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일본여행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자주 일본으로 여가를 보내러 가는 편이다. 그중 홋카이도는 잘 알려진 삿포로와 오타루 중심으로만 몇 번 가봤을 뿐 사실 언제나 낯설고 어려운 곳이었다. 그러다 이 책을 우연히 서점에서 집어들게 되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또 다른 홋카이도가 펼쳐졌다. 아직 일본인들에게도 다 알려져 있지 않을 만큼 신비로운 곳 홋카이도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명소를 짚어내는 데 이 책의 매력이 있다. 특히 홋카이도 주변 섬들까지 꼼꼼하게 가이드하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물론 내용상 많은 것을 다루다 보니 약간 내용이 깊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정도라면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나처럼 가족 단위로 놀러가는 사람에게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으로 꼼꼼히 체크하고 준비해서 다가오는 여름휴가는 홋카이도 일주를 하고 싶다. |
| 여행을 좋아하여 도시를 떠날때 마다 미리 책을 읽곤 한다. 그 중에 시공사의 just go 시리즈를 꼭 사서 보는데....이때까지 한 10권쯤 샀을까? 헌데....이번에 삿포로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여행서가 너무 빈약하여 just go 의 홋카이도 편이 있다는것을 알고 너무 좋아하며 구입했으나, 아니 이게 왠걸... 내용이 해도해도 너무나 빈약했다. 처음에 일본여행가는 준비나 비행기편 등등의 다른책에서 항상 앞부분을 차지하는 내용 잔뜩...삿포로 도시 내용도 너무 적고 다른 도시 또한 마찬가지 아닌가? 지도또한 일본 한자로 된것을 일본편을 보고 그냥 카피한건지 뭔지...한글 주석도 거의 달아놓지 않았다. 실망실망실망...자료조사가 부족하면 책을 출판하지 말던지... just go의 다른 시리즈인 파리나 런던 등등의 책에 비해서는 진짜 최악의 수준이다. 물론 유명 관광지에 비하면 관광내용이 적다는것은 인정하지만 ..그럼 책값이라도 다른도시보다 더 싸야하는것 아닌가? 설망 시공사에 실망이다. |
| 일단 책 상태는 마음에 듭니다.올컬러에 각 지역마다 지도가 자세한편이고,두께나 크기도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어요. 홋카이도 여행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그지역만 따로 자세히 낸 가이드북이 거의 없어서 선택여지없이 구입한 것도 있었습니다. 내용은 괜찮은 점도있고 부족한 점도 보이고,좀더 보강했으면 하는 부분도 많았고,전체적인 평가는 그냥그런수준이네요. 책 앞부분 상당페이지를 여행준비나 일본교통편,여권비자설명에 할애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정보가 몇년된 것이었고,just go 시리즈 일본 다른책들 내용과 완전히 중복되더군요. 인터넷이나 다른책들 에서도 얻을수 있는 정보가 페이지를 너무 많이 잡아먹고 있어요. 그래도 백배즐기기나 다른 일본여행책에 비해 홋카이도 지역만 중점적으로 다루어 진점이 좋았습니다.삿포로나 하코다테같은 유명도시들만 실려있는것이 아니라 섬남부,중심부,이런식으로 여러 도시들이 나와있어요.도시들마다 자세히 실려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소개된 숙박업소들은 배낭여행자에겐 부담가는 수준이 많았습니다만,맛집소개는 자세한 편이라 좋았고요.(삿포로 미소라면 베스트세븐,같은 류의.) 리시리,레분같은 경우는 다른책에는 없는 내용이라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만 가지고 여행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만,지도나 추가자료용으로는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정판이 새로 나왔으니 그쪽도 한번 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