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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친구들 >>
산이며 들로 다니면서 많은 꽃들과 풀들을 보면 아이들은 너무 신기해 하죠. 도시의 아이들이 자주 볼수 없고, 갈수 없기에 주변에서 볼수 있는 꽃들이 참으로 귀하게 느껴지기도 하답니다. 민들레는 그나마 자주 볼수 있고, 아이가 참 좋아하는 꽃이라 책속에서 만나도 많이 반가와해요. 민들레의 노란 꽃도 이쁘지만... 하얗게 변해서 후~~ 불면 날아가는 씨앗들이 재미나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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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봄비가 내리면서 쏙~ 새싹이 돋아났어요. 그 새싹이 자라면서 진딧물이 생긱고, 줄기에 붙은 진딜물이 줄기 즙을 빨아 먹으면서 개미들도 몰려드네요. 그럼 이쁜꽃을 피울수 없을텐데... 무당벌레가 와서 진딧물을 몽땅 잡아주네요^^ 꽃망울이 봉긋 부풀어 오르고, 그 뒤로 살금 살금 사마귀가 와서 먹잇감을 기다리네요. 노린재들이 잡힐뻔 했는데... 하늘소 한마디도 꽃망울에 매달려 있습니다. 활짝핀 샛노란 민들레꽃에 나비도 찾아오고...꿀벌이 날아와 꽃가루를 잔뜩 묻히면서 여기저기 날아다니네요. 그럼 곧 씨가 맺힐거에요^^ 꽃잎이 떨아질때는 풍뎅이가 날아왔고, 민들레 홀씨가 산들바람에 하늘로 날아오르면.. 민들레 홀씨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겠죠?
민들레가 싹에서부터 홀씨가 되는 과정을 볼수 있답니다. 그렇게 계절이 바뀌고, 민들레가 피고 질때마다 민들레의 친구들이 오게되는데 이 책에서는 그 친구들의 따로 소개시켜주기도 한답니다. 진딧물을 먹어치워 주는 착한 무당벌레들... 세가지 종류가 있네요. 그리고 노린재는 사마귀에게 먹히지 않아 다행이네요~ 모양이 저마다 다른 노린재도 만나봤답니다. 나비랑 다른 곤충 친구들을 민들레 덕분에 많이 만날수 있었어요. 마지막 속지에도 여기 나왔던 민들레의 친구들. 곤충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덕분에 많은 친구들을 알게해준 민들레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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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 학교 운동장에서 민들레를 보고난 후에 민들레다~ 하면 막 뛰어가면서 어디어디요? 하고 묻곤 했었는데 고인돌 어린이에서 나온 민들레 친구들 책을 보고 참 반가워하더라구요. 민들레가 나와있는 자연관찰책은 있어도 민들레를 소재로한 창작책은 잘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만나보게 되어서 좋았답니다. 표지의 깔끔한 흰색 바탕이 민들레와 여러가지 곤충들의 모습을 잘 드러나게 해주고 있구요 마치 아이가 쓴것같은 글씨와 그림이 더욱 정감있게 느껴진답니다. 그래픽으로 처리하는것보다 요렇게 손으로 쓰고 그린듯한 우리 작가의 책이라 더욱 소중히 여겨지구요. 이렇게 자연의 생태를 소재로 하는 책이어서 아이들과 밖에 나가서 실제로 관찰할수도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독후활동도 되구 도시에 살면서 이런 동,식물들을 직접 볼 기회가 적지만 책으로나마 만나게 되어서 보고 싶을때마다 꺼내어 보기도 좋답니다. 제목에서 처럼 민들레는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울 아이들은 아직 기관에 가지 않아서 친구가 누구지? 하면 엄마, 아빠 , 울 아이들끼리 다 친구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이야기를 통하여 민들레의 한살이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싹이나고 줄기가 생기고 꽃망울이 열리고 꽃이 피고 다시 민들레 홀씨가 되어서 날아가기까지,, 직접 이 과정을 보면 좋은데 처음부터 관찰하기가 쉽지 않아서 책으로나마 보여주니까 울 아이들 마지막 민들레 솜털 부분에서 후후~ 하면서 예전에 불어보았던 기억이 나는지 그러더라구요. 민들레의 성장과 더불어서 여러가지 곤충들이 놀러를 오게 되네요.우리가 보통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많은 친구들이 놀러와서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니 하면서 말이지요. 책 뒷 간지에는 앞에 나왔던 여러가지 곤충들이 나와있는데 귀여운 그림과 함께 밑에 이름도 함꼐 나와있어서 저도 잘 몰랐던 이름까지도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울 아이들도 집에 있는 모형들을 가지고 와서 똑같다면서 맞추어 보는 모습이었답니다. 이름도 독특한 곤충들도 많고 다리 갯수를 세어보는것도 재미나더라구요. 민들레와 여러가지 곤충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울 아이들이나 저나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볼수 있었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고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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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친구들] 예쁜 민들레와 앙증맞은 꼬마 친구들 만나 보실래요?^^
봄이 되면 만날 수 있는 노란 색 예쁜 민들레~~ 저희 민주가 아주 좋아하는 꽃 중의 하나랍니다.^^ 지나가다 민들레 꽃이나 꽃잎이 떨어지고 보송보송한 민들레 씨앗이 남아 있는 것을 보노라면 어김없이 다가가 입으로 후~~~~~ 불어 보곤 한답니다.
지금까지 민들레에 관한 책들을 많이 접해 보았지만, 이번 책 만큼 아이들의 시선을 한 곳에 집중시키기에 딱 좋은 책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싸인펜으로 쓱쓱 그린듯 한 그림에~~ 크레파스로 시원시원하게 칠한 것이 ~~ 하지만 민들레와 민들레의 꼬마 친구들의 특징은 그대로 아주 잘 살렸다는 점~~~ 어른인 제가 보아도 정말 그림이 너무나 친근하고 함께 등장하는 진딧물, 개미며 무당벌레, 사마귀, 노린재, 하늘소, 노랑나비, 꿀벌, 풍뎅이의 모습을 여러가지 종류별로 잘 나타내고 있어 다양한 생김새와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솔솔~~ 하답니다.
또한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재미지만, 민들레의 한살이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고, 보슬보슬, 똑똑똑, 다닥다닥, 쪽쪽쪽, 오르락내리락, 푸르르르, 살금살금 등등과 같은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아 이야기를 리드미컬하게 읽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즐거운 책읽기뿐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며 나중에 읽기 독립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림과 내용, 리드미컬한 흐름까지 모두 마음에 드는 <민들레 친구들>~~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연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으며, 먹고 먹히며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 함께 자연의 생태계라는 것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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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는 너무도 궁금했던 책입니다. 민들레의 친구들은 누구일까..?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민들레 아기 홀씨가 멀리 날아가지 못해서 엄마의 용기를 얻던 그 책도 생각이 났었답니다. 이 책을 받고 그림의 묘한 매력에 빠졌답니다. 그린이도 '윤지' 라기에 초등학교 3,4학년쯤 다니는 아이가 그린 그림인가보다 했답니다. 그림을 못그려서가 아니라 그림기법이 그렇게 느껴졌었답니다. 그런데.... 이 예상은 완전히..... 일부러(?) 의도적인 그림이었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이뻤구요.. 그 내용 또한....감동이었답니다 출판사의 서평 중 일부분은 이렇습니다. [민들레 친구들]을 만든 생각 민들레는 우리 가까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입니다. 길섶이나 밭둑, 마당가에 널려 있습니다. 꽁꽁 언 땅 속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 내고, 봄볕을 받아 저 홀로 피어난 노란 민들레꽃은 씩씩하고 귀여운 들꽃입니다. 뿌리를 땅 속 깊이 내리고 잎사귀를 쫙 펼쳐서 햇빛과 땅의 기운을 받아 한겨울에도 죽지 않고 살아납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해서 자손을 널리 퍼트립니다. 민들레는 꽃이 지면 바람에 꽃씨를 날려 보내 온 세상 구석구석에 민들레꽃을 피웁니다. 민들레가 이렇게 씩씩하고 튼튼하게 사는 것은 여러 민들레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민들레 들꽃처럼 씩씩하고 튼튼하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이른 봄 날 새싹이 올라왔어요.노란 민들레였지요. 새싹이 점점 자라니 진딧물리 생기고, 개미도 생기고, 줄기의 즙을 빨아먹는 그 진딧물은 푸르르르 무당벌레가 날아와 잡아 먹고, 사마귀가 와서는 먹이를 기다리고, 노린재도 하늘소도나비도벌도풍뎅이도 바람도... 모두 민들레 곁에 다녀갔답니다... 그 사이 민들레는 자라서 솜털이 생기고, 그 솜털은 바람결에 멀리멀리 날아가지요... 어찌 보면 한 식물이 자라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그 자란 과정을 보니 그냥 혼자 자란게 아니었습니다. 자라는 동안 해를 주는 친구도, 이로움을 주는 친구도 그저 의지가 되는 친구도, 도움을 받으러온 친구도.... 그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었네요. 옛어른들 말씀에...우스개소리(?)로 "다 저 혼자 큰 줄 안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생가가나더라구요...ㅎㅎ 식물도 이렇게 많은 도움 속에서 자라는데 하물며 우리 사람... 이 사람이 자라는데 혼자 쑤욱~~자랐겠습니까..!! 참으로 많은 생각에 빠져들었습니다. 허나 우리 진이 호야는 물론 다른 시각이었지요... 책 속에 그려진 많은 곤충들에 시선을 쏘옥~~~~ 풍뎅이도 어떤 종류가 있는지.....다 읽어보고, 나비의 종류도, 무당벌레의 종류도......ㅎㅎ 그렇게 책을 읽고 책의 뒷표지의 곤충들을 보고는 어떤 곤충들이 민들레에게 왔는지 그 순서도기억해봅니다...^^ 역시 아이들의 엉뚱발랄 생각들 아이디어들은 때론 따라 잡을 수가 없답니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 여러 곤충 그림들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준 책... 우리 아이들 당분간 또 빠지겠군요..!! 참,, 자가이신 '미루아루'...... 아마도 글을 쓰는 단체? 모임이겠지요..? 요즘 이렇게 모여서 글을 쓰시거나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 많이 계시던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 우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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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민이와 소안이가 가장 관심보이는 분야가 곤충이에요. 동물원에 가도 주가 되는 동물이 아니라 곤충관에 가자고 할 정도로 곤충에 대해 흥미있어 합니다. 집에 거미나 개미나 이상한 벌레들이 나타나면 아주 흥분모드가 된답니다. 특히 3살 소안이는 무당벌레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 우리 아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책이 바로 <민들레 친구들>이랍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 민들레, 생명력이 강해서 돌틈에서도 피어나고 도시의 보도 블럭 옆 흑이라곤 없어 보이는 데서도 종종 보이는 식물이 민들레이지요.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민들레를 대상으로 민들레 한 포기에 깃드는 여러 곤충들이 있음을 책을 통해 발견할 수가 있어요. 진딧물과 개미, 무당벌레, 사마귀, 노린재, 나비, 벌과 같은 여러 곤충들이 민들레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책을 통해서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봄이 되면 민들레 홀씨 부는 재미에 밖에 외출하면 여기 저기 살피고 다녔는데, 이처럼 곤충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보았던 지라, 책을 통해서 자연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서로 먹고 먹히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자연속에서 공생해 가는 모습이 책 내용안에 잘 녹아있습니다.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민들레 한 포기가 자라는 모습과 계절의 변화, 민들레를 찾아오는 다양한 곤충들을 만날 수 있는데, 곤충들을 종류별로 한 마리만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비 친구들, 노린재 친구들, 무당벌레 친구들 이라고 하여서 해당 곤충들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음을 예쁜 삽화를 통해 알 수 있게 해 주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곤충의 이름만 알아도 좋은데, 그 곤충에 속한 여러 곤충들을 또한 한꺼번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닌 가 합니다.
곤충에 관심 보이는 두 아이에게 참 시의적절하게 만난 책이어서 아이와 책장을 넘겨가면서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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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연은 친구라고 말하면서도 자연에 대해 꽃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보기 전에 솔직히 민들레를 많이 보아왔지만, 민들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길가의 노란 민들레, 하얀 민들레도 본 것 같아요. 한 송이의 민들레 꽃이 피기까지 민들레에게 많은 친구들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왜 진작 몰랐을까요. 아이들도 민들레를 참 좋아해요. 특히 민들레가 피운 꽃에서 하얀 솜털처럼 생긴 민들레 홀씨를 후~ 후 불면서 놀던 기억이 있지요. 저또한 그렇답니다. ![]() 민들레의 모습이 단순한듯 보이지만, 민들레가 싹을 튀우고 그 줄기에 진짓물과 무당벌레가 놀러오고, 사마귀가 먹잇감을 찾으러 와서 숨어 있는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민들레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어요. 하늘소, 나비, 벌, 풍뎅이, 무당벌레 등 곤충 친구들도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다 제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그림을 그려주었네요. 민들레 홀씨가 새 친구를 만나러 멀리멀리 날아가는 모습이 아주 이쁜 그림책이에요.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아이가 자라는데도 참 많은 인간관계가 필요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많은 영향을 주겠지요. 어른들도 혼자 살 수는 없고, 이웃과 사회가 필요하답니다. 민들레 꽃이 자라는데도 이렇게 많은 곤충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생각하니 아이들도 세상을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깨달을 수 있음 좋겠어요. 세상은 함께 사는 곳이란 것을 아이들도 자라면서 배우겠죠. ![]() 민들레는 곤충에 의해서 꽃가루받이가 이뤄주는 충매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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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움을 한껏담은 도서 아이들의 마음처럼 이 책또한 민들레가 피고 지기까지의 모습을 자유롭게 어린 아이들의 마음처럼 담았네요.
이 책은요..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어요.. 민들레를 통해서 말이지요..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답니다.
아이와 산에가면서 민들레를 본적이 있어요.. 민들레의 솜털을 보면서 아이가 불어도 보고.. 만져서 날리기도하고,,
재미있게 놀았었죠.. 이제는 민들레를 볼수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책을통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아이와 사진을 꺼내보고 그때의 일들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었답니다..
생명력이 강한 민들레.. 추운겨울내내 꽁꽁언 땅속에서 추운 겨울을 잘 버텨내고, 따뜻한 봄 햇볕을 받으며 노랗고 예쁜 봄꽃으로 피어나는데요..
민들레는 꽃이 지면 바람에 꽃씨를 날려서 사람들이 곳곳에서 볼수있도록 꽃을 피우네요.. 씩씩한 민들레라고 이책은 민들레를 말하고있네요.
정말 생명력도 강하고, 사람들이 재미있게 민들레 꽃씨도 날리는 모습을 보면,, 민들레는 정말 사람과 친숙한 들꽃이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의 아이들도, 이렇게 민들레처럼.. 온세상 곳곳에 널리 펴져서 사람들의 멋진 친구도 되어주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작고 귀여운 노란색 민들레,,,
새싹을 피우며 진딧물이 개미들이 즙을 먹고, 무당벌레가 날아와 진딧물을 몽땅 잡아먹고, 노린재도 민들레의 즙을 빨라먹으면.. 어느덧..
민들레는 꽃을 피워요.. 그러면 노랑나비와 나비친구들이 날아와 그 꽃의 꿀도 빨아먹죠.. 벌은 날라와서 꿀을 먹으며 노란 꽃가루를 뭍혀서 이꽃 저꽃에 꽃가루를 날라주네요.. 민들레의 노란 꽃잎은 지지만,, 하얀 솜털이 동그랗게 부풀어올라,, 민들레 씨앗이 달려요..
그 민들레 홀씨도 바람에 날려 새 친구들을 만나러 가네요..
민들레가 새싹을 피우며 만나게 되는 수많은 친구들.. 그 친구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한 도서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