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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뉴스는 이야기다 SBS스브스뉴스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글자로만 된 기사가 아닌 카드로 읽는 카드뉴스 라는 컨텐츠가 생겼다. 이것의 시초는 바로 SBS에서 만든 스브스뉴스가 원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브스뉴스는 2015년 1월 처음 팀이 꾸려졌다고 한다. 총 13명의 팀원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50명이 넘는 팀원이 작업을 하는 팀으로 자라났다고 한다. 다양한 상을 받은 스브스 뉴스는 요즘의 카드뉴스를 대표하는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지상방송인 SBS가 독특한 B급 정서로 감동적인 뉴스를 전해주는 모습을 오래토록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책 <스브스뉴스>는 지난 1년 반 동안에서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을 모아 둔 책이다. 책으로 출판되다 보니 시사적인 이슈가 빠졌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역사의 뒷면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책으로 보게 된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파트는 교양, 감동, 지식의 총 3가지로 나뉘어 있다. 유명한 사람들에 의해 가려진 인물들의 이야기도 있었다. 백인 간호사 나이팅게일에 가려친 흑인 천사 메리 시콜의 이야기는 처음 보는 이야기였다. 그때만 해도 인종차별이 정말 심했던 때라서 흑인 메리 시콜은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군인들을 치료해주고 다시 돌아와서는 파산을 한 상태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아무도 그녀의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니 인종차별이라는 것만 없었다면 그녀가 그렇게 힘들게 세상을 떠나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아있다. 그밖에도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었고, 유명한 소설 마지막 수업은 그 배경이 독일 근교의 프랑스의 식민지에서 일어났던 이야기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어지는 나무들의 원조는 우리나라의 구상나무(전나무) 였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한라산에 분포되어 있는 구상나무는 온난화로 인해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많은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보면 우울해지는 뉴스가 아니라 기분이 좋아지는 뉴스만 볼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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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스브스뉴스>는 정말 즐거운 시간으로 '뉴스'를 만나게 해주는 책이 된다고 할 수 있네요~ 바로 'SBS 스브스뉴스팀'이 만든 이 책은 '뉴스는 이야기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뉴스'에 대해서 다채롭게 만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고 할 수 있겠어요~
이 책의 '뉴스'들은 텔레비젼을 통해서 직접 마주하는 것보다는 훨씬 감성에 호소하는 메시지를 준다고 볼 수 있네요~ 한 페이지씩 넘겨볼 때마다 무엇보다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게 전달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감각으로 어떤 대상에 대한 포인트를 잘 캐치해내는 듯한 분위기에 매료된다는 점, 또한 그것에 더불어 이 '뉴스'들을 통해서 '감동'과 함께 '지적 체험'을 선물해주는 듯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 <스브스뉴스>는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서 '재미'와 '진정성' 모두를 잡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뉴스'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부족하기 쉬운 사람들, 특히 젊은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보이네요~
이 책 [스브스뉴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뉴스 콘텐츠'를 만나게 되니 세상에 대한 관심과 소통을 이 책으로 이어나가는 기분으로 마주할 수 있어서 그것 또한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는
[스브스뉴스]가 주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그 내용들을 통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얻을 수 있는 '교양'과 '지식', 다양한 '정보' 등을 만나니 손도 눈도 모두 뗄 수 없는 멋진 시간이 주어집니다.
시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자료사진이나 내용의 구성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어서 '뉴스'를 접해가기 시작하는 아이들이랑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무리가 없다는 생각을 저절로 해보게 되고 실제로 아이가 더 좋아하면서 이 책을 보고 또 보곤 합니다.
새로운 '뉴스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뉴스'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서 좀더 감성적인 마음과 느낌으로 감동의 시간을 마주하게 만들어주는 이 책의 느낌~ 한 번 읽고 그만두기보다는 자꾸만 넘겨보면서 처음에는 시각적인 사진자료들이 먼저 들어왔지만 그 다음에 읽을 때는 함축된 내용들을 곱씹어보게 되니 읽어볼 때마다 그 재미가 달라지는 책이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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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어려운거 아니야. 인간답게 살자는 말이야..."
아 나는 SBS 스브스뉴스팀에서 저술하시고 <책읽는섬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스브스 뉴스>를 꼼꼼히 읽다가 <자본론>에 대해 평가하신 김수행교수님의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이책 <스브스 뉴스>는 SBS 스브스뉴스팀에서 제작하는 짤막한 뉴스로서 교양과 지식은 물론 감동까지 주는 참으로 좋은 뉴스이다.
그런데, 윗글이 씌어진 코너는 1848년 엥겔스와함께 <공산당선언>을 발간한 칼 마르크스에 대해 설명하는 코너인데 보통사람들은 그들이 지은 <자본론>을 어렵게 생각하는데 대해 자본론연구가인 김수행교수님께서는 어렵게 생각할거 없다 인간답게 살자는 내용이라는걸 이야기해주고있다.
참으로 자본론의 정의를 한마디의 말로 명쾌하게 정의한 훌륭한 말씀이시다.
나는 생각해보았다.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고영택, 차은택 등 순실측근들의 망나니짓들 글고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으로 빚어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가 하야해야하는 상황에까지 왔지만 버팅기고있는 이상황에서 칼 마르크스가 갖는 의미를... 왜 그를 계속 찾고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공산주의를 내세웠던 마르크스의 책들이 약2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뜨겁게 읽히고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것은 1971년 11월 13일 전태일열사의 분신이후에도 척박한 이땅의 노동현실은 별반 달라지지않았기에 또 노동자들은 죽어라 일해도 물가는 치솟기만하고 집값, 전세값도 치솟고 교육비도 치솟고 오직 안오르는건 내월급뿐이라는 자조적인 말들이 오가는 암울한 현실때문에라도 계속 마르크스를 찾는건 아닌지...
아무튼 컬러사진들과 큼직큼직한 글씨들로 사회현상들과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은 스브스뉴스... 아주 잘읽었다...^^*
“젊은 세대도 즐길 수 있는 뉴스를 만들겠다! → 엄청난 호응 그리고 뉴 미디어의 탄생
펴낸 이책 <스브스 뉴스>를 꼼꼼히 읽다가 SBS 스브스뉴스팀에서 <스브스 뉴스>의 기획부터 방송할때까지 과정을 이야기한 윗글을 읽고 <참으로 통통튀는 감각으로 방송뉴스계에 새바람을 몰고오셨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나는 <스브스 뉴스>를 즐겨보는 열렬한 팬으로서 이책이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니 그누구보다도 반가웠고 이에 이책 놓치지않고 잘읽었다.
나는 이책 <스브스 뉴스>를 꼼꼼이 읽다가 이책의 목차에 나와있는 소제목들을 보고 아 뉴스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신선한 감각을 불어넣어주신 참으로 좋은 콘텐츠의 뉴스코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리하여 10명의 대학생 인턴을 영입하여 6개월마다 새로운 인물을 기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하고있는데 2016년 11월현재 4기 인턴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니 새로운 생동감이 느껴지는
현재는 50여 명의 팀원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이 뉴스를 만들고있다니 이에 정치,경제,사회,문화전반에 걸쳐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불어넣어주신 이책 <스브스뉴스> 참으로 신선한 감각의 책이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코난 도일, 버지니아 울프, 파가니니, 마리 앙트와네트, 퀴리부인 등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물론 소설 마지막 수업의 뒷이야기, 삼겹살의 역사, 크리스마스와 트리에 얽힌 이야기 등 흥미진진한 소재들로 가득매워 아주 재밌게 잘읽었다.
이에 나는 이책 <스브스뉴스>의 2탄이 기다려졌다...^^*
따라서, 이책은 SBS 스브스뉴스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그중에서도 30개의 액기스만 추려낸 이책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박근혜의 아버지인 박정희가 자신의 양아들인 김재규에게 총알 7발맞고 즉사후 권력공백기에 전두환, 노태우 일당이 저지른 1980년 5.17 비상계엄... 그 권력찬탈에 대항해 민주화를 부르짖었던 광주민중항쟁이 연상되는 명화 <1808년 5월 3일>을 그렸던 고야... 그를 설명한 다음의 글이 지금도 생각나네...
"전쟁의 참혹함과 상실된 인간성을 표현했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
역사화는 영웅전이라는 공식을 과감하게 깨뜨린 그가 없었다면 역사적 사실을 있는그대로 표현한 그림은 그후로 오랫동안 세상에 없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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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뉴스는 '소통'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에게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뉴스입니다.
과거에 뉴스가 일방통행이었다면 현재는 달라졌습니다.
<스브스 뉴스>를 만든 이들은 SBS 스브스뉴스팀입니다.
2015년 2월에 SNS를 통해서 선보인 뉴스 미디어 분야라는 것.
이 책은 스브스 뉴스에서 많은 네티즌이 관심을 가졌던 콘텐츠를 엄선하여 엮은 책입니다.
책의 형태로 전달하고는 있지만 이 책을 펼치면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간결한 메시지와 이미지가 마치 광고처럼 연출되어 있습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은 자신이 만든 캐릭터 홈즈를 매우 싫어했다는 것.
그가 원했던 건 역사소설을 쓰는 것이었는데 우연히 용돈벌이를 위해 대중 잡지에 기고한 셜록 홈즈 시리즈가 대중적 인기를 얻으면서 역사소설 집필을 못하게 된 것.
그래서 셜록 홈즈라는 인물을 소설에서 없애버렸는데 홈즈가 죽었다고 알려지자 대중들은 엄청난 반발과 항의를 했던 것.
팬들의 원성에도 재집필을 거부하던 그가 마침내 거액의 원고료를 받고 8년 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쓰기 시작한 것.
역사소설을 통해서 최고의 문학을 탄생시키고 싶었던 아서 코난 도일은 아이러니하게도 대중소설을 통해서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됩니다.
코난 도일은 1910년 한 잡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최고의 문학이란 독서 이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작품을 뜻한다. '셜록 홈즈'를 읽은 사람은 물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지만, 아주 높은 차원에서 예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가능성은 없다. 내 기준으로 보면 '셜록 홈즈'는 절대로 고귀한 문학이 될 수 없다."
어쩌면 코난 도일은 문학에 대한 너무 높은 기준 혹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중소설이 가진 가치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작가로서 독자의 자유의지를 간과한 것은 아닌지... 사람들이 즐거움을 쫓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만약 코난 도일이 원하는 역사소설이 대중에게는 철저히 외면당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문학의 여러가지 가치 중에서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대중의 관심이 그 시대를 이끄는 하나의 흐름이라는 점에서 뉴스와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고의 뉴스란 무엇일까요.
뉴스는 대중이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알려야 할까요?
스브스 뉴스는 "뉴스는 이야기다"라고 말합니다. 교양과 감동, 지식이 담긴 뉴스,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중이 원하는 건 '진실'입니다. 뉴스를 선별하여 전달하는 건 언론인의 몫이겠지만 부디 대중이 알아야 할 권리를 존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중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뉴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뉴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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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이야기라는 책이 나왔을 당시 이런 책이 있어라는 놀라움과 스브스 뉴스가 드디어 책을 출간했냐!는 기대감 반 이렇게 있었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스브스뉴스를 자주 접하던 사람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연합연감이라는 책을 자주 받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연합연감이라는 책도 연합뉴스에서 발행했던 모든 뉴스와 일반상식을 담아둔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그와 비슷하게 30가지의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을 바로 국수 아주머니 이야기였습니다. 어릴 적에 한번쯤은 무전취식을 할만도 한데 이 사람은 어떻게 자신이 밥 먹을 돈이 없어 식시를 마치고 다급히 뛰어가는데 누구나 그런 상황을 맞이한다면 "도둑놈 잡아라!" 라고 소리쳤을 법한데 그 아주머니는 다그치기 보다는 그 주인공에게 뛰어가다가 다친다고 조심해서 가라는 말로 했던 이야기가 제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이런 기사가 눈에 띄는 이유는 자신도 그렇게 살기 편한 삶은 아닌데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아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정말 저에게 있어서는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왔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13이라는 숫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에서는 13층이라는 단어대신 12A 12B라는 말로 돌려표현하는 방법으로 13이라는 숫자를 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동생 엘리자 보나파르트가 현하나만으로 연주를 해달라고 했는데 그 현 하나만으로 완벽한 연주를 했다는 사실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현 하나만으로 음악을 연주한다는 사실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든 일이라는 건 적어도 음악이라는 과목을 들어본 사람은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 하나만으로 해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경이로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브스뉴스에서 나왔던 사실을 하나의 책으로 펴냈다는 사실에 저는 또 경이로움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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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고 하면 항상 사건,사고를 알려주는 매스컴으라고 생각하기 쉽다. 뉴스를 떠올리면 좋은 기억보다는 나쁜기억, 안좋은 소식, 큰 사고나 화재, 살인사건이나 범죄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 살아가면서 필요하지만 보면 답답하고 짜증나는 정보를이 많은것 같다. 특히나, 요즘과 같은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로 도배되고 있는 뉴스들을 보면 짜증이 폭발하거나 분노에 차오르기 일수이다. 과연 저런 뉴스를 매일같이 보고 들어야 하는지,, 보고있으면 더 불쾌해지는 내용을 매일 매시간마다 뉴스를통해 보는 나는 과연 옳은것인지 문득 생각하기도 한다. [스브스뉴스]는 이러한 뉴스에 대한 편견을 버린 아주 괜찮은 책이다. 나는 이런류의 정보를 매우 좋아한다 . 몇년전부터는 ebs의 지식e 시리즈를 즐겨읽었는데, 요즘에는 sbs의 젊은인턴들과 기자들이 모여 만들 [ 스브스뉴스 ]를 즐겨 보게 되었고 이제는 sbs뉴스의 하나의 트랜드가 되었다. "뉴스는 이야기다"라고 말하며, B급 정서와 저널리즘의 결합인 [스브스뉴스]는 뉴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했다 .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는 [스브스뉴스] - 뉴스는 교양이다 - 뉴스는 감동이다 - 뉴스는 지식이다 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스브스뉴스]중에 엄선한 내용을 뽑아서 책으로 편집하였다. 요약해서 말하자만, 교양을 키울 수 있는 내용, 감동적인 실화, 지금까지 알고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실제 팩트를 다루는 지식적은 정보가 어우러져서 누구나 읽으면 유익한 내용들일 많이 담고 있었다. [스브스뉴스]에서 몇가지 신선했던 내용은, - 삼겹살 헤는밤 "대한민국 삼겹살사" 이다. 1960년대 부터 지금의 삼겹살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하게된 진실과 대한민국 음식에서의 삼겹살의 역할 및 감성을 잘 표현해서 많은 공감을 가지면서 진실된 팩트도 잘 전달해 주었다. 또한, - 청소년 필독서 < 마지막 수업>의 뒷이야기 에서는,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많이 달라서 조금 충격을 받았다 . 지금까지는 감동적인 대한민국의 슬픈역사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소설을 쓴 시대적 배경은 우리나라와 완전 다른 상황이었다. 점점 정보의 홍수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스브스뉴스]같은 뉴스를 통해 지식과 교양을 전달하는것은 매우 좋은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SBS같은 거대언론사에서도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받아드려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좋은 연결고리가 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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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뉴스가 TV나 신문이라는 전형적인 매체를 통해서 소식을 전달하던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뉴슬 접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그중에서도 아주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SBS의『스브스뉴스』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전체적인 내용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이야기도 있고 이미 지나간 예술, 문화, 정치, 사회, 역사 등의 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소재는 상당히 자유로운데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담고 있는 뉴스라는 점이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스브스뉴스를 찾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스브스뉴스'가 2014년 가을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다시 부장이던 심석태 SBS 보도본부 뉴미디어국장은 스스로도 이러한 콘텐츠가 지니는 의미를 제대로 몰랐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그때 당시만 해도 스브스뉴스를 활성화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연구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일 보 후퇴하게 되는데 이때의 실패를 발판 삼아 불과 두어 달 뒤인 2015년 1월 규모가 더욱 커진 형태로 컨테이너 박스 같은 회의실에서 스브스뉴스는 시작하게 된다.
젊은 감각과 감수성을 알고자 10명의 대학생 인턴이 포진된 스브스뉴스팀의 서비스는 정식 홈페이지도 만들어지기 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이후 여러 미디어로부터 정규 콘텐츠로 다뤄지는 동시에 경쟁사들의 주목까지 받게 된다.
더 나아가 2015년 말에는 다양한 상을 수상함으로써 외부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는데 스브스뉴스팀은 스브스뉴스가 단순히 일회성 브랜드가 아닌 '러브 마크'가 될 수 있느냐에 대해 고민하고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된 것 역시도 그에 대한 일정부분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스브스뉴스를 여러 번 접해본 바 있고 그때마다 한편으로는 EBS에서 방송되는 지식e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도 없진 않았지만 단순히 정보 제공을 넘어 '뉴스'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대중이 뉴스를 접할 수 있는 형태가 단지 아나운서나 기자의 육성을 통한 보도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는 뉴스를 정의함에 있어서 각각 교양 · 감동 · 지식이라는 3가지의 키워드를 통해서 그동안 담아낸다. 먼저 '뉴스는 교양이다'에서는 역사소설계의 한 획을 긋고자 했으나 자신과는 애증의 관계였던 추리소설을 통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코난 도일과 셜록 홈즈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보다 무려 125년이나 앞서서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시킨 몽골피에 형제 이야기,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에 가려 그 업적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메리 시콜이라는 간호사의 이야기, 13일의 금요일에 얽힌 속설에 대한 이야기, 역사화의 새 장을 연 프란시스코 고야 등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뉴스는 감동이다'에서는 우리가 가끔 뉴스를 통해서 만나게 되는 우리 이웃들의 감동적인 사연과 같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감동을 전하는 뉴스인 셈이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타이타닉 호 침몰과 관련해서 침몰 직전까지 배에 남아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미국 언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퓰리처상의 창시자인 조지프 퓰리처의 부당함에 맞서 사회적 약자였던 신문팔이 소년들이 투쟁을 통해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한 이야기, 1914년 1차 대전 당시 벨기에의 플랑드르 평원에서 일어난 크리스마스의 기적, 누구보다 강력한 권력을 지녔으나 진정한 충신을 그리워했던 숙종의 고양이 사랑, 퀴리 부부와 버지니아 울프 부부의 사랑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끝으로 '뉴스는 지식이다'에서는 중세시대에는 이발소가 곧 외과였다는 사실, 인간의 위는 뇌에 지배를 받아 배가 불러도 먹고 싶은 것을 떠올리면 위가 알아서 공간을 준비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500년 전에 세계 최초로 스파게티 면을 만든 요리사가 바로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사실, 어린시절 나역시도 감동적으로 읽었던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에 얽힌 반전과도 같은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남짓 앞두고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는 크리스마스트리로 가장 많이 쓰이는 구상나무의 원산지가 바로 한국이라는 놀라운 이야기 등이 담겨져 있다.
개중에는 이미 알고 있었던 이야기도 있으나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만나는 이야기도 있다. 이제는 지나간 이야기인 뉴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만, 우리가 이 모든 뉴스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교훈만큼은 현재진행형인 우리들이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스브스뉴스』는 다시금을 일깨워주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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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뉴스"
세상의 모든 삶은 특종이다. 재미,교양 ,감동,만땅! 뉴스의 혁명 SBS 스브스 뉴스를 책으로 만나다. 스브스 뉴스는 누군가의 소소한 일상들이 힘이되고 희망이 되며 깨달음을 준다는 생각으로 뉴스를 전한다고 한다. 때문에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지극히 익숙한것들 ,그래서 쉽게 잊히거나 지나치기 쉬운 대상에게로 시선이 향한다. 언제나 우리곁에 있는 사소한 것들이 뉴스가 되고 잊혀져가는것들이 뉴스가 된다는것이 가능한 것인가. 뉴스란 무엇인가 세상에 화제가 되는 사건들 이야기들이 뉴스가 되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이는것이다.하지만 다른 발상 다른 생각으로 뉴스를 만든다는 스브스 뉴스..이책속에는 어떤 이야기로 채워져 있을지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뉴스에 대한 다른 생각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세상을 독특한 이야기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이너리티의 시선 스브스 뉴스가 그런 뉴스인것이다. 2015년 2월 우리에게 처음 다가온 스브스뉴스는 SNS상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젊은 세대의 크나큰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며 뉴스계의 혁명이라고 말하며 뉴스 미디어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한다.제작팀의 표현으로 보자면 컨테이너 박스 같은 회의실에서 시작된 이 마이너 뉴스는 이제 여러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노출되면서 정규 콘텐츠 이상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SBS가 자신있게 내놓은 자식이라는 다소 투박한 소개문구에서 엿볼수 있는 것처럼 스브스 뉴스는 보도본부의 간판 콘텐츠로 자리 잡을수 있었다. 스브스의 뉴스는 성공한 배경에는 고상함과 격식을 지키는 사람들이 여태까지 보던 그런 뉴스가 아니라 친근한 말들과 어조로 이슈를 다루며 사람들이 궁금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 ,젊은 감성으로 새로운 형식의 소통을 주고 받으며 여러가지 다양한 요소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책에서 무엇보다 다른것은 메이저에서는 다루기 힘든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사물과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독특한 시선과 그런 시선에 반대인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뉴스와 이야깃거리를 찾아내는 따뜻한 눈길이 함께하여 주요한 성공요인으로 꼽아지고 있다. 이들이 시도한 모든것들은 혁신이며 감성적인 허기를 채워주는 뉴스의 혁명이인 그것에 이름은 스브스 뉴스이다.
책은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 사람들이 사는 모습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다. 책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들은 완전 좋아하는 셜록홈즈에 대한 이야기였다. 셜록 홈즈의 아저지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 소설계에 큰획을 그은 셜록 홀즈..하지만 그를 탄생시킨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를 싫어했다고 한다. 그 이름을 말하지 마라 .나는 그를 증오한다. 이런 말까지 남긴 정도라면 얼마나 싫어했다는걸 알수 있는 대목이다. 그의 중요 관심사는 역사소설이었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그렇치 않았다. 코난 도일은 오로지 셜록홈즈가 존재했을떄 인기가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오로지 셜록홈즈만 찾았기에 그를 소설에서 없어버린 코난 도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항의 편지들을 받았다고 한다. 팬들의 원성에도 재집필을 거부하던 그는 결국 8년만에 거액의 원고료를 받고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쓰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역사소설계에 한획을 긋기 위해 집필 활동에 집중했던 아서 코난 도일 결국 그의 이름을 역사 속에 각인시킨건 그가 쓰기를 꺼려했던 대중소설,애증의 설록홈즈가 아서코난 도일에게는 남았던 것이다.어릴적 셜록 홈즈를 너무 좋아했던 나로서는 이런 과정이 있었다는것에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사람들이 알지못하는 이런 이야기들이 새로운 뉴스로 다가오는것이 아닐까..역사소설을 집필하고 싶었던,그에게 세상은 그것을 용남하지 못하고 끝임없이 왜 셜록을 원했던 것인지.. 대중에 의해 다시 셜록홈즈가 우리에게 다가왔지만 그래도역사에 기리남을 명작으로 아직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니 그것으로 그에 결정은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에서는 크게 세가지 분류로 나뉘어서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1,뉴스는 교양이다. 2.뉴스는 감동이다. 3.뉴스는 지식이다. 재미있으면 진실한 뉴스라고 말하는 스브스 뉴스 이 책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장르 다양한 이야기들로 꽉 채워진 진실한 뉴스,30가지의 핫이슈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재미있다.획기적이다.그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뉴스로 가득채워진것이다.
젊고 싱싱한 관점과 톡톡 튀는 감각들로 채워진 스브스 뉴스는 앞으로도 기성 뉴스 매체가 지나쳤던 새로운 관점의 뉴스를 발굴하고 젊고 참심한 감각과 감성으로 녹여냄으로써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낸 일등공신들이다.뉴스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버린 뉴스 재미와 관심사를 콕콕 잘 찍어낸 그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그들은 꾸준하게 우리곁에서 사람들에 이야기들로 그런 뉴스를 만들것이다 그자리 그곳에서 꾸준히 우리에게 새로운 뉴스를 전해주고자 노력하는 그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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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년 2월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첫 선을 보인 후 폭발적이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스브스 뉴스]를 1년이 훌쩍 넘은 지금에서야 책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뉴스라는 단어로 인해 딱딱할 것 같은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웬걸요. 짧은 글과 사진으로 인해 읽기도 수월할뿐더러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알맞고 조화롭게 엮어 놓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지식 콘텐츠의 원조라는 문구가 딱 어울리는 책으로 이 책 한 권이면 교양도 쌓을 수 있고 감동도 얻을 수 있으며 지식 또한 함께 딸려 오는 삼종세트 선물 같은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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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뉴스/SBS 스브스뉴스팀/책읽는섬/뉴스와 지식, 정보가 감성 돋네~
스브스 뉴스! SBS 뉴스를 볼 때 짧게 나오는 스브스 뉴스는 색다른 뉴스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스브스 뉴스는 기존 뉴스에 20대 젊은 세대의 감성을 톡톡 입히고 감칠나게 버무린 감성적 뉴스를 목표로 기획된 뉴스였군요. 2015년 1월에 시작된 뉴스 속의 뉴스인 스브스 뉴스는 2015년 올해의 방송기자상과 뉴미디어부문 특별상, 온라인 저널리즘 어워드 대상, 관훈언론상 저널리즘혁신 부문상 등 수상 이력이 대단합니다.
하나의 사건이나 사실에 배경 정보와 역사, 문화, 여행 정보, 숨겨진 이야기까지 담았기에 잘 몰랐던 역사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예를 들면,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를 소개하면서 라이트 형제의 비행보다 125년 전에 열기구를 성공했던 프랑스 몽골리에 형제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몽골리에 형제는 빨래가 바람에 날리우는 모습을 보고 비단천으로 만든 작은 주머니로 열기구를 시도했고 6년 동안의 연구 끝에 열기구를 성공했다고 합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었던 몽골리에 형제는 자신들이 만든 열기구를 타고 날지 않았다니, 정말 아이러니죠. 두 형제의 작은 호기심이 열기구를 만들었고 지금까지도 세상의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즐겁게 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답니다.
크림전쟁에서 많은 간호사들이 활약했지만 후방에서 일했던 나이팅게일은 '크림전쟁의 천사'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위인 대접을 받고 있는데요.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자메이카에서 온 흑인 간호사 메리 시콜도 백의의 천사였지만 영웅대접은 켜녕 무관심과 무시를 받았는데요. 크림전쟁 당시 부상병을 치유하고자 메리 시콜은 종군 간호사에 자청했지만 식민지의 흑인이었던 이유로 거절 당했다고 합니다. 해서 그녀는 자신의 돈으로 최전방에 야전병원을 차리고 부상병들을 돌보았고 종전 후 파산까지 했는데요. 영국과 프랑스, 터키 정부로부터 훈장까지 받았지만 지금까지도 나이팅게일에 가려져 있죠. 국가적 후원을 받던 후방의 나이팅게일과 국자적 지원은 커녕 사비를 털어 최전방의 부상병들을 돌봤던 메리 시콜, 두 사람 중 누가 더 크림전쟁의 천사였을까요. 역사란 아직까지도 가진 자의 역사이고 제국들의 역사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역사소설을 쓰고 싶어했던 아서 코난 도일이 홈즈를 죽이면서까지 역사소설에 도전했지만 정작 자신을 알린 건 지금까지도 셜록 홈즈 시리즈죠. 감성의 탐정소설 셜록 홈즈 시리즈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계속 사랑받을 작품이죠. 만약 아서 코난 도일이 자신이 만든 셜록 홈즈 시리즈가 영화로, 만화로, 인기 캐릭터로 인기를 끄는 것을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한 두려운 날이 된 역사적 배경을 제대로 알 수 있고, 프랑스군대가 자행한 마드리드 대학살을 그렸던 궁정 화가 고야의 용기를 볼 수 있고,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렸던 니콜라 파가니니가 콜라겐이 부족한 희귀병으로 인해 유독 손가락이 길고 넓게 벌여졌고 유연했기에 바이올린 연주에서 온갖 기교를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었다니, 병과 악성 루머에 시달리던 파가니니의 장애가 예술로 승화된 삶도 볼 수 있었답니다.
침몰된 타이타닉 호에 있었던 바이올린 월리스. 월리스는 이성을 잃은 승객들을 달래기 위해 8명의 연주가들이 연주했던 악기 중 하나였는데요. 8명의 음악가들의 연주 덕분에 타이타닉 호에 탔던 사람들은 침착하게 구명보트에 오르거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었는데요. 타이타닉호가 침몰 후 월리스는 약혼자가 선물한 바이올린 가방을 묶은 채 발견되었기에 바이올린 가방에 새겨진 월리스의 이름대로 바이올린 윌리스는 약혼자에게 전해졌다는군요. 약혼자의 죽음과 함께한 슬픈 바이올린이지만 생명을 구한 숭고한 바이올린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바이올리니스트 월리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감동을 주는 뉴스란 길지 않아도 되고, 세련되지 않아도 됨을 스브스 뉴스를 통해 보았고요. 세상을 보는 눈을 그리 고급스럽지 않은 스브스 뉴스를 통해 배우기도 했습니다. 평소 궁금했거나 가려진 역사 속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던 간단한 감성 뉴스인 스브스 뉴스. TV로만 보던 스브스 뉴스를 책으로 만나니 못 봤던 스브스 뉴스를 챙겨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브스 뉴스를 다른 뉴스와 함께 보았기에 스브스 뉴스의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나니 스브스 뉴스의 매력이 이런 거였구나 싶어서 새로웠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찾아 젊은 감수성 코드에 맞춘 색다른 뉴스이기에 알고 있던 지식, 정보마저 감성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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