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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선물해주는 책, 내가 만난 최고의 육아서.
"감동을 선물해주는 책, 내가 만난 최고의 육아서." 내용보기
2008년 여름에 흥행했던 영화 '맘마미아' 중에 이런 장면이 있지요. 엄마가 딸의 웨딩드레스를 입혀주며 부르는 노래 중에...   The feeling that I'm losing her forever그녀의 세계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And without really entering her world영원히 그녀를 잃어 버릴것 같아요 I'm glad whenever I can share her laughter난 그녀와 함께 웃을때 기뻐요That funny littl
"감동을 선물해주는 책, 내가 만난 최고의 육아서." 내용보기

 

 

2008년 여름에 흥행했던 영화 '맘마미아' 중에 이런 장면이 있지요.

엄마가 딸의 웨딩드레스를 입혀주며 부르는 노래 중에...

 

The feeling that I'm losing her forever
그녀의 세계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And without really entering her world
영원히 그녀를 잃어 버릴것 같아요


I'm glad whenever I can share her laughter
난 그녀와 함께 웃을때 기뻐요
That funny little girl
그녀는 작고 사랑스럽죠


 

She keeps on growing
그녀가 자랄수록
Slipping through my fingers all the time
항상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듯 해요

 

이제 결혼 할 나이가 된 다 큰 아이를 바라보면서도 엄마는 그런 애틋함을 느끼고 있었지요.

항상 뒤돌아서면 더 잘해 주지 못해서 후회하고, 아쉬운데, 아이는 점점 자라서 내 품에서 멀어지고...

저역시, 아이의 엄마 이기 전에, 내 엄마의 딸이었기에... 그 장면은 유독 눈물이 핑~ 돌던 장면이었답니다.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사실, 우리 어여쁜 아이들은... 매 순간 순간 부모에게 잊지 못할 '행복'을 안겨주고 있지요.

하지만 그 끝없는 수다스러움과, 그 천진함과, 그 장난스러운 창조성들, 그 떠나갈듯 유쾌한 웃음들이

부모의 입장에서는... 온전히 100% '행복'으로만 느껴지지 않기도 하지만요.

 

하루 종일 이어지는 일들에 대한 피로 때문일 수도 있고,

내 자신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다는 마음 일수도 있고,

때로는, 가끔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낮잠이나 푹 자보고 싶은 소원을 품게도 되지요.

 

이 책은 참 고운 책이에요.

한 장 한 장 넘길 수록, '맘마미아' 에서의 바로 그 감동스럽고도 애틋한 장면을 바라보는 듯이

'감동'을 불러 일으켜 주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털실 뭉탱이를 아이와 함께 꼬물락 거리는 장면,

아이가 자기만의 세계에 몰입하는 공간을 담은 정말 '아무렇지도'않고 '흐트러진' 모습 그대로의 책상 사진 한장.

보기만 해도 '아유, 저 모래를 어쩌라고!' 싶은 마음이 드는,

하지만 아이는 상상속에 빠져들듯 꼬물 꼬물 모래 놀이를 하는 사진...

 

나는 이쯤에서 누차한 변명을 하고 싶어요.

첫아이를 키울 때만 해도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 엄마가 함께 하는 놀이, 웃는 놀이...

아마도 아이가 처음 유치원이라는 기관에 들어가기 전에는, 또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는...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노력'은 했었던 추억의 놀이들.

하지만 아이가 기관에 다니게 되고, 둘째는 태어나고... 나는 내가 해주어야 한다고 마음 먹었던 그것들을

은근히, 아주 은근히 모두 내려놓았었지요.

 

유치원에서 잘 놀고 오겠지,

둘째가 있는데 어떻게 해줘, 이걸로 스스로 위안을 삼으면서 말예요.

 

책의 저자는 아이가 셋이에요.

그리고 터울도 다 고만고만하구요.

육아에 있어 '비교'는 아이는 물론 양육자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지만.

이러이러한걸 해줬다는 어떤 결과에 대한 비교가 아닌...

그 열정을 나는 높이 사고 싶습니다. 그 끝없이 샘솟는 '사랑'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 말예요.

 

이 책은 단순히 아이와 '잘' 놀아주는 Tip 이 담긴 책이 아닙니다.

아이의 잉태와 태교, 그리고 어느 하나에 국한되지 않는 아이가 자라는 전반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요.

 

손수 만들어주는 놀이 장난감들, 그 재료의 선택,

아이가 자라면서 늘어나는 살림들, 그 수납법 들을 설명한 대목에서는... 핑~ 눈물이 돌만큼 감동 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그 부분에 대해 지치고, 한숨 쉬고, 포기했었나요...^^)

 

나도 내 아이 한번 잘 키워보겠다고 초보 엄마가 숱한 육아서적들을 읽었었지요.

하지만, 이 분야는 이 책을 찾아봐야 했고, 저 분야는 저 책을 찾아봐야 했고...

심리, 놀이, 학습, 발달... 그 모든 것들의 세분화에 그리고 그 많은 정보를 수용하지 못하는 내 한계에

어쩌면 일찌감치 넉다운이 되어버렸었구요.

 

작은 것, 떨어진 솔방울에도 감사하고, 주변인들에게 어설프지만 축하, 감사 카드를 만들어보며 그 마음을 키우는 장면...

아이가 태어나고 먹고 놀고 자라고 마음이 성장하는 그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아이의 모습만이 담긴 것이 아닌... 그 순간 순간 부모의 역할, 적절한 도움은 무엇인가 역시 빼놓지 않고 있었어요.

 

한 수 배워갑니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는 격려를 배워갑니다.

내 아이는 벌써 7세 이지만, 늦었다는 아쉬운 탄식은 이 책을 읽으면서 모두 내려놓게 됩니다.

희망을 보고, 또 한번, 처음 내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었을때의 그 설레임과 모든 희망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아름다운 책, 감동을 주는 책, 그리고 '엄마'에게 다시 힘을 주는 마음을 움직이는 책.

이렇게 만나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내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서 더욱 고맙습니다.

 

 

j****g 2009.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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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느리게 키우기의 미학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느리게 키우기의 미학" 내용보기
요즘은 무엇이든지 너무 빨리 빨리 하는 것 같다. 걸음마도 빨리 시작하고 한글떼기도 빨리 시작하고 문화센터다 학습지다 아이들도 하루가 제법 바쁘다. 옆집 아이도 하는데 우리 아이도 뒤처질 수 없다며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이것 저것 아이에게 가르친다. 아이교육에 들어가는 돈도 만만찮아서 늘 고민이다.   요즘 카페 활동을 하거나 다른 블로그를 방문할때면 다른 엄마들은 어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느리게 키우기의 미학" 내용보기

요즘은 무엇이든지 너무 빨리 빨리 하는 것 같다. 걸음마도 빨리 시작하고 한글떼기도 빨리 시작하고 문화센터다 학습지다 아이들도 하루가 제법 바쁘다. 옆집 아이도 하는데 우리 아이도 뒤처질 수 없다며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이것 저것 아이에게 가르친다. 아이교육에 들어가는 돈도 만만찮아서 늘 고민이다.

 

요즘 카페 활동을 하거나 다른 블로그를 방문할때면 다른 엄마들은 어쩜 하나같이 아이 교육에 열정적이고 아이디어도 많은지 늘 감탄하게 된다. 나도 책읽은 후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독후 활동을 하거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아서 늘 고민이였다. 따라 할려고 흉내를 내 본적도 있지만 곧 제풀에 포기하기 일쑤였고 후회만이 뒤따를 뿐이였다.

 

느리게 키우기의 미학

일상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자연의 변화를 즐기고 집안의 있는 걸들을 리폼하거나 이용하여 장난감을 만들고 이 책에 소개된 것들은 시간의 변화에 순종하며 일상에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처럼 물질적으로 풍부하지 않던 시절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해주셨을것 같은 것들이다. 예전 육아법으로 돌아간듯하다.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아이의 잊지못할 하루-에코맘의 놀이 육아

차례를 살펴보니 내가 해주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다. 한번쯤 해주고 싶다고 느꼈지만 잊고 지나갔던 것들이나 방법을 몰라서 해주지 못했던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을 단시간에 해 줄수는 없겠지만 천천히 하나씩 시도해 봐야 겠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들을 요약해 보았다.

1. 창조를 위한 재료를 모아라-일상의 재료를 활용하고 좋은 재료를 이용하라

2. 자유롭게 놀아라-어린 예술가를 지원하고 핸드메이드 작업에 도전하라

3.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라-순간을 포착하고 일상을 기념하라

4. 온 가족이 함께하라-직접 만들어 즐기는 축제 맘껏 축하하라

 


 

n****3 2009.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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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자
"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자" 내용보기
이책은 [논리를 따지면 한치 앞까지 갈수 있지만, 상상력을 발휘하면 어디든 갈수 있다.]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로 시작된다.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어디든 갈수 있게 .. 내가 과연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하는 의문, 기대감으로 책을 펼쳤다.   하지만...저자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은 아이들은 이미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창조성을 타고 나고 부모는 그저 그 타고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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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논리를 따지면 한치 앞까지 갈수 있지만, 상상력을 발휘하면 어디든 갈수 있다.]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로 시작된다.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어디든 갈수 있게 .. 내가 과연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하는 의문, 기대감으로 책을 펼쳤다.

 

하지만...저자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은

아이들은 이미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창조성을 타고 나고 부모는 그저 그 타고난 창조성을 아이가 마음껏 발휘할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하고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얘기한다. 아이가 마음껏 발휘하는 창조성을 지켜보면 부모도 창조성이 나온다고 얘기한다. 

 

놀이에 대해서는..

1. 놀이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일상에서 해야 한다.

2. 부모는 선생님처럼 이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재료를 주고 아이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하는 변화의 중계자 역할을 해야한다.

3. 놀이는 아이의 발달에 발맞추어 따라가야 한다. 는 기준으로 얘기한다.

 

책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Part 1 창조를 위한 재료를 모아라!- 창조적 마인드를 일깨워라, 재료를 모아라, 일상의 재료를 활용하라

Part 2 자유롭게 놀아라! - 상상력을 부추겨라, 어린예술가를 지원하라, 핸드메이드 작업에 도전하라

Part 3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라! - 자연을 탐험하라, 순간을 포착하라, 일상을 기념하라

Part 4 온 가족이 함께하라! -맘껏 축하하라,직접 만들어 즐기는 축제,창조적 유대감을 형성하라

 

책은 일상적인 재료들로 아이들과 노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 나와있다.

그녀의 책을 읽다보니..

내가 아이들과 함께 했던 .. 보자기로 목에 두르고 슈퍼맨이 되어 뭐든 도와주기도 했었고

허리에 엄마 앞치마처럼 둘러서 음식점 놀이도 했었을때의 아이들 표정이 생각났다.

그처럼 일상적인.. 재료들을 아이들에게 제공(?) 해주면

아이들은 저자의 말처럼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창조적인 생각들이 쏙쏙 나오고..

그 아이들의 생각으로 더불어 나도 더 새로운 것을 더 재미난 것들을 얘기해내며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며 놀았던 것 같다. 

 

아.. 그렇구나.. 

아이들에게 비싼 장난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대단한 교구나 활동으로 계획된 놀이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는 아이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놀잇감을 찾고 ..

그걸 통해 ..여러 생각을 해나가는 것을 도와주고 함께 하는 것이구나..  

아이들 주변에 있는  그 곳, 그시간, 그물건들 모두가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잇감이 되겠구나.. 

 

눈으로만 책을 읽어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그 놀이에 관한게..

생각처럼 꼭 어려운 것은 아니고..  쉽게 아이들처럼 생각하면.. 정말 재미나고 신나게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겠구나

멀리 놀이동산에 가서 노는게 아이들과 재미나게 노는 방법만은 아니고

가까운 집앞놀이터에 가서도 아이들과 진심을 다해서 함께 한다면 그 아이들에겐 정말 잊지 못할 하루가 될것이라는 생각에 

가슴벅차게 행복해진다. 

y****1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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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내용보기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이 아이를 낳은 것이지만,또 지금까지 해 본 일 중에 가장 감동적인것도 아이를 키우는 일입니다. 부모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내 아이는 잘 키워보리라 마을 먹고 나름 노력을 했더랍니다. 물론 공부 잘 하고, 머리 좋은 아이도 좋겠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책임감 있는 아이였으면 하는 바램이랍니ㅏㄷ. ...좀 욕심이 많은가요? ^^;; 그러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내용보기

태어나서 가장 잘 한 일이 아이를 낳은 것이지만,또 지금까지 해 본 일 중에 가장 감동적인것도 아이를 키우는 일입니다.

부모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내 아이는 잘 키워보리라 마을 먹고 나름 노력을 했더랍니다. 물론 공부 잘 하고, 머리 좋은 아이도 좋겠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책임감 있는 아이였으면 하는 바램이랍니ㅏㄷ. ...좀 욕심이 많은가요? ^^;;

그러니까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고나 할까요?

엄마의 이런 마음 때문에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많은 부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주체가 되어 놀이를 한다는 건 무척 중요한 일이죠.

그리고 주변에 있는 재료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놀잇감을 만들고, 그 놀잇감을 이용하여 다양한 상상 놀이를 하는 것은 저 역시 자주 시도하고 있는 것이라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저자의 기본적인 모토 역시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은 물론, 자극이 될 만큼 좋은 정보였습니다.

감사의 말짓기놀이, 감사의 포옹 나누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기...등은 아이가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고, 게시판, 아이디언 라인, 아코디언형 폴더,아트 라인, 개인용 게시판 같은 것은 건망증이 있는 엄마의 기억력을 살리는 것과 함께 아이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어 실제로 응용해 보려합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즐겁게 놀아 줄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 준 책..

엄마와 함께..가족과 함께 놀이를 통한.. 미술을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야기..

 

우리주변의 모든 것들을 소재로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다는 것..

얼마나 기쁜일인지..

 

엄마로써 읽는 내내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1. 아이에게 욕심을 버려라...

2.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라.

3. 아이가 하로픈대로 하게 하라. 부모가 하고픈대로가 아닌...

알고는 있지만...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게 부모인것 같아요.. ^^

우리의 현실과 맞지 않은 부분도 조금은 있지만...

전 이 책을 읽고 꼭 하고 픈거.. 꼭 해야하는 것들이 생겼어요.

하나. 아트 클립 만들기

           아이가 매일 뭔가를 만들고 보물처럼 여기는데 어디 둘 곳이 없었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아요..

           바로 응용하렵니다.

           제가 마련한 환경판은 있지만.. 아이의 사소한 작품은 걸지 않았거든요..

           아이도 스스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자랑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둘. 아이의 그림으로 쿠션 만들기.

       요것도 참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가 행복해 할것 같아요.

셋. 가족끼리 가지는 특별 의식

       이것은 정말 해야하는 것이고 하고픈 목록이다.

       이것이 있어야 가족의 소중함 물론 아이도 부모도 행복해 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소개하듯이 생일 때 뿐만 아니라 그냥 함께 할

       이유가 있다면 요 특별 의식이란걸 이용해 그때그때 재미난 이벤트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듯싶다.

넷. 소리의 벽

       아~~~ 요건 정말 희망사항이겠다. 제 현실과 맞지 않지만.. 어떻게 안될까? 고민 고민...          나도 이 소리의 벽을 만들고 싶어요. 제일 해주고픈....

이 외에도 참 맘에 와 닿았던게 자연속에서 아이를 키우자 였는데...

나름 그렇게 노력하지만 쉽지 않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짐한것이 있답니다.

좀 자유롭게 해주자.. 밖에 나가면 시간에 쫓기지 말고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y***1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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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서평]내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내용보기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제목부터 윤후맘의 눈길과 손길을 단번에 빼앗아버린 책입니다 현명한 엄마가 되는 길은 대체 무얼까?? 내아이가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은 전업주부로 지낸지 벌써 2년이 훌쩍 지나버렸지만..수년전 유아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전.. 현장경험을 되살려 내아이에게만큼은 최
"[서평]내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내용보기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제목부터 윤후맘의 눈길과 손길을 단번에 빼앗아버린 책입니다
현명한 엄마가 되는 길은 대체 무얼까?? 
내아이가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은 전업주부로 지낸지 벌써 2년이 훌쩍 지나버렸지만..
수년전 유아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전..
현장경험을 되살려 내아이에게만큼은 최고의 엄마, 현명한 엄마가 되겠노라고 
굳은 각오를 한적도 있지만
누가 초보엄마 아니랄까봐..항상 모든 일에 버벅대고..실천으로 옮기기까지 
수많은 갈등과 고민과 안절부절함 속에서 헤매기 일쑤랍니다
또한..매일매일이 똑같은 지루한 일상을 보내며..
육아의 고통 때문에 어쩔수 없노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
한심한 제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그런 저에게..이 책은 "나도 현명한 엄마가 되어 내아이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 줄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어떤 육아서든..저자들이 말하는 육아나 놀이, 교육의 방법은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절대 기상천외한 것이 아닙니다 
틀에 박힌 사고와 일상을 조금만 바꿔도..우리에게 부러움의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저자들처럼 내아이를 잘 케어할수 있다는 것이죠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놀이에 대해 
이러한 기본원칙을 알려줍니다
첫째, 놀이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일상에서 해야 하고
둘째, 부모는 선생님처럼 이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재료를 주고 
아이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하는 변화의 중계자 역할을 해야 하며,
셋째, 놀이는 아이의 발달단계에 발맞추어 따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면 넘 추상적인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책을 한장한장 넘겨 읽다보면..
"아하~ 이런 방법도 있었네..이렇게 쉬운걸 왜 난 그동안 도전도 못했던 거지"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답니다
 
아이가 성장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창의력을 죽이지 않고 살려주는 일입니다
참아주고 아껴주고 조금만 이끌어주면 누구나 그 창조성을 멋지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우리는 바쁜 일상속에서..또 육아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우린 아이의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큰 창조성을 꺼트리고 말지요 ㅠ.ㅠ
특히..대한민국 국민의 고질적인 근성인 "빨리빨리 조급증"은..
아이들의 타고난 창의력을 맘껏 펴 보기도 전에 
어른들의 갑갑하고도 좁은 사고의 틀안에 가둬 버리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럼..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는 길을 저자가 말한 
아우트라인을 정리해 실어봅니다
파트1. 창조를 위한 재료를 모아라!
1. 창조적 마인드를 일깨워라   2. 재료를 모아라   3. 일상의 재료를 활용하라
파트2. 자유롭게 놀아라!
4. 상상력을 부추겨라    5. 어린 예술가를 지원하라   6. 핸드메이드 작업에 도전하라
파트3.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라!
7. 자연을 탐험하라    8. 순간을 포착하라    9. 일상을 기념하라
파트4. 온 가족이 함께 하라!
10. 맘껏 축하하라   11. 직접 만들어 즐기는 축제    12. 창조적 유대감을 형성하라 
 
이 12가지 소주제 중 그래도 몇자지는 이미 실천하고 있었기에 
얼마나 큰 기쁨으로 다가왔는지요
물론..앞으로 실천해 나가야 할 현명한 엄마가 되기 위한 길이 멀기만 하지만..
제 노력 여하에 따라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고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술술 풀어낼 윤후를 떠올리는 무척 설레이고 행복해집니다
내일부터가 아닌..지금 당장 내아이를 위한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야지*^^*



i********9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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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육아에 자신감을 주는 책!
"놀이육아에 자신감을 주는 책! " 내용보기
이런 책을 만나다니 저에겐 행운이네요^^    저자: 인기 블러그 '소울마마'의 운영자 이기도 한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은 미국 메인 주의 해변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높일 뿐 아니라 자연과 호흡하는 데 도움이이 되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냈습니다. 자신만의 놀이 육아법과 일상엥서 손쉽게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놀이육아에 자신감을 주는 책! " 내용보기

이런 책을 만나다니 저에겐 행운이네요^^

 

 저자: 인기 블러그 '소울마마'의 운영자 이기도 한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은 미국 메인 주의 해변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높일 뿐 아니라 자연과 호흡하는 데 도움이이 되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냈습니다. 자신만의 놀이 육아법과 일상엥서 손쉽게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창조적인 활동들에 대한 글과 사진을 올린 그녀의 블러그과 홈페이지는 많은 엄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http://www.amandasoule.com)

 

 옮긴이: 고려대 영문학과,  건국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 두 아이의엄마가 된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아 <당신의 천재성을 깨워라><생애 마지막 수업><최고의 엄마><아이의 10년후를 결정하는 강점 혁명><IQ업그레이드>등 자녀교육서를 다수 번역했고, 현재 출판 번역 기획그룹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중이십니다. 

 

 

 서평

 

저는 4,5살 난 연년생 딸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미술놀이, 홈스쿨링, 독후활동 등을 즐겨하며 사진도 올리고, 교육놀이 이벤트 등도 

참여하면서 나름 열공 엄마가 되고 싶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그런 제게 이 책은 엄마의 열정을 새삼 점검하게 했고, 아이들과 창조성을 즐기면서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일러준 책과도 같습니다.

내게도 타고난 창조성이 있다는 것을 일러주고 또 그 창의성을 불러 일으킬만한 자신감을 심어준 소중한 책이기에 한장 ..한장 넘겨보 책입니다. 아마도 소울마미 처럼. 두 아이를 키우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엄마이다보니 나름 통하는 것이 많았던 책입니다. 아이들과의 놀이 그 행복한 세계로의 초대 .당신을 초대합니다.

 

하나.  창조를 위한 재료를 모아라!

- 창조적인 마인드를 일깨워라. 모든 것에 감사하기. 영감을 주는 것은 어디에나  있다. 재료를 모아라. 최고의 장난감(울 펠트 블록 만들기도 소개되었네요) . 의외의 것이 미술 재료가 된다. 낡은 옷 리폼, 천연재료료 만드는 장난감.

 

둘. 자유롭게 놀아라!

- 상상력을 부추겨라. 무대위에서,거실에서. 어린 예술가를 지원하라.(가족미술시간, 휴대용 미술가방, 아이의 작품 진열하기, 아이의 작품으로 만다는 소품들) 헨드 메이드 작업에 도전하라.

 

셋.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라!

- 자연을 탐험하라. 자연 속에서 숨 쉬어라. 정원 가꾸기와 원예 일지, 계쩔의 변화를 감지하라. 순간을 포착하라. 아이들을 위한 카메라. 영원히 가직하고픈 아이의 공간. 정리하고 보관하기. 일상을 기념하라. 잠자리에서 회의하기. 식사활동(식탁용 매트 만들기). 

 

넷. 온 가족이 함께하라! 

- 맘껏 축하하라! 가족끼리 가지는 축하 의식. 생일을 축하하는 색다른 방법. 직접 만들저 즐기는 축제. 아이가 꾸미는 동화의 나라. 대지에게 주는 선물. 손수 만든 물건을 나눠주기. 창조적 유대감을 형성하라. 작은음악회. 마술의 밤. 작품 전시회.음식으로 키우고 전하는 사람.. 

 

 

소울마미 처럼 창조적인 활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진으로 글로 책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아이들과의 활동을 나누고싶다 라는 작은 소망을 가져보았습니다.

아이들과 독후활동으로 만들기를 시작했던 놀이들이 이제는 엄마들 입소문난 여러 까페에 소개되고~ 이벤트 시상을 받게 된 이후. 제게도 소울마미 처럼 삶의 행복이 있어서 좋네요.

누구하나 잘했다 응원을 날려주지 않아도 그저 내 아이와 도란도란 행복을 나누고.

함께 만든 작품을 가지고 뭔가 이야깃 거리가 되어 마음나누기를 할 수 있으니

그것 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초보 놀이 육아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일상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게 해주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삶을 나눠주는 소울마미처럼 따라하기만해도

될 것 같아요. 자연과 어우러진 일상. 해변가~ 아이셋의 크고작은 놀이 육아를 선보인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2*****9 200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를 위해!!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를 위해!!" 내용보기
나는 아이에게 어떠한 하루를 만들어주고 있는가..이 책을 보기전에 아이의 하루를 생각해 보았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어린이집에 가고, 갔다와서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의무적으로 책을 보고 밥을 먹고..<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못할 하루>를 읽고 훗날 아이가 커서 엄마와의 하루 하루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순간 걱정이 되었습니다.이 책의 저자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를 위해!!" 내용보기
나는 아이에게 어떠한 하루를 만들어주고 있는가..
이 책을 보기전에 아이의 하루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어린이집에 가고, 갔다와서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의무적으로 책을 보고 밥을 먹고..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못할 하루>를 읽고 훗날 아이가 커서 엄마와의 하루 하루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순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줄 아는 엄마였어요.
아이들의 창조력을 깨우기 위해 일상속의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기도 하고 자연을 탐구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엄마라면 누구나 해야할 쉬운 일들일테지만 솔직히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늘 마음만 앞서고 저의 기대치에 따라주지 못했을 땐 쉽게 포기하고..
아이를 놀게해주지만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잠재적 능력은 무궁무진하게 발달하는 것 같아요.

늘 주먹구구식으로 하다보니 가치관 없이 육아를 했었다면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은 뚜렷한 주체의식하에 육아를 담당했었어요.
그리고 바느질의 경우는 위험해서 아이에게 못만지게 주의를 주곤하는데..
소울마미는 아이에게 위험하지 않는 선에서 제공해주고 탐색하고 만들어보게 했어요.
또한 초보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만들기하는 방법이 같이 소개되어 있어요.
재료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품이나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 구하기 쉽네요.
흔히 자료를 찾고 만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렇게 활용법과 함께 만드는 법까지 나와있어 활용도가 좋았어요.
아만다는 아이에에 잊지 못할 하루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늘 노력하는 엄마이고 깨어있는 엄마였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 창의력, 상상력과 놀이의 중요성을 알았지만 실천을 못하고 부러워만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놀이의 중요성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이끌어 내는 놀이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와의 하루가 길기만 했는데 이제부터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를 위해 즐거운 놀이육아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n*****2 200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사하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연과 함께 커가는 행복한 아이들
"감사하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연과 함께 커가는 행복한 아이들" 내용보기
지금껏 우리네 블로그 주인공을 주제로 다룬 책과 대중매체에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 경험을 했다면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외국 인기 블로그 '소울마마(SouleMama)'의 운영자인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높일 뿐 아니라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데 도움되는 자신만의 놀이 육아법과 일상을 손쉽게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있는 창조적인 활
"감사하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연과 함께 커가는 행복한 아이들" 내용보기

지금껏 우리네 블로그 주인공을 주제로 다룬 책과 대중매체에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 경험을 했다면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외국 인기 블로그 '소울마마(SouleMama)'의 운영자인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높일 뿐 아니라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데 도움되는

자신만의 놀이 육아법과 일상을 손쉽게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있는 창조적인 활동들에 대한 글과 사진이 실린 책이였답니다.

 

'우리네 정서와는 조금 다른 외국의 교육법은 어떨까?'궁금하기도하고 뭔가 색다른 방법을 탐색하고자 펼친 page는 외국이라고 우리와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자연주의 법을 추구하는 편안한 모습이

마치 눈 앞에 하나의 풍경화처럼 펼쳐졌다해야하나요?

 

주말마다 친할머니랑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며 시간을 보냈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첫 아이를 임신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뜨개질 취미를 보았을땐,

저도 제 친할머니가 직접 뜨개질하시어 옷을,천을 떠다가 예쁜 가방을 미싱질로 만들어 주셨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그때 좀 더 할머니와 가깝게 지내며 배워두지않았을까?'후회가 되더군요.

분명 제게도 할머니의 피가 흐르고 있을진대 워낙 고생하시는 모습에 감히 시작조차 하지못했거든요.

그런데 요즘 유행하는 퀼트라던지 손으로 만드는 수제품이 각광을 받고

혹 그런 제품을 선물받았을때의 감동이란 상상할 수도 없는 고마움으로 밀려와

배워두지못한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모가 되면서 아이들을 위해 창조적 삶을 살게될 욕구가 생겼다고하는데

물론 저또한 부모가 된 사람으로써 아이가 배워야할 대부분 전반 사항을 알고 먼저 깨우치고저

밤새도록 인터넷을 뒤져가며 눈이 빨개지도록 선수학습을 하고있는데

학창시절 이런 열의를 가지고있었더라면 아마 하버드대 입학은 따논 당상이 아니였을까 생각될 정도랍니다.^^

친정엄마께선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걸 바라셔서 여러가지 재능을 계발할 수있게 교육시켜주셨는데 전업주부인 지금, 어렸을 당시 배워뒀던 미술이라던지 피아노및 학습 능력들이 전부 내 아이의 교육에 활용되고있어 내가 학창 시절 공부했던게 '내 아이를 위해 닦았던 수행이였던가?' 우스운 생각이 들더군요.

 

창조적 기질을 키우려면 여유로운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과 영감을 찾을 수있는데 부모인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쳐 줄 최고의 스승이 있으니,바로 우리 아이들이란 대목에 백분 동감을 하면서 아이들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백지와같은 하얀 바탕위에 위대한 작품을 스케치하는 행위이며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멋스럽게 가꿔나갈지 코치하는게 바로 우리 부모의 몫이라 생각들더군요.

 

요즘들어 부쩍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을 느끼며 자연과 하나되는 우리를 느껴보자'는 자연주의 법이 강조되고있는데

이 책의 주인공 에코맘=아만다 블레이크 소울 여사는

별 특별할 것없는 일상적 생활을 자신만의 자연주의 방식으로 특별난 하루 하루를 만들어 행복을 가꿔나가는 듯하여 '실천하는 철학자'라 생각하였답니다.

 

에코맘은 자신이 잘 할 수있는 뜨개질이나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특별한 아이들의 작품을 완성시켰지만, 나는 어떤 방법으로 내 아이들을 특별나게 만들것인가 고민하게 하는 책이였네요.

뜨개질을 잘 한다면,직물 maker을 잘 한다면 에코맘의 방법을 따라해보겠으나

솔직히 그쪽 방면엔 자신이 없고(미싱질조차 제대로 못하거든요) 나만의 방법으로 자연주의를 추구하며 자연스레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내 아이의 교육법을 추구해 보려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0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코맘의 놀이육아 [내아이의 잊지못할 하루]
"에코맘의 놀이육아 [내아이의 잊지못할 하루]" 내용보기
서평단이벤트에 뽑혀서 너무나도 좋은책을 만나게되었어요. 책이 너무 늦게와서 어제서야 받아볼수있었네요. 이벤트 참여하면서 너무나도 읽고싶었던 책이라 꼭 당첨되길 바랬는데 제소원이 이루어졌답니다.^^ 어제는 감기때문에 몸이 많이 안좋았는데 자기전에 한번 읽어볼까? 하고 책을 폈다가 1시간도 안되서 책을 다 읽어버렸네요. 원래 책읽는 속도가 빠르기도 하지만 책을
"에코맘의 놀이육아 [내아이의 잊지못할 하루]" 내용보기

서평단이벤트에 뽑혀서 너무나도 좋은책을 만나게되었어요.

책이 너무 늦게와서 어제서야 받아볼수있었네요.

이벤트 참여하면서 너무나도 읽고싶었던 책이라 꼭 당첨되길 바랬는데 제소원이 이루어졌답니다.^^

어제는 감기때문에 몸이 많이 안좋았는데 자기전에 한번 읽어볼까? 하고 책을 폈다가 1시간도 안되서 책을 다 읽어버렸네요.

원래 책읽는 속도가 빠르기도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책내용에 푹 빠져버리더라구요..

감탄사가 절로 나오면서 정말 책지은이가 대단한 엄마라는 생각을 수없이도 했답니다.

 

책지은이 소개

이책의 저자인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은 미국의 인기블로그 "소울 마마(SouleMama)"의 운영자이기도 하며

미국 메인 주의 해변에서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높일뿐 아니라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들을 자신만의 놀이육아법과

일상에서 손쉽게 아이들과 함께 해볼수있는 창조적인 활동들에 대한 글과 사진을 올려

그녀의 블로그와 홈페이지(http//www.amandasoule.com)는

많은 엄마들의 호응을 얻고있다고 하네요.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의 홈페이지 메인이에요..

저도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봤답니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내용을 알지못하는게 너무 한이 되네요..ㅠ.ㅠ

이참에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해야하는걸까요..ㅎㅎㅎ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SouleMama Book Shop 이라는 폴더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내아이의 잊지못할 하루"라는 책말고도 여러권의 책을 냈네요.. 다시한번 놀라움을 금치못했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아만다블레이크 소울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구경해보시와요..^^

홈페이지를 구경하다보니 더더욱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솜씨도 전문가못지않고 손재주가 정말 뛰어난사람인것같아요.

너무 좋은책이다 보니 지은이 소개만해도 글이 길어져버렸네요..^^

 

   본격적인 서평에 한번 들어가볼까용~~

 

 

 

첫장을 펴면 "애들레이드,에즈라,캘빈,스티브에게 바칩니다~

라는 글과 남편과 아이들의 사진이 있어요.

정말 다정해 보이는 사진이죠? 이사진 한장만으로도 느낌이 오는 책이랍니다.

 

"논리를 따지면 한치 앞까지 갈수있지만, 상상력을 발휘하면 어디든 갈수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첫장에 쓰인글인데 책중간중간에 이렇게 좋은글귀들이 있답니다.

하나같이 공감되고 감동적인 글이지요..

이런 좋은글귀를 읽는 재미도 쏠쏠해요..

 

먼저 목차를 소개해드릴께요.

 

v*****e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살림]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내용보기
논리를 따지면 한 치 앞까지 갈 수 있지만, 상상력을 발휘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 책의 들어가는 말에 보면 아이들의 창조성을 어떻게 길러 줘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잘하는 것이 새로운 방식을 생각해 내는 것, 다른 사람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에 대해 캐묻는 것, 그리고 정말로 새롭고 독창적인 것
"[살림]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내용보기

논리를 따지면 한 치 앞까지 갈 수 있지만,

상상력을 발휘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 책의 들어가는 말에 보면 아이들의 창조성을 어떻게 길러 줘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잘하는 것이 새로운 방식을 생각해 내는 것, 다른 사람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에 대해 캐묻는 것,

그리고 정말로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고안해 내는 것이라고 하면서요.

부모들은 아이들의 이런 타고난 창조성을 탐색하도록 격려하고 여건만 마련해주면 되는 거죠.

책을 읽으며 저자인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이 정말 대단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감히 생각지도 못한 갖가지 방법으로 아이들과 같이 놀며 그들의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더군요.

한가지 예를 들면 아이가 그림을 그리면 보통 엄마들은 냉장고에 붙이거나 아니면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놓죠.

그런데 저자는 아이가 그린 그림을 물론 전시도 하지만 그림의 도안을 이용해 수를 놓아 쿠션도 만들고 식탁 매트도 만들죠.

그렇게 자기가 그린 그림이 소품이 되어 쓰인다면 아이도 더 애착을 갖고 자부심이 생길거 같아요.

 

   
  

  

 

아직 우리 아기가 어려 실천은 어렵지만 조금만 더 크면 저도 이 책에서 배운 여러가지 것들을 우리 아이와 같이 해보고 싶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그런 욕심이 마구마구 생겨요.^^

우선은 우리집에 아이디어 라인부터 만들고 화장대 한쪽에 자연 탁자도 만들 계획이에요.

그로 인해 우리 아이가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름다움과 영감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