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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단순히 직업의 종류와 하는 일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을 인터뷰 함으로써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 장래희망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의례 틀에 박히고 잘 알려진 직업 이름을 습관처럼 이야기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다양하게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이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가지각색 직업살이가 담겨 있어 직업에 대한 정의와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데도 좋다. 어디서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그 일을 즐기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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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에서 느껴지는 현실감있는 다양한 직업이야기. 내가 이미 알고있는 직업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직업 슈가크래프트도 있었다. 모두 그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이기에 초등학교에서의 진로탐색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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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받아놓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읽지 않고 구석에 꽂아두었던 책이다. 모처럼 시간이 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한장 한장 책을 넘기던 나는 이내 책 속에 깊게 빨려들었다.
처음 들어보는 직업들도 있었고 들어보긴 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직업들도 많았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것은 어느 한사람 할 것 없이 자신이 선택한 그 길에서 최선을 다하며 희망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모습....
그래...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 바로 이런 삶이 아닐까 싶다. 처음에는 막연히 고학년 '진로지도'에 도움이 되는 책쯤 되리라 생각했는데 주인공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태도는 읽는이에게 기대이상으로 훨씬 더 큰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직업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가지게 되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추천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내용도 읽기 지루하지 않고 한 사람의 이야기가 2~3쪽으로 짧게 되어있어서 마음먹고 시간을 내어 읽지 않더라고 틈날때 조금씩 읽어도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