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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된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그냥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풍부하게 해 주는 좋은 선물이라는 것이다. 음악이 아예 없는 세상을 우리는 상상할 수 없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 무수히 많은 음악을 만나면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음악은 언제나 바로 우리의 옆에서 우리가 조금 더 풍부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좋은 가수를 만나는 것은 그러한 경험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할 것이다. 크러쉬의 음악이 바로 그런 음악이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연히 만난 크러쉬의 음악은 꽤나 매력적이었다. 마치 보물 찾기에 성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그렇게 만난 크러쉬의 음악은 무엇보다도 과하게 좋은 음악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아 더욱 더 좋았다. 세상에는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는 이들이 무척이나 많다. 물론 그 재능을 자랑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상당히 매력적인 음악을 만들어 우리에게 선물을 한다. 하지만 그런 음악들은 어쩔 수 없이 부담스러운 느낌을 준다. 크러쉬의 음악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러한 부담스러운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그 부담스럽지 않고 담백한 음악이 바로 크러쉬의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크러쉬의 이 앨범 wonderlust는 단순하다. 그렇다. 다른 무슨 말들을 하지 않고, 단순하다는 말로 충분히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크러쉬의 앨범 속에 담긴 노래들이다. 그리고 그 크러쉬의 노래들은 최소한의 악기의 연주 위에 크러쉬의 목소리를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담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로 그것이 크러쉬가 갖고 있는 가장 멋진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이 이 감정이 과잉인 세상에서 크러쉬가 갖고 있는 가장 멋진 무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담백하고 단순한 크러쉬의 음악은 바로 그가 갖고 있는 매력적인 음색을 최대한 살려주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그 음악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그것이 바로 이 앨범 wonderlust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가장 멋진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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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아 크러쉬 열일한다ㅠ ㅠ 올해 두장의 앨범을 낸 음색깡패 크러쉬.......정말 애정합니다 목소리에 치이고 멜로디에 치이고 곡 구성이 어쩜 그렇게 다 좋죠 들으면서 울라고 만든 노래죠 ㅠ ㅠ 진짜 감성적이고 지쳐서 힘든 퇴근길, 하교길에 혹은 아침에 정신없는 출근길, 등교길에 참 듣기 좋은 앨범 가사 하나하나가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기도 하고 좋아요 최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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