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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수많은 금 중에서 가장 좋은 금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바로 '지금 ' 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하루하루 살면서 ' 아! 나는 지금이 제일 좋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반 백 년을 살았지만,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는 알지 못하고 있다. 이럴 때 가슴으로 느껴보라고 『오늘, 나는 더 행복하다』라는 책이 내게 다가왔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여군의 길에 들어서서 어언 11년 차 여군 장교의 길을 걷고 있는 저자는, 육군 항공 조종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다. 나 역시도 워킹맘이지만 가정과 일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은데 더군다나 군인의 길과 가정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더 대단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우리들은 방송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으로 20kg 이상 되는 군장을 메고 매일같이 구보했던 훈련생 시절을 감히 어찌 상상할 수 있을까? 더군다나 끝이 안 보이던 유격 행군과 진급에서 거듭 탈락을 하고 , 한 번의 유산, 독거미부대에서의 호랑이 교관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니 거듭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시련은 기회가 된다고 하는데 나 또한 기회까지는 아니지만 '암'이라는 타이틀을 아직 몸에 지니고 있기에 시련을 통하여 강해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지금의 아이들은 별다른 고생을 하지 않았기에 시련이 다가오면 손쉽게 포기를 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된다. 『오늘, 나는 더 행복하다.』 책을 읽고 끝없이 도전하는 저자의 모습을 배워 앞으로의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래본다.
무엇인가에 도전을 했을때 항상 '성공'이라는 열매가 열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나 역시도 끝없이 그 무엇인가에 도전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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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아이의 엄마이자 헬기조종사 파일럿인 배소희소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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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은 당신만의 것이다. 인생의 기준 축은 당연히 당신 자신이어야 한다"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전학을 밥먹듯이 했을 그녀는 세 딸 중 유일하게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게다가 남편까지 대위이니 완전 군인집안인 셈인데, 특이하게도 그녀의 꿈은 줄곧 군인이었다. 퇴직금까지 다 날린 아버지가 알아서들 대학공부를 하라고 딸들에게 엄명을 내렸을 때도 그녀는 씩씩하게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해냈고 밥값까지 아껴가며 유학까지 다녀왔다. '참 열심히 살았다'며 혀를 내두르게 되는 그녀의 삶. 열심히 살아왔기에 자신있게 이 말을 내뱉는 것이 아닐까. "서른 다섯까지는 연습이다!!"라고.
또한 딱딱하고 권위적일 것만 같았던 군인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 배서희 대위는 배움 대한 욕구가 큰 사람이었다. 스킨스쿠버 어드벤스, 한자 2급, 컴활 2급, 한식조리사, 바리스타, 킥복싱 1단, 심리상담사, 선물포장, 가죽공예, 십자수, 홈패션, 캘리그래피, 웅변, 서예, 플로 라이더, 스키, 보드, 재즈댄스 ....군인으로 살면서 그것도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어떻게 이렇게 부지런하게 욕심껏 배울 시간을 쪼갤 수 있었을까.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대학생 때부터 꾸준히 다닌 여행은 20개국도 넘는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싱글라이프를 즐기며 살았다고 한들 그녀보다 더 많이 누리며 살진 못했기에 앞으로 '시간이 없어서...'라고 변명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녀의 이야기를 슬쩍 들려주어야겠다. 좀 더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책임지는 삶을 사는 사람의 인생은 언제나 고되다. 하지만 또한 명예롭다. 타인에 대한 원망도 없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도 언제나 당당할 수 있다. 배서희 대위도 그런 사람이었다. 단단한 인생을 엮어온 '진짜 어른'.
하지만 예상처럼 씩씩했다. "정해진 길이 없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속 길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말이다. 그것이 편하고 남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P94) 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남자들도 버티기 힘든 군대에 소위 '말뚝을 박은'여자인 그녀처럼 여군에 매력을 느낀 여성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듯 하다. 육사는 40:1, 공군사관학교는 70:1, 해군사관학교는 65: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니...놀랍다.
단 한번도 꿈꿔 본 적이 없었던 길이었건만 이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고 땀흘리는 사람들이 이처럼 많았던 거다. 군은 규율과 정확한 시간으로 돌아가는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그곳도 사람사는 곳이었다. tv속에서 보여지던 엄격한 생활지인 동시에 이렇게 열심히 살아내는 사람들이 근무하는 근무지이기도 한 것이다.
군대에 대한 찬사나 전문직군(헬기 조종)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을 것만 같았던 <오늘, 나는 더 행복하다>는 친한 친구의 지난날을 듣는것처럼 편하게 읽혔다. 딱딱하지 않았고 한방향의 정답만을 강요하지도 않았다. 오피라이터(장교작가)로 살아가고 있는 욕심많은 배서희 소령(진급소식이 말미에 실려 있었다)의 '오늘'은 열심히 살았던 '어제'가 선물한 그것이었고, 즐겁게 준비하고 있는 '내일'로 연결되는 그것이기도 했다.
'내 삶이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이 말, 참 좋다!! 인생을 살면서 어떤 부분이든 "총량의 법칙"이 적용된다는데, 용기와 꿈만큼은 총량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무한대였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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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더 행복하다 이 책의 제목은 참 나의 마음을 울린다. 그 이유는 나는 오늘 하루를 행복하다고 말하며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해본다. 스스로에게 하루라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말할수있는 삶은 정말 축복된 삶인것같다. 요즘 내 마음상태가 힘들어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만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동기부여를 얻고싶었는지 모른다. 배서희 저자는 대한민국 여군이시다. 개인적으로 여군하면 멋지고 강인한 여자라는 인상이 떠오른다. 그녀는 아버지께서 군인이셔서 자연스럽게 군인의 꿈을 키워온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비행 청소년이였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고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렸을때 품었던 꿈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시련이 찾아왔다. 진급 실패, 그리고 유산 등..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그녀는 그럼에도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살아가고계셨다. 개인적으로 같은 여자로서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분이시다.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간다. 저자는 자신만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의 삶을 배운다. 그리고 내 삶을 비추어보면서 용기와 희망을 얻고 또한 저자의 열정을 닮아갈 수 있다. 저자는 힘을 내라고한다. 쉬운일은 없다고! 정말 위로가 되는 메시지가 가득한 책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삶을 통해서 힘이 되어주고 있는 저자이다. 나에게도 많은 시련들이 찾아왔고, 찾아오겠지만 그럼에도 하루를 감사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해준것 같아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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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나는 더 행복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을 했던적이 있었다.그때가지만해도 남들과 다른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내마음속은 포화상태가 되어가던 시절 그무렵 내가 생각한건 여군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나름 나대로 조사를 하고 부모님께 나는 여군이 되고싶노라고 애기를 했지만 안된다는 단호한 부모님 덕에 그 꿈은 머나먼 곳으로 떠나버렸던적이 있었다. 그리고 주말저녁이면 가족들 모두 둘러앉아서 정말 재미있게보는 진짜사나이를 즐겨보는 편인데..그때 그시절이 생각나고는 한다. 나에 로망 나에 직업이 되고팠던 그 여군... 이책에 주인공이 그래서 이 나이가 들었음에도 더 멋져보이고 우상으로 보이는것일수도 있다.
이책은 11년차 여군 장교. 육군 항공 조종사이자 두아이의 엄마인 배서희 소령에 대한 자전적 에세이이다. 그녀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다보면 그 말미에 그녀에 행복이 보이는 자전적 에세이라 나는 더 좋았다.이책이 나에게 오게 된것이....
도전과 꿈이라는 말이 멀게만 어렵게만 들리는 요즘 시대에 저자는 포기하지않고 끊임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일에 도전하며 살아왔다. 항상 성공이라는 조건앞에 머물른건 아니지만 많이 도전하면 도전할수록 그만큼에 실패를 경험해야만했고 아파했지만 실패가 있으면 성공도 존재한다는걸 알기에 도전의식을 멈출수가 없는것이다.
군인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일이다. 누구나 쉽게 할수 있다면 쉬운일이겠지만 그만큼에 노력과 땀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 여군으로서 인정을 받는것이다. 20kg이라는 군장을 메고 남자군인들과 똑같이 훈련을 받는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대를 이어 여군이 되었지만 그만큼 그녀에 삶은 호락하지 않았다. 견딜수 없는 시련들과 함께한 것이다. 연이은 진급탈락에 고베를 마셔야만 했고 한번의 유산으로 아이를 잃어야만 했으며 자기가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에 직급에 대한 어려움도 이겨내야만 했다. 그렇다고 그런 시간들속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은 아니기에 저자가 버틸수 있었던것이 아니었을까. 여군이어서 같은 군인인 남편을 만난것은 아니지만 같은 군인인 남편과 사랑스러운 두아이는 언제나 그녀에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힘이된다. 그리고 남자들로 가득찬 공간이라고 늘 인정받지못하는듯한 군대에서의 진심어린 소통으로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그마음을 알아주면서 소통할수 있는 새로운 발단이 된것에 늘 감사하면서 산다.
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사는이가 몇명이니 될까. 그것은 아주 쉬운일인듯하나 아주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은 각종 사건과 범죄들.경기가 어려움에 따라 너무도 힘든시간들을 보낸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이는 점점 없어진다고 한다. 그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힘듬이 있음에도 저자는 힘들수록 그안에서 의미를 찾아간다고 말한다 ,살면서 힘들거나 슬픈일을 겪었다면 이는 자서전을 쓰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는 저자.. 시련은 기회가 되고 또 다른 기적을 낳는법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 주관으로 힘든일이 생기면 갖가지 방법으로 자신에 시련을 외면하고 이겨내는걸 힘들어한다. 강한 부정으로 그것을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외면해 버리는 현실에서 남들이 하지않은일을 이루어내고 그것을 발전으로 이어가는 그녀에 삶을 이제는 엿보고 배워야하지 않을까..
때로는 남들에 불행이나 힘듬을 보고 그것을 통한 자신에 상황에 감사하며 이겨낼수 있는 힘을 얻고는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힘들고 지칠 사람으로 보였던 나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이겨낼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었다. 누구나 할수있는 길이라면 그녀가 이렇게 대단해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그길이 남들과 다른길이기에 더 대단하고 그것에 대한 자부심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것이다. 이제는 두려워하지말자. 남들이 가지않는 길이라고 해서 그길이 나에게 힘듬만을 준다는것도 아니고 꼭 그길을 가지 않더라도 살아오면서 나에게 닥칠수 있을 시간들에 대한 힘이자 용기를 선사해 주는것이다. 두려워하지말고 세상속으로 나가서 자신에 꿈을 펼치고 사랑할수 있는....그래서 오늘,나는 더 행복하다는 그녀에 말에 공감하면서 살아보자.나는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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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이가 과연 얼마나될까? 물론 많이있다. 하지만 막상 주위를 의식하지않고 스스로에게 질문했을때 행복하다고 쉽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기본적인 의식주해결에 여가생활을 즐기고 금전적으로 여유롭고 걱정이 없어야 행복하다라고 여겨진다면 내가 너무나 물질적인것을 따지는것일까? 더울때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행복을 느낄수도 있고 가족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행복을 느낄수도있는데말이다. 그런행복은 잠깐잠깐갖고 마음이 안정되고 물질적으로 안정되어야 행복한것같다. 아마도 현재 내 삶의 무게가 있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다. 그런데 오늘 더 행복하다라는 저자. 하루하루점점 행복의 크기가 더해지는걸까? 과연 어떠한 삶을 살기에? 라는 많은 질문을 하며 만나게된 저자의 이야기는 순간순간 날 부끄럽게했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꿈을 이루고, 엄마라는 일, 여군 조종사라는 일을 하면서 쉴새없이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 그렇지만 지쳐하지않고 진심 즐기면서 하는것 같은 그녀의 이야기를 보면서 행복을 계산하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었고 조금더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생활에 임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따라 다르게 여겨지는 상황에 대해 깨달으면서, 나만의 무기가 무엇일지 어떻게해야 조금 더 나은 내가 될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해나가는 삶에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그러한 부모의 모습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겠구나싶으면서 내 아이의 교육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내삶이 나를 응원한다는 그녀의 말이 멋지게 다가오면서,오늘 내가 어떠한 일을 하며 경험을 쌓아가느냐에따라 훗날 내 인생이 달라질것에 대해 고민해보면서 좀더 의욕적인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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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다닐때 같은반 친구중 군인이되겠다며 육군사관학교를 목표로 공부하고 체력을키우고 했었던 아이가있었다. 늘 씩씩하고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고 궂은일도 체력을 키우는 일이라고 도맡아하던 친구 경숙이. 하지만 결국은 시험을 통과하지못해 펑펑 울던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그리고 또한명의 친구 서한나. 초등학교시절 만난 독일아이. 아버지가 직업군인이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야했기에 오랜시간 한곳에 정착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함께있는동안 좋은친구였고 아버지의 직업영향으로인해 자신은 간호원이되어 아버지를 도울것이라 이야기하던 친구. 문득 <오늘, 나는 더 행복하다>의 책을 읽으며 두 친구가 떠올랐었다. 군인아버지를 둔 저자. 그 영향때문인지 늘 군인을 꿈꾸었던 저자.그리고 꿈을 이룬 저자. 여성군인이라는 점도 대단하지만 그녀가 다른 워킹맘들처럼 엄마의 역할을 병행하면서 자신의 일을 해낸것을 보면서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놀라웠다. 아이를 키우는일이 쉽지않은데, 그리고 내일을 하는것 역시 쉽지않은데 이두가지를 병행하고 또 바쁜시간을 쪼개 이것저것 배운 그녀를 보면서 시간활용을 잘하지 못하는것 같은 나에게는 자극이 되었고 덕분에 한번주어진 인생을 조금더 열정적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주었다. 내또래인데 한참 생각이나 행동이 언니같던 그녀.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라는 그말에, 과연 나는 어떠한 연습들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오고 이루어놓은것은 무엇일까,경험한것은 무엇이있을까 싶으면서 한없이 작아지던 시간이었다. 현대사회는 경쟁사회이다. 도전정신은 필수인데 요즘 우리아이들이나 어른이라는 우리역시 정신적으로 과거보다는 많이 나약해서 도전정신조차 잊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우리에게 도전정신을 갖게해주던 시간. 도전정신만 있다고 살아갈 수 없고 실천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마음가짐부터가 필요하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동기부여의 시간도 되고 그녀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면서 열정도 느껴보는 시간.작은것 하나도 무시하면 안된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영어로 태교하고 시간활용하며 자신의 일을 개척하고 성공의 열매를 거머쥐고 계속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은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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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군 장교, 육군항공 조종사의 이야기라기에 관심이 갔다. 여군! 이라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의 고민, 일반인은 알지못하는 여군생활의 궁금증, 게다가 여자 항공 조종사라니.. 그 위치에 가기 까지에 얼마나 어렵고 힘들고ㅡ 고된 생활을 견뎠을까..? 하는 궁금함에 기대가 컷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내용은 많지 않았다. 여군이라서 많은 남자군인들속에서 질투와 따돌림? 그런것도 있다고는 써있는데 아주 상세하게 시시콜콜한 수다는 없어서 조금 아쉬었다. 어찌보면 저자는 순조롭게 인생이 풀린것같다(적어도 나의 시각에서는...) 당연히 그만큼의 노력과 실력이 있었던것이였겠지만, 학창시절에도 불량학생에 속할만큼 놀다가도 공부를 해야겠단 마음을 먹으면 억세게 공부하여 자신의 목표한바를 이뤄냈다는것에 원래 똑똑한 사람인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학창시절 잠깐, 아주잠깐 군인이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군인이 되었다면.. 총들고 탈영을 바로 하지 않았을까.. 싶다. ;; 끈기없고 게으른 내겐 말도안되는 꿈이 였다. 여튼 잠깐이나마 여군의 꿈을 가졌었기에 군대생활의 색다름과 그속에서의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싶었는데 그러한 이야기는 없다. 하지만 저자의 끈임없는 노력과 꿈을 엿볼수는 있는 책이다. 자신의 직업과 가정에 모두 충실하고, 앞으로도 더 도전할것이라는 그녀의 부지런함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