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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속도를 한 템포 늦춰라... [바쁠수록 돌아가라] Slow Down! -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 이지혜 옮김 / 미래의 창 - -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감각적 상태를 형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활리듬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몸이 요구하는 것에 부응하지 않거나 개인적 리듬을 무시한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 업무를 불충분하게 완수하게 된다든지 최악의 경우 아예 아무것도 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 - 문제는 속도 자체에 있지 않다. 속도가 모든 것을 결정짓는 유일한 잣대가 될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독촉 증후군에 일단 빠져들고 나면 상황에 대한 이해도 없이 그저 서두르게 된다. - 독촉 증후군을 극복하고 싶다면, 일차적으로 자신의 목적과 소망 그리고 꿈이 무엇인지 구체화시켜야 한다. 그러면 자질구레한 일들에 둘러싸여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벗어나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분산형 시간관리 성향을 가진 이들을 위한 실전 조언 가장 중요한 과제를 색색의 포스트잇에 적어 메모파에 붙인 뒤, 이것을 시선이 닿는 곳에 항상 걸어 두어라. 우선 순위의 변동이 생기면 이 메모지들을 변동된 순위에 따라 순서를 바꾸어 붙이면 된다. - 진짜 성공적인 시간관리를 위한 열쇠는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과 인생의 기쁨을 위한 시간을 내는 데에 있다. 이를 업무상의 의무만큼이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 삶의 균형 . 신체 : 건강, 영양, 휴식과 안정, 수명 . 가치관 : 종교, 사랑, 자아실현, 성취, 철학, 미래에 관한 물음 . 직업 : 좋은 직장, 돈과 성공, 이력, 부유함, 재산 . 인간관계 : 친구, 가족, 호감얻기와 인정받기 ------------------------------------------------------------------------------ 몸의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지 못한다면 결국은 제대로 일을 해 낼 수 없다. 이러니 급할수록 몸부터 챙기고 생활리듬을 살려라.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깨고 새벽에는 아이들 챙기고 또 자고. 그렇게 생활리듬을 다 망가뜨리게 되면, 도저히 일할 시간이 없다고 투덜댈 수도 없어지지 않겠는가. 개인적 리듬부터 챙겨야 할 것이다. 건강을 위하여~ 속도에 강박관념을 가지지 말자. 서두르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있다면 그냥 도로에서 살면 된다. 우선 문제에 대해 고민을 더 많이 하고 움직이며 생각하자. 하지만 생각 2에 행동 1이다. 일보다 인생에 대한 나의 목표를 더 뚜렷하게 그리기란 쉽지 않다. 일은 매일 밀려오고 늘 누군가 독촉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나의 목표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으며 독촉하지 않고 그저 한구석에 밀려나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 2가지를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해나가기란 너무 어려워 보인다. 나를 위하여 적어놓고 있지만... 하나씩이라도 해나가기를 원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삶의 균형을 잡고 인생을 살아가야 하겠다. 하나라도 놓치면 삶은 균형을 잃고 비틀거리게 된다. 신체를 위하여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며. 가치관을 제대로 정립하기 위해 독서하고. 인간관계를 위하여 사람을 만나 말하고 듣고 또 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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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1.09 23:08
독서자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책.
읽는 사람 입장에서 이런 책은 사실 가장 싫은 타입의 책이다. 목표설정부터 마지막 실행 단계에 이르기까지 세부절차들을 너무도 상세하게 적어놓았고, 독자와의 interaction을 심하게 강조했기에 마지막에는 학습지 푸는줄 알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