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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도서관 전쟁'시리즈를 다 읽었습니다..읽고나니 뿌듯...ㅋㅋㅋ 책 한권에 '개그'와 '로맨스', 그리고 '사회성'까지 적절하게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말도 맘에 들고요 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무한도전'에서 '액션배우가 되다' 특집을 한적이 있습니다.. '무한도전'멤버들은 '신세계'의 '엘리베이터'씬을 재현했는데요 '칼'대신 '무우'와 '당근'을 들고 그 씬을 재현하는 모습이 넘 웃겼는데요 그런데 얼마후 기가막힌 뉴스를 보게 되었지요 어느 시청자가, 이 장면이 너무 폭력적이다고 신고를 했다는 것이지요..ㅠ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고' 그럼 텔레비젼 자체를 보지 말던지, '알프스 소녀 하이디'만 죽어라고 틀어줘야 하는건지 말이지요? 애들한텐 불륜을 미화하는 막장드라마도 안 좋거든요 마지막권인 '도서관 혁명'을 읽다보니...그 이야기가 생각나더라구요.. 소설의 시작은 '원자력 발전소'에 침입한 '테러리스트'들의 이야기입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전부 사망하고... '시바사키'는 출근준비도 안하고 그 뉴스에 몰입하고 있지요 그렇지만 '이쿠'는 '도조'와 데이트 약속이 있는지라 급하게 나가고.. 두사람은 처음으로 사복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도조'에게 '카밀라'라는 차를 소개해주는 '이쿠' '이쿠'는 아침에 나오면서 본 '원자력발전소 테러사건'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도조'는 자신이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토우마'의 소설과 내용이 같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두사람.. 그러나 '도서대'의 비상호출이 오고... 뜻밖에도 그들의 임무는 '도조'가 좋아하는 작가 '토우마'의 경호임무.. '원자력 발전소 테러사건'이 일어나자, 비슷한 내용의 소설을 쓴 '토우마'를 '양화대'에서 접근하기 시작했고 불안했던 '토우마'가 '도서대'에 연락을 한 것이지요 그리고 비밀리에 '토우마'를 보호하는데요....'양화대' 말고도 그를 노리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참..우스운 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 소설이랑 비슷한 사건이 났다고....작가를 노리다니 그럼 세상의 모든 추리소설과 스릴러, 공포소설은 없어져야 하는.. 글치만 없어진다고 범죄가 안 일어날까요?? 우야동동 '토우마'를 노리던 '미래기획' 그러니 꼬리를 잡히게 되고 '시바사키'의 기지에 의해 결국 '도서대'와 '미래기획'은 한 배를 타게 되는데요.. '토우마'를 둘러싼 '도서대'와 '양화대'의 항쟁이 흥미진진했는데요 그리고 그 속에 피어나는 두사람의 사랑... 결국 그 사랑을 확인하고 끝나는데 말이지요..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에필로그 보며...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귀신 교관 '도조'에게 반말하는 '테즈야'??? 그런데 그 귀신 교관 '도조'는 바로 '도조 이쿠'였던 ㅋㅋㅋㅋㅋㅋ 애니에서는 결혼장면 까지는 안나오던데 말이지요... 다들 해피엔딩이라 결말까지 맘에 들었던 '도서관 전쟁'시리즈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평화로운 '도서관'을 '전쟁터'로 만들어버린 기발한 상상력 그러나 실제로 영화 '변호인'에도 나왔었지만.. 금서로 지정된 책들이 많지요....그러다보니 이런일이 불가능한 상황도 아닐듯 싶더라구요 우야동동..이번주 내내로 정말 재미있게 읽은 '도서관 전쟁' 시리즈였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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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전쟁 시리즈는 작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보았었습니다. 씩씩한 여주인공(그래도 속은 순정소녀)과 그녀보다 키는 작지만 믿음직스러운 남주인공의 풋풋하면서도 순수한 사랑이야기에 매료되어서 원작책까지 손을 대게 되었죠~
원작책은 애니메이션의 한정된 분량에서는 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들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자세한 심리 상태 묘사외에도 조연 캐릭터들의 이야기들, 도서관을 지키기 위한 여러 사람들의 노력과 그에 따른 에피소드(애니에서는 생략되었던 것)등은 원작책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이번 도서관 전쟁 시리즈의 완결편에서도 이러한 즐거움은 역시나 이어지더군요~! 애니 엔딩에서는 마저 보지 못했던 두 사람의 달콤한? 미래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는 게 정말 큰 소득이었달까요~ (애니와 전개도 다르지만요~)
일본에는 별책 두 권이 더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번역되어 들어 올지 모르겠지만... 꼭 번역되어서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얘기를 좀 더 자세히 보고 싶기도 하지만, 여주인공의 동료이자 친구인 커플의 얘기도 더 보고 싶거든요! 부디 별책이 나오길 빌며 짧은 감상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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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시리즈의 완결편. 도서관 혁명끝까지 달립니다.
1권을 통하고, 휴일 없이 읽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습격을 받았던 것이 계기로, 그 사건에 유사한 소설 「원자력 발전 위기」의 저자는 양화 위원회에 표적이 됩니다.거기서 도서대가 보호하는 것에. 기본적인 러브 스토리은 물론 건재합니다!
전4권이라고 하는 것이므로 도서관 시리즈도 이것으로 끝나 버립니다.정직 몹시 유감입니다.
어쨌든 시리즈 통해 최고의 러브 스토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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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시리즈의 4권..
도서관 혁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1권쯤을 읽다가 애니가 있다는 얘기에 먼저 애니로 접해버린탓에..
3권까지는 메인 스토리를 알아버린채로 책을 읽어왔네요
물론...책과 애니는 별개의 매력이 있고..
애니의 빠른 진행은 상당히 흥미로웠지만...
역시 책의 장점인 심리묘사가 더 재미있는것 같네요
또한 책에는 애니에서 빠진 스토리도 있구요
애니로 먼저 접하신 분이라하더라도 책으로 꼭 한번쯤읽어볼만합니다.
그리고 애니와 결말이 달라요!
애니메이션의 결말역시 나쁘진 않았지만
책의 결말쪽이 멋진것같네요
내용에 대한 설명은 하지않겠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인만큼 긴박한 현장에 아마 읽으신분들은 분명 흠뻑 빠지실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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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시리즈의 다른 책과 달리 특이하게도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붙어 있습니다. 프롤로그, 1. 그 시작, 2. 급전을 걸어라, 3. 기화를 잡아라, 4. 태풍을 뚫고, 5. 그 종막, 에필로그로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하나의 일련된 사건입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대로 책제목은 마지막에 가서야 그 의미가 있습니다. 앞서 말한 사건이란 토우마 쿠라토 작가가 쓴 [원자력 발전소 위기]라는 책대로 테러네트라는 단체가 원자력 발전소를 급습한 사건 때문에 양화위원회에서는 급히 채택된 '테러 방지 특조법'에 의거 작가를 일정 기간(아무도 알 수 있는 기간이므로 무기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집필금지를 처분하려고 합니다. 도서관법에 나온 규정에 작가도 보호할 수 있으므로 간토 도서대에서는 토우마를 보호합니다. 동시에 재판도 걸고 하면서 노력하지만 결국 최고재판소에서 1년간이란 제한하에 양화위원회의 처분을 승인하자 이쿠의 돌발제안을 따라 외국으로의 (출판자유를 위한) 망명이란 시도까지 합니다. 도조는 이 와중에 다치고 이쿠가 오사카의 총영사관으로 단독 호위수행하는 게 줄거리입니다. 혁명이라고 함은 시바사키의 안배로 사토시의 미래기획이 막후에서 막전으로 등장하여 공식적으로 검열반대파의 검토자로 나서게 된 것과 양화위원회 및 도서대 양측에서 화기가 금지된 것을 말합니다. 몇 가지 인간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나와 무관한 것에는 관심이 없다' 같은 것이죠. 만화 같은 설정도 재미있습니다. 만화도 언젠가 보았으면 합니다. 100616/1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