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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레비야 카디르는 생존인물인지.. 소설에 가까운 인물이 지금 현재 노벨평화상 후보! 과연 그녀는 그럴만한 인물이다. 여자로써, 그것도 위구르족의 여인으로 이처럼 많은 일과 업적과 투쟁을 했다는 것! 민족의 지도자로써 너무나 완벽한 여인! 사랑이 너무나 많아 민족의 지도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여인! 너무나 소중한 한 남자의 사랑으로 든든한 지지자를 가진 여인! 그리고, 그녀의 민족! 휴.. 범상치 않은 그녀의 이력! 한줄 한줄의 글이 마치 소설처럼 이어나가나 이는 위구르족의 민족사이다. 너무나 안타까운 글이고 목이 메이고 가슴 아픈 이야기이기에 감히 읽다가 던져 버릴 수도 없었다. 강력 추천하고픈 올해의 책이다. 노벨평화상이 꼭 그녀에게 돌아가도록! 그리고 그녀의 민족의 독립을! 마지막 그녀 옆에서 그녀를 지켜주는 남편 시딕과 그녀의 자녀들에게 축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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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같은 대하소설처럼 거침없이 읽히는 뜨거운 자서전 !
'1000만 위구르족 투쟁의 상징’ 레비야 카디르 !
------------------------------- 나는 위구르족의 어머니가 되어 고통을 멎게 하는 치료제가 되고,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이 될 것이며, 비바람을 막아줄 우산이 될 것이다. 나는 믿음을 통해 아주 강하고 특별한 힘이 생기는 것을 알게 됐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중국 정부가 제일 먼저 우리 종교를 말살하려 했을 것이다. 나는 전쟁과 논쟁이 가득한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우리 민족이 처한 현재 상황에 늘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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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신장위구르 자치구 우르무치에서 시위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는 기사를 읽고, 그동안 미루어두고 있었던 레비야 카디르의 "하늘을 흔드는 사람"를 밤새워 읽었다.
추방자 딸서 독립 투사로,<위구르족의 달라이 라마>라고 불리우며, 중국 당국이 시위주도자로 지목한 레비야 카디르...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작은 세탁소 운영(빨래통 1개와 빨래판 3개, 비누 5개가 전부)을 시작으로 중국의 7번째 부자, 신장위구르자치구 인민대표에까지 오른 이슬람종교권에선 보기드문 여성이다.
중국의 시각으로는 분명 레비야 카디르는 테러리스트의 대모이다. 그러나 한번 더 눈을 돌려 우리의 과거와 비추어보면 생각할 점이 많다.
일본 당국의 입장에서 보면 김구선생님 또한 테러리스트의 대부였으며,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었는가?
티베트, 위구르... 이 땅의 여성들, 인권을 생각하는 분,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분들은 이책을 읽어봐야 할 것 같다. 특히 대학 초입의 여대생들이 한번 읽어보았으면 한다. 민족과 인권, 보다 높은 이상, 살아가는 목표, 비록 그렇게 살아가지는 못할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