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앨범..나온지 5개월이 지났군요..
TV방송이나 라디오를 통해 자주 들어왔는데도 신기하게도 질리지 않고 들을때마다 감상에 젖게 됩니다. 바비킴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나기도 하고...
이번에 앨범으로 전곡 들었을때 역시 버릴곡이 하나 없다 했어요. 다 하나같이 마음에 와 닿고.. 그 중에서도 오늘의 기분은 특히 "Love Letter"가 맞나봅니다. 계속 리플레이중~
음악이란게 감성을 울려서 날씨따라 다르고 기분따라 다르고...^^
정신이 2% 정도 원치않게 흩어져 있을때 들으면 더없이 좋은 음악이네요.
우울한 날 들으면,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어서 또다른 매력이 있는 음악들입니다.
좋은 곡 멋진 목소리로 앞으로도 오래오래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사진, 저는 "소나무" 가사집 왼쪽의 안경낀 옆모습이 가장 멋있네요.
|
|
바비킴 앨범 처음 구입했는데 너무 좋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2번트랙 좋네요 White Memory 눈물이 쏟아질만큼 가슴이 저려옵니다.
|
|
싱어송라이터 바비킴이 이번 가을 정규앨범이 나오기 전에 '사랑'이라는 주제로 노래를 모아 발표한 이번 스페셜앨범은 타이틀 곡 <사랑.. 그놈>뿐 아니라 <MaMa> 등 대부분 감미롭고 잘 만든 음악들로 꼭꼭 채워져 있다. 요즘은 그가 참 유명하지만, 중독성이 강하고 감미롭고 독특한 음색과 드라마 등의 OST 작업을 많이 했던 탓에 어디선가 들어봤던 듯한 그의 노래들은 역설적으로 그가 참 힙겹게 살아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미국에서 크면서 언제나 놀림을 받았어요. 피부색과 작은 체구 때문에 하루 종일 괴롭힘에 시달렸죠. 그때 받은 스트레스를 참았다가 집에 오면 부모님께 풀었어요. 한국으로 건너와서도 문화적 차이를 좁히기 어려웠어요. 또 부모님을 원망을 했어요. 이제 돌아보면 두 분께서 제 아픔을 이해해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음악은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거예요."라는 그의 말에서 노래 <MaMa>는 더욱 애틋하다. 워낙 앨범을 만드는데 오랜 기간이 걸리고 참 잘만든 음악들을 사람들에게 들려주는데 많은 고민을 하는 바비킴이 뒤늦게 나마 인기를 얻고 앨범 판매고가 올라간다는 사실이 참 다행스럽다. TV의 연애프로그램에서 바보짓을 하지 않더라도 휼륭한 뮤지션을 사람들이 인정을 해주고 그의 음악을 듣는 다양성의 시대가 와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바비킴 같은 뮤지션이 좋은 음악을 많이 만들고 대중과 호흡할 수 있도록,,,말이다. |
|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에 아주 감미롭고 편안한 음악입니다. 제목에도 남겼듯이 11살짜리 남자조카아이와 들어도 거부감 없고...그녀석 2번트랙에 꽂혀서 다시듣기를 주장하더군요. 같이 음악들으며 책 한권 뚝딱 했습니다.^^ 마치 클래식 음악을 들은것같은 감동이오더군요. 구매하시면 아시겠지만 내지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디테일한 사진 종이 디자인 등등... 음악만 고급인것이 아니라 스페셜앨범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완벽합니다.이런음반만 있다면 불황이라해도 꾸준히 판매가 늘꺼라 장담합니다.
김동률에이어 이사람이 앨범냈다하면 저역시 선주문 할듯 싶습니다.그만큼 안정된 보컬실력과 잔잔한 음악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귀한 재주가 있는분이더군요. 샤프하고 깔끔한 용모역시 음악에 깊게 빠져들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구요.혹여 갑자기 지름신이 와서 멀사야하나~ 망설이는 분들.. 이분을 모르는분들도 소장하면 음반값 아깝지 않게 두고 두고 주변사람들한테 센스있다는 소리 들으실듯 ㅋㅋㅋ 운좋게 친필싸인된씨디를 건지고 행복해어쩔줄몰랐다는 후기를 남기며....^^
벌써 3장째 구매랍니다~~!!!!이번앨범은 밤의음악인거 같아요..아님 날씨처지는 날이나 맘이 꿀꿀할때의 적절한 음악인듯 싶습니다. 강추!!!!
|
|
만날 다운 받아 음악을 듣다가 바비킴의 스페셜을 예판하길래 샀다. 역시 바비킴이다. 노래가 다 좋다. 지난 번 부가킹즈가 아주 신나는 곡이라면 이번 바비킴의 노래는 조용하면서 감정을 싸~하게 울려준다. 좋다!
예판을 했다고 해서 사인을 한 시디를 보내주었다. 처음엔 이게 모든 시디에 있는 사인인 줄 알았다. 근데 알고보니 예판한 사람들에게만 직접 한 사인이었다. 까만 바탕에 은색의 사인! 역시 멋졌다.
그리고 또! 맞다. 또 있다. 내가 아무리 바비킴을 좋아한다지만 이팔청춘도 아니고 그의 브로마이드를 내 방 어디에다 붙일 수 있겠냐마는 아주 큼직한 브로마이드가 따라왔다. 펼쳐보니, 꺄악! 너무 멋지잖아.
![]() 이 얼굴이 찍힌 브로마이드이다. 아주 잘 생겼다. 바비킴의 목소리는 너무 멋지다. 노래도 좋지만 얼굴까지 이렇게 잘 생기고… 오호호~~
문득 바비킴이란 이름을 알게 되었던 노래가 생각난다. '고래의 꿈', TV에서 나오는 곡을 듣고 바로 검색을 했었다. 노래가 너무 좋아 가사까지 다운받아 따라불렀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가서 '고래의 꿈'을 불렀다. 친구들 다 뒤집어졌다. 사실 난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 아니다. 목소리가 낮아 그래도 저음의 노래들은 잘 따라불렀는데 이 노래는 생각보다 따라 부르기가 어려웠다. 노래를 부르는 나조차도 제대로 부르는지 몰랐는데; 여하튼, 바비킴 덕분에 그날 친구들이랑 나는 일 년 동안 웃을 웃음을 다 웃어버렸었다. 그 노래보다 차라리 'Let me say goodbye' 같은 노래를 불렀다면 정말! 잘 불렀을 텐데 말이다.
![]() 근데 시디의 내용은 하나도 안 적고 오로지 바비킴 좋다는 얘기만 잔뜩. 사실 어느 노래라고 할 것 없이 몽땅 다 좋다. 일단 들어보라고!
|
|
|
들으면 좋겠는데, 그건 힘든 일이고, 아쉬운대로 볼륨을 한껏 높이고 눈을 감고 들었다. 내 안에 남아있는, 아주 약간의 감성이 꿈틀댄다.
아직 내 가슴은 믿는다....사랑....
익숙한 리듬과 가사가 좋다.
|
|
한동안 "음악" 이라는 여유를 느끼지 못하다가 바비킴의 음반을 들었어요. 첫 곡부터 "아!"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음성도 그렇고 곡도 그렇고 튀지않는 아름다움이 숨어있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감정에 따라 같은 곡을 들어도 다른 느낌을 받게 해주는거 같고요, 어쩔땐 내 마음을 이해하고 있는 곡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음반이라면 가격이 얼마던간에 구입하지 않을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