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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이번이 벌써 나물이네 요리책 3번째 구입이다. 밥수저 계량법이 사실 편하긴 편한데 그렇게 요리를 해서 맛있게 됐을 때, '다음에도 이 맛을 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일단 맛을 익혀두면 나중에 익숙해지면 내 나름대로 조합해서 그 맛을 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든달까? '이런 걸 정말 누가 해먹을까'싶게 현실과 동떨어진 메뉴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진부해서 '너무 뻔하잖아' 하는 메뉴들이 있는 것도 아니다. 메뉴 선정은 참 괜찮다.
다른 분들이 칭찬을 많이 해놓으셨기에 단점 몇가지를 적어보자면 - 3번째 구입이다보니 TIP같은 부분은 이제 겹친다.. 자신의 요리책을 모두 구입했을 매니아층을 위해 참신한 TIP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 노력은 좀 부족하다. 앞선 책에서 언급했던 바로 그 TIP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 소박한 맛이 조금 부족해졌다 첫 요리책에는..요리도구들이..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저렴한 함마톤 냄비라든지..아무튼 메뉴도 소박하고, 책 속의 사진에서 묻어나는 느낌들도 소박했는데.. 이제는 워낙 유명해져서 협찬을 여기저기 많이 받아서인지 그릇도 럭셔리, 냄비도 휘슬러, 르쿠르제 등 고가의 냄비에, 음식 사진도 이제 푸드 스타일링을 하시는지 알록달록 이쁜 접시위에 고상하게 세팅되어 있더라. 그리고 중간중간 '광고 아닌 광고'처럼 느껴지는 멘트들도 있어서 (이건 어느어느 사이트에서 판다, 혹은 매년 어느어느 사이트에서 새우를 보내주셔서 잘 먹고 있다...) '아, 결국 요리책으로 돈 많이 벌고 협찬 많이 받아서 성공한 유명인이 되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물이네 사이트를 안들어가본지 꽤 됐지만 아마 이 느낌을 그대로 받을 것 같다.
유명해져서 협찬받고, 비싼 그릇, 비싼 냄비 쓰는 거 당연히 요리하는 사람으로써 꿈같은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초심을 잃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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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모르고 결혼했던 나. 신혼 초 신랑에게 매일 삼시 세끼를 해줘야 했던 상황에서 난 계란을 이용한 음식을 많이 해준 기억이 있다. 계란찜,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등 다른 반찬을 할 줄 몰랐던 그때 계란내가 집안을 감쌌고, 지금은 오므라이스와 같은 일급요리(?)도 제법 한다. 한식, 양식을 배울 때보다 오히려 난 나물이 총각의 책을 보며 진정한 "요리"를 배우게 된 것 같다. 집에서 해먹는 요리는 솔직히 한식, 양식으론 안된다. 손도 많이 가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여서 가정에서 해먹기 부담스런 음식들이 많다.
이 나물이네 밥상 시리즈는 나의 부엌살림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양념같은 존재다. 평일엔 같이 식사하는 일이 거의 없어 '요리'할 시간이 없지만, 주말만은 장을 보고 신랑과 나를 위해 요리를 한다. 그럴때 필요한 건 뭐? 바로 <나물이네 밥상>이다. 아무리 어려운 요리라도 따라만 하면, 신랑은 맛있다며 밥 두공기 후딱 해치운다. 살림 경력과 노하우도 있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나물이네 밥상 덕을 많이 본다.
'베스트셀러 요리 작가','밥숟가락 계량법의 원조','대한민국 밥상의 진정한 도우미'라는 수식어가 붙는 나물이 총각의 네번째 책이 나왔다. <땡큐~ 나물이네 매일 밥상> 책을 넘기며 내가 한 말 "맛있겠다~~". 이 책은 우리 도서관에 들어 온 책인데,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니 빌려가서 엄마한테 요리 해 달라 조르겠다고도 할 만큼 음식사진 실사가 놀라울 정도로 잘 나왔다. 지금도 보면서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데, 나물이 총각이 돈을 좀 썼나 아님 카메라 기법이 좋아졌나 궁금할 정도로,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음식들이 넘 맛있어 보인다. 이렇게 음식 잘하는 남자가 결혼을 하면 얼마나 잘할까 혼자 사심에 빠져 보기도 했는데, 이번 주말엔 무얼 할까 고민이 된다. 해먹고 싶은 요리가 넘 많아서다. 평일 부실했던 식단이었으니 고기류의 음식을 골라야 겠는데. 음...삼겹살콩나물찜으로 낚았다~ 이번 주말엔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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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숟가락 계량법의 원조로 유명한 나물이네 매일 밥상 국, 반찬, 찌개등 집에서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부터 한끼 보양식으로도 손색없는 요리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있어요 그리고 요리초짜인 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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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내려갈때면 엄마가 자주 만들어주시던 배추전. 나물이네 매일밥상 안에 배추전 레시피가 담겨있더라고요 경상도 그것도 예천, 안동, 상주 요쪽에서만 해 먹는 배추전 레시피가 담겨 있는걸 보니 왜 이리 반가운지.... 그래서 저도 한번 따라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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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와 물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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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에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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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잎에 반죽을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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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팬에 배추 2장을 가지런히 넣고 노릇노릇하게 익혀주면 완성... 정말 간단하죠. 들어가는 재료도 간단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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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양념장을 만들 차례 진간장, 다진파, 다진마늘, 레몬즙, 깨,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세요 양념장 만드는게 어려울줄 알았는데 나와 있는 레시피 맞게 넣으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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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완성. 나물이네 매일밥상 보고 처음 구워본 배추전이예요. 배추전 먹고 싶을때면 엄마에게 구워 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젠 나물이네 매일 밥상 보고 만들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양념장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알것 같아요.
엄마가 구워주시는것 만큼 맛있게 굽지는 못했지만 배추가 맛있어서 그런지 그래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내일은 또 뭘 해먹을지... 나물이네 매일밥상 꼼꼼히 살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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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나물이네 매일밥상은 정말 베리베리 땡큐라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
왜냐, 이번에 구입한 네 권의 요리책 중 단연 가장 실용서로 엿보이기 때문이다. 왠만한 요리는 없는 게 없어 아주 유용해 보인다.
요리책 때문인지 평소에는 엄마의 음식이 아니면 시켜먹기 바빴던 내가 큼지막하게 장을 봐왔다.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일취월장으로 보인다. 요리책 하나로 형편없는 요리사를 조금은 형편있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이런 이유로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아 미리 감사를 드린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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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있다. 김종국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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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있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는 요리들이 많이있어서 자주 자주 저는 책을 넘겨 본답니다. 설명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책을 받아서 제일 먼저 만들어 본것은 고구만줄기로 김치 담그기 ~~ 다들 맛있다고들 하시네요. 그리고 많은 조미료가 필요치 않아서 조아요. 요즘들 웰빙들 하시잖아요. 조미료도 천연 조미료사용하고 ~~이 책의 요리들고 그래요~~ 저는 아주 흡족해요 |
| 요리와 친하지 않던 마눌님이 처형의 소개로 접하게된 나물이네 시리즈.... 덕분에 외식하는 기회가 줄어들었다. 언제나 후회하지 않게 해주는 나물이의 신간. 물론 내용중에 내 입맞에 맞지않거나 자주이용하지 않는 메뉴도 많이 있지만 이거저거 시도하면서 밑반찬시리즈, 손님접대용 시리즈, 특식 시리즈 등으로 자주 애용하는 책이다. 첫시도에는 시간이 걸릴지 모르나 자주 보게되면 요리시간도 엄청 단축된다는 말을 넣어달라는 마눌...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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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는 요리의 모든 것 땡큐 나물이네 매일 밥상
요즘 생계형 요리책이 뜬다고들 하죠
거창한 요리책보다는 집에서 소박하게 밥상으로 매일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나와있는 책이 뜬다고해요
그래서 더더욱 필요했던 나물이네 책!!
베이킹 책은 있어도 이런 매일밥상메뉴 책은 없었기에 정말 꼬옥 필요했어요~
밥숟가락 계량도 나물이님이 먼저 생각하신거라죠? 이제 개념 확실히 알았어요 너무나 친절하게 사진으로 설명해주셨네요 ㅎㅎ
너무 필요한 레시피만 가득한 책!! 꼬옥 누구나 하나씩 갖고 있으셔야할껄요~ ㅎ 나물이 요리책보구 스테이크 소스만들어서 화이트데이날 즐거운 스테이크파티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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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기다리던..나물이네 매일밥상 요리책을 받았습니다. 어떤..요리책일까? 무지 궁금했었는데.. 역시나..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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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는 제가 가지고 있는 요리책이거든요.. 늘..참고로 하던 책이라서..ㅎㅎ 어찌나 반갑던지..예전엔 저자님을 자세히..보지 않았거든요..ㅎㅎ 그래서...더 반가운지도..모르겠네요..
나물이네 매일밥상..구성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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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파트별로 나눠져서..정말 찾기 쉽게.. 요리책을 보고 음식을 하는 사람 마음을..깨뚫어서..정리를 해놓은거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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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요리책이 좀 많은편인데.. 워낙..요리책을..옆에 끼고 음식하는 경우가..많아서.. 서점에..가면..제일 먼저 요리책부터..가서 보고..하나씩..사서 모은게..어느새..10권이 넘네요. 근데...그중에..정말..최고의 요리책인거 같아요. 늘..요리책을 보면서..하나씩..아쉬운점이 있었는데.. 나물이네님 요리책은..정말..집에서 하기 쉬운 요리 위주로.. 그림에 떡이 아니라..정말..실생활에..꼭..필요한..요리책.. 특히..요리 초보분들한테..정말..딱인..책인거 같아요. 2000원,,,,책도..실생활요리 위주로 해놓으셔서..많이..이용했는데.. 이젠..나물이네매일 밥상이 될거같네요. 그렇다고..정말..늘..해먹을 수 있는 찬이나..국물..위주로..책이 꾸며졌냐하면..그것도..아니라는점이.. 제일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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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스테이크같은..특별한..요리를 집에서도..손쉽게.. 만들 수 있게..꼼꼼한..설명과 함께..꾸며놓으셨으니.. 정말..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책인게..분명하네요. 그리고..사진들이..딱딱한..틀이 아닌.. 내..사진첩을 보고..있는 듯한..착각을 일으키게끔..하는 친숙한..사진들이라..보기가..훨씬..편하고..정이 갑니다. 친숙한..음식과..친숙한..사진이..함께여서인지..넘..편안하다는게..장점중에 잠정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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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최고의 센스쟁이!! 치킨스톡을 예를 들자면..치킨스톡이라는 말은..요리책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저자는 주로 어떤 제품을 사용해서..이 요리를 만들었는지..한눈에..볼 수 있게.. 자세한..설명까지..꼼꼼히..해놓으셨더라구요. 그야말로..우리집..주방과..함께할거 같은..요리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