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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책
"다름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근래에 들어서 이혼이나 재혼을 통해 맺어진 새로운 가정에 대해 다룬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만큼 실제로 사회에서도 새로운 가정으로 맺어진 경우가 많다는 것도 이유겠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어릴적처럼 언제까지나 단일민족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교육보다는, 나와 조금 다른 모습을 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편견이나 차별과 같은 마음을 없애주고 남을 배려할수 있는 마
"다름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근래에 들어서 이혼이나 재혼을 통해 맺어진 새로운 가정에 대해 다룬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만큼 실제로 사회에서도 새로운 가정으로 맺어진 경우가 많다는 것도 이유겠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어릴적처럼 언제까지나 단일민족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교육보다는, 나와 조금 다른 모습을 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편견이나 차별과 같은 마음을 없애주고 남을 배려할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을  요즘은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난 쟤가 싫어!’는 얼마전 읽은 씨앤톡의 ’난 뭐든지 금방 싫증나!’에 이어 두번째로 만난 책입니다. 전편에서는 변덕이 심한 ’오변덕’이라는 아이를 통해서 끈기와 인내를 배우는 내용이라면, 이번 편에서는 인종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고, 남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새로 전학온 얼굴이 까만 미나를 심술이는 마구 괴롭힙니다. 결국 반 아이들도 아무도 말리지 않고 말이지요. 미나를 괴롭히는 장면을 선생님께 들켜서 혼나기도 했지만, 여전히 받아들이지 못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게임기를 찾아서 다락방에 들어가게 된 심술이는 낯선 세계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는 얼굴이 모두 잿빛에 거꾸로 걸어다니는 사람들 뿐입니다.....

 

한때 우리 나라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그 지역에 살고 있는, 국제결혼을 통해서 맺어진 가정을 지원하는 일에 몸담고 있어서인지 관심이 많은 편인데, 실제로 우리 나라에도 외국인과 가정을 이루어 혼혈로 태어나는 아이들도 있고(사실 혼혈이라는 단어 자체도 어쩌면 조금은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 듯해 다른 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조금씩 TV드라마나 공익광고 등에서도 다루어지는 이야기속에 등장하기도 해서 조금 덜 낯설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실 주변에 실제로 그런 경우가 새긴다면 아이들 마음에 조금 혼란을 가져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얼굴색이나 모습이 다른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져야겠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이 책을 통해 자기와 모습이 다르다고 차별하거나 편견을 가지지 않고 친구가 되도록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 보면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저학년들을 위한 동화로 구성이 되어 간간히 그림도 나오고, 내용도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읽어보기에 즐겁습니다. 이 책 심술이처럼 심술을 부리거나, 말을 걸기를 꺼려하거나 그런 일이 없도록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m******m 201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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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쟤가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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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이는 방귀도 아무데서나 뿡뿡끼어대는 장난꾸러기 친구예요.   어느날 심술이네반에 미나라는 혼혈소녀가 전학을 오고   심술이는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미나를 괴롭힙니다.   심술이는 미나를  피부색이 까맣다고 초콜릿 괴물이라고 놀리고 장난치지만   정작 자신은 미나에게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 왜 나쁜지 모릅니다.   어느날 밤 심술이는 회색마을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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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이는 방귀도 아무데서나 뿡뿡끼어대는 장난꾸러기 친구예요.

 

어느날 심술이네반에 미나라는 혼혈소녀가 전학을 오고

 

심술이는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미나를 괴롭힙니다.

 

심술이는 미나를  피부색이 까맣다고 초콜릿 괴물이라고 놀리고 장난치지만

 

정작 자신은 미나에게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 왜 나쁜지 모릅니다.

 

어느날 밤 심술이는 회색마을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회색마을 사람들에게

 

혼이 납니다.

 

이를 계기로 미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미나에게 화해의 손을 내밉니다.

 

 

오늘날 국제결혼으로 혼혈가정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꼭 피부색이 아니더라도

 

나와 다른 신체적 조건을 가진... 또는 나와 다른 성장환경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

 

다.

 

나와 생김새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다고 해서, 또는 나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거리감을 두고 이유없이 미워하고 놀리지는 않았는지...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게 하고 아이들로 하여금 배려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알게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아이들도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으면 좋겠습니

 

다.

 

 

f**********4 2009.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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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쟤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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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세번째는 배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배려가 부족하며 아무데서나 방귀를 잘 뀌는 장난꾸러기 강심술이가 주인공이지요. 심술이네 반에 혼혈 소녀 미나가 전학옵니다. 피부가 검고 머리카락이 꼬불꼬불하며 한국말이 서투른 미나를 보고 심술이는 초콜릿 괴물이라며 놀려대고,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덩달아 같은 반 친구들도 심술이와 함께 미나를 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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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세번째는 배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배려가 부족하며 아무데서나 방귀를 잘 뀌는 장난꾸러기 강심술이가 주인공이지요.

심술이네 반에 혼혈 소녀 미나가 전학옵니다.

피부가 검고 머리카락이 꼬불꼬불하며 한국말이 서투른 미나를 보고

심술이는 초콜릿 괴물이라며 놀려대고,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덩달아 같은 반 친구들도 심술이와 함께 미나를 놀리고, 괴롭혔어요.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은 심술이에게 야단을 치셨고, 엄마 또한 자신의 편을 들어주기는 커녕

친구를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한거라고 하셨구요.

선생님과 엄마의 야단에도 심술이는 반성은 거녕 되려 미나를 미워하게 됩니다.

미나가 이상하게 생겨서 놀렸는데 그게 뭐가 잘못된 것인지 이해할수 없었던 것이지요.

다음날, 심술이는 미나가 느티나무 밑에서 쪼그리고 앉아 우는 모습을 보고는

한쪽 가슴이 찡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는 그날 밤, 도저히 잠이 안와 다락방에서 게임기를 찾던 심술이는

우연히  모든 것이 거꾸로 움직이고, 얼굴색이 온통 회색인 회색마을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곳에서 심술이는 되려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고,

그곳 사람들은 심술이에게 괴물이라며 놀리고,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요즘 우리 주변에도 다문화 가정이 참 많이 생겼어요.

외국에서 왔지만, 이젠 한국에 사시는 분들도 꽤 계시구요.

그렇기에 혼혈친구들이나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고, 접할 일이 앞으로는 더욱 더 많아질 꺼예요.

아직 아이의 학교 친구들중에는 혼혈 친구들이 없어서 막상 외모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 아이가 어떻게 대할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친구의 생김새나 외모보다는 

친구의 따뜻한 마음을 먼저 바라볼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친구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배려심 많은 아이로 말이죠.

심술이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도 반성해 보고, 배려가 무엇인며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배우고,

올바른 가치를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배려 깊은 아이로 자랄수 있으면 좋겠네요.

j******s 200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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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쟤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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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괜찮은 어린이 성장동화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나,, 초콜릿색깔이라고 친구를 놀리던 아이의 변화에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한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였답니다.   이런 경험을,, 저는 어릴때는 해보지 않았지만,,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래서 인지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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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괜찮은 어린이 성장동화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나,,

초콜릿색깔이라고 친구를 놀리던 아이의 변화에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한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였답니다.

 

이런 경험을,, 저는 어릴때는 해보지 않았지만,,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래서 인지 tv공익광고라던가 드라마에서도 다문화 가정이

배경이 되어 나오기도 하지만,,

아직 주변에 이런 가정을 접하지 못한 우리 아이가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길 통해서

단지 우리랑 피부색만 다를뿐 똑깥은 우리나라의 건강한 아이들이란 사실을 알아가는 책이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는 기분은...

정말 내가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는 기분이지요.

그래서 일까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제 마음을 잘 이야기 해주는 또 하나의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솔직합니다.

그래서 "난 재가 싫어!"라고 이야길 하지요. 그것도 그 아이 앞에서..

그런데,,

막상 그 아이가 되어서,, 그 말이 얼마나 상처받을지에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고 한 말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또 그 입장이 되고, 배려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기네요.

이것이 솔직한 엄마의 심정이겠지요^^

y***s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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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것을 받아들일줄 아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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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동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어야만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인내, 용기, 인성, 배려.. 인내와 인성. 배려라는 말을 언뜻 듣긴 했지만, 막상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때 우리 아이들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를때가 참 많다.. 나만 좋으면 되는데 왜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하는지, 난 저 친구가 싫은데, 왜 놀리면 안되는지..등등 우리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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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동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어야만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인내, 용기, 인성, 배려..

인내와 인성. 배려라는 말을 언뜻 듣긴 했지만, 막상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때 우리 아이들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를때가 참 많다..

나만 좋으면 되는데 왜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하는지, 난 저 친구가 싫은데, 왜 놀리면 안되는지..등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도 중요하지만, 나와 그 주변 인물들이 융화되고,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이 성장동화를 통해서 점점 깨우쳐 가게 될듯하다...

 

난 쟤가 싫어!!!

 

강심술의 반에 전학온 미나...

한국인 아빠와 흑인 엄마사이에서 태어나 피부도 검고, 곱슬머리인 미나...

반 친구들은 자기들과 다른 피부색과 다른 미나가 신기하기만 한데, 심술이는 그런 미나를 초콜릿 괴물이라면

놀려댄다.

무조건적으로 아이들의 놀림을 받고, 친구들이 가까이 오지 않으려고 해서 미나는 너무나도 속상해 하지만,

선생님과 엄마에게 혼이난 강심술은 왜 자기가 미나를 놀리면 안되는지 이해하지를 못한다.

꿈에서 회색마을에 가게된 심술이는 그곳에서 피부색이 회색이고 물구나무서서 다니는 사람들들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는 심술이가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면서 자기가 미나에게 한 행동을 반성하고, 미나의 마음

이 얼마나 아팠을지 깨닫게 된다.

학교에 간 심술을 미나의 비워있는 옆자리로 가서 앉으면 미나와 사이좋게 지내기로 한다.

 

나 어렸을적에도 아이들사이에서 이런일이 있었다..

그중에는 나도 포함이 되었던것 같다. 지능이 약간 우리보다 늦었던 친구..

대놓고 그친구를 따돌리거나 괴롭히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 친구와 어울리길 꺼려하고,

옆에 앉는것이 싫었던 나...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기도 하고,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문득 그 기억이 떠올라 미안하기만 하다..

 

 

요즘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고 그 사람들을 다르게 바라보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우리 아이들도 아직은 외국인이 낯설어서인지, 길을 가다가 흑인을 보던, 백인을 보던, 왜 피부가 까만지,

연신 신기해하면 질문하기 바쁘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사회생활이라는것을 시작하게 된다.

그 작은 공동체에서도 수많은 일이 생기고, 각자아이들의 개성도 다르기 때문에, 그 작은 아이들에게서도

이런 따돌림이 발생할것이다.

우리 아이가 이런 상황에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다른 친구를 따돌리지 않도록...혹은 반대로 따돌림을 당했

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었다.

g****n 200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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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쟤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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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쟤가 싫어   이번 여름 방학을 맞이하면서 우리 큰아이가 통지표를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성적은 보통으로 아이 스스로 만족하여 많이 칭찬을 해 주었지요~ 그리고 특별할것 없을 것 같던 초등2학년 우리 아이의 통지표에 눈에 띄는 글이 보였습니다 "표정이 밝고 책읽기를 좋아하며 일기를 잘 쓰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합니다" 라는 담임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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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쟤가 싫어

 

이번 여름 방학을 맞이하면서 우리 큰아이가 통지표를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성적은 보통으로 아이 스스로 만족하여 많이 칭찬을 해 주었지요~ 그리고 특별할것 없을 것 같던 초등2학년 우리 아이의 통지표에 눈에 띄는 글이 보였습니다

"표정이 밝고 책읽기를 좋아하며 일기를 잘 쓰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합니다"

라는 담임 선생님의 의견이었습니다. 평소 꼼꼼하시고 요즘 보기 드문 선생님의 자질을 갖추신 분이라 선생님의 의견에 우리 부부는 고민을 좀 했었답니다.

 

그리고 뒤돌아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놀고 들어오면서 가장 먼저 하는 이야기가 생각 났드랬지요

"엄마 나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00가 먼저 그랬어요~"

"엄마 (동생)00가 먼저 그래서 내가 그렇게 했어요~"

대부분의 어떤 상황속에서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부각시키고 그 상대방의 단점을 부각 시키기에 바빳던 언행들이 기억났고 어느정도 남편도 동의를 하였답니다.

평소 학교 생활을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고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과 아이로서 갖는 특징을 인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배려심과 그 모든것이 완벽하다면 그야말로 기뻐 춤이라도 추어야 겠지만 우리 아이는 평범한 아이로 우리 부부는 인정을 한 것이지요^^*

 

책속의 심술이는 전학온 미나의 다른 외모를 보고는 놀려대기 시작하고  그로인해 꾸중을 듣게 되지만 그마저도 미나의 탓으로 돌리면서 정말 미나를 미워하게 됩니다.

 

요즘 우리 나라가  많은 국제결혼으로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지요. 헌데 이러한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보다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부모인 우리는 색안경을 쓰고 본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혹은 장애우를 불쌍한 대상이 아닌 그저 우리와 다르다고 올바르게 인정은 하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우리 어른도 그러할진데 어린 심술이게 미나는 그저 나와 다른 친구가 아닌 경계의 대상이요 놀림의 대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어쩜 당연한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심술이에게 미나와 같은 입장의 경험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진심으로 미나에 대해 자신의 태도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기특한지요.

우리 아이도 진심으로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이 책을 읽고 꼭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회색도시에 있을 수박이도 배려하는 마음을 빨리 느꼇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p****2 200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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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쟤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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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진심으로 반성하는 어린이는 두 번 다시 악마의 나쁜 꾀임에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문화가족이 점점 확산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배려"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해하기 쉽게    아이들에게 알려준 책 "난 쟤가 싫어!"     박비소리 작가가 저학년의 어린이 눈높이를 잘 맞춘 책입니당~ ^^      강심술네 반에 전학온 아이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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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진심으로 반성하는 어린이는 두 번 다시 악마의 나쁜 꾀임에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문화가족이 점점 확산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배려"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해하기 쉽게

   아이들에게 알려준 책 "난 쟤가 싫어!" 

   박비소리 작가가 저학년의 어린이 눈높이를 잘 맞춘 책입니당~ ^^

 

   강심술네 반에 전학온 아이 "미나"

   미나는 한국말이 서툴고 검은 피부에 꼬불꼬불 머리 소녀랍니다.

   심술이는 미나를 초콜릿 괴물이라 놀리며 괴롭혀 결국엔 울리고 말지요.

   하지만, 심술이는 이상한 꿈나라 여행에서 겪었던 마음을 이해하고

   미나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흠~ 새로 태어난 심술이가 되어 같이 짝꿍을 하겠다고 나서기까지 한답니다.

 

   다문화가족이 차츰 늘어난 게 한 10여년 정도 된 거 같은데, 그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겉모습이 조금 다르다고, 말투가 조금 이상하다고  친구들간에 "미나"마냥 놀림받는 아이들이 간혹 있을것 같네여.

 

   강심술과 그 친구들 같이 서로 한 발짝씩 뒤로 물러나 사람의 모습을 보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아름다운 아이들의 세상에선 "왕따"란 단어는 없을거 같습니다~ ^^  

 

j******1 2009.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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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쟤가 싫어! - 다르다는건 잘못된 것이 아니다!
"난 쟤가 싫어! - 다르다는건 잘못된 것이 아니다! " 내용보기
어린이 성장 동화 3 배려 << 난 쟤가 싫어! >>     이제 다문화가정은 흔히 볼수 있다. 그러기에 얼굴색이 조금 달라도 우리나라 사람이 아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 한다. 그 외에도 조금 모자라고, 조금 불편한 친구들을 놀리거나 왕따를 시키는것은 요즘 아이들에게 꼭 지켜야할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강심술은 이름그대로 심술꾸러기...
"난 쟤가 싫어! - 다르다는건 잘못된 것이 아니다! " 내용보기

어린이 성장 동화 3 배려

<< 난 쟤가 싫어! >>

 

 

이제 다문화가정은 흔히 볼수 있다.

그러기에 얼굴색이 조금 달라도 우리나라 사람이 아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 한다.

그 외에도 조금 모자라고, 조금 불편한 친구들을 놀리거나 왕따를 시키는것은 요즘 아이들에게 꼭 지켜야할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강심술은 이름그대로 심술꾸러기...

심술이네 반에 미나라는 머리는 곱슬에다 얼굴은 까만 아이가 전학을 왔는데 놀리는데 앞장서는 심술.

그런 심술이에게 놀림을 당하는 미나가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잘 알지 못한다.

회색얼굴을 가지고 거꾸로 다니는 사람들을 만나기 전엔 말이다.

그 나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수박이라는 친구도 만나지만...

얼굴색이 다르고, 바로 걸어다닌다고 오히려 여기선 심술을 놀려대는 회색얼굴의 친구들.

그래서 미나의 마음을 확실히 알게 된다. 다르다는건 잘못한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냥 그 다름을 인정하는것 이라는것을 심술이는 알게 된다.

진심으로 미나에게 편지를 써서 그 나라에서 빠져나오지만 수박이는 빠져 나오지 못한다.

힘들었을때 심술을 놔두고 혼자 숨어버리는 친구는 배려가 없는 아이라는 것.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면 영원히 나올수 없는 그곳!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라면 직접 가지 않아도 왜 자기와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놀리면 안되는지를 알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어쩜 아이들은 다르다는것을 놀림으로 이야기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자연스러움으로 자리잡기 위해 아이들의 그런 생각을 조금씩이라도 바꿀 필요가 있다.

덕분에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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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배워요
"배려를 배워요" 내용보기
2008년 유엔에서 나온 통계를 보면 67억이라고 하니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중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것도 놀랍지 않은가요?  저는 가끔 지구 어딘가에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을까...  상상했던적이 있었지요.  살다보니 그렇게 되기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고 한 사람 한 사람 존재의 이유가 다르다는 것도 다르다는것을 알았지요.  존
"배려를 배워요" 내용보기

2008년 유엔에서 나온 통계를 보면 67억이라고 하니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중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것도 놀랍지 않은가요?  저는 가끔 지구 어딘가에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을까...  상상했던적이 있었지요.  살다보니 그렇게 되기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고 한 사람 한 사람 존재의 이유가 다르다는 것도 다르다는것을 알았지요.  존재의 이유~  바로 그것입니다.  세상에 함께 사는 사람중에 나와 똑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앎과 동시에 세상사람들 마음이 모두 내 맘같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심술이는 자기반에 전학온 미나를 괴롭힙니다.  혼혈아로 피부색이 다르기 때문에 한눈에 봐도 다른 아이들과 외모의 차이가 많이 나지요.  그런 이유로 아이들과 심술이는 미나와 친구되기를 거부합니다.  미나가 받은 상처는 상관없이 단지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워하고 괴롭힙니다. 

 

심술이는 어린 아이입니다.  그래서 상대의 마음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부족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세계화시대를 살면서 더불어 살아가야하는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하고 나와 다른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리더가 될수 있는 시대를 살아갈 것입니다.    '난 쟤가 싫어!'가 이니라 '난 쟤도 좋아!'라는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좋은 책을 만났어요.  자연스럽게 남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좋은 작품으로 아이들 가슴속에 배려하는 마음을 알려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g*****4 200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