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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쓰시거나 개발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이 회사를 모를수가 없을텐데요, 오늘 리뷰할책은 바로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입니다.
이 책은 출시된지 10년이 지났음에도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전 CEO였던 에릭 슈미트를 비롯한 3명이 함께 쓴 책이고, 구글의 성장 비결, 회사를 운영하는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문화에 대한 비중이 높은데요, 저자는 업무 문화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직원을 채용했다 할지라도 그 직원이 마음껏 자유롭게 능력을 펼칠수 없는 문화라면? 아마도, 그 직원은 평범한 직원으로 남거나,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것입니다.
구글은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입사를 합니다. 각자 살아온 환경과 문화는 너무 다르다보니 여기에서 오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겠죠. 그런데 이 사람들은, 이러한 서로의 차이점에 대해서 존중을 해주고 인정을 해주는 문화가 전제로 깔려있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차이점과 다양성에 대해 서로 존중 하다 보니 어떠한 난제들을 만나더라도 그들만의 문화적 사고방식을 통해 다양하고 기발한 솔루션들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합니다.
책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또 하나의 덕목은 “항상 학습하려는 마음” 입니다. 이러한 지적인 호기심은 다양한 방면에 있어 전문성을 키워주게 되는데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와 전문성, 그리고 창의성이 오늘의 구글을 만들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글은, 정돈된 사무실보다는 약간 어수선하고 요란한 환경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좀더 아이디어가 솟아나고 직원들이 서로 부대끼며 상호작용이 좀 더 원활해진다고 하며 이런 혼란한 모습들이 구글에서는 오히려 미덕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근엄하고 경직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조직문화와는 조금은 달라 보이긴 합니다. 물론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볼 수 없지만, 대부분 정답을 요구하는 동양적인 문화와 다양함을 추구하는 구글의 문화, 문명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정리하자면 서로의 다른점을 존중하는 마음 + 늘 학습하는 자세 + 창의성 이것이 바로 구글에서 원하는 인재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뒷표지에는 ‘세상을 바꾸는 구글의 힘, 그 숨겨진 원리에 대해 6가지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긍정의 문화를 세워라. 두번째, 폐쇄보다는 공개를 기본으로 설정하라 세번째,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을 채용하라 네째, 고개만 끄덕이는 인형을 조심하라 다섯째, 계급이 아니라 관계를 형성하라 여섯째, 일단 내어놓은 다음 개선하라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른 시대에서의 과거의 경험은 그다지 도움되지 않습니다. 특히 컴퓨터 기술 분야에서는, 수직적 조직 문화와 하향식 명령 체계로는 좋은 결론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경쟁에 집착하는 태도는 / 끝없는 평범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경쟁에 집중하다 보면 진정한 혁신을 이룰 수 없습니다. 경쟁사와 시장점유율 싸움을 하는 동안 누군가가 비집고 들어와 완전히 판도를 뒤집어엎는 새로운 플랫폼을 건설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경쟁이 아닌 지식공유를 통해 전체의 실력과 문화를 올려야 합니다.
이익과 실적보다 성장과 혁신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역설적으로 들릴수도 있지만, 성장과 혁신은 작은 절감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거대한 이익을 가져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점진적 성장이 아닌 급격한 성장을 늘 추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장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또한, 회사와 스스로를 위한 까다로운 질문을 늘 하셔야 합니다. 과연 5년 후에도 우리 회사가,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구글의 성공이 탁월한 검색기술 때문만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똑똑하고 창의적인 경영으로 굴지의 IT 기업을 일군 구글의 창업과 성장 과정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고, 10%가 아닌 10배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생각을 유연하게, 그리고 창의성과 혁신을 중시하는 구글의 철학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원한 1등은 없습니다.
항상 준비된 자세, 변화하는 트랜드를 빨리 볼 줄 아는 통찰력을 가진 리더, 그리고 팀원들을 육성하기 위한 좋은 문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제대로 한번쯤 고민해볼 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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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 제이크 냅,존 제라츠키,브레이든 코위츠 공저
구글 수석 디자이너가 직접 공개하는 구글은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할까? 그 의문으로 집어든 책이다.
사실 책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협업이다.
사실 모든 회사가 당연히 회의하고, 토론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거치겠지만, 그게 형식적인지... 실제 업무의 영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그게 관건인 것 같다. |
| 내용은 실합니다. 다른 구글 관련서에 나오지 않는 내용도 많아요. 단, 번역이 성의 없습니다. 앞뒤 문맥이 맞지 않아 저자가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파악하려면 상상력을 발동해야 하는 부분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좋은 내용인데 성의 없는 번역으로 읽기가 힘드네요. 영어가 편하면 원서 읽는게 나을 듯 합니다. (책과는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만 리뷰를 꼭 150자 이상 해야 저장이 돼서 덧붙입니다) |
| 아직 읽다 말았지만 효율을 줄수있을것 같아, 프로젝트 진행시나 공부 시작할 때 다시 읽어보려구요. 생산성을 올릴때 읽기 좋을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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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어서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구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빠른 속도로 아주 성공적으로 완수해 온 구글 직원이 소개하는 기획 프로세스 도구(?) 입니다. 스프린트 방법을 사용하면 좋은 서비스를 빠른 속도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아직 팀원들에게 해보자는 말은 꺼내보지 못했습니다. 괜한 새로운 일을 주는 꼰대로 보일까봐 말이죠. 제가 좀 더 이 책을 이해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팀원들과 함께 도입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합니다. |
| 해외 배송은 배송비로 인해 꿈도 못꿀 그런 것이 되어 버렸네요. 일본에서 더주하고 있어서 종이책으로 사고 싳어도 사지 못하고 그냥 이북으로 사서 읽고 있는데 편하긴 엄청 편합니다.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고 이북이라 편리성이 정말 좋라요. 앞으로도 이북 자주 이용하겠습니다.해외 배송은 배송비로 인해 꿈도 못꿀 그런 것이 되어 버렸네요. 일본에서 더주하고 있어서 종이책으로 사고 싳어도 사지 못하고 그냥 이북으로 사서 읽고 있는데 편하긴 엄청 편합니다.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고 이북이라 편리성이 정말 좋라요. 앞으로도 이북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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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는 구글의 제이크 냅이 개발한 단 5일만에 실용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는 팀워크숍 방법의 명칭입니다. 7명 이하로 구성된 팀원들은 5일간 집중하기위해 회의실 안에 모두 다같이 있어야 하고 정신을 분산시키는 다른 기기는 치워둔 후 다같이 하나의 주제에 집중해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마지막 날 고객 5명의 반응을 보고 최종 결정을 하는 방법인데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괜찮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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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하나로 평하면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는데의 아이디어 개발등의 흥미있는 이야기 입니다.아이디어라는 것은 단순히 뭔가를 제품이 만들어지는데 하나의 모티브가 되기도 하지만 그런 아이디어 중에서도 일부는 실제 세상에서 편리함을 주기도 합니다.이책에서는 인터넷기업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지만 하나의 기업에 한정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어떤 제품이 만들어지고 그제품이 실제로 세상에서 편리함을 준 발명품은 분야별로 다양한 발명이 있지만도 쉽게 생각할수 있는 발명품은 아이보리 비누와 질레트 면도기라고 할수 있습니다.아이보리 비누는 처음 탄생했을 당시 다른비누에 비해서 가벼운비누의 특징으로 인해 비누시장을 재패할수 있었고 질레트 면도기의 경우 당시만해도 면도를 한번하려면 숙달된 면도솜씨가 없으면 면도가 어려웠던 시기 질레트 면도기의 등장은 면도시장에서 질레트라는 존재가 크게 성장할수 있는 배경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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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결과 스프린트의 핵심 질문이 한두개 정도만 나올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질문 목록이 길더라도 어떤 질문이 가장 중요한지 판단하는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판단은 월요일이 끝날 무렵 스프린트의 타깃을 설정하면서 하게 될것입니다 이처럼 도착점에서부터 생각하기 시작하면 자기 자신에게 어떤 두려움이 있는지 알게 도리것이고 중요한 의문점과 미지의 일들은 불안감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