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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철학자 시리즈의 '무엇이 괴물일까'는 괴물을 어떻게 철학적으로 생각했을까 궁금하여 보게 되었다. 괴물하면 흉측하고 괴상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그런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그것이 과연 괴물일까?괴물의 실체 모습을 본 사람이 있는걸까? 과연 인간과 다른 정상의 모습이 아니기에 괴물이라고 부르는것이 타당한가? 책안에서는 많은 의문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그간에 들어왔던 그리고 생각해왔던 괴물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괴물은 아니지만 괴물스러운 메두사의 머리도 나오고 마녀도 나온다. 그리스 신화의 티탄들과 올림포스 신들도 소개하고 있는데 아버지의 배를 가르고 형제 자매를 꺼낸 막내 아들인 제우스는 자신의 형제자매를 더이상 괴물이 아닌 신이라 일컫는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인간은 괴물과 싸우면서 점차 비인간을 벗어나게 된 뒤늦게 만들어진 피조물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괴물스러운것을 전혀 인간과 다른 '타자'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일부분 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 오늘날의 괴물스러움도 이야기한다. 오늘날 괴물스럽다는 말은 대체로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얼마전 연쇄살인범의 행각또한 괴물스럽다고 할수 있다. 이외에도 역사를 돌이켜 보면 대량 학살로 수백만의 희생자를 낳게 한 독재자가 괴물이라고 할수 있다. 괴물을 무찌르는 자가 영웅이라면,철학의 영웅적인 행동은 바로 언제나 이성이 깨어있게 하는 것이다. '스페인 화가 고야의 판화 작품명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태어난다'라는 말을 생각해보자면 이성이 깨어있어야 철학의 영웅이라고 할수 있겠다. 하지만 또 예술가들에게 있어선 언제나 깨어있는 이성이 작품 활동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예술가들에게서 약간의 괴물스러움을 느끼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자그마한 책안에 담고 있는 수많은 괴물에 대한 생각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막연히 괴물하면 떠올랐던 모습이 다른 각도로 생각하게 되니 생각의 주머니가 한층 큰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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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이라는 것, 실재하지 않고 인간의 상상 속에서만 자라나 왔다. 그러면서도
수많은 설화들 속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고, 문헌에서도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인간은 왜 '괴물' 을 상상했는가? 그리고 인간은 왜 익숙하지 않은 존재인 '괴물' 에 게 흥미를 갖게 되었는가를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자가 다시 돌아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것은? 이제 그 의문이 풀릴 것이다. 우리들에게 친숙한 괴물들을 갖고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은 재미있게 풀어간다. 괴물의 정의를 다시 하면서 인간이 왜 괴물을 무서워하는지, 그리고 그러면서도 괴물에 끌리는 우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설명 해 두었다. 또한,책의 뒤쪽으로 가면 근래에 문제시되고 있는 '과학 기술의 괴물화'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괴물스럽다' 를 정의해 낸다. 그리고 정치권력의 괴물화와 인간 내면의 괴물스러운 면모들을 지적하며 이성이 '괴물' 을 막을 인간의 무기라고 고하며 이 책은 끝을 맺 는다, 리들에게 말하고 있다. 400만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한 홀로코스트, 400만명을 죽인 것은 괴물이 아니라 그저 '괴물스러운' 히틀러일 뿐이였다. 이번 용산 참사에서 6명 을 죽인 것은 괴물이 아니라 '괴물스러운' 건설사와 정권일 뿐이였다. 머나먼 고대 의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끄는 이 '괴물' 에 대해 철학적 고찰을 가져보고 싶다면, 자 신의 자녀들과 함께 읽으며 '괴물' 을 파헤쳐보자. 괴물스러운' 것들을 잘 소개시켜 주고, 이 부분만을 따로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된다. 사고를 자극한다. 무섭지만 매혹적인 그것들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이 책을 읽는 내 내 활성화되어 있을 것이다. 또한 자녀들이 흥미를 갖는 소재 '괴물' 의 이야기는 자 녀들을 독서에 빠져들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이제,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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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괴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나는 우리 눈에 보이는 괴물들보다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정치권력이라는 괴물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눈에 보이는 괴물은 어떻게 해서든지 죽이거나 잡아서 연구하면 되지만 정치권력은 잡을수도 없고 죽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골렘이 진짜로 인상깊다. 왜냐하면 골렘은 게임에도 나왔던 괴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골렘이 가장 인상깊다. 그런데 그 랍비는 정말 대단하다. 자신의 창조물을 나쁜곳에 쓸 수 있었는데 그냥 죽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골렘에게‘너의 어깨에서 한 번 우리 마을을 보고 싶구나’라고 말해서 골렘에게 올라탄뒤 지우면 깔려 죽지도 않고 좋을 것 같다. 랍비가 그걸 생각 못해서 아쉽다.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태어난다.'라는 말은 정말 맞는 이야기인 것 같다. 우리가 이성을 잃게 되면은 사람을 때리고 심지어는 죽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성을 잃고 투표 같은 것을 하게 되면은 정치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나쁜맘을 먹고 나쁜일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진정한 괴물이 뭐일까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나중에는 사람을 괴물이라고 말할만큼 나쁜 사람이 없고 진짜 괴물만 괴물이라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6학년 얼마전에 엄청난 괴물스러운 사람이 등장했다. 사이코패스 유형의 여성들을 무자비하게 죽인 범인. 정말 떠들썩하게 사람들에게 괴물적인 모습을 각인시켰다. 거기다가 사진까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니...참.....가족들은 어떻게 하라는건지...또다른 괴물이 등장하지 않을까 두렵기만 하다. 예전에 마녀라고 여자들을 화형시키고 주홍글씨로 사람의 죄를 온천하에 드러낸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물론 그 사람은 잘못을 했다. 백번 죽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가족들도 공범인가?
스코틀랜드의 호수에 이따금 어룡처럼 생긴 동물이 나타난다고 해서 네스 호 괴물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괴물이라고 부르는 무시무시한 존재들을 똑똑히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마치 중국에서 괴물이 등장한다고 사진까지 인터넷상에 올라있지만 사실은 괴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 시선을 끌기 위해 광관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다. 괴물이 물 속에 떠 있는 것처럼 컴퓨터로 합성해서 말이다. 지금도 인터넷상에 찾아보면 있을 것이다. 나도 얼마전에 찾아본적이 있으니 말이다. 그런것처럼 괴물이라면 일단은 우리와 다른 일상적인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 존재를 괴물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떤 것들이 괴물스러운 것인지 무엇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그리고 모양뿐만 아니라 생각자체도 괴물스러운 것들이 있다고 여러가지 괴물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다. 예전에 앨리펀트맨이라는 사람이 영국에 살았는데 그는 머리가 보통 사람 머리보다 세 배는 크고 주름과 혹으로 뒤덮여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유랑극단에서 공연을 했다는데 영화로도 나온적이 있다. 영화속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실존인물인가?
초등학교때 나는 심부름을 갔다가 작은 오빠와 심부름해서 받은 용돈으로 몇번 동네에 있는 영화를 보러 간적이 있다. 그곳에서 봤던 드라큐라 영화는 정말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무서운 드라큘라가 벌떡 일어나자 아리따운 여자가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다가 그자리에 넘어져서 움직이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후로 나는 그런 무서운 상황이 벌어지면 나도 움직이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학 다닐때 데모도 무서워서 못했다. 데모하다가 도망치면 뒤쫓아오던 전경들이 괴물처럼 보여서 그자리에 굳어버릴까봐 말이다.ㅡㅡ;;;
그러면서도 우리는 무서운 영화를 좋아한다. 그리고 극한 상황에 처하고 괴물들에 대한 호기심을 끊지 못한다. 그리고 낮설고 괴상한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것은 내 눈의 기준이 상대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보기에 우리와 다른 생김을 가진 괴물과 역시 우리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우리는 괴물스럽다고 이야기한다.
히틀러의 마음속에 있는 그 잔인함이 괴물스러웠던 것처럼 유대인들 역시 그렇지 않다고 볼 것인가? 자신들만의 이념이 옳다고 생각하고 권력을 쥐고 업치락 뒤치락하는 모습들..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 속에는 괴물스러운 내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그 모두가 괴물스러움이 아니라고 말할수 없을 것이다. 역시 내 안에도 그러한 거짓된 괴물스러운 모습들이 들어있다. 아주 작은 괴물이라고 말할수도 있고 아니면 그들과는 단지 상황이 달라서 그렇게 보이지 것이라고 말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속에는 무엇이 괴물일까? 에 대한 다양한 접근들이 있다.
이렇게 무엇이 괴물일까? 라는 물음을 가지고 아이들의 생각을 다시한번 일깨워 줄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들을 괴물로부터 지켜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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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에 관한 이야기...일단은 호기심으로 책장을 펼쳤다. 괴물이란 무엇일까? 무섭고 끔찍한 외형을 가진것들일까? 끔찍한 생각을 가진것들일까? 아님..행동이 그러한 것들일까? 내가 생각하는 괴물은 무엇일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아이도 함께 읽으면서..내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지..궁금하게 하는 책이었다. 우리 전래이야기속에 등장하는 도깨비나..세계전래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무시무시한 괴물들..또는 신화속에 있는 신들..이것들이 진정 우리가 끔찍하게 생각하는 괴물이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우리 주위에서 괴물스러운것들은 너무 많은데...말이다. 결국은 내가 생각하는 선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모든것들을 괴물로 치부해버리는 나의 잘못된 사고를 깨뜨릴수 있는 책이었다. 거리를 걷다보면..외모가 이상하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면 한번도 돌아보게 되고 그런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시선들 속에 정말 괴물을 본듯한 사람들의 눈초리..(물론 나도 그런 사람중의 한사람이 될지도 모르지만...) 아이에게는 그렇게 보지 말라고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시선을 돌리게 되는데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깨치게 되었다. 사실..요즘 신문과 뉴스에서 집중보도 되는 강호순연쇄살인범처럼 끔찍한 일들을 하는 사람..사진을 보니 인상은 너무 좋기만 하던데..이런 사람이야말로 정말 괴물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작은 주제를 깊게 생각하게 한다. 모두 읽지는 않았지만 작은 철학자 시리즈 모두가 그러한것 같다. 작은 주제를 깊이 생각하면서 사고를 넓히고 고정관념을 버리는 계기가 되는 그런 책...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핸드북 사이즈의 작은 책이지만 내용만큼은 그 어느 책보다도 사이즈가 큰 책이다. 이제 5학년이 되고 사춘기에 들어가게 될 내 아이에게 그리고 신체적 성장만큼 정신적 성장이 커가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교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한번 적어보게 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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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의 표지에 사람안에 괴물의 모습이 눈길을 확 끈다 책을 보자마자 아이에게 괴물이 뭘까?물었더니.. 몇 년 전에 본 괴물의 영화 속 괴물이 괴물이 아니냐고 대답을 한다 상상속의 동물?하면서 엄마는 뭐라고 생각해 묻는 아이에게 수학 공식처럼 딱 떨어지는 대답은 못해주고 괴물이 뭘까? 생각을 해봤다 보통 괴물하면 이상한것 흉측한것 징그러운것 엽기적인것 등등 부정적인 단어들 쪽으로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괴물보다는 괴물스러운것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우리의 이성이 잠들면 깨어나는 괴물스러움을 잘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작은 철학자 시리즈 책은 한 번 읽고 덮어두기 보다는 생각날때 마다 다시 한번씩 꺼내서 읽으면서 생각하는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 같다 그냥 사전적인 의미의 괴물보다는 정치적 종교적 과학적 괴물스러움을 많이 다루고 있어서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이지만 몇번 읽히면 막연하게나마 괴물스러움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받아들일 마음을 가지게 해줄 것 같다 아이와 책을 읽기 전 국어사전에서 괴물의 뜻을 찾아보고 책을 읽고는 뒤편의 괴물 찾아보기를 꼼꼼히 읽고 괴물의 종류를 살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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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하면 혐오의 대상이요 공포의 대상으로만 생각했었다. 그렇기에 인간과는 같은 공간에 존재할수 없는 전혀 별개의 세계에 격리되있다 여겼었는데 너무도 가까이 있었다. 아니 바로 우리의 모습이 괴물일수도 있었다. 무엇이 괴물일까는 이렇듯 인간과 동일선상에서의 괴물,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작은철학자 시리즈를 통해 아이에 우선해 난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된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해 우리는 자유로운가를 거치며 왜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인지를 알아가고 그동안 잊고있던 사고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것이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공부좀해라하는 말과 더불어 가장많이 하게되는말이 생각좀 하고 살아라일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공부좀 해라 하곤 텔레비젼앞에만 앉아있는 부모와 같은 모습으로 생각또한 어른들의 머리는 닫아둔채로 아이들에게만 강요하는 사항이다.
하지만 작은철학자시리즈는 너무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유치하지않은 사고를 풀어놓고있는 철학서였기에 그렇게 따로따로이 세상속에 살고있는 가족들을 한데 묶어준다. 가볍게 둘러앉아 제목속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생각들을 펼쳐볼수있는것이다
책을 읽노라니 괴물의 역사도 참 오래되었구나 싶다. 역사가 깊은만큼 의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새로운 모습의 괴물이 출몰하고 있기도하다. 오래전의 괴물 이미지는 지금과는 참 다른 모습이었었다. 그리이스 로마 신화속 신들은 괴물에서 출발하고 있었음이며 인간이 우러러보는 우상이었으며 심지어 숭배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문명이 발전하며 만물의 주인은 인간이다라는 사고가 지배되기 시작하고 부터인가... 괴물은 무섭고 흉측하고 괴리되어야하는 존재, 공포의 대상으로 바뀌고있다. 숭배의 대상으로 가까이 할수 없음이 또다른 의미로 표현되고 있었던것이다.
제우신에서 스핑크스로 매두사로 그리고 네빌호의 괴물로 모습도 의미도 바뀌어간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의 괴물은 어떤 모습일까. 인간의 자만심이 빚은 잘못된 실험으로 태어난 프랑켄슈타인의 모습에서 알수있듯 과학의 발전과 욕심이 새로운 괴물을 양상하고 있음이었다. 이렇듯 괴물이란 주제속에서 정치권력 한없는 욕심을 추가하는 인간의 모습을 재조명해보는 다양한 사고를 해보게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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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란 아주 재미있는 상상속의 동물이면서 무서운 현실속의 삶에 향상존재하는 그 무엇인가이다. 우리인간들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마음속에는 향상 괴물이란 단어가 존재한다. 이책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괴물도 있고 또 모르는 괴물도 있다. 인간이 무서워하면서 우상처럼 섬기는 존재도 있고 ,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존재한다고 믿고, 사람들의 말과 전설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듣고 현실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옛날 이야기대로 전설로 내려오는 괴물을 생각하면 신기하면서 궁금하다는 생각을 먼저하고 한번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옛날 사람들은 한가지씩 괴물들을 신처럼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서 제사를 지내고 향상 말과 행동을 조심했다. 이책의 저자는 질문하다. 무엇이 정상이고 괴상한지,인간은 괴물은 무섭다고 생각하면서 왜 관심을 가지는 것인가?? 괴물은 무섭지만 매혹을 느끼게 한다. 우리 인간은 향상 괴물에게 끌리고 향상 함께하게 된다. 이책은 저자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괴물이란 종류를 알려주고 있다. 골렘(유대전설),네스호괴물(스코틀랜드),마녀(서양민간 설화),메두사,고르곤(그리스신화),수염난여자 스핑크스(그리스 신화),악마(성경,서양민간 설화),에덴 동산의 뱀(성경 창세기), 엘리펀트 맨 (영국,19세기),프랑켄슈타인(소설괴물) 이처럼 우리인간들이 상상하는 괴물은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고 진짜 존재하는것 처럼 생각될정도이다.
하지만 이런 괴물들은 실제가 없고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하지않는다. 우리인간에게는 괴물이 없을까요? 이런 상상속의 괴물보다 우리인간의 내면의 괴물이 더 무서운게 아닐까요? 인간은 여러가지의 모습으로 변한다.
뉴스에서 사람을 여러명 죽이고 그래도 본인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또 보이더군요. 그 사람은 말로만 미안하다 이야기하지만 지금도 감옥에서는 밥잘먹고 잘자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이상하지만 .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속에 더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보이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사람이 나타나는것이 아닐까요. 우리의 상상속의 괴물은 우리인간의 내면의 괴물이 아닐까요?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어른이나 아이들까지 모두 마음속에 내면의 괴물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사람은 태어나면서 빈손으로 오고 죽으면서 빈손으로 간다고 하는데 ^^* 지금의 나도 세상의 물질이나 눈에 보이는 모든것에 욕심을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
이책의 제목처럼 무엇이 괴물일까? 하는 질문은 우리 인간들 마음속에는 어떤 형태로 괴물이 존재하고 있는것일까 질문하는것 같아요. 아무리 우리의 상상속에 무서운 괴물이 있다고 해도 인간의 상식을 버리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에 따라갈수 있을까요?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동물들도 삶에 필요하지 않으면 절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다고 하지요.
이책은 우리 인간의 심리를 이야기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청소년들도 물론 읽어야 하지만 , 어른들이 읽고 다시한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것도 아주 좋은 계기가 될것 같아요. 신랑이 먼저 읽고 하는말 어렵다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구나 하는 말을 하더라구요 ^^*
철학의 의미를 새롭게 다시한번 생각하는 책이 었답니다. 큰것보다 작은먼저 생각하는 의미를 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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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괴물일까" 책의 표지를 보면서 그림속에서 책의 내용을 대충은 짐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인간과 다른 괴물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 표지 그림을 보면서 물어보았습니다. "무엇이 괴물이라고 생각해?" " 엄마 여기 그림봐요. 이런게 괴물 아니에요??" 아이의 대답이나 나의 생각이나 괴물이라는 이미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겉모습이 우리와 다른 것들은 모두 괴물로 단정지어 버립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서 진짜 괴물은 무엇일까란 의문이 듭니다. 이런 의문도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풀리고 맙니다. 책을 읽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 기준을 가지고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내가 내린 결론은 가장 무서운 괴물은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성을 가진 인간은 인간다움을 지니고 살아가겠지만, 이성을 잃어버린 순간 인간은 괴물이 되어 버립니다. 전쟁을 일으켜서 생명을 빼앗고, 괴롭히고, 폭력적이고, 상상도 못할 잔인한 행동들로 괴물이 되어 버립니다. "무엇이 괴물일까" 는 괴물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다양한 이야기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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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은근히 괴물의 등장을 즐기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특히 아이들은 괴물이 나타나는 걸 상상하는 걸 꽤 좋아한다. 물론 무섭다면서 소리도 지르고 자기 눈을 두 손으로 꼭 가리지만 괴물책을 자주 책장에서 골라오는 걸 보면 분명히 싫어하는 건 아닐거다. 괴물이라는 말에 대해 설명해 보라고 하면 아이든 어른이든 겉모습이 흉칙하고 남들과 다르게 생긴 대상을 떠올릴 것이다. 머리가 여러 개 달린 것부터 시작해서 얼굴은 사람인데 몸이 짐승이거나 또는 흉하게 일그러진 모양새를 하고 있는 것들을 일컬어 괴물이라 부른다.
아이에게 괴물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하면 아주 간단하게 표현한다. 무서운 표정을 지으면서 이상한거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괴물에 대한 생각은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겉모습이 정상이 아닌 것도 물론 포함되지만 , 남들이 갖지 못한 초능력을 가진 대상들, 그 중에서도 다른 사람이나 동물을 괴롭히는 대상을 말할 것이다.
작은 철학자 시리즈는 우리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거나 떠올리는 대상에 대해서 꽤 진지하게 파고들면서 그 의미와 유래를 설명해 준다. 철학자들이 주장한 내용이나 다른 책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주제에 대해서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괴물의 의미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입장에서 말하는 괴물의 의미를 분명하게 짚어준다. 아홉 번째 책인 <무엇이 괴물일까>에서는 괴물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고 그 의미가 시대가 바뀌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오늘날 괴물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대체로 역사 속에서 괴물은 좋지 않은 의미로 통했다. 이상한 모양새를 하고 다니면서 다른 대상들을 괴롭히고 죽이면서 스스로의 욕심을 채우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하지만 고대 이집트에서는 달랐다고 한다. 괴물이 긍정적인 대상으로 여겨지는 시대가 있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주로 외적인 모습을 두고 의미를 정했던 것에 비해 오늘날의 괴물의 의미는 조금 달랐다. 특히 20세기에 들어오면서 특이한 형상을 가진 대상이 아닌 전쟁과 테러까지도 괴물의 영역에 포함시킨다. 나치가 유태인을 몰살하려던 만행도 마찬가지로 괴물에 비유한다.
제 1차 세계대전부터 최근에 일어난 911테러까지도 모두 괴물의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현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더이상 동화속에 나오는 괴물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그보다 훨씬 무섭고, 어쩌면 우리를 더 빠르고 무섭게 파괴할 수도 있는 것들의 존재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작은 철학자 시리즈는 아이들과 토론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를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단순히 괴물의 의미만 짚어주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의견을 함께 제시해 주면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개념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괴물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카프카의 <변신>과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을 예로든다. 연계 독서를 통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끌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중간에 등장하는 괴물들의 그림을 보면서 조금 우스꽝스럽기도 했고 때로는 무섭기도 했다. 그리고 세상에는 많은 괴물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부록에서는 본문에서 인용된 괴물들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스핑크스, 메두사,티탄, 프랑켄 슈타인,히드라, 카지모도, 엘리펀트 맨,레비아탄, 골렘과 같은 이름도 생소한 괴물들이 소개되고 있다. 유래와 특징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섬뜩했다.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모두 괴물이 될 수 있다. 어쩌면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인류 전체를 멸망시킬 수 있는 오늘날의 괴물이 더 무서운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운 생각을 해본다. 제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해 볼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