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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특징은 무엇일까? 건강, 뜨거운 열정, 도전, 호기심, 지성, 아름다움, 희망, 미지에 대한 탐구심… 단순한 신체적 특성이라기보다는 마음과 정신적 특성에 기인하는 요소가 많은 것 같다. 과연 이런 젊은이들이 대학에서 무슨 준비를 하고 어떤 자세로 세상을 맞을 준비를 하여야 하는가? 우리시대의 대표적 지성으로 존경받고 있는 이어령 박사가 젊은이들에 대한 멘토의 입장에서 이 문제에 대해 답하고 있다.
우리 젊은이들 앞에 펼쳐질 세상을 우리는 글로벌 경쟁시대, 지식기반 사회라고 한다. 이젠 농경시대, 산업화시대의 낡은 사고의 옷을 벗고 '진화'라는 새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진화의 길이 꼭 단선적인 직선의 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그 길에서 벗어나 방황하고 유영하기도 하며, 의심없이 받아들이던 것에 의문표를 던지고, 낯선 것도 달갑게 맞아들이는 시선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현실을 넘어, 이념을 넘어, 흑백 이분법을 넘어 창조적 사고를 하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젊음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9가지 키워드를 도형과 함께 병렬적으로 제시한다. 하지만 9가지 부분이 다시 전체로 통합되는 통합다발적 사고를 보여준다. 젊음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가져야 할 9가지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1. 카니자 삼각형: 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말라. 창조지성의 날개로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날아라! 3. 개미의 동선: 젊은이여, 방황하라 그리고 결단하여 원하는 것을 가져라!
창조적 사고를 위한 9가지 화두를 ‘Mind up Magic card'를 통해 시각적으로 제시하면서 특유의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의심하기, 삐딱하게 보기, 새롭게 보기, 뒤집어 보기, 다르게 보기를 실천할 것을 재치있게 권유하고 있다.
자칫 현학적으로 비취지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젊은이들이 고민해야 할 주제들이 잘 녹아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생인 우리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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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여구만 난립시키고, "젊음=도전과 시야바꾸기"란 최종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 근거가 제대로 제시되지 않고, 하물며 제시되더라도 그 방법론에서 어긋나 있다. 시각의 변화를 이루어란 말을 하기까지 이런 모든 내용들이 필요했는가 정말 궁금하다.
자신이 예를 들었던 문장들이 우스갯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기도 아는 것처럼 말하면서, 어떻게 우리에게 인과성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결론이 옳은 말이기 때문에 그 과정도 옳다라는 식의 논리인가?
물론 나는 자기계발 책은 정말 최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나도 사실 이 책을 선물받았기 때문에, 선물해준 사람을 생각해서 매우 긍정적으로 읽고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냥 배설물인 것만 같다. 어떻게 이 책이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한 추천우수도서인지도, 삼성경제연구소는 대체 무엇을 보고 CEO를 보고 이 책을 읽으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온갖 이미지들을 차용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에 유리하게 해석하여 갖다 붙인다.
제일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나는 내용은,
-우리의 연, 가운데에 구멍이 나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나는 것을 더욱 열망한 민족이라는 어이없는 설명이다. 대체 이것이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 쓸 수 있는 말인가?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의 나라와 날기 위해서 수많은 산봉우리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들이 있는 나라들을 한번에 무시해버린다. 연의 구멍하나로.
-용과 키메라의 어이 없는 비교. 이런 것들을 두고 동서양을 가른다고? 도대체 어떤 것을 보고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길 바라는 것인가? 오히려 동양의 중심과 서양의 중심을 각각 중국과 유럽으로 놓아버리면서, 자기의 논지인 중심을 버리라는 말에 반해버리는 말을 써놓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말을 하려면 차라리 기타 다른 국가들에서 어떤 것들을 비유하고 있는지를 쓰자.
그것도 힘들다면, 제대로된 비교를 하자. 용의 비유가 비록 처음에는 다른 동물들에서 비롯되었으나 하나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키메라는 순수하게 각 동물들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연상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쓰자.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기 위해서 제발 이미지를 들어 이야기하지 말고, 그들의 문화의 원류를 이해해야 한다는 면에서 당위성을 부여하자. 그래, 인류학적으로 말이다.
그리고 SF 소설과 같은 우주 탐사선의 이야기로 우리의 자존심을 슬쩍 높인 다음에 은근슬쩍 자기의 논지를 붙이지 말자. 부탁이다. 그런 이야기는 호사가들이 하는 것이다.
두렵다. 이 책을 권해준 친구가 이런 논리 구조를 읽고 감명 받았다는 사실이.
두렵다. 이런 두서도 없고 단순한 이미지와 좋은 말들로 꾸민 책을 선정한 우리 나라의 능률협회와 경제연구소가.
괴테처럼 명언집이라도 찍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헤겔처럼 새로운 도식을 유행시키고 싶은 것인가?
작가의 의도가 도무지 순수하게 젊음을 깨우기 위해서라고 보이지 않는 책이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다시 한 번 책을 읽고, 이어령이 말하는 대로 시야를 바꾸고 비판적으로 보자.
다시 이 책을 읽는다면 이 책의 허술함과 단순한 명제들의 집합에 불과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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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신선한 발상의 책이라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중에 현정권에서 말하는 잃어버린10년이란 용어를 사용하는데 작가는 이 잃어버린10년을 되찿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러면 자신은 그 10년중에 문화부장관을 지낸것을 자기부정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청계천을 복원한 현재 대통령에 대한 찬사를 또한 잊지않고 있다. 굳이 우리나라의 석학이라는 분이 참 한심하게 늙어가고 있음이 안타깝다.
현재 우리 젊은이들에게는 번듯한 말과 이론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생각하여 본다.
꿈을 심어 주려고 의도한 책이라 생각되는데, 현 정권찬양 부분은 실망스럽다. 나머지 부분은 그런대로 읽을만 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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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혼자 방황하다가 책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어 보았다.
젊음의 탄생이라... '과연 무슨 말을 할려는 것일까?'
괜이 시간낭비하는 것은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매일매일의 톱니바퀴같은 일상에 지친 생각을 잠시 접어 두고
내 삶에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목마름을 가지고 읽었다.
어린시절부터 대학생이 되기까지 우린 모두 컨베이어 벨트 속에서
대학이라는 간판을 달기 위해 끊임없이 기계적으로 암기하고 반복적으로
똑같은 유형의 문제들을 풀었다.
그냥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강조 하시는 것이 있으면,
대학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수없이 외웠다.
왜라는 이유조차 모른체...우린 대학이 중요했었다.
그렇게 공장속에서 '기계화' 되어버린 우린 대학이라는 광활한 자유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황하며 소중한 젊은 시절을 낭비하고 만다.
저자는 그런 삶을 안타깝게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책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젊음의 특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
지식사회에서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식사회에서 넘버1은 더이상 유용하지 못하다. 넘버1은 넘버2가 대체 할 수 있지만
온리1은 대체 할 수 없다. 그 사람의 창조성과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개성이 강하게
숨쉬고 있는 온리1을 대체 할 온리2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우린 모두 온리1이 되야 한다. 똑같은 목표지점을 향해 1등이 되기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360도로 각자 가고 싶은 길로 전력질수 하는 그런 삶...
젊음의 탄생이란 책의 내용은 대 만족이다.^^
상큼하다.! 신선하다.! 무엇보다 젊음이 무엇인지, 젊음의 특권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대학생인 내겐 소중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었다.
젊음의 모험심과 상상력 그리고 끊임없는 방황속에서 탐구 하는 열정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온리1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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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X 값을 푸는 수학방정식에 비유한다면 몇 차 방정식일까요?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이어령입니다. 그는 우리 시대의 몇 안 되는 지성인입니다. 그의 잡학(雜學)은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의 이성을 자극합니다. 그의 감각적인 논리 덕분에 우리는 다양한 지식(知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잡학을 지식학이라고 불러도 괜찮습니다. 그의 대중적 관심이 높은 것을 생각한다면 지식을 강조하는 것은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지식의 중요성을 다 아는 듯 하면서도 정작 지식의 가치를 전혀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일찍이 엘빈 토플러는『부의 미래』에서 ‘지식은 다른 지식과 어우러진다.’ 고 했습니다. 즉 지식이 많을수록 무차별적인 혼합이 가능하고, 무수하고도 다양한 쓸모 있는 결합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이 곧 사람을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을 알고자한다면 그 사람으로부터 지식이 어떻게 말해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젊음의 탄생』은 말 그대로 젊은이를 위하여 선배가 들려주는 명쾌한 직언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은 지식과 어우러지면서 한층 호소력 있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모든 사람들이 읽어도 충분히 좋은 책입니다. 가령, 그가 앞서 말했던 삶과 수학방정식과의 문제를 푸는 것에서부터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삶을 5차방정식이라고 합니다. 이제까지 4차방정식까지 답을 찾았으나 5차방정식의 해법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습니다. 이유인즉 5차방정식을 푸는 어떤 공식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결국 5차방정식은 그것을 풀 공식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그 해답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또한 그는 지(知)의 피라미드에서 ‘그레이트 아마추어’(Great Amateur)을 역설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젊은 사람들한테는 아주 민감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프로 대학생이 아니라 아마추어 대학생이라는 것입니다. 요즘같이 교육이 밥벌이의 수단으로 전락했는데 아마추어가 되라고 부추기는 것이 이상한 모순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라는 말은 ‘사랑하다’는 라틴어 ‘아마레’에서 유래했습니다. 따라서 아마추어는 학문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학문으로 먹고 사는 프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그는 개미의 동선(動線) 즉 곡선과 직선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곡선은 젊음의 방황내지 도전입니다. 반면에 직선은 곡선에서 발견한 창조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리-토끼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것이냐 저것이냐, 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의 틀을 경고합니다. 즉 양자택일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올 때 병아리와 어미가 알의 안팎에서 껍질을 깨뜨리는 줄탁동시(啐啄同時)이어야 합니다. 즉 이것도 저것도, 라는 양자병합이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삶의 중요한 지점이 있습니다. 그 지점에서 우리는 성장통을 앓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아닌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는 것도 이러한 까닭입니다. 그러나 청소년기 못지않게 젊음이 탄생하는 시기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나이를 따지자면 대학생 새내기가 되는 시기입니다. 돌이켜보면 청소년기는 그래도 행복한 편입니다. 어느 정도는 가족이나 학교의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면 자신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자신이 감당해야 합니다. 아마도 가장 먼저 다가오는 혼란은 현실과 이상에서 오는 괴리감일 것입니다. 대학생이 되면 책상의 고통에서 벗어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학교를 왜 다녀야 하는지 의심하면서 소중한 젊음을 낭비하고 맙니다. 이렇듯 이 책은 젊음의 시기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는 문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읽을수록 절음을 새롭게 바꿔보고 싶게 합니다. 그동안 젊음의 고통에 대해 낭만적인 치유가 대부분이었다면 이 책은 희망의 메시지가 재미있으면서도 강렬합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지식이 한바탕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젊음의 사용 설명서’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젊음을 올바르게 사용하라고 적극적으로 조언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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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로 유명한 이어령 교수가 젊은이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이 책은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을 연상케 한다. '생각의 탄생'에서는 창조적인 생각을 일으키는 도구를 13가지로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다면, 이 책은 추상적인 도형들이 그려진 9장의 카드를 1장씩 제시하면서 지극히 감성적인 표현으로 창조적인 생각을 갖도록 장려한다. 작가는 서양이나 동양, 이것이나 저것 등의 이분법적인 구분으로 우수한 것을 택하기보다 양 극단의 융합을 강조하며, 비빔밥같은 융합적 특성을 가진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말하고, 그런 문화를 가진 우리 젊은이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큰 잠재력을 가졌다고 격려한다. "2050년에 한국의 서울은 아시아 연합국가의 수도가 된다"라고 말한 프랑스 석학 자크 아탈리의 말은 허구성 짙은 과장이 아니라 곰곰히 생각해 봐야할 얘기인 듯 하다. 이어령 교수의 책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된건 데, 그 박식함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창조적 힘을 일깨워주는 감수성 깊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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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해마다 십대들의 특별한 날에 건네주는 책선물로 잡은 책이었다. 스물을 넘기는 제자들에게 또 다른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날아오르길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이어령씨의 책들은 내겐 늘 창조적인 힘이 되어 주었다. 오래 전에 나왔던 그의 책들은 내게 미래를 전망하는 힘을 주었고, 그 힘으로 내 역할을 나름 탁월하게 해 올 수 있었다. 그의 책이 출간하면 꼭 사서 읽는 나름 팬이다. 다른 이들이 외면했던 교육의 힘을 독서의 영역에서 발휘할 수 있게 해 주었고, 그의 생각은 완전 직격탄이었다.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해서 부모들이 물려줄 수 있는 위대한 유산이 평생 독서가가 될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날개를 달 수 있다는 발상 전환을 늘 깨우쳐 주었다. 그의 책들은 내겐 유용한 텍스트였다.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얼마나 멋진 문장인가. 나 스스로도 눈치챌 수 없었던 느낌을 그의 책에서 발견하고는 탄성을 질렀다. 이렇게 그는 나를 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준다. 젊음으로, 시간여행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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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이 책이 저에게 세렌디피티였습니다. 세렌디피티란 실수나 우연을 통한 발견이라는 뜻인데 제가 젊음의 탄생은 조카 선물을 위해 우연히 읽다가 저에게 발견되었습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렵고 창조의 동력, 세상의 다른 영역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표현을 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예비 대학생, 대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시대의 석학 이어령 교수님의 글입니다만 30대 중반을 넘고 40대가 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글이라 하겠습니다. 생각하게 만들고 인문학에 대한 지식을 넓혀 준다고 할까요? 세상을 사소하게 넘어갔던 것들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왜 이어령 교수님을 시대의 석학이라고 하는지 공감이 되는..그리고 나의 지식도 넓고, 깊게 만들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입니다. 결코 새로운 용어나 개념 때문이 아닙니다. 알고 있고 무심코 넘어가는 부분에 대한 통찰, 뒤집어 보기, 다시 보기를 통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개념, 용어에 대한 배움이 지식의 확장이 되어 돌아오기도 합니다.
떳다떳다 비행기 속에 숨겨진 한국인의 진속한 꿈, 뜨는 것과 나는 것의 차이 나는 것과 높이 나는 것의 단계적 차이, 간절함!! 방패연 속의 조상의 지혜와 뜨는 것과 나는 것에 대한 꿈의 해석!!
개미의 동선과 세렌디피티를 통한 탐색의 열정!!
정반합, 섞이고 통하여 다른 하나, 진화에 대한 자극!!
아이콘을 통한 상징화...
직접 읽고 그 세계를 경험하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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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원은 외톨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귀함, 그리고 그 독립적 가치인 자기 삶의 결을 뜻합니다. 여러분은 목숨을 걸고 그 어둡고 좁은 산도를 지나 이 세상에 태어난 생명들입니다. 누가 명령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세상에 나올 날짜와 시간을 정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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