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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부모 자격이 있을까를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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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부모 면허증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한 번 쯤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아이 문제로 골치 아파하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들이 잘못한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이 책을 읽고 한 순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문제가 자식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었다는 것을 안다면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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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과연 부모 면허증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한 번 쯤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아이 문제로 골치 아파하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들이 잘못한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이 책을 읽고 한 순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문제가 자식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었다는 것을 안다면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법이라니 친구를 사귀는 것도 아니고 왜 부모 자식간에 관계를 맺는 다는 것인지 처음에는 이해가 쉽게 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곧 그 의문은 풀렸다. 아무리 가까운 가족간이라 하더라도 사람인 이상 좋은 관계를 맺는 다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을 말이다.또, 이 책은 난감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는데 한 사례에 대한 세 가지 방법을 살명하고 그에 대해 어떤 행동이 맞고 올바른 것인가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하는 가족생활, 디자인 하는 법을 알려준다. 체험과 놀이, 미술, 운동, 음악 등..자식과 함께 할 수 있는 멋진 일들을 제시한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바로 이렇게 자식과 좋은 관계를 맺고 난감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고 나아가서 더 멋진 부모가 될 수 잇는 법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들어가는 글> 전에 여백에 씌여진 글이다.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가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사람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부모의 할일을 가장 잘표현한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부모는 자식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잘 기르고 가르치고 인도해주는 사람이니까 말이다.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도서로 이호철씨의 <감동을 주는 부모되기>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

<감동을 주는 부모되기>라는 책은 자녀교육 길잡이에 관한 책이니까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식 문제로 고민이 많은 부모님, 과연 내가 부모 자격이 있는 걸까 하고 고민이 많으신 부모님, 아이가 아직 아기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아이에게 있어 부모라는 환경은 무척 중요하다. 아이가 커서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은 부모님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시는 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b*********y 2009.03.05.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부모다워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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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기도 힘들었지만, 부모다워지는 것은 더 힘들다. 각종 육아서를 읽고, 유명한 강연을 찾아다니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나름 많은 공부를 하고 준비를 했지만 머릿 속에 있는 육아법과 육아상식을 현실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게 적지 않은 책을 읽으면서 항상 생각했던 것.. 바로 어디선가 '부모자격증'을 수여하는 곳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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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기도 힘들었지만, 부모다워지는 것은 더 힘들다.

각종 육아서를 읽고, 유명한 강연을 찾아다니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나름 많은 공부를 하고 준비를 했지만

머릿 속에 있는 육아법과 육아상식을 현실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게 적지 않은 책을 읽으면서 항상 생각했던 것..

바로 어디선가 '부모자격증'을 수여하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피엔스21/부모 면허증]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많은 초보맘들과 예비부모에게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전체 3개의 장으로 나뉘어있다.

1장에서는 아이와 부모간에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규칙 3가지를,

2장에서는 실제 육아 상황에서 겪음직한  70여가지의 난감한 상황에서의 대처방법,

3장에서는 가족간에 함께 할 수 있는 꺼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특징이라면, 2장에서 다루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해

각각 3가지의 예시를 시하고 독자가 책을 읽으며 생각할 여유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한 각 상황이 특징적인만큼 한개의 정답이 아닌, 상황에 따라 '이런 해결책도 있음'을 설명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했던 부분은 바로 1장이다.

아이와 부모가 좋은 관계를 맺기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부모와 자녀의 신뢰있는 관계는 육아의 시작이며 틀이 되는 만큼,

이를 위한 세 가지 규칙(신뢰, 존중, 모범 기준)은 어느 것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막 출판된 따끈따끈한 [부모면허증]을 읽으며,

육아의 틀을 마련하고 싶은 은 초보맘/대디, 예비부모들이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09.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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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몇점짜리 엄마세요?
"당신은 몇점짜리 엄마세요?" 내용보기
부모가 되기는 쉬우나 부모노릇 하기는 어렵다. 아이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ok"만 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매를 들고 엄하게 하는 것도 망설여진다. 이런 저런 육아서는 많지만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아이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사랑해 주면 된다는 것만 알 뿐이다.   요즘 둘째에게 질투를 느끼는 큰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이다. 둘째가 아직 어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신
"당신은 몇점짜리 엄마세요?" 내용보기
부모가 되기는 쉬우나 부모노릇 하기는 어렵다.
아이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ok"만 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매를 들고 엄하게 하는 것도 망설여진다. 이런 저런 육아서는 많지만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아이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사랑해 주면 된다는 것만 알 뿐이다.
 
요즘 둘째에게 질투를 느끼는 큰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이다. 둘째가 아직 어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 모습을 보고 둘째만 사랑한다고 느꼈는지 행동을 따라한다. 안아달라는 말도 많이 하고.아, 엄마의 사랑이 많이 부족했나 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보기 중에서 고르는 형식이다. 운전면허시험과 비슷하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당연히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답이 오답이다. 내가 여기서 잘못하고 있구나 깨닫게 해 주는 부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부모면허증이 있으면 난 몇번씩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역시 부모노릇은 어렵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다. 요즘 신랑이랑 티격태격 했었는데, 크게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부분을 아이가 불안해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장난이라는 것을 아이가 깨닫기에는 내아이들은 아직 너무 어린 것이다. 내남편에게 내아이들에게 좀 더 부드럽게 말을 해야 겠다. 오늘부터는 같은 말을 해도 사랑을 담아 봄바람처럼 나릇나릇하게 말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사랑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테니깐.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때 늘 그런 것처럼 달달달 외워 볼까 한다. 그렇게 하면 습관적으로 잘못하던 행동들이 어느순간 외웠던 내용이 떠오르면서 고쳐지지 않을까. 일단 내아이를 위해서 벼락치기라도 해야 할 판이다. 더좋은 엄마 더좋은 아내가 되고 싶다.
n****3 2009.02.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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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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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가 태어나기 전, 내가 과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시우아빠랑 고민은 많이 했었다.  임신, 출산에 관련된 책을 열심히 읽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육아서를 더욱 많이 읽었더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누군가 임신을 했다고 하면 육아서를 선물해주고 싶다. 부모가 된다는 거, 특히 엄마가 된다는 것은 그냥 노력없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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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가 태어나기 전, 내가 과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시우아빠랑 고민은 많이 했었다. 

임신, 출산에 관련된 책을 열심히 읽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육아서를 더욱 많이 읽었더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누군가 임신을 했다고 하면 육아서를 선물해주고 싶다.

부모가 된다는 거, 특히 엄마가 된다는 것은 그냥 노력없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요즘들어서 느낀다.

 

그냥 아낌없이 사랑해주면 될 것 같은데 엄마역할은 쉽지 않다.

사랑스러웠던 아이가 도서관에 가서 다른 아이의 책을 뺐을 때, 놀이터에서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그네를 타버리거나, 쇼핑몰에 가서 자기 뜻대로 안되면 드러누워버리고 하면 나는 내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에 빠져서 일주일은 힘들어하곤 한다.

 

하지만 이 육아서를 읽으면서 객관적인 사례사례마다 어떻게 태도를 취해야하는 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아이만 떼를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란 것에 마음이 놓였다.

 

우리 시우는 여자아이치고는 굉장히 활동적이다.  그래서 성가시다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특히 교회나 도서관 마트 등 조용히 해야하는 장소에 데려갔기 때문에 아이는 그것이 답답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 운동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좋은 것인지 일깨워줘서 나는 우리 아이에게 감사하게 되었다.

 

그런 딸아이를 조용히하라고 늘 야단쳤던 것도 미안하다.  이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책을 읽는 것인가보다.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가 굉장히 많이 나와있다.  그리고 어떻게 엄마가 태도를 취해야하는지 답안이 나와있어서 좋다.  아이가 커가니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이를 다뤄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때마침 이런 책을 읽게 되어서 좋았다.

l*****4 2009.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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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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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큰 딸이 태어났을 때, 그 감격과 그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현실로 닥친 육아. 자녀 양육. 쉽게 표현하면 애키우기... 한마디로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아기가 울때면 도대체 어떤 이유때문에 우는지도 몰라서 초보 엄마아빠가 서로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생각으로는 아이들이 스스로 의사표현을 할정도가 되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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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큰 딸이 태어났을 때, 그 감격과 그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현실로 닥친 육아. 자녀 양육.

쉽게 표현하면 애키우기... 한마디로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아기가 울때면 도대체 어떤 이유때문에 우는지도 몰라서

초보 엄마아빠가 서로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생각으로는 아이들이 스스로 의사표현을 할정도가 되면

그때부터는 키우는 것이 쉬워질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생각은

결코 그때와 비교해 쉽지는 않다는 것.

아이들을 키우는 고민과 어려움의 성격이 달라진 것이다.

 

이 책은 나와같이 실제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어려움과 고민을 느끼는 많은 부모들에게

실제적인 사례를 제시해주고, 구체적인 조언들 해 주는 책이다.

전체적으로 3단계로 전개되며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출발점이며,

난감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매일 반복되는 자녀학습법이며,

마지막으로 행복한 가족관계를 디자인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하고 있다.

 

'난감한 상황, 지혜롭게 대처하기'의 경우

매일 아침마다 반복되는 실랑이(많은 부모들이 절실하게 공감할만한 부분)부터 시작하여

오전시간, 식사시간, 나른한 오후,저녁시간, 즐거운 주말,

스릴과 긴장감이 넘치는 여행의 순간 등등

많은 사례 가운데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저자는 질문을 하고 3가지 정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나열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동교육의 전문가로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일부 내용은 다소 한국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부모가 고민하는 내용에 대해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받는 부모님들이 많을 것 같다.

이제 주어진 선택은 단 하나이지 않을까?

실천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넘어갈 것인가? ^^

 

부모에게 존중받은 사람은

모든 일에 자신감이 넘치고,

문제가 생겨도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p.024

o*****o 2009.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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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면허증]
"[부모 면허증]" 내용보기
나는 과연 부모 면허증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책표지에 적혀있는 질문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정말 부모 면허증이 있다면 나는 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까? 몇권의 육아 지침서를 읽으면서 제대로 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나름 노력을 해 보았었다.늘 아이들에게 ’작심 3일’ 이라며 잔소리를 하던 내가 좋은 부모가 되보겠다고 육아서를 읽은 후 3일 후면 또 아이들에게 쓸데 없
"[부모 면허증]" 내용보기
나는 과연 부모 면허증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책표지에 적혀있는 질문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정말 부모 면허증이 있다면 나는 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까? 
몇권의 육아 지침서를 읽으면서 제대로 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나름 노력을 해 보았었다.
늘 아이들에게 ’작심 3일’ 이라며 잔소리를 하던 내가 좋은 부모가 되보겠다고 육아서를 읽은 후 3일 후면 또 아이들에게 쓸데 없는 잔소리를 늘어놓고, 스스로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화 풀이를 한다.
그리고 곧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며 다짐하고는 며칠후면 나쁜 엄마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 버릇이나 습관은 바로 부모들 의해서 길러졌다는 것을 느끼고 나 역시 변화하려고 노력했었다.
어른이 된 후 올바르지 못한 성격을 지닌 사람들은 대부분 어린 시절의 환경이 많은 것을 좌우한다는 것도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알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
어른답지 못한 엄마인 나를 보면서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나는 얼마나 모순 덩어리인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에게도 뒤지지 않는 내가 그 마음 그대로 행동에 옮기는 것은 이다지 취약한지...참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사춘기에 들어서는 큰 아이와 이제 막 인격형성을 시작하는 6살 작은 아이....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불합격 판정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여러 권의 육아 지침서를 읽으면서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읽으면서 난감한 적도 많았다.
좋은 말과 머릿속으로는 다 알고 있는 내용들... 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워 그 방법을 찾기 위해서 들추어보는 육아서들에는 그저 잘 해야한다는 둥글넙적한 내용들이 많이 실려있다.
도대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은 그닥 많지 않은 거 같았다.

’부모 면허증’ 이라는 단어만으로도 한숨이 내쉬어지는 책 제목이 처음엔 두려운 마음마저 들었었다. 안그래도 늘 반성과 좌절을 반복하는 나라는 엄마에게 얼마나 더 큰 좌절을 안겨줄 것인가? 하는 두려움 말이다.
헌데, 의외로 한숨이 ’아!’ 하는 탄성으로 바꾸어 주었다.
내가 찾던 ’방법’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제시되어 있는 해결책을 100% 잘해 낼 자신은 없지만, 내가 지금껏 무엇을 잘 못 했는지에 대한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거 같아서 안심이 되는 책이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부모 면허증>의 핵심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존중인거 같다.
가장 최선의 방법을 제시한다고 해도 부모와 자신간의 친밀감,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존중감이 없다면 그 모든 방법은 최선이 될수가 없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 사랑과 신뢰가 담겨져 있을 때, 부모와 자식사이에 더 좋은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책을 접할 때, 부모 면허증을 취득할 수 없을거라는 좌절감에 책을 읽기 시작했었다.
아마 이 책을 접한 모든 부모들이 ’나는 어떨까?’ 하는 불안감을 조금씩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뒤 조금은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 못지 않는 우리 부모들은 부모 면허증을 충분히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나름대로의 위안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좋은 구절들이 참 많이 담겨져 있다. 그 구절들만 되풀이하며 읽는다해도 조금씩 달라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과감히 말해본다. 

좋은 부모는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를 꽁꽁 감싸 안아서는 안 된다. 아이가 자유롭게 성장하도록 넓은 공간에 풀어주자. 19p
생긱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보며 부모는 힘을 얻는다. 자식은 모든 근심을 잊게 하는 즐거움이다. 21p
부모에게 존중받은 사람은 모든 일에 자신감이 넘치고, 문제가 생겨도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24p
가족으로 생활한다는 것은 마치 탁구와 같다. 서로 배려하고 기쁨을 주려고 노력이 오가야 하며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규칙이 마련되어야 한다. 29p
아이와 부모는 서로 다른 의무와 권리, 과제가 있는 인생의 동반자이다. 33p
여러분의 아이는 단지 만끽할 수 있는 자유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고 이끌어주는 분명한 체계와 본보기가 필요하다. 38p
안정적인 기반을 얻고 행동 규칙을 몸에 익히면 아이는 쉽게 좌절하지 않고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스스로 결정 내리는 법을 배운다. 41p
현명한 부모는 훗날 아이가 지혜롭게 사회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생활에 필요한 가치관과 약속을 미리 몸에 익히도록 돕는다. 52p

s*****2 200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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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여! 이 책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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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도 면허가 필요하다는 말에 나는 아~ 정말 이런 교육을 해줄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교육을 해야 하는 엄마, 선생님으로써 사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지금도 실수투성이 일 때가 많이 있다. 아직 감각적인 교육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아이지만 곧 엄마~ 이러면 안되는데... 엄마~ 싫어요 이거는요... 라고 논리성을 갖출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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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도 면허가 필요하다는 말에 나는 아~ 정말 이런 교육을 해줄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교육을 해야 하는 엄마, 선생님으로써 사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지금도 실수투성이 일 때가 많이 있다. 아직 감각적인 교육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아이지만 곧 엄마~ 이러면 안되는데... 엄마~ 싫어요 이거는요... 라고 논리성을 갖출 테니 말이다. 미국의 어느주는 결혼하기전에 결혼전에 꼭 예비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어떤 것이던 우리들은 준비를 해야 하는데 부모도 똑같은 것이 아닌가. 한다. 나는 우리아이에게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 위해서 ,,, 또 아이의 재능을 꼬집어 내어 계발해줄 수 있는 엄마... 되었으면 .... 하지만 아이키우는 부모는 다 알것이다. 어느순간 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끌려간다는 생각도 들고, 어느순간에는 서로 원하는게 맞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를 때가 많이 있다는 걸...

 

이 책은 자녀교육서 부분에서 이미 좋은 평가를 받아낸 책이다. 특히 각 상황에 맞는 사례들이 들어 있어서 엄마들이 좋아할만 하다. <부모 면허증>의 저자 크르넬리아 니취가 4명이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세세한 것까지 엄마 마음으로 독자에게 다가가서 통했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고 있으면 아~ 이건 엄마 입장에서 쓴 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기 때문이다. 혹시.. 만약.. 이라는 느낌을 엄마로써 지워버릴 수 없다면 <부모면허증> 읽어보았으면 한다. 한마디로 좋은 지침서이다.

 

 

그럼 , 몇가지 책에 있는 내용을 요약해 살펴보자.

아이와 함께 시내에 가는 길 그런데 우산은 어디 있는 거지? 아이는? 온 집안에 여러분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아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지? 다시 한번 큰소리로 불러보지만 역시 아무 대답도 없다.....

해결책: 답은 원하는 바를 이해하기 쉽도록 짧게 설명하면 아이는 틀림없이 여러분의 말에 귀담아 듣게 될 것이다.

 

저녁에 방을 치우기로 약속한 아이가 거실에 앉아 인형놀이를 하는데 약속은 까맣게 잃어 버린 듯하다. 난장판인 주변을 보고 화가나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제발 좀 치우렴. 도대체 몇번을 말해야 알겠니? " 하지만 아이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해결책:권위적인 명령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부분별하게 아이를 꾸짖는 것과 다름이 없다. 협박도 적절하지 못하다. 차라리 문제점을 분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정한 말투로 아이에게 바라는점을 확실하게 전달하라.

 

이 두가지 사례는 부모로써 겪어 나가야 하는 사례를 정리해 본 것이다.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와 있지만 나는 기본육아원칙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육아에 대한 기본정립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들지 않아? 친구들끼리 모이면 수다의 주제가 늘 되고마는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아이엄마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것이 지금 제일 힘든 일이라 빼놓으면 섭섭하다. 엄마는 도움을 받을 때가 많지 않다. 밥먹고 입히는 것은 말해주는 사람이 많지만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고 정확한 대처법을 말해주는 사람은 적기 때문이다.이제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 라고 말하고 싶은 책이 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좋은 사례중심의 책을 읽고 싶다면 <부모면허증>을 읽어보시길... 오늘부터 달라진 엄마의 모습으로 살아보자! 더이상 아이와 싸울 필요없는 책! <부모면허증>이 함께 할 것이다.

q*******n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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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면허증 시험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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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부딪히는 사례70가지에 대한 테스트에 답해보라  그리고 점검 해보자 . 당신은 과연 부모 면허증을 받을 자격이 있는 부모인가?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운전 면허증을 따야 하듯이 부모가 되려면 부모 면허증을 따야 한다 [부모 면허증]은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빠,엄마에게 흥미로운 기초 자녀 교육법을 소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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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부딪히는 사례70가지에 대한 테스트에 답해보라  그리고 점검 해보자 .

당신은 과연 부모 면허증을 받을 자격이 있는 부모인가?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운전 면허증을 따야 하듯이 부모가 되려면 부모 면허증을 따야 한다 [부모 면허증]은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빠,엄마에게 흥미로운 기초 자녀 교육법을 소개 한다 .특히 네살에서 열두살 사이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이책을 통해 자신의 교육 방법을 반드시 테스트 해보기 바란다 .

훌륭한 부모가 되는 첫 발검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것이다

 

 

 

 

책의 뒷표지에 소개되어 있는 글이다

운전면허 시험 볼  때보다도 더 떨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며  책장을 넘겼다

 

 

 

             소 단원은 규칙에 관해 설명하고 설명하고 있다

규칙1,관심과 애정을 쏟아 아이에게 신뢰를 얻어라

-어렸을때부터 관심과 애정을 받아본 사람이 훗날 더 큰 관심과 애정을 베풀수 있다

:단 좋은 부모는 사랑이라는 명목 으로 아이를 꽁꽁 감싸 안아서는 안된다. 아이가 자유롭게 성장하도록 넓은 공간에 풀어주자.

 

규칙2.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라

-덴마크의 가족 심리치료사 제스퍼 쥴은 "아이는 이미 사회성과 감수성을 충분히 갖춘채 태어나고 ,이 는 해를 거듭할수록 뚜렷해 진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부모에게 존중 받은 사람은 모든일에 자신감이 넘치고 ,문제가 생겨도 해결책을 찾을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왜냐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길 권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린 널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단다"라고 간접 표현 하는거라고   예를들자면  " 이제 잘 시간이야 !내일 아침에 상쾌하고 좋은 기분으로 일어나려면 이제 불끄고 자야 해 / 안그러면 학교에서 온종일 졸리잖아?" 

; 얼마나 예쁜 말인가?  나는 이제껏 "빨리 자~ 너 그러면 내일 지각한다! 늦게 자면 엄마처럼  난쟁이 똥자루 돼그러고 싶어? "  몇가지 잘못된 방법으로 말해 왔던지   그점을   이제야 느끼다니 내자신이 부끄러워 졌다

 

규칙3.역활 분담을 명확히 하고 모범 기준을 설정하라

-안정적인 기반을 얻고 행동 규칙을 몸에 익히면 아이는 쉽게 좌절하지 않고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스스로 결정 내리는 법을 배운다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방법을 제시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음식점에서"다른사람이 네 코앞에서 문을 닫거나 네 발을 밟거나 또는 네게 무뚝뚝하게 대하는걸 바라지 않는다면 ,너 역시 조심해야해.주변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사람은 늘 유쾌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단다"

이 책을 읽는 다면 공중 도덕을 안지켜서 아이와 엄마가 욕 먹을 이유도 가정교육이 어쩌고 할일도 없다는 말씀~

 

 

자 이제 내 부모로써의 자질을 테스트 해보기로 한다

 

 

2단원 에서는 부모 면허증을 따기 위한 테스트

예시

아직도 숙제하니? 

저녁9시,아이방 이제 곧 잠자리에 들 시간이 다가오는데 아홉살인딸은 수학 숙제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 엄마는 그제야 그런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이럴대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잠들기 직전까지 교과서를 들여다 보는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유용하게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이다.아이에게 엄마가 화났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렇게는 안돼! 이시간까지 숙제 하느라 정신없는 사람은 나중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수 없어!"

2)아이 옆에 앉아 수학 숙제를 도와 준다 . 공부하느라 늦게자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3)잠자기 전에 복습하면 기엑에 잘 남는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나중에 이 주제에 대해 아이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정답은 3번 이다 . 나는 이제껏 2번과 3번을 같이 해왔다   부모 면허증을 땄으므로 앞으로의 행동은 3번만으로 ~

 

이 책은 친절히도 정답까지 가르쳐 주며  앞으로의 잘못된 행동은 고쳐 줄것을 제시하고 있다.

 

내 스스로에게 속이고 나는 이런 엄마야 하는건 아닌지

설문지를 할때처럼  좋은말만 골라서 0표 한건 아니지 우리딸 아이가 봤을때의 나의 행동들은 어떠 하였는지 내 생각과 비교 하기전에는 부모 면허증을 발급 받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을 전과 삼아 나도  100점 엄마가 될수 있을때까지 꾸준히  공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4 200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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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보다 더 중요한 부모 면허증이 아닐까..   부모라면 당연히 누구라도 꼭한번 의무적으로 읽어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가르침은 교육은 끝이 없다..   부모또한 자식에게 배운다..   자식을 낳기만 한다고 부모노릇을 제대로 똑바로 하는건 아닌것같다.   세상엔 부모라고 자식에게 강요하고 권위적인 몹쓸 부모같지 않은   무늬만 부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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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보다 더 중요한 부모 면허증이 아닐까..

 

부모라면 당연히 누구라도 꼭한번 의무적으로 읽어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가르침은 교육은 끝이 없다..

 

부모또한 자식에게 배운다..

 

자식을 낳기만 한다고 부모노릇을 제대로 똑바로 하는건 아닌것같다.

 

세상엔 부모라고 자식에게 강요하고 권위적인 몹쓸 부모같지 않은

 

무늬만 부모도 많다 ..

 

부모는 자식보다 더 많이 늬우치고 깨닫고

 

알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s*********9 200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서도 주지 않는 면허증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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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면허증 제목을 보면서 정말 꼭 필요한 면허증이다 싶어요. 누구나 부모가 될수는 있지만 좋은 부모는 찾아보기 힘들거든요. 전 시어머님과 함께 살면서 종종 어머님앞에서 부끄러운 엄마가 된답니다. 저희 어머님은 제가 아이 낳고 7년째 접어들었지만 한번도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내신적이 없으시고 당치않은 요구도 싫다소리 안하시고 해주십니다. 가끔은 그렇게까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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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면허증

제목을 보면서 정말 꼭 필요한 면허증이다 싶어요.

누구나 부모가 될수는 있지만 좋은 부모는 찾아보기 힘들거든요.

전 시어머님과 함께 살면서 종종 어머님앞에서 부끄러운 엄마가 된답니다.

저희 어머님은 제가 아이 낳고 7년째 접어들었지만 한번도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내신적이 없으시고 당치않은 요구도 싫다소리 안하시고 해주십니다. 가끔은 그렇게까지 해야할필요가 있을까 싶고 속으로는 내가 하기싫은 귀찮을일을 대신해주셔서 고마울때도 있어 이용(?)하게 되기도 하고 그러드라구요.

그러다가 아이가 맘에 안들면 모든걸 다 받아주기만 하는 할머니 때문에 아이가 삐뚤어진다고 화살을 어머님께 돌리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부모교육서를 읽어보고 또 텔레비전에서 보는 비슷한 류의 프로그램에서 전문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제 자신이 쥐구멍이라고 숨고 싶은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동안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될때마다 그 원인은 어머님의 너무나 관대한 허용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어머님이 안계셨다면 우리 딸은 너무 많은 상처를 갖고 살았겠구나 싶어 어머님이 새삼 더 위대해보이드라구요. 더불어 너무 감사했답니다.

아이에게 어떠한 경우에서도 매가 먼저일 수 없고 제대로 된 훈육이 필요하다는걸 절감합니다. 하지만 이론을 알고있어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소리부터 지르게 되고 저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는 경우가 발생하드라구요.

그러니 좋은 부모가 되어야 아이들도 잘 양육을 시킬수있을텐데...

정말 면허증이 필요하드라구요.

이책을 보면서 난 합격할수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3장으로 구분이 되네요.

1. 교육의 시작, 좋은 관계 맺기

2. 난감한 상황, 지혜롭게 대처하기

3. 함께하는 가족생활, 디자인하기

아이와 좋은 관계 맺기에서는 아이곁에 있어주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아이와 같이 있는건 즐거운일일수도 있지만 전 참 힘들더라구요. 사실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계속 내가 맞춰줘야하고 반응을 해줘야 하는 일이라 늘 부담스럽고 고된 정신노동처럼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생각해보면 좋은 장난감에 대한 추억보다는 엄마와 아빠 함께 살부비며 했던 추억들이 지금까지 행복한 모습으로 남아있는걸 보면 당연한 이야기가 되더라구요.저도 ‘지금 이 순간 ’ 을 좀더 즐길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겠네요.

우리 딸은 말이 굉장히 많아요. 끊임없이 질문하고 얘기하고 말하라고 하고...하루에도 사랑해하는 말을 셀수없이 많이 하고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 라는 말도 서슴없이 해줍니다. 늘 재잘 거리는 딸아이의 말에 일일이 댓구하기도 힘들고 귀찮아서 나중에는 건성으로 그냥 쳐다보지도 않고 답하기 일쑤인데 눈을 마주하고 잠깐이라고 진지하게 들어주어야겠어요.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자신의 인격이 존중받는 느낌을 받을수있으니까요.

무언가를 하지 말라고 자주 말하는데 강한 부정어 “안 돼"를 사용하기보다는 충분히 이해할수있도록 “왜냐면...”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주는것도 잊지 말아야겠어요.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으면 사실 저도 ‘욱’하거든요. 가능하면 흥분하지 말고 차분한 태도로 짧고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 습관을 배워야 할것 같아요.

저도 한번 화가나면 집이 떠나갈듯 큰소리로 훈계를 하고 시작하면 아이가 지루해할정도로 길게 했거든요. 또 저녁에 식구들이 모이면 낮에 있었던 이야기로 또 흥분하면서 제 편에 서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얘기하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우리 아이는 두 번 세 번 상처를 받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러다 너무 흥분하면 오히려 제가 도가 지나칠때가 생겨요. 미안하기는 하지만 부모체면에 사과한적이 없는데 앞으로는 잘못한 엄마의 모습을 사과할수있는 용기도 가져보아야겠어요.

아직도 면허증을 발급받으려면 더 많은 연습과 공부가 필요할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모범답안인 저희 어머님이 계시니까 꾸준히 자극받고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살아있는 모델이 있으니까요.

이책의 좋은점--------------------------------------------------

사례가 많이 나와 있어요. 시간별로 상황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나의 사례를 찾기가 쉽네요.

사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비슷한 시간대에 비슷한 상황이 연출이 되거든요. 그런점에 착안해서 누구나 경험할수있는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방법을 제시해주니까 좋아요.

보면서 제가 가장 먼저 해야할것은 화가 나는 그 순간에 화를 누를수있는 힘을 기르는것 같더라구요. 전 그 순간 확 폴발하면서 늘 후회할 말과 행동을 햇었거든요.

자신의 사례를 잘 들여다보면서 문제점을 짚어본다면 답도 찾을수있을겁니다.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욱하는 성격의 소유자 부모님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잘 그러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부부사이에도 아이 육아방식에 서로가 못마땅한 경우가 많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이전에는 남편처럼 행동했지만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윽박지르는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아이를 비난하고 깍아내리는 말은 아이에게 많은 상처가 된다는걸 알았는데 남편은 저의 그런 방식을 모방한채 그대로 하고 잇더라구요. 거울로 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무안했는데 아이를 위해 이책 놓고 진지한 대화를 해볼 기회가 될거같아요

마음에 남는 책속의 한 구절 ------------------------------------------

전 많은 말들이 기억에 남지만 권하고 싶은 구절이 기본육아 규칙 03 편을 추천하고 싶네요.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올라 마침내 터져버리는 순간, 입에서 거친 말이 술술 쏟아져 나온다. 아이와 싸우는 데 지친 엄마나 화난 아빠에게 이것은 분노를 삭이고 어느 정도 해소하는 환풍기 역할을 한다.

부모가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해준다.--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도 모두 표현해라. p.104

불평하는 아이 ---> 책망하는 방법 또한 옳지 않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지켜야 하는 선에 대해 가능한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왜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리고 규칙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명확한 이유를 들어 설명하자. p.107

w*****1 2009.03.1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