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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흑집사 캐릭에 대한 소개책이다. 거기에다가 작가 토소보 야나님이 선택한 명장면, 각 캐릭터들의 인터뷰등이 있다. 게다가 스케치로 그려진 캐릭터 탄생장면도 주목할 만하다. 글씨가 좀 작은 편이라, 눈은 아프지만, 흑집사의 팬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할 책이라 생각된다. 좀 아쉬운 것은 이게 연재중에 나온 책이라 6, 7권에 등장하는 캐릭터까지만 소개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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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만화책 단행본은 아직 완결이 안 나서 살지 말지 결정을 못 했기 때문에 일단 캐릭터 가이드를 먼저 샀습니다. 정발본이 훨씬 싸긴 하지만 번역이 영 마음에 안 들어서 정발본은 살 생각이 없네요. 아무 생각 없이 소프트 커버 단행본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하드커버라 깜짝 놀랐습니다. 토보소 야나는 단행본 코믹스 빼고는 다 하드커버로 낼 생각인가...(가격 상승의 주범이라고 봅니다.) 일본어 읽기가 귀찮아 아직 제대로 훑어보지는 않았지만 흑집사 좋아하면 역시 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