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1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에 대한 정보와 재미가 풍부한 역작!
"닌텐도에 대한 정보와 재미가 풍부한 역작! " 내용보기
닌텐도라는 회사가 궁굼했다.   아직까지 닌텐도에 대해 이렇게 깊이 있게 알게 한 책은 접한 적이 없었다.   히로시 가문과 개인적인 성격부터 그의 여성 편력, 경영 마인드,   그리고 개발자들 개인적인 이야기와 닌텐도라는 회사의 생존방식까지.   특히 닌텐도의 라이선싱 전략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또한 15장에서는 닌텐도의 최근 기업 활동까지 다루고 있어   닌
"닌텐도에 대한 정보와 재미가 풍부한 역작! " 내용보기

닌텐도라는 회사가 궁굼했다.

 

아직까지 닌텐도에 대해 이렇게 깊이 있게 알게 한 책은 접한 적이 없었다.

 

히로시 가문과 개인적인 성격부터 그의 여성 편력, 경영 마인드,

 

그리고 개발자들 개인적인 이야기와 닌텐도라는 회사의 생존방식까지.

 

특히 닌텐도의 라이선싱 전략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또한 15장에서는 닌텐도의 최근 기업 활동까지 다루고 있어

 

닌텐도라는 회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의 저자가 얼마나 공을 들여 인터뷰와 취재를 했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역작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추천 한 방을 강력하게 때린다!

 

 

 

 

d*****s 2009.02.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의 비밀
"이 책의 비밀" 내용보기
사기전에 어디에서도 이 책이 1993년도에 씌여진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없었다. 내용은 비록 충분히 흥미롭고 괜찮지만 우습게도 "슈퍼패미컴"의 역사까지가 원저의 끝이며 그 이후부터 닌텐도DS, Wii까지의 역사는 편집자가 적어놓은 10페이지의 에필로그가 전부다. 이것이 이 책의 비밀 정도 되지 않을까?  쩝...
"이 책의 비밀" 내용보기

사기전에 어디에서도 이 책이 1993년도에 씌여진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없었다.

내용은 비록 충분히 흥미롭고 괜찮지만 우습게도 "슈퍼패미컴"의 역사까지가 원저의 끝이며

그 이후부터 닌텐도DS, Wii까지의 역사는 편집자가 적어놓은 10페이지의 에필로그가 전부다.

이것이 이 책의 비밀 정도 되지 않을까?  쩝...

 

 


YES마니아 : 로얄 o******5 2009.02.1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를 해부실습해보다!
"닌텐도를 해부실습해보다!" 내용보기
어린시절 오락이라면 사죽을 못쓰며, 주머니가 불룩해질정도로 가득 동전을 넣어가지고 현란한 화면와 음악에 빠져 있었으며, 중/고시절에는 패미콤와 소니PS등을 통해 오락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오락을 말하라면 닌텐도의 마리오 시리즈를 꼽게 됩니다.  그것을 만든 이와 지금과 같은 성공을 유지한 비결이 무엇일까 문득 궁금했지만,알
"닌텐도를 해부실습해보다!" 내용보기

 


 어린시절 오락이라면 사죽을 못쓰며, 주머니가 불룩해질정도로 가득 동전을 넣어가지고 현란한 화면와 음악에 빠져 있었으며, 중/고시절에는 패미콤와 소니PS등을 통해 오락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오락을 말하라면 닌텐도의 마리오 시리즈를 꼽게 됩니다.

 그것을 만든 이와 지금과 같은 성공을 유지한 비결이 무엇일까 문득 궁금했지만,
알길이 없었는데, '그 비밀을 마치 인체를 해부한 것처럼 하나 하나 들춰내어 보여주는것'을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낫 화투를 만들던 조그만 회사가 데릴사위라는 우리나라에서 삼국시대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열릴 사고가 닌텐도의 초기의 성공을 이끌어 냈습니다.

 야마우치 회장은 전통적인 화투산업만 가지고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꾀뚫어 보고서 현재의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웨어처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발굴해내고R&D에 집중 투자를 하며 새로운 방식의 사업아이템을 통해 게임산업에 진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안주하지 않고 독점을 통해 기존의 강자들을 물리치고 아이들을 넘어서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른들까지 공략하며 오락을 단지 어린이들의 전유물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까지 승화시킨 사업가이자 문화창조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대통령이 닌텐도와 같은 것을 만들라고 하는데, 과거처럼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닌 장기간의 육성을 통해서 체질을 변화시킬 필요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는 귀중한 간접경험을 이 책은 전해주고 있습니다.

 닌텐도를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이 책을 통해서 경영, 마케팅, 사업, 20세기의 하나의 문화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기업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뿐만 아니라 자기개발을 위해 길을 읽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비전을 제시해줄 수

있는 책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w****9 2009.03.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의 비밀
"닌텐도의 비밀" 내용보기
닌텐도의 비밀... 이 책은 결코 닌텐도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경영이라든지, 마케팅이라든지, 생산이라든지 어느하나 일반 여타의 기업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해도 과흔은 아닌듯 보인다. 그러나 그 속에 비밀이라 하면 비밀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경영, 마케팅, 생산, 교섭, 인사에 관한 본질을 전혀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는 인물들의 생각의 흐름이 닌텐도의 비밀이라
"닌텐도의 비밀" 내용보기
닌텐도의 비밀...

 

이 책은 결코 닌텐도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경영이라든지, 마케팅이라든지, 생산이라든지 어느하나 일반 여타의 기업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해도 과흔은 아닌듯 보인다. 그러나 그 속에 비밀이라 하면 비밀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경영, 마케팅, 생산, 교섭, 인사에 관한 본질을 전혀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는 인물들의 생각의 흐름이 닌텐도의 비밀이라고 생각한다. 똑같은 결정을 내리더라도 그 결정에 이르게 된 의사결정의 흐름이 여타의 기업과는 확연히 다르다. 본질을 바로 보지 못하고, 부수적인 것에 얽매여 정작 읽어내야 하는 본질을 간과해 버리고 마는 현대인 그 누구라도 닌텐도의 물음에 떳떳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경영은 말 그대로 의사결정을 통해 최상의 기업환경을 만들고 최고의 이윤을 창출하는데 그 본질이 있으며, 마케팅은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바로 알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어필하는데 있으며, 생산은 기업의 판매량을 적절하게 맞추되, 결코 결함이 존재하지 않아야 하며, 교섭은 내가 얻고자 하는 바를 얻어내면서도 내가 잃어야 하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고, 인사는 맡은 바 직무를 가장 잘 수행할 자를 선발해서 그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자리에 앉히는 것! 이러한 본질을 정확히 꿰뚤어 보고 환경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닌텐도의 비밀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결국, 닌텐도의 비밀은 '역(逆)발상'이 아닌 '정(正)발상'이라고 말하고 싶다. 본질을 꿰뚤어 보는 혜안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야마우치 가문의 경영도 이에 충실했기에 오늘날의 닌텐도가 있다고 본다. 철저하게 분석하고, 판단하고, 굳은 신념을 갖고 결정을 내리는 야마우치 일가 특유의 경영철학이 초일류기업을 만든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만약 닌텐도가 여타의 기업들과 같이 본질을 꿰뚤어 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인 분석과, 판단에 대한 굳은 확신이 없었다면 일류기업의 반열에 들기도 전에 사업을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다.

 

 아라카와가 처음 시장조사를 실시했을 때, 첫 박람회에서 거부당했을 때, 본질을 꿰뚫어 보는 혜안과 굳은 신념은 일단 수립된 계획을 굳건히 믿고 기어코 그 결실을 맺고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근성있게 추진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닌텐도의 비밀인 것이다.

 

  팩 하나 게임시스템 하나는 복제할 수 있어도 닌텐도의 이러한 비밀은 결코 복제되거나 흉내낼 수 없기에 닌텐도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k***i 2009.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의 비밀
"닌텐도의 비밀" 내용보기
닌텐도.. 이명박대통령의 발언으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다. 물론 그 전부터 우량기업으로 알려진 닌텐도는 몰라도 닌텐도의 게임기인 닌텐도DS나 wii는 이미 친숙하다.   과연 닌텐도는 어떤 기업인가? 단순히 화투를 만들다가 게임기를 만들어 성공한 기업이라는 정도의 정보만 알고 있기에 이 책에 큰 호기심을 느꼈다. 닌텐도의 비밀이 과연 무얼까..   이 책은 닌텐도의
"닌텐도의 비밀" 내용보기

닌텐도..

이명박대통령의 발언으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다.

물론 그 전부터 우량기업으로 알려진 닌텐도는 몰라도

닌텐도의 게임기인 닌텐도DS나 wii는 이미 친숙하다.

 

과연 닌텐도는 어떤 기업인가?

단순히 화투를 만들다가 게임기를 만들어 성공한 기업이라는

정도의 정보만 알고 있기에 이 책에 큰 호기심을 느꼈다.

닌텐도의 비밀이 과연 무얼까..

 

이 책은 닌텐도의 성공으로 시작된다.

패미콤의 엄청난 성공으로 1990년에 혼다나 도요타를

제치고 매출 1위가 된다.

그 후로도 일본 경제에서 기업 순위 상위를 유지 하는 기업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은 과거로 간다.

닌텐도의 창업자의 창업 시기로 돌아가는 것이다.

단순히 조잡한(?) 카드를 만들던 기업이

어떻게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발전하는지 그 과정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준다.

 

미국의 카드을 이기기 위한 노력,

2대째 아들이 없어서 데릴사위 경영을 하던 시절.

그리고 마침내 태어난 3대 야마우치 히로시.

바야흐로 오늘의 닌텐도를 만든 장본인이

야마우치 히로시의 어린 날의 방황부터

그가 어떻게 닌텐도를 게임회사로 변화시키는지

또 그의 사위가 닌텐도아메리카를 만들어

미국 시장을 석권할 수 있었는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혁신적인 기술보다는 혁신적인 창의력을

최소의 비용으로 만들려는 노력,

닌텐도의 실수나 타 회사의 실수를

그냥 넘기지 않고 바로잡아 역전홈런을 만드는 방법.

 

닌텐도만의 라이센싱으로

탁월한 현금을 수익으로 만드는 방법등.

닌텐도의 역사가 쭈욱 나열되어 있었다.

그것도 저자의 필력으로 인해

마치 동시대를 살고 있는 착각마저 들었다.

 

MCA의 소송이나 아타리 쇼크와 같이

닌텐도도 많은 시련이 있었다.

여느 산업이 그렇듯 산업자체의

붕괴도 일어났다.

하지만 닌텐도는 소비자를 중심에 두고

상품을 만들고 또 닌텐도만의 방식으로

사업을 하고 마케팅을 했다.

"제2의 무엇"은 항상 2등밖에는 될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오늘의 닌텐도제국을 만든 야마우치 히로시을

알게 되어 무엇보다 기뻤다.

 

기업의 역사를 보는 건 흥미롭다.

수치로 표현되지 않는

그 기업만의 문화를 알 수 있기때문이다.

기사로 본 닌텐도 말고 진정한 닌텐도를

돌아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r******5 2009.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의 비밀
"닌텐도의 비밀" 내용보기
닌텐도라는 회사라... 닌텐도속에감춰진 모든비밀을 알수있는것같았다. 라이징선전략이라.. 나에게는 색다르게 느껴졌다 닌텐도라는회사는오래된것으로느껴지고 그세월을 한권에담아낸것이대단하다고늑껴졌다 닌텐도의 비밀; 닌텐도 성공신화의 비밀] 목차 소개     01. 장난감, 세계를 휩쓰는 산업이 되다 02. 야마우치 가문의 코드-Nintendo(任
"닌텐도의 비밀" 내용보기

닌텐도라는 회사라...

닌텐도속에감춰진 모든비밀을 알수있는것같았다.

라이징선전략이라..

나에게는 색다르게 느껴졌다

닌텐도라는회사는오래된것으로느껴지고

그세월을 한권에담아낸것이대단하다고늑껴졌다

닌텐도의 비밀; 닌텐도 성공신화의 비밀] 목차 소개

 

 

01. 장난감, 세계를 휩쓰는 산업이 되다

02. 야마우치 가문의 코드-Nintendo(任天堂)의 의미

03. 연구개발부-컴퓨터와 게임에 미친 해커들과 괴짜들,

     오타쿠 부대

04. 라이선싱 전략, ‘마더 브레인 왕국’의 비밀

05. 아라카와 미노루와 요코의 닌텐도 아메리카

06. 게임 디자이너 미야모토 시게루의 <동키 콩>

07. 게임 산업을 붕괴시킨‘아타리 쇼크’의 내막

08. 마케팅 법칙들

09. 크리스마스를 훔친 그린치

10. 난공불락의 닌텐도 제국

11. 닌텐도식 라이선싱 계약의 아킬레스건을 찾아라

12. 닌텐도의 보안시스템을 무력화시키는 회사들

13. 닌텐도, 소니 ‧ NEC ‧ 세가와 승부하다

14. 유럽 침공

15. 한 명의 진정한 천재(one true genius)가 필요하다

d*******k 2009.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 - 그 땀의 이야기
"닌텐도 - 그 땀의 이야기" 내용보기
닌텐도의 비밀 - 데이비드 셰프   닌텐도 - '하늘의 뜻에 맡겨라' 혹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임을 명심하라' 라는 뜻으로 그 속에는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맡겨라'라는 속뜻을 지닌다. 이런 닌텐도의 뜻에 대해 닌텐도의 불세출의 회장 야마우치 히로시는 이렇게 말한다. 닌텐도는 '사람이 할 일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라고 풀이되
"닌텐도 - 그 땀의 이야기" 내용보기

닌텐도의 비밀 - 데이비드 셰프

 

닌텐도 - '하늘의 뜻에 맡겨라' 혹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임을 명심하라' 라는 뜻으로 그 속에는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맡겨라'라는 속뜻을 지닌다.

이런 닌텐도의 뜻에 대해 닌텐도의 불세출의 회장 야마우치 히로시는 이렇게 말한다.

닌텐도는 '사람이 할 일을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라고 풀이되지만 사람의 할 일이라는 것이 다하기가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할 만큼 했으니 결과가 어찌 되는 만족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실패하면 바로 그 순간 이렇게 할걸, 저렇게 할걸 하면서 계속해서 후회가 생기게 마련이죠. 때문에 제 할일을 다한다 해도 결국 사람은 천명을 기다리는 심경이 되지 못합니다....

책의 서두에 쓰여진 아먀우치 회장의 닌텐도의 해석을 읽음과 동시에 닌텐도의 비밀을 피터팬의 세계에서 찾으려는 생각을 싹 접게 되었습니다.

닌텐도의 어원 자체부터 너무나도 치열한 기업생존의 땀방울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늦은 야근을 마치고, 이제 피곤해서 못하겠다 싶을때 상사가 일하고 있다면.. 상사에게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라고 했을때 그 상사의 말이 '할 일 다 했으면 가' 라고 말합니다. 이때 할일의 의미가 안이하게 끝마친 일을 뜻하는 것이 닌텐도社에서는 전혀 아니라는 것이죠. 그 일에 대해 완벽하게 끝내두었으면 가도 좋다 라는 의미가 있으며 또한, 네가 그렇게 하고 간 일에는 책임을 져라 라는 의지를 담은 단어가 닌텐도이고 그 단어를 사명으로 가진 회사가 바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닌텐도라는 회사였습니다.

 

닌텐도의 비밀의 책을 넘기며 기대한 것은 내 어린 시절의 게임에 대한 향수와 친구들과의 추억들, 밤늦게 까지 몰래 즐기던 RPG 게임(드래곤 퀘스트4, 파이날 판타지3)의 기억들이었습니다.

과연 내 어린시저의 수많은 추억들을 만들어준 닌텐도의 비밀은 얼마나 두근 거리는 것일까. 얼마나 환상적인 곳에서 이런 게임들이 만들어졌을까..(이런 환상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만들어준 상상력이 어느정도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기대들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느껴지는 것은 닌텐도의 성공의 비밀은 환상의 세계에서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생겨난 분홍빛 상상력이 아니었습니다. 닌텐도의 비밀은 치열한 경쟁의 세계속에서 기업의 위기 때마다 나타나는 인재들, 그 인재들을 한번 회사에 받아들이면 평생직장으로 믿고 지낼 수 있도록 만든 기업의 인재상, 사원들을 자신의 업무에 모든 열정을 쏟게 만드는 회장의 넘치는 카리스마, 그리고 닌텐도에 속한 인재들의 땀내나는 열정이었습니다.

 

닌텐도는 허름한 화투회사에서 시작하여 일본의 게임산업의 정점에 섰고, 아타리 쇼크로 무너진 미국의 게임산업을 접수했으며, 나아가 현재는 전세계에 닌텐도DS와 wii를 통하여 그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 불황속에서도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죠. 

근간에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의 닌텐도를 만들어라 라는 말을 했습니다. 한국의 Online 게임이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으므로 비디오 게임 세계도 충분히 가능할지도 모른다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말한건지 그 속내를 알기는 어려우나, 닌텐도의 비밀을 읽어보니 한국의 비디오 게임의 꿈은 아타리 쇼크로 끝날 수도 있겠다라는 걱정이 듭니다. 대통령은 닌텐도가 가진 그 속뜻을 알고 있을까요...

b********d 2009.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의 과거
"닌텐도의 과거" 내용보기
이곳 서평을 읽어보니 칭찬의 글이 가득한데 좀 쓴소리도 있어야겠다 싶어 이렇게 서평을 남김니다.   먼저, 이책은 1993년도에 미국인 작가에 의해서 씌여진 닌텐도의 성공스토리입니다. 이를 17년이 지난 올해 한국어로 번역하여 나온 책입니다. 화투업체로 시작한 닌텐도의 시작부터 패미컴의 성공까지 이어지는 아주 세부적이고 자세한 성공이야기로서, 닌텐도와 게임산업에 대한
"닌텐도의 과거" 내용보기

이곳 서평을 읽어보니 칭찬의 글이 가득한데 좀 쓴소리도 있어야겠다 싶어 이렇게 서평을 남김니다.

 

먼저, 이책은 1993년도에 미국인 작가에 의해서 씌여진 닌텐도의 성공스토리입니다. 이를 17년이 지난 올해 한국어로 번역하여 나온 책입니다.

화투업체로 시작한 닌텐도의 시작부터 패미컴의 성공까지 이어지는 아주 세부적이고 자세한 성공이야기로서, 닌텐도와 게임산업에 대한 역사를 아주 소상히 해석하고 분석한 내용이죠. 게임산업의 역사를 알고싶으신 분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이 됩니다.

 

 문제는 책 제목에 있습니다. 닌텐도의 비밀이라면 최근의 성공을 이슈로 독자의 마음을 끌어들이려는 편집의도인것 같은데, 실제 내용이 과거의 이야기에,1챕터분량의 현재이야기이니, 최근 ds와 wii의 성공요인을 자세하게 알고싶어 구입한 독자는 스스로 상상을 해야만 하는 일이 되버리는 거죠.

 마치, 삼성의 비밀이란 책을 지금 편찬하면서, 이병철 회장때의 성공스토리로 지면의 90%를 채우고, 최근 반도체와 핸드폰의 성공을 신문기사정도의 수준에서 끝내버리는 책이 나온다면 그 책을 읽고 지적호기심이 충족되시겠습니까?

 혹은 소니의 비밀이라며 트랜지스터 라디오얘기,워크맨,컬럼비아사 인수 이야기로 90%를 채우고 나머지 10%를 최근얘기로 채우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닌텐도의 경우 90년대 중반 소니의 ps에 의해 시장지배력을 상실한 적이 있었습니다. 소니의 경우 게임소프트업체의 라이센스에 관해 닌텐도와는 다른 개방적인 비지니스모델과 혁신적인 하드웨어로 닌텐도에 멋지게 반격을 했었죠.

다시 최근에 절치부심한 닌텐도에 의해 위기를 맞게되는게 전체적인 컨솔게임업계의 큰 흐름이구요...

 

 기업의 역사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문화에 스며들어 독특한 종교와 같은 힘을 같습니다. 지금의 닌텐도를 만들어 놓은 야마우치 회장의 독단적인 운영과 창의적인 생각은 닌텐도를 세계최고의 회사로 90년대 중반까지 만들어 왔었죠. 이런 기업문화를 가진 닌텐도가 소니의 역습을 받아 고전을 하면서 멋있게 역전의 한방을 날린것이 ds였고, 상식시리즈를 비롯한 에듀테인먼트 소프트였습니다.

 이런 비지니스모델을 만들수 있었던 원인을 좀더 자세하게 알수 있엇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책을 읽으면서 닌텐도의 역사와 성장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접할수 있게되어서 많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어볼수 있었지만, 너무 과거에 포커싱되어 있는 번역본을 읽으면서, 속았다란 느낌이 드는건 저 혼자만일까요?

 

 

YES마니아 : 로얄 w***l 2009.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의 비밀
"닌텐도의 비밀" 내용보기
닌텐도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면 어린아이들이 하나씩 들고 있는 일본이 만든 게임기.   닌텐도 붐이 일어나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기를 만든 닌텐도가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단순히 매출 대박을 이루어 낸 회사라고 단정 짓기에 무엇인가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닌텐도의 비밀을 읽으면서 정말 게임을
"닌텐도의 비밀" 내용보기

닌텐도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면 어린아이들이 하나씩 들고 있는 일본이 만든 게임기.

 

닌텐도 붐이 일어나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기를 만든 닌텐도가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단순히 매출 대박을 이루어 낸 회사라고 단정 짓기에 무엇인가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닌텐도의 비밀을 읽으면서 정말 게임을 하는 착각이 들었다.

 

실제 게임기를 해보지 않았지만, 착각이 들 정도로 몰입을 하게 만들었다.

 

닌텐도는 게임기와 게임시장을 다른 시각에 바라보면서 기술을 발전 시켜 나갔다.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개척한 것이다.

 

게임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어른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실제 주변에 닌텐도 게임을 하는 성인들이 많다. 그들은 단순히 즐기는 게임이 아닌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다는 보상개념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발상과 마케팅 전략 그리고 도전 정신이 전세계인에게 새로운 게임의 세계로 안내한 것이다.

 

시간 때우기 식이 아닌 교육의 개념이 들어간 것이다.

 

새로운 발상은 언제나 놀라운 결과를 낳는다.

YES마니아 : 로얄 d****9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텐도의 비밀
"닌텐도의 비밀" 내용보기
25년전쯤을 거슬러 국민(지금은 초등)학생들의 놀이는 야구와 전자오락이었다. 82년의 프로야구 개막으로 동네의 공터마다 야구경기가 열리고, 거리의 상점에서는 전자오락실의 “뿅,뿅,뿅”소리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 두 놀이를 즐기는 인원수로 따지자면, 전자오락은 월등히 그 시대 최고의 놀이였다. 그 당시 전자오락의 첫 화면에 나오는 닌텐도, 세가, 캡콤, 남코, EA란 이름
"닌텐도의 비밀" 내용보기

25년전쯤을 거슬러 국민(지금은 초등)학생들의 놀이는 야구와 전자오락이었다. 82년의 프로야구 개막으로 동네의 공터마다 야구경기가 열리고, 거리의 상점에서는 전자오락실의 “뿅,뿅,뿅”소리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 두 놀이를 즐기는 인원수로 따지자면, 전자오락은 월등히 그 시대 최고의 놀이였다. 그 당시 전자오락의 첫 화면에 나오는 닌텐도, 세가, 캡콤, 남코, EA란 이름은 낯선 영어임에도 나를 포함한 당시 어린이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이름이었다.

데이비드 셰프의 “닌텐도의 비밀”에서 이런 반가운 이름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간혹 나오는 게임들의 설명은 순간 순간 25년전의 옛 추억으로 나를 인도하였고, 그 시절의 스릴과 설레임이 몸으로 전해져 왔다. 그리고 그런 느낌과 더불어 역사적인 게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퍼즐의 조각을 맞추는 듯한 재미를 주었다. 마치, 수많은 이들의 광적인 숭배를 받은 인물의 비밀을 알아낸 듯한 것이라고나 할까?

개인적인 기억의 즐거움에 더해, 야마우치가의 닌텐도 창업과 발전의 역사는 한 가문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써 깊은 감명을 선사한다. “닌텐도의 비밀”은 15세기부터의 야마우치가문에서부터 최근의 닌텐도 제2의 전성기까지 몇 세기에 걸쳐 드리워졌던 베일을 걷어낸 노작이다. 19세기에 창업하여, 우리에게도 친숙한 영원한 오락기 ‘화투’를 생산하여, 견실한 가업의 토대를 닦는다. 하지만, 도박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는 가업을 물려받은 야마우치 히로시에게 다양한 사업전환을 시도하게 하였다. 그러나, 적지 않은 실패 속에서의 교훈을 통해, 오락기업으로의 입지을 더 공고히 하기로 한다. 컴퓨터게임이 등장하기 전 아날로그 방식으로 <울트라핸드><러브테스터> 그리고 여러 사격게임을 만들었다. 이러한 사실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 기억 속의 닌텐도는 거두절미가 된 상태의 “닌텐도”였던 것이었다. 야마우치가 새롭게 떠오르던 디지털기술에 눈을 뜨는 이야기에서 부터 닌텐도는 내 추억 속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초기의 단순한 게임들을 거쳐 “패미컴”이라는 사상최대의 히트작을 통해 일본 최대의 게임회사로 발돋움한다. 여기에는 야마우치의 육감적인 히트작에 대한 판단과 비즈니스 마인드 그리고 그를 따르는 “오타쿠부대”의 멤버, 그중에서도 미야모토 시게루의 천재적인 능력이 중요한 요소들이었다. 야마우치와 미야모토는 하드웨어인 “패미컴”과 소프트웨어인 <동키콩><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젤다의 전설> 등의 히트작으로 치열한 국내의 경쟁에서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다. 아라카와 미노루는 야마우치의 사위로 닌텐도 아메리카를 미국에 성공시킨다. 일본기업엔 불모지였던 미국의 게임시장에 그의 투철한 개척정신은 끝내 빛을 발한다. 처음부터 일본이 미국을 앞서있던 것이 아니었다. 미국이 먼저 가정용 컴퓨터게임산업을 이끌었고, 그러한 붐도 이미 한차례 지나간 상태였던 것이다. 그러한 붐이후 부정적이었던 일반의 인식도 불식시키며, 외국 기업으로서 끈질긴 시연 마케팅을 벌여나간 모습은 감명깊었고, 기업인의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8비트 게임시장의 독주에서 16비트 시장으로의 변환기에서 아성의 흔들림과 다시 그 왕좌로 돌아온 과정은 기업의 경영에 있어, 장기적인 대비를 세우는 데 지표가  될만하고, 결국은 이겨낸 여러 사건, 사고들은 훌륭한 타산지석이 될 것이다.

  어린이에게는 선물상자와 같은 즐거움의 원천이자, 닌텐도와 성장한 어른들에게는 친숙한 동반자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닌텐도가 요즘 정치 및  경제계에 화제가 되었다. "닌텐도 DS"와 "WII"가 전국을 휩쓸자, 닌텐도를 따라 잡자고 한다. 예전에는 일본기업하면 난공불락의 비현실적인 초월의 경지로 여겨지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들의 앞서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투지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따라잡으려고 한다면, 먼저 그 상대를 알아보는 것이 그 순서이리라. “닌텐도의 비밀”엔 우리가 아직 따라잡지 못한 일본의 한 분야가 너무도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여러분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p******s 200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