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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느낌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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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보던 가이드북과는 다르다.   뭐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이지만..   작가의 섬세함이 보이는 그런 책이라고나 할까요..   작고 가볍지만 뭐 이렇게 읽을 내용이 많은지..   방콕에는 재미있고 맛있는 집이 뭐가 이렇게 여러곳인지..   자꾸 지갑속에 있는 500바트가 꿈틀거립니다.
"저자의 느낌이 물씬.." 내용보기

여태 보던 가이드북과는 다르다.

 

뭐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이지만..

 

작가의 섬세함이 보이는 그런 책이라고나 할까요..

 

작고 가볍지만 뭐 이렇게 읽을 내용이 많은지..

 

방콕에는 재미있고 맛있는 집이 뭐가 이렇게 여러곳인지..

 

자꾸 지갑속에 있는 500바트가 꿈틀거립니다.

n*******a 2009.05.04. 신고 공감 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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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다시 가고싶게_ 아니 당장이라도 다시 가야할 것처럼_ 조바심나게 만드는 책
"방콕에 다시 가고싶게_ 아니 당장이라도 다시 가야할 것처럼_ 조바심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가고싶은 곳이 생기면 나는 일단 책부터 사고본다. 가이드북 모으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가지 못하더라도 책을 보고 온갖 여행 로망에 빠져든다.   히히^^가슴 쿵쿵 뛰는 그 느낌! 일상의 스트레스가 쭉 내려간다^-^     그런데 그런데 웃기게도 이 책은 다녀온 뒤에 구입했다는거...^^;;;     다른 말이 필요없다.. " 가이드북 보다가 밤샌 적 있어?? 없으면 말을 하지
"방콕에 다시 가고싶게_ 아니 당장이라도 다시 가야할 것처럼_ 조바심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가고싶은 곳이 생기면 나는 일단 책부터 사고본다.

가이드북 모으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가지 못하더라도 책을 보고 온갖 여행 로망에 빠져든다.

 

히히^^가슴 쿵쿵 뛰는 그 느낌!

일상의 스트레스가 쭉 내려간다^-^

 

 

그런데

그런데

웃기게도 이 책은

다녀온 뒤에 구입했다는거...^^;;;

 

 

다른 말이 필요없다..

" 가이드북 보다가 밤샌 적 있어?? 없으면 말을 하지마^^"

이 멘트가 절로 나오는 책♡

 

 

방콕에 이미 몇번 다녀왔는데

나름 현지인처럼 지냈다고

소중한 추억 잔뜩이라고 자부해왔는데..

 

도대체 가서 뭐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담겨있다!!!!!!!!!!

그리고 예쁘다!!!!!!!!!!!

 

심각한 방향치인 나도_ 쉽고 편안하게 찾게 만든 지도랑,,

완전 근사한 사진 듬뿍에다가,,

저자처럼 생긴 귀여운 캐릭터는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위급상황에서 냉큼 나타나줄 것만 같다ㅋㅋ

 

우이씨,,

들고다니면 간지나게 생긴 빨강 표지까지...(>_<)

쓰다보니 말도 길어지고 막 따지듯이 되는것이... 약간 억울하네!ㅠㅁㅠ

 

세상에 가고싶은 곳이 얼마나 많은데~

이 책을 들고 다시 방콕을 찾게 생겼다규ㅠㅠ

 

개념없이 저자나 출판사에 따질 수도 없고...

별수없이 타이항공 이런거 타야지^^;;

 

책 표지를 보니~

카오산의 태양이 완전 그리웁다//

비닐봉지에 담아주는 쥬스도 먹고 말이지^^

으~ 달콤망고랑 착한가격의 길거리음식들 생각하니

웬일이니.. 침이 다 고인다ㅋ

 

므흣^-^

삼십대임에도

레게머리에 커단 배낭이 자랑스러운 그곳//

 

젠장

지금도 일안하고 이러고 있잖아ㅠ

할튼 이책은

방콕에 가고싶게 만든다니까// 으.악.또.다.시...!!!

 

YES마니아 : 골드 a*****7 2009.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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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다운 섬세함과 배려가 ...
"역시 그다운 섬세함과 배려가 ..." 내용보기
아직은 책을 만들어 보지 않아서 얼마나 다녀와야지 이런 책을 쓰는지는   알수없으나   정말 꽤나 쉽게 쓸려고 많이 다녀와서 썼다는것이 느껴진다   최소한 여행을 한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이라면   특히 해외여행은 그렇다   이책은 처음 여행자가 쉽게 길을 찾고 먹거리며 쉴거리 즐길거리를 이끄는   그의 전직 가이드의 친절함과   여행했던곳에 식상해하는 분들에게
"역시 그다운 섬세함과 배려가 ..." 내용보기

아직은 책을 만들어 보지 않아서 얼마나 다녀와야지 이런 책을 쓰는지는

 

알수없으나

 

정말 꽤나 쉽게 쓸려고 많이 다녀와서 썼다는것이 느껴진다

 

최소한 여행을 한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이라면

 

특히 해외여행은 그렇다

 

이책은 처음 여행자가 쉽게 길을 찾고 먹거리며 쉴거리 즐길거리를 이끄는

 

그의 전직 가이드의 친절함과

 

여행했던곳에 식상해하는 분들에게 좀더 디테일한 그의 프로근성으로

 

정확함을 함께 실었다

 

거의 불가능한 책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그는 해냈다

 

누구나 꿈꾸던 첫여행의 두려움을 씻어줄수있는 책

 

바로 그 자체다

 

글쓴이에게 수고했다고 한마디 쓰고 싶다

 

앞으론 이렇게 고생하지말고 남들처럼 감성적인 글도 써봐라고 하고 싶다

 

안쓰럽다

ㅎㅎㅎ

j********a 2009.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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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을 하면서 책이 다 낡았다.. 왜냐고?
"방콕여행을 하면서 책이 다 낡았다.. 왜냐고?" 내용보기
정말 찾기 힘들어서... 휴유...ㅡㅡ;      책 내용은 괜찮은 편이었다.. 가볼 곳 잘 표시해 두었고 타이음식도 잘 소개한 편이었고... 하지만.. 조금만 더 섬세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부분도 있었다..    가령 '왓포'를 간다치자.. (왓포는 방콕에 있는 최대규모의 사원입니다.) 책에는 운영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되어 있지만.. 이것믿고 갔다가.. 열받았다..운
"방콕여행을 하면서 책이 다 낡았다.. 왜냐고?" 내용보기

 정말 찾기 힘들어서... 휴유...ㅡㅡ;

 

 

 책 내용은 괜찮은 편이었다.. 가볼 곳 잘 표시해 두었고 타이음식도 잘 소개한 편이었고... 하지만.. 조금만 더 섬세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부분도 있었다..

 

 가령 '왓포'를 간다치자.. (왓포는 방콕에 있는 최대규모의 사원입니다.) 책에는 운영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되어 있지만.. 이것믿고 갔다가.. 열받았다..운영은 6시까지지만  입장은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사원주변은 레드셔츠데모중이여서 정말 힘들게 갔구만.. 못들어가고 할일도 없었다.. 주변상가가 데모중이어서 다 닫았던 것이다.. 짐톤슨의 집도 마찬가지였다.. 운영시간은 5시 30분까지지만 입장은 4시까지였다.. 이미 왓포에서 당했기 때문에 미리 인터메이션에서 물어봤기 망정이지.. 짐톤슨집에 4시 10분에만 갔더라고 완전 헛탕 칠 뻔했다..  이런정보부재하나가.. 여행객들을 정말 김빠지게 한다..

 

 다른 나라를 여행한다는 것- 짧은 기간에  최대로 즐기고 보고 느껴야 한다..

이 때 여행책자의 내용은 정말 중요하다.. 책 안의 작은내용이 행복한여행을 만들 수도 있고 뭔가 아쉬운여행으로 남길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여행책자는 알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어깨에는 가방, 한손에는 카메라, 또 다른 손에는 쇼핑한 물건이 가득인데.. 중간에 가고 싶은 곳이 생각나서 길에서서 책을 찾는데.. 도저히 못찾겠다.. 이러면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 도대체 이 책은 왜이렇게 편집을 했는지... 정말 미쳐 버리는 줄 알았다.. 어느파트지역은 볼거리가 먼저이고.. 어느지역은 숙소가 먼저다.. 아니.. 두꺼운 백과사전도 아닌것이 이렇게 찾기 힘들게 만들어서야.. 이게 여행객들에게 진심으로 필요한 여행책자인가.. 아니면 집에서 심심할 때 보는 화보집인가...

 

 뒤에 있는 인덱스를 찾아보면 되지.. 왜.. 그렇게 책중간을 뒤적거리는냐구... ?

 

 인덱스.. 이것도 사람 열받게 만들었다.. 이 책 뒤에 있는 인덱스가 총 3 장이다.. 근데 그걸 다시 볼거리,레스토랑,엔터테인먼트,숙소로 다시 나눠서 각섹션을 가나다 순으로 다시 쪼갰다... 이게 웬일이니.. 3장짜리 인덱스에 ㄱㄴㄷ이 4번이나 반복된다...

 

  가령 빠뚜남 시장을 찾는다 치자... 인덱스를 찾는데.. 어라.. 섹션이 나누어져 있다.. 빠뿌남시장은 볼거리인가.. 엔터테인먼트인가... 생각해본다.. 일단 볼거리라 생각하고.. 볼거리를 찾아서 다시 ㅂ칸을 눈으로 훓는다.. 어라 없다. 빡끄롱 시장은 있는데.. 빠뚜남 시장은 없다.. 당황해서 다시 찾지만 없다... 혹시 엔터테인먼트인가.. 뒤적거려 엔터테인먼트칸으로 가 다시 눈으로 ㅂ칸을 찾아 훓는다.. 눈에 땀이 들어가고 손이 미끈거린다.. 젠장.. 여기 있다.. 다시 241쪽으로 가 빠뚜남 시장을 찾아 적혀 있는 지도책 정보를 머리에 기억한다..  맵 22쪽 B2,맵 22쪽 B2,맵 22쪽 B2... 잊어버릴까봐 웅얼거리면서 뒤에 별책부록으로 있는 지도를 찾는다... 22쪽에 B2... 찾았다... 이렇게 찾으면 기쁜게 아니라.. 허탈하다... 아이큐테스트 받는 것 같아서... 한번은 가뿐하다.. 하지만  이짓을 하루에 20번 정도 해봐라... 정말 욕 나온다...

 

 볼거리와 엔터테인먼트의 기준은 무엇인가.. 백화점이 볼거리인가 엔터테인먼트인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엔터테인먼트다.. 근데.. 재래시장은? 하나는 볼거리이고 하나는 엔터테인먼트란다.. ㅡㅡ; 이건 뭔 기준인가? 여행객이 작자의 취향을 알아맞춰서.. 인덱스를 뒤져야 한단 말인가..

 이책을 제대로 보려면 편집자의 취향과 성향을 잘 파악해야하므로 EQ150 이상, 한번 본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완벽하게 기억해 내야하는 IQ150이상만 볼 수 있는 천재이어야 한단 말인가..

 

 아래에 편집 별 5개, 내용 별 5개 주신 분들...

 

 이 책 가지고 여행 가보셨나요? 그 지역에서 정말 잘 활용하실 수 있던가요? 진정 화보집이 아닌 도움이 되는 실용서이던가요?

 '예스!' 라면 저 방법 좀 알려주세요.. 다음에 또 방콕에 가게 되면 다른책 사지 않게... 아니라면 전 책 하나 다시 사야 될 것 같습니다.. 열대나라에 가서 열받아서 열병 나지 않게...

 

 

 그리고 여행책자 만드시는 분들....

책을 왜이리 무겁게 만드시나요?? 

 

여행서는 실용서입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편집도 크기도 무게도 중요합니다..

 

여행서는 왜이리 무거울까요??  페이퍼북처럼 가벼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게 저만의 바램일까요??

 

 살면서... 의사표시를 잘 안했다.. 지금도 잘 안한다.. 특히 물건의 사용후기나 경험담 뭐 그런것들...

 나랑 니가 다른데.. 내가 좋다고 너까지 좋을까 싶어서... 내가 싫지만 너는 좋을 수 있다 싶어서..

 

 근데.. 이 책은 의사표시 안하기가 힘들다.. 

 

 책 다시 편집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말 이 책 잘 쓰신 분들이나.. 이책의 편집자가 보신다면.. 

 

 머리나쁜 나 좀 가르쳐 줘요..

 

 이책 어떻게 써야 열 안받아요?    

l******4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