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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새벽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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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책중 가장먼저 읽어 봤는데  솔직히 너무 평범 해서 실망 입니다.   처음에는 엄첨 궁금하기도 하고 어던 시 인지 궁금했는데 구매고민 하다  리뷰 보니 평이 좋아서   구매 했습니다. 저는 그냥 그런 평범한 서정시 같아요. 2000년대 초반쯤에 인기있던 서정 소설과   서정시 읽는 기분 결코 특별하지도 않고 그냥 이쁜 책? 이라고 해야 하나?   다른 서정시와 비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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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책중 가장먼저 읽어 봤는데  솔직히 너무 평범 해서 실망 입니다.

 

처음에는 엄첨 궁금하기도 하고 어던 시 인지 궁금했는데 구매고민 하다  리뷰 보니 평이 좋아서

 

구매 했습니다. 저는 그냥 그런 평범한 서정시 같아요. 2000년대 초반쯤에 인기있던 서정 소설과

 

서정시 읽는 기분 결코 특별하지도 않고 그냥 이쁜 책? 이라고 해야 하나?

 

다른 서정시와 비교해도 특색이 전혀 없는 그런시 같아요.

 

물론 제가 나이가  서른 중반이 넘어서 감성이 없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저에게는 그냥 평범해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했는지 몰라요. 시도 이쁘고 책도 이쁜데 너무 평범해요. 

 

 

 

a********1 2016.10.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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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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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서평   새벽 세시에 우리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 이 시간에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떤 일들을 하느라 잠을 자지 않고 깨어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나는 대부분 새벽 세시에 깨어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새벽 감성이라는 말이 공감이 된다. 새벽에는 이상하게 마음이 센치해지거나 갑자기 글이 잘 써지거나 한다. 참 이상하지만 어두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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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서평

 

 

새벽 세시에 우리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까? 이 시간에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떤 일들을 하느라 잠을 자지 않고 깨어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나는 대부분 새벽 세시에 깨어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새벽 감성이라는 말이 공감이 된다. 새벽에는 이상하게 마음이 센치해지거나 갑자기 글이 잘 써지거나 한다. 참 이상하지만 어두운 것 같기도 하고 밝기도 한 새벽 밤에는 그렇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 내용이 공감되었다.

이 책의 작가도 새벽 세시이다. 신기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자신의 존재를 판도라의 상자처럼 묻혀있도록 하겠다는 작가의 의도에 의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더 기대가 되었고,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궁금해졌다.

새벽에 읽어서 그런지 더 내용들이 와 닿는 느낌이었다. 여러 사랑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사랑에는 둘이 하는 사랑이야기도 있을 것이고, 혼자만의 사랑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이런 다양한 사랑들을 마주하게 되면 공감하게 된다. 또 이 글들을 보면서 위로받기도 했다. 한문장 한문장이 와 닿는다면 우리에게도 이런 공감과 위로가 필요했던 것이 아닐까. 새벽감성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 시간에 우리의 마음을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12p)

한 문장이지만 그 마음이 와 닿았던 글이다. 이 글을 쓰면서 글쓴이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생각해보면서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56p)

나에게 믿음을 주기, 힘을 내기 이런 문장들이 눈에 들어왔다. 새벽 세시에 이런 글들을 읽으니 더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랑에 아프고, 사랑에 설레고, 사랑에 행복한 이렇게 다양한 마음들을 이 책을 통해서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느껴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같다고 공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딱 우리가 느껴보았을 것 같은 그런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새벽 감성이 터지는 그런 책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 새벽 세시의 웹드라마가 있다고 한다. 이 웹드라마도 책의 분위기처럼 잔잔하지만 공감되는 그런 사랑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글로 읽는 것뿐만 아니라 영상으로도 보아도 좋을 것 같다.

    

 

 

 

 

 

 

 

 

 

 

y*****4 2018.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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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새벽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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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lair.kr/221021964483[매력쟁이크's 책수다] 흔글, 새벽 세시. 등이들의 짧은 글들은 SNS에서 한 번쯤 스쳐지나가듯 본적이 있을거예여. 워낙 많이 떠돌고 있으니까요-워낙 sns에 올리기좋게 짧으면서도 감성터지는 글들도 많고, 저도 인스타그램등에서 읽었던몇몇 글들이 좋아서 ebook 으로 읽게 되었어요,다른 감성들은 괜찮은에 유독 연애파트는 제가 감성이 메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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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lair.kr/221021964483


[매력쟁이크's 책수다] 흔글, 새벽 세시. 등

이들의 짧은 글들은 SNS에서 한 번쯤 스쳐지나가듯 본적이 있을거예여. 워낙 많이 떠돌고 있으니까요-
워낙 sns에 올리기좋게 짧으면서도 감성터지는 글들도 많고, 저도 인스타그램등에서 읽었던
몇몇 글들이 좋아서 ebook 으로 읽게 되었어요,

다른 감성들은 괜찮은에 유독 연애파트는 제가 감성이 메말라서 그런지 ㅠㅠ 한 권으로 읽다보니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어 펴지질 않는... 그런글들이 연속적으로 나오는 책은 나중엔 내가 시간아깝게
왜 읽고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 제가 메말라서 저자의 감성을 못 따라가는 건지 아니면.. 저와는
감성이 잘 안맞는 건지... 전체적으로는 읽으면서 이 책 참 좋다 - 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그냥 이런 글들은 감성 충만한 날 SNS나 인터넷으로 한 두 편씩 읽는게 더 나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매력쟁이크's 평점별) - To . 애정에 관한글을 좋아한다면 굳이 말리진 않겠지만 ;;;





새벽 세시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책 한 권을 꺼내들고 
이 긴 새벽을 붙잡으며, 애써 미소 지으며 
내일의 아침을 기다리는. 

나와 같은 감성을 가진 그대들. 
언제나 그대들을 지지해. 

짧은 문장이 그대들의 쉼터가 될수 있기를. 
아픈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기를. 


나는 그대들의 새벽 세시. 




■ 안식처 
운명이라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느 날 내가 
너를 무심코 지나쳐 버리더라도 
내가 걸어 온 그 어떤 길의 끝에는 
나를 기다리는 네가 있었으면,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네 앞에 도달했을 때에는 
그저 말없이 안아주었으면. 




■ 위로 
다 잘될 거야 
라고 말하지 않을게.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일들을 마주하게 될 거야. 
그때마다 모든 게 
좋아지리라는 보장은 없어. 

그래도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자. 
모든 것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그 앞에, 옆에, 그리고 뒤에도 
너를 온 마음 가득히 사랑하는 내가 있을 테니까. 




■ 나만의 시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게 가장 중요한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기분이 드는지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그렇게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남을 더 알아주고 사랑할 수 있는 법이다. 




■ 나를 위한 기도 
어떤 관계도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을 존중해줄 수 있는 나로 성장하길. 


누군가에게 상처 받더라도 
그 상처만큼 더 자라날 수 있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실천하는 내가 되길. 

남을 사랑하는 만큼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나를 이끼는 만큼 남을 아껴줄 수 있는 
나로 살아가길. 

시간이 지난 뒤 내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내 마음에 드는 내가 되어 있길. 




■ 권태기 
지금껏 잘해 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새는 왜인지 나 자신과 권태기를 겪는 것 같다. 

무엇을 해도 그렇게 즐겁지가 않고 
어떤 일을 해도 내 스스로 만족스럽지가 않다. 

이제껏 걸어 온 길이 틀렸다고 해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으니 
내게 주어진 방법은 
이 길을 묵묵히 걸어갈 것인지 
아니면 다른 갈림길 하나를 더 만들어낼 것인지 
그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뿐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나 자신과의 권태기 때문에 
나를 포기하는 일이 없길. 

전부 지나고 나면 
더 단단한 내가 되길.



■ 하룻강아지 
겸손이 최대의 미덕이다. 

지금 본인이 유지하고 있는 자리가 
누군가의 도움도 없이 
혼자 이루어낸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처음부터 가질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가지지 못한 자들을 무시하지 말 것이며, 
가진 자는 나눌 줄 알아야 한다. 


그게 예의다. 



■ 이별의 시작 
이별이 시작되는 때는 
헤어지자는 말을 입 밖으로 내뱉었을 때가 아니야. 

내가 이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을까, 
고민하게 될 때지. 


옆에 있으면서도 불안한 관계를 
사랑이라고 정의내리는 건 
너무 우습잖아. 



■ To. My Dear # 
그러니까, 좋아해요. 이 한 마디를 쓰는데 이 밤을 다 새웠어. 
마음에 관련되어 있는 말은 입 밖으로 뱉고 나면 그 마음이 더 커지는 거라는데. 
당신을 좋아한다고 이렇게 고백하고나면 내가 이 마음을 감당할 수 없어질까 봐 겁이 나서. 
그래서 쉽게 말할 수가 없었거든. 
당신을 어떤 단어로 담아야 할 지 여전히 알 수 없지만. 

당신은 매일같이 내가 아는 모든 단어들 사이에 존재해 왔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거야. 
그러니 오늘도 당신을 향한 길고 긴 그리움을 담아서, 좋아해. 
아주 많이. 꽤 오랜 시간을. 




■ To. My Dear # 
예쁨 받는 거 참 좋은 거야. 
내가 어떤 사소한 행동 하나를 해도 그걸 이만큼 크게 받아들여줄 수 있는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거. 
나 때문에 행복해하고, 나 때문에 슬퍼하면서 온 세상을 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리고 그 사람이 나의 세상이라는 사실은 몇 번을 생각해도 그때마다 내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겠지. 
내 온 마음을 가득 채워 애정하는 나의 사람,  
네가 옆에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아직 내 세상은 살 만한 곳이야.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나의 매일을.


d******8 2017.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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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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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불면증에 시달린다. 어쩌면 일부러 밤이 너무 좋아 잠을 안 자려 버티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두움이 좋아서인지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고자 그런 것인지, 밤에 읽는 책이 더 좋아서인지 잠을 안 자고 싶어 바락을 하며 깨어있는 것이지도 모른다. 솔직히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을 종종 한다. 하지만 잠을 안 자고는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없어 결국 잠이란 건 자긴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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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불면증에 시달린다. 어쩌면 일부러 밤이 너무 좋아 잠을 안 자려 버티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두움이 좋아서인지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고자 그런 것인지, 밤에 읽는 책이 더 좋아서인지 잠을 안 자고 싶어 바락을 하며 깨어있는 것이지도 모른다. 솔직히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을 종종 한다. 하지만 잠을 안 자고는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없어 결국 잠이란 건 자긴 자는데, 꼭 이렇게 올빼미족 생활을 하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최근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것도 모두 잠든 밤, 혼자 놀기를 하느라 가능한 것 같다. 내가 종종 깨어있는 시간, 새벽 세시. 책 제목과 지은이의 가명이 동일하다. 저자는 새벽 세시 경에 글을 자주 쓰며, 사색에 빠진다고 한다. 나는 새벽 세시가 되면 마음이 쿵~ 걱정이 앞서며 '빨리 자야 하는데..' 절대로 깨어있으면 안 되는 시간임을 알려주는 시간이 새벽 세시이다. 4시간도 못 자고 일어나야 하네... 이러면서... 부랴부랴 잠에 들곤 한다.

그런데 <새벽 세시>가 집에 온 후, 괜히 일부러 더 새벽 세시까지 놀았다. 그리고 새벽 세시에 괜히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왠지 동일한 시간에 저자도 깨어 있을 것 같고, 어쩌면 나는 책을 읽고 있지만 누군가는 글을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운치 있게 시를 감상하고 있노라면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소녀가 된 기분이 든다. 담겨 있는 글은 시 같기도 하고 수필 같기도 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잔잔한 마음에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삶을 음미해본다.

네이버 TV 화제의 웹드라마 <새벽 세시 2>가 책 띠에 둘러져있는 걸 보니, 그 드라마에서 이 책이 소개가 되었나 보다. 심지어 새벽 세시 시즌 2라는 걸 보니, 시즌 1도 성공리에 끝났나 보다. 최근 드라마 소식을 접하지 못해서 아는 바는 없지만, 역시 요즘엔 혼자서 놀 무언가가 엄청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드라마, 영화 등, 밤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그리곤 낮에 좀비처럼 생활을 한다면 스케줄 조정, 자기관리가 단연 필요하겠다.

각박한 세상에서 <새벽 세시>같은 책을 읽으며 마음의 정화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18.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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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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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감성적인 시간,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해 잠이 오지 않는 시간인 새벽 세시.이 책은 사랑, 그리움, 후회로 쉽게 잠들지 못하는 당신과 함께 새벽을 지새워 줄 책이다.모두가 잠든 새벽, 혼자라서 더욱 외로운 시간인 새벽 세시.새벽 세시는 감성이 가장 극대화되는 시간이자 나와 온전히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이다.나처럼 잠들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는 듯 뒤척이게 되는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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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감성적인 시간,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해 잠이 오지 않는 시간인 새벽 세시.

이 책은 사랑, 그리움, 후회로 쉽게 잠들지 못하는 당신과 함께 새벽을 지새워 줄 책이다.


모두가 잠든 새벽, 혼자라서 더욱 외로운 시간인 새벽 세시.

새벽 세시는 감성이 가장 극대화되는 시간이자 나와 온전히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이다.


나처럼 잠들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는 듯 뒤척이게 되는 밤을 외롭지 않게 지켜주고, 내 곁에 함께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저자의 글들은 동지애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나와 같은 모습이라 더욱 공감되는 글귀와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책 가득 펼쳐진다.

연인과의 이별 후 겪는 고통, 슬픔을 담은 사랑 이야기처럼 새벽이라 더욱 와닿게 되는 저자의 글들은 그 감정들까지도 오롯이 느끼게 한다.
사랑과 이별이라는 과정을 겪으며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나 스스로도 한 뼘 더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의 글로 마음을 채웠다가 다시 비워내기도 한다.

새벽의 조각 글들은 그렇게 조각조각 마음에 새겨져 새벽을 수놓는다.


혼자라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는 새벽이기에 누군가의 위로가 꼭 필요하다.
사랑의 감정을 함께 공유하고 이별의 슬픔과 아픔을 위로받을 수 있는 이 책으로 쓸쓸하지 않고 따뜻한 새벽 세시가 되었으면 한다.

당신의 새벽 세시가 더 이상 외롭지 않을 수 있도록...

e*****3 2018.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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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경향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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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새벽 세시저자 새벽 세시는 3:00AM, 여자, 20대.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 현재 알려져 있는 것들도 거의 없지만, 굳이 알리고 싶은 것들도 없다. 2013년 겨울부터 새벽 세시 페이지를 홀로 운영해왔다. 페이지 시작 이후 3년 동안 만 명 가까운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왔다. 그러니 그 고민들과 함께 나의 존재 역시 판도라의 상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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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세시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새벽 세시
저자 새벽 세시는 3:00AM, 여자, 20대.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 현재 알려져 있는 것들도 거의 없지만, 굳이 알리고 싶은 것들도 없다. 2013년 겨울부터 새벽 세시 페이지를 홀로 운영해왔다. 페이지 시작 이후 3년 동안 만 명 가까운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왔다. 그러니 그 고민들과 함께 나의 존재 역시 판도라의 상자 안에 묻혀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낮보다는 밤을 좋아하고,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동경한다. 새벽 세시에는 주로 글을 쓴다. 그 시간에 함께하는 사람은 매일 같기도, 다르기도 하다.

앞으로 내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것들 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꼽자면 나 역시 누군가의 온전한 새벽이 되는 일이다. 나와 함께한다면 아침이 오지 않아도 좋다는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과 평생을 기대어 살아가는 것보다 가슴 벅찬 일이 있을까. 마지막으로 나의 수없는 새벽 동지들에게 늘 감사하다. 내 소개에 그대들을 언급하는 것은 그대들은 나의 감성의 일부분을 오롯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는 존재를 앞으로도 걱정 인형처럼 사용해주었으면 좋겠다. 어둠이 유독 깊어지는 밤에도, 나 그대들이 있어 버틸 만했으니.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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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사실 이 시간에 잠 못 이뤄서 밤을 지샌

고민들로 가득했던 지난 날이 떠오르기도 하고,

일찍 잠들다 눈을 떠서 너무 이른 새벽 시간을 맞이한 때가 생각이 난다.


그 시간은 나에게 두가지 의미로 특별하다.


외로움과 슬픔,

기대와 셀렘..


극명한 두 모습을 하고 있지만,

모두 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내 마음이기에

이른 새벽 모두가 잠이 든 밤..

조용히 잠을 더 청해볼 생각에

두꺼운 책을 펼쳐서 무작정 읽다가 아침을 맞이했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이 책의 희미한 불빛 속에

촉촉한 감성을 느껴본다.


​다른 말은 필요 없어.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줘. 당신 인생에서 내가 사라진다면

아무런 재미가 없어질 것 같다고 해줘.

가장 좋아하던 영화를 보고 있어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있어도

나랑 있으면 내 얼굴 내 목소리 외에 아무것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무너질 것같이 힘들었던 날도 내 품에서 힘들었다는 말 한 마디 뱉고 나면

모든 것이 괜찮아진다고. 나를 끌어안고 잠이 들면 아침이 오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가 않다고. 네 진심을 다해 말해줄래. 내 사람.


그럴 때가 있었지..


물론 가끔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사랑이란 설렘으로 두 볼이 발그스레했던

수줍은 내 모습을 떠올려본다.


그냥 모든 일상의 의미가 그 사람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식상함을 나도 잘 알기에

채워주었던 빈 마음을 사랑으로 다가와준

그 사람이 지금 내 곁에 있기에 참 감사하다.



너무 익숙하기에 무뎌져가는 내 마음을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리며 그 사람을 생각한다.


그 사랑을 잊고 살았던 건 아닌지..


왜 그토록 사랑했으면서

지금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을 소홀하게 대했던지..


글을 읽으면서 그때의 그 감정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면서

한편으로는 그러지 못했던 것이

지금은 미안하면서도 감사하다.


수많은 수식어를 붙여도 언제나 나에게 빛났던 존재이거들

나에게서 지금 어떤 의미로 다시 다가오게 하는지

그 감각을 다시 찾아가는 기분이다.


우린 모두 사랑하며 산다.


많은 후회와 좌절로 아파도 하지만

기대와 발전에 또 다른 내일을 다시 꿈꾸게도 한다.


그런 오늘과 내일을 살면서

다시 나를 위해 있을 오늘의 새벽을

나는 지금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가.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이를 꼭 한번 끌어안고

둘만의 소중한 오늘을 놓치지 말고

후회없이 살았으면 한다.


새벽 시간 잠 못 이루며 그리움과 후회로 눈물 짓지 말고

그래도 사랑할 수 있는 나를 토닥이며

사랑하는 이와 함께 같은 곳으로 시선이 머물길 바란다.





i******n 2018.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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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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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문득 인생에 사랑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물론 인생에서 순위를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은 많지만그래도 사랑이 가득한 순간에 모든것이 더 의욕적이고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서 인생을 들여다 보니 인생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겪는 순간은 '결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전혀 모르던 사람을 만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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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문득 인생에 사랑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인생에서 순위를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은 많지만

그래도 사랑이 가득한 순간에 모든것이 더 의욕적이고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서 인생을 들여다 보니

인생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겪는 순간은 '결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전혀 모르던 사람을 만나 가족이 되는 순간 바탕이 되야하는 감정이 사랑이기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차분하게 들여다보고 소중히 여기고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고 내가 원하는 사랑의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든다.

 

[새벽 세시]라는 책은 필명이 새벽세시라는 작가님이 쓴 사랑에 관한 책이다

사람이 가장 센치해지고 감정적이고 고요해지는 시간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들여다보고 쓴 글들을 묶어둔 책이다.

 

사랑이란 감정에 얶매이고, 울고, 아파하는 순간들이

참 부질 없고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사랑을 하는 순간도 그 감정에 얽매이는 순간도

이별을 경험하는 순간도 누구에게나 비슷한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위로와 공감이 됐다.

더불어 나도 인생을 더 빛나게 해줄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무척이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사랑에 대한 위로와 사랑에 관한 감정들로 힘에 겨운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공감과 위로를 받아보길 바라며 읽어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n****1 201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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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가 되면 누군가가 늘 떠올랐는데 그 그리움을 조금이나 위로 받으며 잘 견딜 수 있게 해준 책인 것 같다. 나만 이렇게 속상한건가?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새벽 세시 책을 읽는 순간 많은 생각을 하면서 바뀌었다. 근데 왜 새벽 세시에 그 사람이 더 많이 생각나지? 라는 물음에 물론 이 책도 명쾌하게 답을 주지 않지만 생각나는게 당연하다고 위로를 하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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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가 되면 누군가가 늘 떠올랐는데 그 그리움을 조금이나 위로 받으며 잘 견딜 수 있게 해준 책인 것 같다. 나만 이렇게 속상한건가?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새벽 세시 책을 읽는 순간 많은 생각을 하면서 바뀌었다. 근데 왜 새벽 세시에 그 사람이 더 많이 생각나지? 라는 물음에 물론 이 책도 명쾌하게 답을 주지 않지만 생각나는게 당연하다고 위로를 하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j****8 201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표지부터 시작한 감성이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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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책 표지부터 너무 감성적이였는데, 책이 끝나고 덮을때까지 그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의 감성을 어떻게 하지 못할때.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듯한 느낌이지만 느낄 수 있는 느낌은 절대 쉬운 느낌이 아니다. 새벽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톡톡 건드리는데 정말 어쩜 이렇게 내맘을 잘 알고 이야기 하는지 놀라웠다. 그리고 미처 내가 알지 못했던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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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책 표지부터 너무 감성적이였는데, 책이 끝나고 덮을때까지 그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의 감성을 어떻게 하지 못할때.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듯한 느낌이지만 느낄 수 있는 느낌은 절대 쉬운 느낌이 아니다. 새벽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톡톡 건드리는데 정말 어쩜 이렇게 내맘을 잘 알고 이야기 하는지 놀라웠다. 그리고 미처 내가 알지 못했던 감정들도 느끼게 해줘서 너무 좋았다.

k*****a 2017.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 세시에 어울리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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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에 느끼는 감정들을 어찌나 이렇게나 콕콕 집어서 글로 나타내었는지 정말로 신기하고 놀라웠다. 꼭 내 마음 속에 한번 들어왔다 나간 것 같이 어쩜 이렇게 잘 알아내고 표현하였는지 정말로 신기하면서 많은 공감을 하였다. 페이스북에서 보았을 때 글들이 너무 맘에 들어서 책을 바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다. 나만 느끼는줄 알았던 감정을 이렇게 건들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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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에 느끼는 감정들을 어찌나 이렇게나 콕콕 집어서 글로 나타내었는지 정말로 신기하고 놀라웠다. 꼭 내 마음 속에 한번 들어왔다 나간 것 같이 어쩜 이렇게 잘 알아내고 표현하였는지 정말로 신기하면서 많은 공감을 하였다. 페이스북에서 보았을 때 글들이 너무 맘에 들어서 책을 바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다. 나만 느끼는줄 알았던 감정을 이렇게 건들여주며 위로해주어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

h*****g 2017.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