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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지랖이라면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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差し出がましい。誉める言葉なのか揶揄う言葉なのか。差し出がない私としてはすごく誉める言葉だと思われる。そのような気質を持ってある坂木司が良いです。解説にも書かれてあるように家族のためにも、恋人のためにも、ではない惚れている友人のために一生働かなければならない職業を選んだと言うことは私において考えられない行動だ。自分のためにも選んだ仕事すら、ある日はいや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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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ましいめる言葉なのか揶揄言葉なのかがないとしてはすごくめる言葉だとわれるそのような気質ってある坂木司いです

解説にもかれてあるように家族のためにも恋人のためにもではないれている友人のために一生働かなければならない職業んだとうことはにおいてえられない行動

自分のためにもんだ仕事すらあるはいやになるがあってめるがいるのをえれば絶対ないことだとおもう

正直最近っているてもすぐ勇気ないバースで通学した高校時代座席ってったにはそうな荷物などをってっていたもあったが今時はそのような行動相手戸惑わせることもある自分見知らぬけられないように世間不信れているからだ

かのためにうのはいですがだれかのためにしたりってくれたりすることはしいのだのためのそのような友人るってことがそのように行動するようにつくる友人るというのがおいに幸運だと

鳥井世界まっていく経緯にとって治癒されてじがあってよい

h*****a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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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空の卵] 사카키 쓰카사의 데뷔작
"[靑空の卵] 사카키 쓰카사의 데뷔작" 내용보기
사카키 쓰카사坂木司의 연작소설집 [푸른 하늘의 알靑空の卵]은 일상의 수수께끼라고는 해도 미스터리로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그것보다는 두 청년의 성장에 의의를 두는 게 낫다고 보는데, 이미 사회인이 된 그들에게 성장물이라 표현해도 될는지 의문이다. 게다가 작가들이 쓸데없는 잔소리가 많아 지루하다는 엄마의 불평이 이해가 가는 것이, 이 작품이 딱 그랬다. 덕분에 40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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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 쓰카사坂木司의 연작소설집 [푸른 하늘의 알靑空の卵]은 일상의 수수께끼라고는 해도 미스터리로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그것보다는 두 청년의 성장에 의의를 두는 게 낫다고 보는데, 이미 사회인이 된 그들에게 성장물이라 표현해도 될는지 의문이다. 게다가 작가들이 쓸데없는 잔소리가 많아 지루하다는 엄마의 불평이 이해가 가는 것이, 이 작품이 딱 그랬다. 덕분에 400페이지에 가까운 두꺼운 장편이 되고 말았고, 그것이 독이 되어 버린 듯싶다. 결국 이도저도 조금씩 미진한 작품이라 할 수밖에 없겠지만, 작가의 데뷔작이니까 조금 아량을 베풀기로 하자. 왜냐하면 부족분을 상쇄할만한 꽤 괜찮은 작품이 이후 여러 편 출간되었으니까 말이다.


작품 속 등장인물 나, 즉 사카키 쓰카사와 은둔형 외톨이 도리이 신이치로 말하자면 셜록과 왓슨 콤비에 브로맨스를 섞은 느낌으로, 2002년 발표한 이 작품을 시작으로 일명 ‘은둔형 외톨이 탐정’ 3부작 시리즈가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仔羊の巢(어린 양의 보금자리), 動物園の鳥(동물원의 새)로 완결된 이 시리즈의 성공에 재미를 붙였는지 <끊어지지 않는 실>의 세탁소집 청년 가즈야와 그의 친구 사와다도 비슷한 구성이다. 뭐 은둔형 외톨이가 먼저니까 가즈야와 사와다는 아류 쯤 되겠지만 그쪽이 더 재미가 있다. 암튼 성격 좋고 평범하고 성실한 청년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상황에 의문을 이야기하면 그걸 들은 집콕 생활의 절친이 수수께끼를 풀어내어 산뜻하게 정리를 해준다는 이야기다. 


生きていく上での幸福は、誰かとわかちあう記憶の豊かさにあると僕は思う。

살아가는데 있어 행복은 누군가와 서로 나누어 갖는 기억의 풍부함에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 夏の終わりの二重奏 늦여름의 이중주

슈퍼마켓에서 부딪친 젊은 여자. 도우려하자 오히려 화를 내는 이유는? 한편, 동네에 싱글남을 괴롭히는 수상한 인물이 나타났다.

 秋の足音 가을의 발소리

우연히 만난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의 손을 내민 사카키. 그런데 자신을 따라다니는 쌍둥이가 누구인지 알아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冬の暗いもの 겨울의 어둠

가부키 배우에게 보내오는 수상한 선물의 의미는? 발송인의 이름도 없는 소포를 받은 후 반드시 편지가 뒤따라오는 것도 이상하다.

 春の子供 봄의 아이

역 앞에 우두커니 서있는 아이가 신경이 쓰이는 사카키. 결국 명함을 쥐어줬는데 연락이 왔다. 하지만 극도로 말수가 없는 이유는?

 初夏のひよこ 초여름의 히요코(과자)

일 년간 사카키가 물어온 수수께끼를 풀면서 도리이에게도 변화가 생겼다. 아버지와의 관계도, 타인과의 관계도. 


요리가 취미인 도리이의 식탁에서 사카키는 그의 주위에서 일어난 수수께끼 같은 일을 이야기한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지닌 도리이는 사소한 단서만으로도 진실을 찾아내고 어떻게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친절한 성격을 지닌 사카키에 이끌려 귀찮아하면서도 관계의 얽힌 매듭을 풀어준다. 그렇게 새로운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며 도리이의 닫힌 생활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도리이가 자신에게서 떠나는 날이 올 것을 두려워하는 사카키. 그래도 괜찮다. 내가 울면 같이 눈물을 흘려주는 진짜가 지금 곁에 있으니까.


心の中に棲む人と暮らせば、幸せも不幸せも、本物が手に入るぞ。

僕は、本物が欲しい。

僕は、本物になりたい。

僕は、本物の?空を夢見ながら、?いてゆく。

鳥井の隣で。

마음속에 사는 사람과 살면 행복도 불행도 진짜를 얻을 수 있다.

나는 진짜를 갖고 싶다.

나는 진짜가 되고 싶다.

나는 진정한 푸른 하늘을 꿈꾸며 걸어간다.

도리이의 곁에서.


태어난 년도 외에는 성별이나 실제 모습 등을 공개하지 않는 복면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펜 네임 ‘사카키 쓰카사’는 이 데뷔작에서 따온 거라고 한다. 엘러리 퀸처럼.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인 것 같다는 중론에다 여성작가 앤솔로지에 자주 작품이 수록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성별은 여성인 듯싶다는 추측에 힘을 더하는 게 바로 이 작품이다. 페미니스트적인 언급과 여성이 당하는 고충에 대한 절절한 묘사에 지루함에도 불구하고 공감을 하지 않을 수 없었으니 말이다. 사실 작가의 성별 자체는 중요한 게 아니고 굳이 밝히지 않겠다는 작가의 의도에 따라주는 것이 도리겠지만, 편견덩어리의 속물인 관계로 자꾸만 따지게 되는 걸 어쩔 수가 없다.


y*****p 202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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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 대한 억지춘향격 기대로 페이지를 덮다
"2편에 대한 억지춘향격 기대로 페이지를 덮다" 내용보기
"청공의 알"은 3부작으로 완결된 히키코모리 탐정시리즈 제1편이자, 성별을 비롯 개인 신상을 일체 비밀에 붙인채 활동하고 있는 복면작가 사카키 츠카사의 데뷔작이다.  작중 화자의 이름도 사카키 츠카사, 외국계 보험회사 영업사원인 평범한 20대 남자인 그의 둘도 없는 절친은 복잡한 가정사와 중학 시절의 이지메로 인해 히키코모리가 된 토리이 신이치, 넓은 오지랖 하나가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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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의 알"은 3부작으로 완결된 히키코모리 탐정시리즈 제1편이자, 성별을 비롯 개인 신상을 일체 비밀에 붙인채 활동하고 있는 복면작가 사카키 츠카사의 데뷔작이다. 

작중 화자의 이름도 사카키 츠카사, 외국계 보험회사 영업사원인 평범한 20대 남자인 그의 둘도 없는 절친은 복잡한 가정사와 중학 시절의 이지메로 인해 히키코모리가 된 토리이 신이치, 넓은 오지랖 하나가 유일한 개성이자 재능인(가히 이정도면 재능이라 할만하다) 사카키가 물어오는 사건들을 두문불출의 명탐정 토리이가 시원하게 풀어준다는 건데,,, 히키코모리니 당연히 안락의자 탐정이 어울리겠으나 사카키가 함께라면 슈퍼도 가고 전철도 타고 가부키 관람에다 무려 백주의 미행까지 가뿐히 소화하는 등 어지간한 활동파 탐정 못지않게 토리이는 사건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전혀 안내키지만 어쩔수 없이 이 몸이 나서신다는 떨떠름의 고자세는 이런 타입에겐 필수이겠다. 사건 말미에 관계자를 전원 소집하여 진상을 풀어내는 쇼타임의 장소도 토리이의 맨션이며 그의 집은 사카키가 몰고오는 이런저런 손님들로 복작거린다. 

 

이제껏 나는 히키코모리에 대해 너무 극단적인 이미지만 가지고 있었던가? 물론 그 부류 안에서도 자폐의 정도나 위험 징후는 좀더 세밀하고 다양하게 나눌수 있을 거라고 이해하고 있지만, 읽어 나갈수록 토리이는 히키코모리가 아닌 성격 장애를 앓는 정신질환자라는 생각이 확고해진다. 사카키 이외의 모든 사람에게 함부로 내뱉는 말투(거침없는 직설형 화법이라니 포장은 그럴싸하다),  부모뻘되는  연배에게 반말 막말은 기본에다 고유의 이름을 불러주는 건 존재에 대한 배려라나 뭐라나 하며 성도 아닌 이름만 툭툭 불러제끼는 거하며(한국도 물론이지만 일본인에게 성이 아닌 이름만 부르는 요비스테는 어지간한 관계가 아니면 생각도 못할 일이다), 부모에 대한 트라우마를 감안한다해도 잠시후 방문하겠다는 부친의 전화 한통에 7살 어린애가 보는 앞에서 미친 소처럼 발광을 해대는 추태는 이건뭐 혐오를 넘어 끔찍이라고 할밖에.

토리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기위해 직장도 보험회사를 택할 정도인 사카이의 입을 통해 매번 반복되는 천진하고 아이같은 토리이의 강렬한 매력 어쩌구하며 감탄하는 구절이나, 툭하면 감동받고 울어버리는 사카이의 정서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유아틱한 몸짓으로 칭얼대며 달래주는 토리이까지(쓰면서도 징그럽다 징그러워),,,  그냥 정체성 제대로 확인하고 둘이서 잘해봐라는 생각이 들면서 차라리 퀴어물로 갔더라면 훨씬 공감하고 재밌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마침 두번째 에피소드인 "가을날의 발자국 소리"의 두 남자의 순애보는 얼마나 아름다웠나 말이다. 별 세개가 된 것도 아름다운 이 단편 덕분이다.  

 

데뷔작이다보니 중심 인물에 갖가지 독특하고 남다른 설정을 듬뿍 안겨주고 싶었던 작가의 무한 의욕은 알만하나 온갖 미사여구로만 덧발라진 구애편지가 진정성은 고사하고 한낫 비웃음거리로 전락할 소지가 다분하듯 일단 본 시리즈 첫편에서의 매력적인 주인공 탄생은 절반의 성공도 거두지 못했다. 성공은 고사하고 남은 2편의 이야기에서 이 사단을 어떻게 수습해갈지가 다음 권부터의 유일한 희망사항되겠다. 희안하게 토리이와 사카이 콤비를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은 다 괜찮아서 작가에게 안타까움마저 느껴질 지경.... 특히나 그들의 고교 동창이자 동네 파출소 순경인  타키모토가 아주 호감가는, 읽는 동안 계속 눈여겨 살펴보게되는 캐릭터였다. 

함께 주문한 시리즈 2편이 책꽂이에 대기 중이므로 아직은 완전히 이 시리즈를 접지는 못하겠고 주변인물의 매력에 기대어 다음편에 다소나마 불안한 기대를 해본다.    

l*****1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