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자본의 힘>은 마케팅에 있어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책이다. 그동안 우리는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많이 들어 왔다. 대학입시나 취업 원서를 낼 때에 자기소개서를 스토리텔링에 의해서 쓰라는 말을 많이 한다. 스토리텔링이란 이미지나 글을 통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전달하는 기법을 말하는데, 이런 이야기들은 상대방과의 감동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널리 알려진 기업들은 브랜드 스토리가 있는데, 그것은 자기 PR시대에서는 사람 뿐만 아니라 물건에게도 이야기가 있으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브랜드 스토리를 이야기 자본이라고 하며, 기업들의 이야기 자본은 소비자의 마음과 지갑을 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 책의 저자인 '가오펑'은 중국 출신의 마케팅 전문가로 광고 이론과 이념을 바탕으로 하여 마케팅 관리 업무를 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 500대 기업의 마케팅 자문을 맡고 있다.
그는 업무를 통해서 유럽, 미국에서 유행하는 스토리 마케팅을 연구하고 조사한 결과물로 <이야기 자본의 힘>을 쓰게 된다. 애플, 루이비통, 코카콜라, DOVE 초콜릿, 바비 인형, 에비앙.....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런 기업들은 모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이야기가 있다. 성공으로 이끄는 이야기 자본은 브랜드와 이야기가 완벽하게 결합될 때에 만들어진다. 그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브랜드 스토리가 이 시대의 기업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강력한 성공 밑천이다. 브랜드에 얼마나 멋진 이야기를 입히느냐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할 수 있고, 듣는 사람들에게 상상의 여지를 남겨 줄 수도 있게 된다.
알리바바와 마윈, 바이두와 리옌홍, 샤오미와 레이쥔 등은 기업 창시자으 이야기를 소재로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었다.
프리미엄 생수 에비앙, 보스 등은 제품의 성격에 맞게 수원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영국인들은 세계 3대 비밀로, 영국 여왕의 재산, 축구 선수 호나우두의 체중, 코카콜라의 제조 비법을 드는데, 코카콜라의 경우에는 비밀이라는 것이 브랜드 스토리이다. 제조 비법의 신비성은 코카콜라를 돋보이게 해준다.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바비인형의 광고를 보면, '바비, 아름다운 바비, 내가 너이길 바라'이다. 바비 인형과 같은 외모를 가질 수 없는 세계 여성들은 바비 인형을 보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기에 그에 걸맞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낸다.
루이비통의 경우에는 특별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루이비통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한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을 잘 해야 하고, 그런 스토리텔링은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느가를 살펴야 한다. ![]() 이 책에서는 많은 기업들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해 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하수는 광고로 설득하지만, 고수는 이야기로 매혹한다!” (책 속의 글 중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기업에만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들의 경우에도 자신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
한국에 파워블로거가 있다면 중국에는 '왕홍(网红)'이 있다. 온라인상의 유명인사를 뜻하는 왕홍은 주로 중국판 페이스북인 웨이보와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을 통해 팔로워를 확보하며 중국의 대중문화는 물론 경제와 산업에도 많은 영향력을 끼친다. 유명한 왕홍은 팔로워 수가 몇천만 명에 이르며 수입도 수십억 원에 달한다. 최근에는 한국 기업들도 왕홍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이들은 왕홍이 가진 유명세와 영향력을 이용해 자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중국의 네티즌들에게 홍보한다. 기업이 자본을 가졌다면 왕홍은 '이야기 자본'을 가진 셈이다. 중국의 마케팅 전문가 가오펑이 쓴 <이야기 자본의 힘>에는 최근 몇 년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토리 마케팅 사례는 물론, 왕홍을 비롯해 중국에서 큰 효과를 거둔 스토리 마케팅 사례가 다수 나온다. 에비앙, 코카콜라, 루이 비통 등 세계적인 기업을 비롯해 알리바바, 하이디라오, 쥐메이요우핀, 보스덩, 스토우지, 로위 등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골고루 실려 있다. 도브 초콜릿이나 바비 인형처럼 마케팅 개론서에 단골로 나오는 사례도 더러 있지만, 한국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중국 기업들의 사례가 대부분이고 그 내용도 알차다. 선진국 기업의 품질을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중국이 마케팅에서도 가장 고도의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토리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왕홍 이전에 고대부터 수천 년에 이르는 이야기 자본을 가진 중국의 저력이 무섭다. |
|
하버드MBA 최고의 스토리텔링강의 한번각인되면 저절로 성장해나가는 '특별한자본'에 대하여 "하수는 광고로 설득하지만, 고수는 이야기로 매혹한다" 책표지에 있는 글들이다. 1부 비즈니스마케팅에서 스토리텔링부터 시작해야하는 이유
좋은 이야기 자본의 힘!
|
|
하버드 MBA 최고의 스토리텔링 강의 이야기 자본의 힘
생각지 않게..뜻하지 않게 굉장히 재미있는 책 한권을 선물받았다. 읽는내내..아~~~~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 그래서 그런거야? .그렇구나라는 말을 반복하며 재미있고 흥미롭고 그럼에도 뭔가 맘이 끌린다고 해야하나? 그러면서 약간 흥분<ㅋ>하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이책은 마케팅전략에 대해 분석.설명한 책이다.
좀 흥미롭고 색다른 책이었다. 그 유명이란게 어떻게 그렇게 흥행할 수 있었는지 알게 해주는 책? 이 무지한 아줌마를 일깨워 주는 책이었다.
광고속에 우리는 살 고 있지만, 그냥 묻혀지고 그냥 잊혀지는 것들속에서 살아남은것들의 뒤에는 이야기가 있다. 스토리텔링이 다른사람에게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수 있다는걸. 그것 또한 엄청한 기술이라는걸 이 책속에 숨어 있다.
무수히 많이 쏟아지는 책속에서도 내 맘에 딱 꽂힌 책 한권으로 힐링을 한다. 책 전체가 재미있고 흥미로운것도 있지만. 어떤 한 문구에 꽂혀서 읽게 되는게 더 많았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책속의 한줄이라는 말처럼 말이다. 스토리가 있으면 성공한다..ㅋㅋㅋ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 톰 홉킨스(Tom Hopkins), 잭 트라우트(Jack Trout), 알 리스(Al Ries), 조지 로이스(George Lois) 등의 광고 이론과 이념을 바탕으로 하여 기업 마케팅 관리 업무를 해왔으며, 전 세계 500대 기업에 마케팅 자문을 해오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광고 철학을 완성시켰다. 이 책은, 그가 최근 몇 년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토리 마케팅을 연구·조사한 결과물로서, 특히 하버드 MBA에서 인용된 여러 사례들을 비롯한 전 세계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각인 효과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자본인 브랜드 스토리에 대한 현명하고 시의 적절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빠져들게 되는건....옆집 아줌마와 수다 같은 느낌이랄까. 어떤 사건을 두고 왜 그랬대? 뭐가?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자꾸만 무한한 상상력까지 펼쳐가며 이야기하는 아줌마들처럼... 그 뒷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 그래서 더 빠져드는걸..
앞으로는 레만 호수(Lake Leman)를 마주하고 있다. 그곳 고산에서 녹은 눈과 산지의 빗물이 산맥과 오지를 흐르며 15년이라는 자연 여과를 거쳐 만들어진 물이 바로 에비앙 생수다. 이 기나긴 시간 동안 천연 여과를 거친 에비앙 광천수에는 깨끗하고 순수한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인체에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 탄산수소염 등이 함유된 에비앙은 가장 안전하고 가장 건강한 생수로 불린다. 설령 에비앙이 대자연에서 만들어진 기적이자 보물이라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처음부터 많은 돈을 들여 사 마시고 싶다고 생각했을까? 만약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만족시킬 만한 이야기가 없었다면 에비앙은 최고의 프리미엄 생수가 될 수 있었을까? <본문중>
(책을 읽다보니 스토리가 있는 부분은 초록색으로 쓰여있다..그래서 자꾸만 이 이야기만 읽게되는 마력이 있다)
그 스토리텔링이 이 시대에 살아가는 마케팅의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스토리안에서는 나쁜 이야기들도 많지만, 그 또한 마케팅의 한 전략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들의 이야기에 더 열광하는것 또한 스토리텔링의 마력이 아닐까싶다. |
|
하버드 MBA 최고의 스토리텔링 강의 "하수는 광고로 설득하지만, 고수는 이야기로 매혹한다!" 많은 정보와 광고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손안에 들어있는 스마트폰으로도 모든 것을 순식간에 검색해서 볼 수 있고 어떤 사건이 SNS를 타고 순식간에 전파를 타고 옮겨가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빠르고 정신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좋은 마케팅은 바로 이야기에서 시작한다고 말하고 있다. 짧고 굵은 강력한 말 한마디의 힘. 책을 읽으며 출퇴근 시간에 기다리게되는 정류장의 광고판에 언젠가부터 풍경과 글이 실리는 일들을 보아오며 연예인의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광고판보다 훨씬 차분해지며 마음 푸근해짐을 느낀적이 많았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것에 대해 비로소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아하는 작가분이시지만 광고일에 대한 카피라이터의 면모를 책속에서 볼 수 있었던 박웅현씨의 글들도 뭔가 언뜻 선전의 이미지와는 달리 보이기도하지만 말 한마디가 우리에게 꽂혀 색다르고 강한 이미지를 남겨주었음을 생각해보며 이것이 광고인들의 힘이구나... 그저 막연하게 느끼고 지나갔었던 생각들이 이 책과 관련이 있었던 것이란걸 깨닫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단지 말만 잘하는 사람이 아닌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이라야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아마 다들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의 힘이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고 이야기한다. 비싼 광고비에 비해 기업의 이미지 부각에 성공할 수 없을거란 생각에 아이디어를 낸 비둘기 이야기는 얼마나 창의적이고 재치있는 것인가란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식상하지 않고 보편적이지 않으며 우리가 보아오던 것과 전혀 다른 관점에서 전개되어지는 내용들이 매우 흥미로웠다. 단순한 마케팅 이야기를 진부하게 늘어놓은 것이 아닌 이야기 자본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내용이 인상깊었는데 치열한 브랜드 경쟁시대에 살아남으려는 기업들간의 노력들도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관심있는 사람이 보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지만 마케팅 쪽이나 그 분야에서 이미 일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
![]() 한번 각인되면 저절로 성장해 나가는 특별한 자본에 대하여 하수는 광고로 설득하지만 고수는 이야기로 매혹한다 왜 사람들은 광고비 한 푼 안받고 제발로 나서서 그 브랜드를 소문내주는걸까? 에비앙,코카콜라,루이비통,도브초콜릿,바비인형,,, 오랫동안 사랑 받은 브랜드들이 가진 이야기 자본과 마케팅 전략 사람들의 눈을 사로 잡고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과 브랜드 그리고 기업들이 가진 능력은 어디에 있는걸까?,,,그것은 바로 이야기 이야기가 바로 소비자들의 마음과 지갑을 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책에서는 멋진 브랜드 스토리가 가져다주는 가치가 금전으로는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한다 힘든 현실에 기업들 마다 탄식하고 있을때 우리의 마음을 공략하는데 성공한 브랜드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예전에는 성공의 밑천이 기술과 금전에 있다고 여겼지만 이제는 바야흐로 이야기가 밑천인 시대 즉 이야기 자본의 시대라고도 부를 만하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을 위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한다 남들과 차별화된 독특한 이야기 자본을 가지는 자만이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책에서는 이야기 자본의 중요성과 스토리텔링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룬다 스토리텔링을 잘 활용하면 성공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타인과 소통하는 법까지도 알려주고 스토리텔링은 단순하게 말하는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실 나또한 나의 일을 스토리텔링과 매체를 시켜보려고 현재 많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참 힘들었는데 이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브랜드에 얼마나 멋진 이야기를 입히느냐에 그 브랜드의 성패가 달려 있다 브랜드뿐만 아니라 개인의 가치에도 마찬가지 가령 모임에서 당신이 주목을 받고 싶다면 당신이 그날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그 자리에 맞는 멋진 이야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스토리텔링은 타인과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이고 정보가 만연하고 자기 PR이 활성화된 요즘과 같은 시대에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갖춰야할 덕목이기도 하다
상대가 나에 대해 강한 아집과 의도치 않은 표정으로 반감에 쌓여 있다면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그들을 설득한다면 그들을 설득하는일은 훨씬 수월해질것이다 이야기 속에 당신이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편집해서 넣고 거기에 당신의 상상력을 더해보자 이야기는 재미만 있어야 하는것이 아니라 분명하고 명확한 관점과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어야 한다 스토리텔링의 힘에 대해 잘 ㅇ라고 있는 기업가는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이야기에 녹여낸다 자신이 겪었던 좌절을 이야기 형식으로 타인에게 전달하고 또 자신만의 해결 방법도 제시한다
타인에게 기억하게 할 수 있을까? 타인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한다 바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는것이다
|
|
The Power of storyselling 이야기 자본의 힘
책을 읽다보면 파란색 계열의 글들이 있습니다. 이건 스토리입니다. 사례를 같이 넣어서, 지은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힘을 실어주고 몰랐던, 상상하지못했던 스토리를 또 알게되고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스토리가 있음을 알게되고 다양한 계획들로 인해 그 스토리가 빛난다는걸 배우게 됩니다.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홍보를 원한다면?? 특이한 행동으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필요가 있다. 예를들으면,중국의 마오타이의 술과 하이얼의 냉장도고 이런 방법으로 홍보함
바로바로 요약된 사례를 들려주니 정말 지은이의 주장에 신뢰가 가고 집중해서 정말 열심히 책을 보게 됩니다 ^-^
|
|
인간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아니라고 한다면 큰 착각이다. 고대부터 이야기는 인간 곁에 있었다. 인간을 지배했다고 할 정도로 이야기는 인간에게 늘 함께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신화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단군신화는 스토리가 탄탄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더라도 엄청난 이야기가 그 안에 있다. 심지어 큰 이야기가 있고 그 안에 작은 이야기가 있어 서로 연결되어있다. 각자 이야기만으로도 하나의 완결된 구성이다. 그 이야기들이 모여 더 큰 구성을 만들어 낸다. 수많은 신화를 비롯해서 엄청난 이야기에 우리는 둘러쌓여 있다. 아라비안나이트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오늘도 수없이 많은 이야기가 나온다. 이야기가 중간에 구멍이 뻥뻥 둟려도 재미있게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받아들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다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00가 왕이 되었다.' 이런 너무 지극히 뻔한 사실은 재미없다. 00가 어떻게 무엇때문에 어떤 고초를 겪으며 왕이 되었는지 알 때 우리는 그 왕에게 더 친근감을 느낀다. 이렇기에 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알린다. 기업은 과거와 달리 이런 점이 중요하다는 걸 몸소 깨닫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알려봤자 아무도 모른다. 거대 다국적 기업이 선보이는 제품을 그나마 대중에게 좀 더 선호되고 금방 알려지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워낙 비슷한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에 이 제품만이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가 없을 때 그저 그런 제품에 지나지 않는다. 이럴 때 바로 스토리가 필요하다. 다른 제품과 차별되는 나만이 갖고 있는 이야기. 똑같이 생긴 비슷한 제품들에서 차별화 된 요소는 많지 않다. 점점 앞서가는 기술이나 디자인은 차별성에서 부각되지 못한다. 그런 기술과 디자인마저도 이야기로 꾸며지지 않으면 그저 신기한 정도에 그친다. 방수 된다고 아무리 사람들에게 알려도 체감하지 못한다. 차라리 어떤 사람이 물 속에 빠졌다. 방수되는 기능 덕분에 그는 물 속에서도 문자를 보내 무사할 수 있었다. 이런 스토리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면 방수 기능은 단순히 신기한 여러 것 중에 하나를 뛰어넘는다. 사람을 살린 스마트 폰. 방수 기능이 단순히 신기한 것이 아니라 만약을 대비해 꼭 필요하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그 스마트폰에 호감을 갖게 되며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욕구를 갖게 된다. 이런 식의 스토리는 의도하지 않은 효과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결코 억지로 만들어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점은 조심해야 한다. 워낙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졌다. 신기하게도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소설이란 뜻인데 문학하는 사람들보다 기업가들에게 더 중시되고 있다. 자신의 제품을 보다 더 많이 팔기 위한 방법으로 발견했다. 가장 유명한 기업 중에 하나가 디즈니다. 디즈니는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오로지 스토리를 만드는 걸 전력투구한다. 아무리 유치한 내용이라도 그걸 멋지게 이야기가 만들어 대중에게 알린다. 사실 이 책 <이야기 자본의 힘> 저자가 중국인이라는 점이 거슬렸다. 지금까지 중국저자가 쓴 책을 읽고 만족감을 느낀 경우가 극히 적다. 다음으로 최근에서야 싫어하는 것이 하버드를 타이틀로 내거는 책이다. 공교롭게도 이 책은 그 두가지를 전부 포함하고 있다. 그만큼 큰 기대없이 봤다는 뜻도 된다. 다행히 기대(?)보다는 괜찮았다. 처음 읽는 사례도 있어 그런 것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되었다. 아직까지 중국에서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는 난 다소 한 발 물러서서 보게 된다. 그들이 노력했다는 점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소 억지스럽다는 인상을 갖고 있다. 책에 나온 중국 사례에 대한 이야기는 재미있는 것도 있었지만 동의하기 힘든 것도 있었다. 오히려 외국 사례가 더 흥미진지했다. 아무래도 내가 중화사상보다는 서양사대주의에 좀 더 가까운가보다. 단지 이런 책은 아쉽게도 많은 사례를 나열하는 것으로 그친다. 워낙 다양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어 이런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런 사례들을 하나씩 읽어가며 나에게 적용하거나 내가 운영하는 사업처에 응용하면 된다. 쉽지는 않겠지만 책에 나온 사례에 나오는 인물이나 장소를 내가 원하는 것으로 변경한다. 그렇게 써 보고서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된다. 너무 억지스러우면 포기한다. 읽어보고 매끄러우면 그걸 좀 더 잘 다듬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전파한다. 이야기는 사람을 구속하는 힘까지 있다. 나도 모르게 들은 이야기가 머릿속에 맴돌며 내 생각과 행동을 제한하거나 북돋운다. 이렇게 이야기는 마법을 우리에게 건다. <이야기 자본의 힘>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그 사례를 읽어가며 내 삶에 적용하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한다. 누구나 다 비루한 인생이 아닌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이다.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알리느냐에 따라 달라질뿐이다. 그게 자본이 된다. 나에게는.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익숙한 사례가 많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이야기는 중요하다.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383333800 컨테이저스 - 전략적 입소문 http://blog.naver.com/ljb1202/201366077 비저블 이펙트 - 아이디어와 창의력 http://blog.naver.com/ljb1202/152864298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 브랜드바라기 |
|
한 권의 스토리텔링 책을 읽었으니 서평도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난 직업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나름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내가 가진 기술을 이용하여 주말에 학원에서 시간강사로 일을 한적이 여러 번 있다. 본업
외에 하는 것이니 추가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은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킨다는 것도 되기에 이러한 부분에서도
나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강사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 아무리
딱딱하고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이야기형태로 포장하여 전달하면 수강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많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실제로 수강생들은 결과적으로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한체 강의가 끝난 후 내가 무엇을 배운거지? 라고 되물을 정도여도 말이다. 이 책을 읽고 지금 생각해 보건데
아마도 난 그 때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배운 것이 아닌가 싶다. 난 시간강사라는 것을 통해 경험을 했지만
그러한 경험이 없더라도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이야기에 해당되는 부분을 파란글씨로 설명에 해당되는 부분은 검은 글씨로 해놨는데 파란글씨를 읽을 때 검은 글씨를 읽을때보다 훨씬 집중이 잘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이 책은 스토리텔링의 이유,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의 특성, 스토리텔링의 전파, 스토리텔링의 힘 이렇게 4가지의 큰 주제를 가지고 설명을 하며 저자는 독자들이 원하는 많은 것들을 이 책을 통해 배워가길 바라는데 그런 저자의 바램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책의 제목만 보면 자칫 스토리텔링과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스토리텔링이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에 진정한 “이야기 자본의 힘” 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