정리해서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좋은 책이야.

우리나라의 근 현대사에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책이 나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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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9 200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