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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급하게 산 책이다. 만약 내가 직접 서점에 가서 내용을 한번이라도 살폈다면, 절대 안 샀을 그런 책이다. 기출 영단어가 필요하긴 했지만, 이런 내용의 영단어라면 안 사는 편이 나을 것이다.
영어 단어 옆에 기본적으로 붙는 발음은 어디를 찾아봐도 없고. 품사가 무엇인지도 나와있지 않다. 그냥... 단어 옆에 붙어 있는 단어 뜻을 보고.. 이 단어는 명사구나...라고 알아야 할 듯.
겉 표지만 번지르르하고...
편저자의 노력도 전혀 보이지 않는 책. 돈이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