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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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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의 섹스와 구애에 관한 에세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존재하는 생명체는 섹스를 한다. 박테리아에서 부터 이 행성의 주인라고 자부하는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는 섹스를 한다. 물론 약 1000여종의 생명체가 무성생식을 통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종들은 유성생식 즉 섹스를 통해서 후손을 번식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생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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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의 섹스와 구애에 관한 에세이

 

구라는 행성에서 존재하는 생명체는 섹스를 한다. 박테리아에서 부터 이 행성의 주인라고 자부하는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는 섹스를 한다. 물론 약 1000여종의 생명체가 무성생식을 통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종들은 유성생식 즉 섹스를 통해서 후손을 번식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생명이라는 숭고한 개념이 바로 이러한 생식의 과정을 통해서 발현되는 것이다.

 

<<성의 자연사>>에서 필자는 다양한 종들의 생식형태를 통해서 자기종을 효과적으로 보존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탄생단계에서 부터 생명의 유지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을 간략하면서도 과학적인 실험과 관찰을 통해서 성()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인간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인 성도착자, 간강범, 카니발리즘, 낙태와 영아살해등의 표현을 빌려서 좀더 실감나게 현상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생식에 대한 현상을 경제학적인 비용과 이익관점에서 설명한 부분은 독자들로 하여금 내용을 단숨에 각인 시켜준다.

 

물론 필자는 생물학적인 견해와 사회학저인 견해를 적절히 대비하면서 이러한 생식이 가져다 주는 의미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인간을 비롯한 유성생식을 하는 종에 대한 비용발생과 이익취득의 면에서 그들 종 나름의 진화방식을 설명해주고 있다.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 유성생식을 하는 종의 경우 암컷이 수컷보다 비용면에서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수컷들 역시 비용을 부담하고는 있지만 암컷에 비해서 그 책임은 작게 마련이다. 또한 자식을 성장하는데 대한 비용과 위험의 감수 또한 암컷의 경우가 크고 많다. 그럼 이들 종은 왜 이런 비용과 위험부담을 가지면서 유성생식을 고집하고 있는 것일까?

 

진화론적 관점에서 자연선택이라는 개념과 상반된다고 볼 수 도 있지만, 무성생식을 통한 번식보다 유성생식을 통한 번식을 선택했던 것은 다름 아닌 개체의 다양성 확보라는 것이다. 암컷이 이러한 비용을 무릅쓰고도 유성생식을 고집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유전적으로 다양한 자손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유전자를 가진 후손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자연의 선택에 적응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 진다는 것이다. 또한 단순한 돌연변이가 없어도 환경 및 생물학적 변화에 적응하기 위하여 새로운 유전형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바로 유성생식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굳이 무성생식이 유성생식에 비해 좋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생물학적으로 번식력이 떨어지는 종일수록 숫자보다는 확률적으로 유성생식을 통해서 번식을 한다는 것이다.

이점 우리 인간에게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생태계는 끊임없는 경쟁의 장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쟁이 일방의 멸종을 이끄는 경쟁은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지구의 역사를 통해서 확인했다. 상호 경쟁적 진화를 통해서 종들은 다른종의 희생을 바탕으로 기회를 획득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상호 경쟁적 진화는 지구가 멈추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섹스라는 개념은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편적으로 유성생식을 하는 모든 종은 지금도 끊임없이 섹스를 하고 있다. 단지 그들과 인간의 차이점은 섹스에 대한 사회학적 인식의 차이에 있을 뿐이다.

l******e 2009.02.26.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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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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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은 인간의 3대 본능중 하나죠. (식욕,성욕,수면욕) 그만큼 종족을 번식 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는 얘기 일까요? 하지만 종족 번식이라 하기엔 인간은 원치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해 피임을 하고, 낙태도 하며 쾌락을 위해 변태적 행위까지 마다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순수한 종족 번식을 위배하는 이러한 행위가 인간만의 것인지? 아니라면 다른 동물들은 어떤 성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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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은 인간의 3대 본능중 하나죠.

(식욕,성욕,수면욕)

그만큼 종족을 번식 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는 얘기 일까요?

하지만 종족 번식이라 하기엔 인간은

원치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해 피임을 하고,

낙태도 하며 쾌락을 위해 변태적 행위까지

마다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순수한 종족 번식을 위배하는 이러한 행위가

인간만의 것인지?

아니라면 다른 동물들은 어떤 성생활을 하고

그들도 오르가슴을 느끼는지 이러한 의문을 이 한권의 책에

전부는 아니지만 자세히 설명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금기시 되어 있는 근친교배라던가,

난교가 당연시 되는 생명체가 있는가 하면,

자신만이 성의 유일한 존재가 되기 위해 섹스후

몸을 폭사 시키는 생물도 있고.

섹스따윈 필요 없이 홀로 번식해 버리는 종도 있습니다.

섹스가 모든 생물에게 가지는 의의가 뭘까요?

어떤 생물들은 종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성욕은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종은 태어날 2세의 영양분이 되기 위해 몸을 내던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토록 난해하고 때로는 이해하기 조차

힘든 다양한 생물들의  섹스에 흥미를 가지는 걸까요?

그것은 인간들도 이 지구상에 다른생물들과

끊임없이 공존하며 섹스와 출산을 통해 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의 어떤종은 유성 생식에서 처녀생식으로

바뀌기도 하고, 어떤 생물은 인간이 망쳐놓은 환경에서만

번식을 하기도 합니다.

아직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생물들의 다양한 형태도 존재 합니다.

우리에게 우주가 짐작 할 수 없는 광할한 공간 이라면,

어떤 생물들에겐 일생이 걸려서도 한 동물의 털 전체를

탐험 할 수조차 없는 무한한 세계인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며 추켜 세우지만

100만년을 살아온 포플러 나무보다 위대할까요?

짝이 없을땐 처녀 생식을...

짝이 있을땐 유성생식을 하는 생뭉들보다 위대 할까요?

다른 생물의 뇌로 들어가 본능마저 바꿔버리는 기생충 보다는...?

이 책은 이론에 모든걸 맞춰 버리는 실수보다는

사소한 행동이라도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를 권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상의 삶이라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경이로운 일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09.02.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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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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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진 욕구 중에 참지 못하는것이 식욕과 성욕이다. 그중에 성욕은 종족번식이라는 타이틀까지 겹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알려져 왔다. 책의 표지에 보면 사자와 토끼 그리고 교미중인 개구리 또는 뱀과 심해아귀가 눈에 뛴다. 예전에 스펀지에서 심해아귀를 보여준적이 있다. 암수 서로 한몸으로 살아가는 물고기로 보기에는 조금 안스러워 보였다. 그리고 갈색산 토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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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진 욕구 중에 참지 못하는것이 식욕과 성욕이다. 그중에 성욕은 종족번식이라는 타이틀까지 겹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알려져 왔다. 책의 표지에 보면 사자와 토끼 그리고 교미중인 개구리 또는 뱀과 심해아귀가 눈에 뛴다. 예전에 스펀지에서 심해아귀를 보여준적이 있다. 암수 서로 한몸으로 살아가는 물고기로 보기에는 조금 안스러워 보였다.

그리고 갈색산 토끼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수컷을 차지하기 위해서 암컷들이 싸운다고 한다 참 신기하기만 하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모든 전쟁을 식욕과 성욕에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아주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있었고 노아가 방주에 모든 동물과 식물 그리고 조류까지 암수 한쌍씩을 실었듯이 무엇보다도 섹스는 종족 번식과 생식계에 중요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요즘사람들은 덜하지만 어른들이 이세상에 태어났으면 내씨는 남겨두고 가야지 하면서 요즘젊은사람들에 아기를 가지지 않으려는 생각들을 덮어두고 걱정하시는 것처럼 말이다.

모든 동물들은 정액을 보호하고 종족을 암컷에게 번식하기 위해서 조금더 정자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페니스에도 딱딱한 뼈가 있다고 한다  생식기에 뼈가 없는 것이 인간처럼 그런 종류는 극히 소수다.

책을 통해 안 사실이지만 암컷에게는 자신의 새끼를 살해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지만 본능속이나 아니면 동물적인 본성에 있다는 말이였다 . 인간은 앞날을 어느 정도 예측하는 능력을 가진 생명체이다 그런 인간이 만약 식량부족으로 인한 절멸 사태에 직면하길 윈치 않으므로 스스로 인구밀도를 조절하게 될수 있다. 너무 직접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임신이나 육아가 인간에게 특히 여성에게 얼마나 소모적인 일인지를 말하고 있었다 임신한 여성이 자기 자식을 보호하려는 보호본능과 죽이려는 마음이 공존한다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의 차이와 오르가즘과 무기력 여자가 생리를 할때와 배란기를 알수 있는 후각 즉 냄새에 관한 애기와 성전환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보통 근친혼이 야기할수 있는 일이 장애아다 근친혼이 위험한 이유도 그러한 이유라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래살확률이 점점 작아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유전적인 염색체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유럽남자와 중국여자가 결혼을 하면 남청아가 태어날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것은 확률에 차이겠지만 과연 그렇게 국제결혼을 한 사람들은 괜찮은걸까? 인간이 하는 모든 일들 중에서 생식이 진화에 가장 큰 영향을 줄것이다.

그런데도 섹스가 계속 존재하는 이유는 생식과 번식과 그리고 생존의 문제인거 같다.

그렇기에 가장 인간에게 필요한 욕구중에 성욕이 포함된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

YES마니아 : 로얄 g***5 2009.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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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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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다양한 생명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섹스 이야기(A Natural History of Sex)   인간에게 성(性)이란 매우 원초적인 본능임과 동시에 자손을 유지시키는 행위이다. 이런 인간의 성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물과 식물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지난 수십억 년 동안 지구상의 모든 동 식물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생식방법으로 구애하고 섹스하며 자손을 퍼뜨려왔고 지금도 그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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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다양한 생명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섹스 이야기(A Natural History of Sex)

 

인간에게 성(性)이란 매우 원초적인 본능임과 동시에 자손을 유지시키는 행위이다.

이런 인간의 성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물과 식물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지난 수십억 년 동안 지구상의 모든 동 식물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생식방법으로 구애하고 섹스하며 자손을 퍼뜨려왔고 지금도 그 어딘가에서 퍼뜨리고 있다.

 

이 책 <성의 자연사>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의 섹스와 구애에 관해서 자세하게 밝혀 놓은 책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동물과 식물 각 개체들에 작용하는 자연선택의 힘으로부터 비롯되는 생명체들의 섹스에 대한 경쟁과 이기심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성의 자연사>는 17가지의 주제를 제시하고 거기에 답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개과와 고양잇과 동물, 곰, 족제비, 바다표범, 바다사자 등과 많은 영장류 수컷들의 페니스에는 뼈가 있다는 사실.

한번에 사정하는 양이 0.5리터나 되고 정낭의 무게도 각각 225그램이나 되는 수퇘지.

'외상성 교미'라 불리우는 방법으로 자신의 생식기를 마치 칼 처럼 암컷의 배 아무곳에나 푹 찔러 넣고 사정해버리는 수컷 빈대.

암컷이 자신과 교미한 수컷을 먹어버리는 현상을 일컫는 '섹스 카니발리즘'의 선두두자 각다귀(무는 파리), 사마귀, 흑거미들.

자연계의 '낙태와 영아살해'로 일컬어지는 큰가시고기와 장수도룡뇽의 행태들(수정란 중 일부를 먹잇감으로 먹어버림)

수컷을 차지하기 위해 공격적인 싸움을 벌이는 갈색산토끼 암컷들, 인간의 모유수유에 감춰진 비밀들, 아들이 자기 어미의 남편이며 누이동생의 아버지가 되어 버리는 진드기종인 응애(Pyemotes)의 이상한 교미시스템(근친혼).

그리고 마지막으로 섹스가 자연계에 계속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이 책은 "유전적으로 다양한 자손을 생산하기 위해"라는 말로 이 책은 끝을 맺는다.

 

이 책에서는 사자의 생식에 대해 연구한 영국의 동물학자 버트램(Brian Bertram)이 밝히는 사자가 교미에 치러야 하는 비용을 다음과 같이 추산했다. "사자가 3일 동안 15분마다 교미한다고 가정하면, 3일간의 교미행위를 다섯 번 되풀이해야 그중 한번만이 새끼로 태어나는데 새끼들은 평균 2.5마리가 태어나며 이들의 영아사망률은 80퍼센트에 이르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수컷은 새끼 한 마리를 다음 세대로 성장시키기 위해 평균 3000회의 교미를 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자신의 새끼를 위해 3,000번의 교미를 마다않는 사자의 모습에서 섹스나 교미가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손 생산'이라는 간단한 명제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성의 자연사>을 읽으면서 자연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교미 방법들을 알 수 있었고 그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섹스행태에서 생명이란 얼마나 고귀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었다. 부디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의 다양성과 성(性)의 아름다움에 대해 느껴보시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n*******o 2009.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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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생태계의 성의 선택은 어쩌면 필수였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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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본 책이다.생물의 개체들의 교미 방법, 그리고 유성생식이 진화하게 되었는지도 보여준다.1장 정자전쟁에서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는데, 인간은 페니스(?) 에 뼈가 없다.포유류, 영장류들은 대개 페니스에 뼈가 있는데 반해 인간은 혈류가 아래쪽으로 몰려야발기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같은 대비 영장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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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본 책이다.
생물의 개체들의 교미 방법, 그리고 유성생식이 진화하게 되었는지도 보여준다.
1장 정자전쟁에서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는데, 인간은 페니스(?) 에 뼈가 없다.
포유류, 영장류들은 대개 페니스에 뼈가 있는데 반해 인간은 혈류가 아래쪽으로 몰려야
발기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같은 대비 영장류들과
비교하면 페니스는 꽤 큰 구조이다. 그 이유는 인간의 여자가 그런 쪽으로 선호한 진화의
산물이라는 결과도 있으며, 정자를 여성의 질 안 깊숙히 전달해주기 위해 진화했다는
말도 있다. 인간 여성의 질과 자궁, 나팔관까지는 25미터의 길이이다.
이것이 페니스길이가 이거리를 절반 이상으로 줄여준다.
게다가 남성의 정액 속에 들어있는 프로스타글란딘(자궁 수축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어
정자들이 나아갈 방법을 제시해준다. 자궁 근육을 수축시켜 정자들의 이동을 돕는다.
또한 포유류 중에서 교미마개가 있는 동물들이 있다.
이 사실은 이 책에서 유일하게 안 것이다. 교미마개라.....참 신기했다.
그 교미마개라는 것은 다른 수컷들이 사정 한후 정자라는 것을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한 진화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두더지들이 특히 그렇다.
또한 2장에서는 성도착자, 강간범, 난쟁이를 다루고 있는데 여기서 하나 재밌는 점은
심해 아귀다. 심해 아귀는 수컷보다 암컷이 훨씬 크다. 수컷은 암컷의 3/1도 미치지 못한다.
정말 작다. 그런데 이러한 진화의 산물은 바로 심해의 환경이다.
오히려 수컷이 크고 강인한 것은 소용이 없다. 암컷을 찾기 힘든 경우는 1:1 올인 전략이
효율적이다. 심해아귀는 암컷에게 붙어다니며, 그렇게 되도록 진화되어 온 산물이다.
즉 환경에 적합하게 진화했다고 볼 수 있다.
3장 열정 혹은 카니발리즘에서 보면 우리는 사마귀커플을 볼 수 있다.
사마귀는 교미가 끝난 후 등 뒤에 탄 수컷을 영양분으로서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또다른 커플은 여왕벌과 영예의 교미를 위해 '비행교미' 를 시작한다.
여왕벌에게 벌침방 사정을 하면 벌은 공중에서 온통 터져버린다.
처참하게 땅에 떨어져 내장에 떨어진 채로 모든 것을 터뜨린다.
즉 카미가제의 선원 한사람을 보는 듯 하다.
왜 단 한번의 생식을 위해 이런 잔인한 카니발, 또는 희생을 하는 것일까?
저자는 2장의 끝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곤충들의 넘쳐나는 자기파괴 열정에서 그 단초를 찾아 볼수 있을 것이라고,
진화의 산물은 참 놀라운 것 같다.
이밖에도 많은 사실들이 있다. 여성들은 어느정도 지방이 쌓여야만 생리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섹스는 왜 수많은 안좋은 조건 속에서도 존재하느냐
학자들이 많은 설들이 분분하지만, 역시 유력한 것은 바로 이것이다.
유전자의 다양성, 처녀생식을 하면 주변 포식자, 또는 아들만을 고대하지 않고 고대로 복사본인
딸을 낳을 수 있다. 즉, 엄마가 딸이 되고, 딸이 또 다른 딸이 되는 것이다.
유전자변이는 수세대를 거르면 나올수는 있지만 드물다.
즉 이세계는 복잡하고 미스터리하기 때문에 유전적 다양성을 위해서는 유성생식이
유리하다. 그러나, 모든 세계는 섹스로 되어 있진 않다.
각각 환경에 따라서 처녀생식이 이루어지는 동 식물이 존재하니까
하지만 섹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상호작용의 산물이다.
수천년동안 인류, 또는 동 식물들이 채택해 온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생태계는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다.
수만년동안 채택해 온 유성생식의 유리한 점이 곳곳에 남겨져 있다.
앞으로 성의 자연사는 어떻게 다시 채택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우리에게 섹스는 생존의 선택과, 유전자 다양성을 위한 필수적 성의
선택 인것이다.
p*******u 2009.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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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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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 동물과 인간의 섹스의 유사성 혹은 이질성   성의 자연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갖가지 동물들의 교미 형태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하면서 그 종만이 가지는 특이한 교미의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시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종을 번식시킨다는 의미에서 식물도 교미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식물에 대한 언급은 적을 뿐 아니라, 식물을 과연 교미(섹스)로 볼 수 있는지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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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 동물과 인간의 섹스의 유사성 혹은 이질성
 
성의 자연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갖가지 동물들의 교미 형태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하면서 그 종만이 가지는 특이한 교미의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시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종을 번식시킨다는 의미에서 식물도 교미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식물에 대한 언급은 적을 뿐 아니라, 식물을 과연 교미(섹스)로 볼 수 있는지는 조금 의문스럽다. 동물과 식물은 너무나 큰 계의 간극이 있기 때문이다)
자연은 참으로 신비롭다. 어느 하나 획일적인 것이 없고 제각각 다르다. 생식 방법조차 동물마다 아주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저자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각 개체의 다양성을 설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저자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섹스에 대한 여러 가지 사실들은
한가지 흥미롭고도 의문스러운 점은 시종일관 암, 수를 대립관계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종을 퍼트리는 것은 암, 수가 서로 협력해야 이루어지는 일이며, 또한 실제로 유전자도 절반씩 공유한다. 그런데 저자는 교미를 암, 수의 치열한 생존게임의 결과로 묘사하고 있다. 저자의 논리를 따라가면 상당히 흥미롭기는 하지만, 한 켠에서 비껴보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번식일까하는 의문이 든다. 저자 주장에는 은연중에 섹스는 수컷이 자신의 종족을 퍼트린다는 행위라는 생각이 배여있는 것 같은데, 이는 다분히 남성우월론적인 시각처럼 비춰질 수 있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저자는 인간의 섹스행위와 동물의 다양한 교미행위를 유관해서 이해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일부일처, 일부다처와 같은 용어들은 다른 동물계에도 적용시키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일부일처나 일부다처제와 같은 것은 문화나 윤리적 개념으로 주로 사용하는 반면, 저자는 이것을 동물계와 유비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낙태와 영아 살해같은 현상들도 동물계에서 실마리를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조금 지나치다는 느낌이 있다. 인류역사를 들여다보면 일부일처 혹은 다부다처와 같은 제도는 진화론적 선택의 결과라기보다는 한 문화권의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제도들은 일관성있는 방향으로 발전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대, 다양한 문화권에서 선택적으로 발견된다. 낙태와 영아 살해도, 실제로는 윤리적인 타락에서 찾는 것이 훨씬 쉽다. 언제나 도덕/윤리 의식이 현저히 부패한 사회일수록 영아살해와 낙태가 빈번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아마도 저자가 이러한 논리를 펼치는 것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전혀 없다는 시각에서 바라 보았기 때문일 것인데 논리적 일관성의 측면에서는 설득력이 있을지라도, 인간의 특수성을 생각지 않는 것은 조금은 지나치지 않는가 생각된다.(저자도 물론 이러한 비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리 개의치 않는 것 같다)
 
저자는 비록 자연계의 여러 생식형태를 설명하고 있지만 주된 관심사는 인간에게 맞춰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섹스와 번식에 관련된 인간의 여러 행위들의 이유를 동물들의 습성에서 발견하려고 한다. 저자의 이러한 시도는 다소 무리하게 보이는 측면도 있지만, 인간의 행위의 이유를 또 다른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로운 유익한 지식을 제공해 주고 있다.

l****c 2009.02.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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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연에서는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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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에서는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생명체들이 각자 자신들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태양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행성 가운데 지구만이 유일하게 생명이 살아가는 환경이 조성되어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다. 현재 화성에 물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발견되면서 생명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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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에서는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생명체들이 각자 자신들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태양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행성 가운데 지구만이 유일하게 생명이 살아가는 환경이 조성되어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다. 현재 화성에 물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발견되면서 생명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지금 이 시간에도 쌍둥이 탐사로봇 어포튜니티와 스피릿이 탐사활동 중이니 곧 확실한 답을 줄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의 어디에선가는 인간에 의해 새로운 종이 발견되고 있을 것이다. 그 외의 수많은 생명체들은 아직까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깊은 심해나 밀림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공부를 해본 기억이 없기에 잘 생각이 나지 않고 중학교 시절에 본격적으로 생물을 배운 것 같은데 그 때의 기억을 되살리면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들은 과연 어떻게 탄생을 했고 오랜 시간동안 어떻게 자신의 종을 보존했을까 등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 그 때 생물 선생님께서는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설명해 주신 것으로 기억한다. 즉 모든 생명체는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창조론의 관점으로는 전혀 이야기를 안 해 주신 것 같다. 현재 가장 유력한 2가지 이론인 창조론과 진화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어느 한쪽의 이론만으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다.


 아직 자연세계에 대한 아는 것이 전무한 관계로 생명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평소에 동물들을 좋아하기에 섹스라는 소재를 통해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려하는 생물학자인 저자의 성의 자연사를 만나게 되었다. 먼저 저자는 생명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소개로부터 시작하고 다음으로 자연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섹스와 구애에 관한 현상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팍팍 느껴지는 이론적 지식을 총 동원하여 아직까지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현상들에 대해 다양한 관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행동생태학자, 진화 생물학자, 곤충학자, 동물학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실험관찰 결과들과 이론들까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은 어떻게 섹스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동식물들이 왜 그런 행동과 행태를 보이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고 있다. 생명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그리고 한 생명이 다른 무엇이 아닌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까닭은 무엇인지 분석하고 유추해낸 결과들을 보여준다. 사실 자연의 현상을 인간이 이해하려 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행동일지도 모른다. 저자도 자연현상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인지 잘 알고 있으며 아직까지 명확하게 증명되지 않고 있는 수많은 현상들에게 대해 여러 가지 가능한 결과를 유추해 내고 있다. 한편의 동식물의 왕국을 여행하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한 느낌과 다양한 생물들의 특성과 현상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s****o 2009.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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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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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모든 생명체에게 섹스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 한권의 책이 있다.   미국 퀸스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에서 열대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애드리언 포사이스는 워싱턴에 있는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계통생물학자로, 이미 여러 권의 대중적인 과학서적을 펴낸 바 있는 과학 전문 저술가이다. 그가 또 한권의 대중의 시선을 끄는 과학서적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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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

 

 

모든 생명체에게 섹스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 한권의 책이 있다.

 

미국 퀸스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에서 열대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애드리언 포사이스는 워싱턴에 있는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계통생물학자로, 이미 여러 권의 대중적인 과학서적을 펴낸 바 있는 과학 전문 저술가이다. 그가 또 한권의 대중의 시선을 끄는 과학서적을 들고 나왔다.

 

<성의 자연사> 이 책은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서 오랫동안 계통생물학을 연구해온 저자가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명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내놓은 것이다. 즉 저자는 모든 생명체들이 다른 무엇도 아닌 지금과 같은 모습을 지니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묻고 있다

 

생물학자인 저자의 질문은 인간과 그외의 다른 생명체의 성에 대한 관찰들을 접목시킴으로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소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던 자연의 여러 생명체들의 성생태를 인간의 형태로 표현함으로 좀 더 관심있게 볼 수 있는 대중적인 과학서이다.

 

이렇듯 이 책이 대중적인 과학사서이기에 제목과 목차만 보고 책을 선택했을때는 생각지 못한 난관에 부딪칠 수 있음을 알린다. 목차를 지나 책의 첫페이즈를 읽는 순간! 예상했던 호기심을 넘어 이 책의 저자가 생물학자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의도했던 호기심에 해답을 주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말길..

자연 속 명체들의 섹스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게 한다. 자연 생물체들이 살아남으려고 섹스를 통해 진화 발전한 여러 형태를 보다보면 삶에 대해 깊은 애착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이 책은 폭넓은 상식과 시야를 갖게 해준다. 저자가 바라보는 생명체와 그 생명체들이 벌이는 섹스의 자연사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다. 즉 조금도 미화되거나 과장되지 않고, 벌어지는 현상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함으로써 얻어지는 가설과 이론들인 셈이다. 그리고 그 가설과 이론들을 통해 저자가 얻고자 하는 것은 생식의 상세한 메커니즘을 규명하려는 것이라기보다 현상의 진화론적 기초를 찾는다.기회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는 다면 자연스러운 성교욱 장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아래는 이책의 목자이다.

 

1. 정자들의 전쟁
2. 성도착자, 강간범, 그리고 난쟁이
3. 열정 혹은 카니발리즘
4. 춤과 노래, 자웅선택의 전략
5. 비열한 도둑
6. 남자 같은 여자, 여자 같은 남자
7. 낙태와 영아살해
8. 여자 대 여자
9. 젖과 꿀
10. 발정기의 생식학
11. 오르가즘과 무기력
12. 냄새
13. 성 전환
14. 근친혼과 족외혼
15. 벌레들의 섬
16. 처녀생식
17. 섹스가 계속 존재하는 이유

k*******7 2009.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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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의 번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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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신비를 한눈에 보는 시간이었고 그들이 어떻게 번식을 해가며 모든 욕구의 에 존재하는 자손 번식을 욕망을 통해 우리네 조상들이 아들을 선호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할까나! 내게는 쉽게 이해가 되지않고 좀 어려운 책이다. 생물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자손을 퍼트리기위한 전쟁을 계속적으로 해 왔으며 성공적으로 번식할수있는 형태로 진화를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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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신비를 한눈에 보는 시간이었고 그들이 어떻게 번식을 해가며 모든 욕구의

에 존재하는 자손 번식을 욕망을 통해 우리네 조상들이 아들을 선호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할까나!

내게는 쉽게 이해가 되지않고 좀 어려운 책이다. 생물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자손을 퍼트리기위한 전쟁을

계속적으로 해 왔으며 성공적으로 번식할수있는 형태로 진화를 해가고 있음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정자가 페니스의 도움을 받아 질안쪽에서 출발을 하고 오랜 여행과 역경 끝에 난자에

도달할지라도 그중에서 가장 건강하고 빠른 정자만이 난자와 만나 수정할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것도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신의 자손을 퍼트리기위한 종족보존의 법칙이라는것.

[성의 자연사] 제목으로 봐서는 조금은 야할것 같았고 인간의 성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 같기에 선택을

하게 되었다. 물론 내용은 전혀 다른 것이지만~~~

숫컷들이 자신의 혈통을 번식시키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는 방법으로 무수한 종류의 진화가 이루어졌다.

"섹스 카니발리즘"이라는 암컷이 자신과 교미한 수컷을 먹어버리는 것을  취하기도 한다니 숫컷은 자신의

몸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자손이 태어날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자손을 수태시키는 것으로 할일을 마치는

숫컷에 비하여 암컷은수태를 하고 낳아서 자손을 키워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암컷이

숫컷에 비하면 몸집이 크게 진화를 해간다.

 

숫컷이 암컷에 비하여 화려한것은 암컷을 유혹하여  자신의 혈통을 유지하고자 하는 욕구이며 이것이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보다 강렬하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숫컷은 화려해진다.스스로 종을 보존하기위해 약한자는 도태시키고 강한 자만을 선별하여 키우며 필요에 의해서는 생존을 위하여 취할수있는 것으로 인간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영아를 살해하는 풍습이 있다고 하니 인도나 중국에서는 딸을 시집보낼때 많은 지참금을 주어 보내야 하기에 여성은 그 만한 가치를 인정 못받고 있다는것이다. 아들은

자신의 혈통을 보존하고 노동력이나 다른 것에서 딸보다는 인정을 받아 여아를 살해 하는것.여성의 자궁 또한 선택적 임신을 위하여 결함을 가진 배아인경우 걸러낸다는것 우리가 알고 있는 이유없는 유산이그런 경우라 한다. 

 

식물들의 생식작용 또한 신비롭고 지혜가 넘치다. 움직일수 없는 식물이 바람에 날려오는 정핵을 모두 받아들여 두개의 난모세포에 키우고 그중에 하나가 살아남아 열매가 된다는것이다.어릴때 보았던 사과나무 또한 그러했다는것을  봄이면 하얏게 피어나는 꽃들이 열매를 맺고 자라나며 작거나 불량인것은 잘라 주어야 하나의 커다란 사과를 수확할수있기에 한송이에 매달린 여러 과실중 좋은것 하나를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버리는 일을 하곤 했다. 그것은 좋은 사과를 얻기위함으로 식물들 또한 자신의 자손을 보존하고자여러 꽃들 중에서 선택하고자 많은 꽃을 피우고 우성인자를 선택하는것인가 한다.

 

숫컷 가시고기는 구혼을하여 암컷으로부터 알무더기를 받고 그 수정체 일부를 자신의 먹이로 삼는다는 것이다.먹이를 구하기위해 자신이 떠나는 경우 약탈자로부터 둥지를 지켜 낼수 없기에 하는 선택이라고~일부를 희생시켜 다른 개체를 살리기위한 행동으로 장수도롱뇽 역시 같은 선택을 한다는것이다.

자연을 아름답게만 바라보던 시선에서 아름다운 자연속에 숨겨져있는 생명의 활동에 경이를 표하며 모든것의 정점에선 인간의 자연 파괴가 모든 생명을 죽인다는점에서 자연을 보호해야 겠다는 인간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s*******1 2009.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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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 암컷에게 잘 보여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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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는 진화생물학에 기대어 섹스형태의 다양성을 논하고 이를 통해 생명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노래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의 명소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Smithsonian's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의 계통생물학자인 애드리언 포사이스(Adrian Forsyth)는 섹스가 진화의 역사에서 생명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만들어내는 핵심기제라고 강조한다.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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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자연사》는 진화생물학에 기대어 섹스형태의 다양성을 논하고 이를 통해 생명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노래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의 명소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Smithsonian's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의 계통생물학자인 애드리언 포사이스(Adrian Forsyth)는 섹스가 진화의 역사에서 생명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만들어내는 핵심기제라고 강조한다. 「망치만 들고 있는 사람은 모든 문제를 못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말이 있다. 최근 과학자들이 즐겨 손에 드는 망치가 진화생물학이고 섹스는 못이 된다.

 

자연의 질서는 선택의 논리학과 경쟁의 경제학, 그리고 홉스주의 철학으로 구성된다. 적자생존의자연세계는 섹스와 번식의 기회를 두고서 수컷과 수컷, 암컷과 암컷, 그리고 수컷과 암컷이 다투는 냉혹한 각축장이 된다. 진화생물학자인 윌리엄스(G. C. Williams)는 자연선택과 생식을 로또복권으로 비유할 정도다. 저자는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생명 종들의 극단적 섹스 행태들, 예를 들어 강간, 간통, 성도착, 자살 단혼제, 섹스 카니발리즘, 처녀생식 등을 이야기한다. 자살 단혼제란 수컷 꿀벌처럼 단 한번의 교미과정에서 생식기를 터트리며 사정과 동시에 죽어버리는 행태를 말하고, 섹스 카니발리즘이란 암컷이 자신과 교미한 수컷을 먹어버리는 행태를 의미한다. 사마귀, 흑거미, 각다귀가 그러하다.

 

저자는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와 같은 진영의 개체선택론자이다. 그들이 강조하는 기본원칙은 이기적 유전자가 우리의 주인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자연의 영광은 개체 이기주의에 의해 만들어지며, 모든 다양성이 여기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하며, 집단선택론이나 「종의 이익을 위한 행동」과 같은 관점을 비판한다. 글을 읽다 자주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저자의 이러한 일관된 태도다. 개체를 강조하는 진화생물학은 집단역학을 강조하는 심리학과 공동체의 유기체적 기능을 강조하는 인류학을 비판하는 최적의 악마의 대변인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진화생물학은 자웅선택과 섹스에 있어서 암컷들의 선호경향과 선택을 중시한다. 수컷이 교미에 성공하려면 힘으로 다른 수컷을 제압하는 방법과 암컷에게 자신의 매력을 호소하는 방법, 이 두가지가 있다. 수컷은 노래와 춤 같은 구혼의식이나 긴 볏이나 커다란 뿔과 같은 자기광고의 수법을 이용하는데, 이런 행태는 암컷의 이상형과 선호에 맞추기 위한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다. 문제는 이런 화려한 겉모습이나 춤, 몸짓, 노래 등이 천적과 같은 포식자도 끌어들인다는 점이다.

 

물장군 같은 곤충이나 아메리카물꿩 같은 새들의 생태는 암수특성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전복시킨다. 「암컷이 거세고 공격적이며 시끄러운 반면 수컷은 얌전하고 착하다.」 구혼, 구역확보, 공격적 성향 등은 암수가 자손양육에 각각 들이는 시간 및 자원비용의 상대적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부담이 적은 쪽이 남성적 기질을 보이고 희생이 큰 쪽이 여성적 기질을 보인다.

 

직접적인 섹스행태 이외에, 생식과 깊이 연관된 여러 문제들도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영아살해, 뚱뚱한 신체, 인간이 발정기가 없는 이유, 오르가즘의 역할, 냄새의 생리작용, 성전환의 배경, 근교열세의 방지책 등이 그러하다. 영아살해를 예로 들면, 암컷의 낙태와 영아살해를 생식성공률을 높이고 양육자원의 한계와 자손의 품질조절을 고려한 암컷의 경제적 전략으로 설명하고, 기존의 죽음에의 충동과 같은 변태적인 본능설과 개체의 밀도를 유지하기 위한 이타론적 해석을 비판한다.

 

진화생물학자 홀데인 (J.B.S Haldane) 은 말한다,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기묘하며, 그 기묘함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고. 이 책을 읽으면 그의 말에 절로 탄복하게 된다. 대중적인 과학서적으로서 《성의 자연사》는 정말 멋진 책이다.


z***a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