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은 몸과 마음의 변화를 꾀하는 노력이다.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은 행위로부터 벗어나 자신을 온화하고 지혜로워지게 하는 것이다. 먼저 내가 없다는 것과 나의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소유물을 놓아야 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사물과 세계에 붙잡혀 산다. 때문에 그것을 사고 싶고, 갖고 싶고, 보고 싶고, 먹고 싶어 한다. 그런데 우리가 붙잡혀 있는 것은 그것들을 규정하고 있는
수행은 몸과 마음의 변화를 꾀하는 노력이다.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은 행위로부터 벗어나 자신을 온화하고 지혜로워지게 하는 것이다. 먼저 내가 없다는 것과 나의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소유물을 놓아야 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사물과 세계에 붙잡혀 산다. 때문에 그것을 사고 싶고, 갖고 싶고, 보고 싶고, 먹고 싶어 한다. 그런데 우리가 붙잡혀 있는 것은 그것들을 규정하고 있는 이름과 형상에 붙잡혀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