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둔 지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다 읽었네요. 처음에는 다른 로맨스 소설이 서간체 형식이었는데, 일반적인 서술방식이 아닌 편지만으로 진행되는 전개가 새롭고 흥미가 있어서 서간체 글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게 파맬라였습니다. 오래된 글이고 해서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생각외로 잘 봤어요. 시대가 시대니만큼 지금 보면 눈쌀 찌푸리게 되는 부분이 많지만 배경 감안하고 봤습니다. 망
사둔 지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다 읽었네요. 처음에는 다른 로맨스 소설이 서간체 형식이었는데, 일반적인 서술방식이 아닌 편지만으로 진행되는 전개가 새롭고 흥미가 있어서 서간체 글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게 파맬라였습니다. 오래된 글이고 해서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생각외로 잘 봤어요. 시대가 시대니만큼 지금 보면 눈쌀 찌푸리게 되는 부분이 많지만 배경 감안하고 봤습니다. 망나니 인간에 의해 큰일날 뻔 했던 파멜라의 똑부러지는 모습이 매력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