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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을 읽는 속에서 부어주시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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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시간을 정해놓고 하려고 해도 자꾸만 어긋나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읽어야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기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알게 되면 나 자신의 모습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매일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일들은 너무나 소중하지요...저 개인적으로도 그런 시간들을 꾸준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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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시간을 정해놓고 하려고 해도 자꾸만 어긋나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읽어야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기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알게 되면 나 자신의 모습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매일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일들은 너무나 소중하지요...저 개인적으로도 그런 시간들을 꾸준히 이어나가지 못해 작은 자책감마저 들었었습니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다시 한 번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큐티를 왜 해야하고 그것이 어떤 도움을 주는 지는 말할 것도 없고 후반부에 실제적인 큐티의 적용들을 읽다보면, 어떻게 똑같은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이렇게 은혜로운 적용들을 해나갈 수 있었을까? 새삼 부러워집니다. 아마도 그 많은 세월동안 실제 자신의 삶속에서 살아 운동하는 말씀으로 만들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훈련하신 덕분이겠지요? 특별히 매일묵상이라는 큐티집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나름대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강의도 하신다고 적혀있는데, 이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충분한 동기유발이 되는것 같습니다. 다시 큐티를 시작한지 삼주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 포기하지 않았거든요^^
a******o 2003.03.1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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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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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아침마다 cts로 만나뵈던 김양재목사님의 설교에 강한 끌림을 받던중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읽었습니다.  불신결혼으로 남편의 전도가 어렵고 핍박만 받던 것이 두려워 칠년여 결혼생활동안 강권한 적이 없었는데 이 간증집을 읽고 나의 남편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걸어 기도하지도 않았던 것을 깨닫고 깊이 뉘우쳤습니다.   천주교신자의 동서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역시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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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아침마다 cts로 만나뵈던 김양재목사님의 설교에 강한 끌림을 받던중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읽었습니다.  불신결혼으로 남편의 전도가 어렵고 핍박만 받던 것이 두려워 칠년여 결혼생활동안 강권한 적이 없었는데 이 간증집을 읽고 나의 남편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걸어 기도하지도 않았던 것을 깨닫고 깊이 뉘우쳤습니다.   천주교신자의 동서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역시 믿지 않는 아주머니와 남편을 위해 함께 날마다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소원했던 동서와 이책을 함께 읽으며 마음이 하나된것 같아 행복했던 책읽기였습니다.  
h****0 200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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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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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김양재 목사님이 시집살이와 남편의 사별 사건을 통해서 목사님의 죄를 깨닫고 큐티하는 과정과 영혼 구원의 목적을 위해 사역을 하게 되신 스토리를 전한다. 목사님의 나눔을 통해서 한 번쯤은 들었던 내용이었지만 그 이야기를 활자로 만나니 기분이 새로웠다. 듣고서는 다 기억할 수 없는 이야기를 문서로 남겨두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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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김양재 목사님이 시집살이와 남편의 사별 사건을 통해서 목사님의 죄를 깨닫고 큐티하는 과정과 영혼 구원의 목적을 위해 사역을 하게 되신 스토리를 전한다. 목사님의 나눔을 통해서 한 번쯤은 들었던 내용이었지만 그 이야기를 활자로 만나니 기분이 새로웠다. 듣고서는 다 기억할 수 없는 이야기를 문서로 남겨두어 직접 듣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 덕분에 교회를 어려서부터 다녔다. 믿음이 아닌 성품 때문에 교회도 빠지지 않고 나가는 편이었고 자의로, 타의로 예배는 거르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 하지만 말씀 묵상의 개념조차도 몰라서 QT라는 것을 대학에 와서야 처음 하게 되었고 QT를 꾸준히 하거나 깊이 있게 하지는 못했다. 대학 3학년 때 한 목사님의 큐티 특강을 듣고 나서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큐티를 하게 되었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시의 큐티는 성경연구에 그쳤던 것 같다. 대학의 선교단체에 속해서 각종 성경공부 모임과 기도 모임 등을 하면서 말씀을 보고 나누는 생활에는 익숙했지만 마치 고대의 철학자들이 자신의 지식을 서로 나누고 서로 감탄하는 그런 현학적인 기쁨을 추구하기만 하는 모습이었다. 내가 깨닫거나 생각하지 못한것을 다른 사람이 나누고 깨달은 것에 대한 감탄과 부러움, 또는 남들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내가 말했을 때 인정받는 듯한 분위기는 나를 기쁘게 했다. 하지만 당연히 성경연구에 그쳤을 뿐, 적용은 없었다. 있다고 하여도 엄청나게 추상적인 것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부모님께 순종하자.“, ”지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 등과 같은 수준에 불과했다.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나, 믿음의 선배들의 학창 시절 용감무쌍했던(학점 따위는 신경 쓰지 않던) 이야기를 들으면 그 믿음의 수준에 감탄은 하되 감동은 없었다.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가, 내 처지도 안 되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크게 도움은 안돼.“라는 마음이 많았다. 무엇이든 자기 이야기일 때 재미가 생기는 법인데, 내 이야기가 아닌 QT는 재미있을 리가 없었다. 하지만 우리들교회는 달랐다. 목사님의 시집살이 이야기와 남편의 사별 이야기, 사실 나랑 크게 관계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전에 들었던 어떤 설교와 적용과도 다르게 목사님과 우리들교회의 나눔에는 실제적인 예가 있고 잃어버렸던 ’내‘가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말씀과 주님을 보는 나 자신‘이 있었다. 목사님의 나눔에서 듣는 마음의 이야기, 고난 가운데 생각하게 되는 나의 의로움에 대한 인정받고 싶음 등을 나의 삶 속에서 발견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스도인은 늘 하나님의 개입 안에 살아야 한다.“고 외치지만 공허하게 들리던 이야기를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원리와 사건‘ 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할 수 있다. QT의 정의와 원리, 과정 등을 기존의 성경연구가 아닌 내게 주신 말씀으로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었다. 또 한 가지 재미있었던 것은 이전까지 믿음의 대상으로 존경해마지 않던 아브라함, 야곱, 요셉, 에스더 등의 삶을 경탄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에 분명히 입각하여 해석하고 있었다. 범접하지 못할 것 같아서 도전조차 아니하였던 인물들의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죄의 모습에 사람은 역시 모두 죄인임을 알게 되었고 믿음의 조상으로 칭송받는 이들도 나와 다른 것이 없었다는 점에 위로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죄 많은 사람이었지만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방법을 알게되고 이를 통해 영적후사를 낳는 적용을 했던 사례들을 보면서 QT의 의미와 방향을 어렴풋하게나마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여러 가지 핑계와 정욕으로 인해서 아직도 QT를 제대로 하거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는 길은 내게 요원하기만 하다. 하지만 말씀으로 삶을 해석하고 적용하여 믿음의 역사를 써왔고 써가시는 김양재 목사님과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에 언급된 공동체 식구들의 이야기에서 나의 QT는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배우게 되었다. 한 번 읽고 그치지 말고 가까이 두어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늘 펼쳐볼 수 있도록 마음을 먹어본다. 날마다 큐티하는 남자가 되리라. 아멘.

l*******x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3.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김양재(2013. 10)
"13.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김양재(2013. 10)"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빌린 책. 글쓴이는 김양재라고 하는 목사님이었는데, 평신도였던 그녀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또 사람들에게 묵상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던 이야기들을 써 놓은 책이다.   말씀 묵상만이 현재 내 삶의 유일한 답인 것을 다시금 알게 한 책!
"13.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김양재(2013. 10)" 내용보기

도서관에서 빌린 책.

글쓴이는 김양재라고 하는 목사님이었는데, 평신도였던 그녀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또 사람들에게 묵상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던 이야기들을

써 놓은 책이다.

 

말씀 묵상만이 현재 내 삶의 유일한 답인 것을 다시금 알게 한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i*****0 201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