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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외형 일단은 첫 느낌은 두껍다고 생각되어질 것입니다. 이 책은 모든 문법 예제 설명에 있어 Objective-C, 스위프트 2.3, 스위프트 3.0 을 동시에 제시하며 비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기에 내용이 많을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거기에 더해 Xcode 사용법 등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내용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데 지면을 할애하고 있어 두껍긴 해도 그닥 쓸모없는 내용이라 할 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Xcode 사용법 같은 경우도 기존의 개발자라면 왠만한 건 알고 있겠지만 읽다 보면 미처 몰랐던 부분이나 알아두면 도움이 될 내용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빨리 넘길 수는 있겠으나 이 책이 iOS 입문자도 본다는 걸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그리고 스위프트 관련 많이 선택하는 다른 책도 두껍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2. 책의 특징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책이 Objective-C, 스위프트 2.3, 스위프트 3.0의 문법을 동시에 비교 설명하고 있는 점은, 기존 개발자들이 스위프트로 넘어가고자 할 때 충실한 레퍼런스 역할을 제대로 해 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소스를 스위프트로 언어로 재작성 하거나 새로이 스위프트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할 때 늘 사용하던 언어의 문법이 스위프트에서는 어떻게 변경이 되는지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은 매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신규 입문자들에게도 스위프트 학습과 함께 Objective-C 문법까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별도로 Objective-C 책을 구입해야하는 비용을 줄여 줍니다. 다만, 스위프트 2.3의 경우는 대부분 이 책의 구매자들에게 주요 관심사가 아니라고 보여지기에 과감하게 생략하였더라면 책의 무게를 조금 더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어쨌든 문법 부분은 매우 상세하게 사용법을 설명해 주고 있어 제 개인적으로는 스위프트 언어의 특성과 활용법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Xcode 사용법 또한 제가 사용하면서 몰랐거나 확실히 알고 있지 못했던 부분들(주로 디버깅이나 인스트루먼트 사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iOS 개발을 하면 늘 부딫치게 되는 문제인 오토레이아웃과 쓰레드, GCD의 사용법을 별도로 상세히 설명한 부분은 개발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 스위프트 언어로 어떻게 이러한 처리를 하면 되는지 좋은 샘플을 제공하여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iOS 개발에 있어 기본적인 개념들에 대한 설명(디자인 패턴, 라이프 사이클, 메모리 관리 등)은 입문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3. 책의 활용 이 책은 기존 개발자나 입문자 모두 이용이 가능한 책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입문자에게는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스위프트 언어 자체가 애플이 쉽다고는 했지만 프로그래밍 문외한이라도 금방 배워 앱 하나 뚝딱 만들어 내는 마법의 언어가 결코 아닙니다. 더구나 문법이 계속 바뀌고 있기에 iOS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혼란스러울 것 입니다. 입문자 분들은 이 책에서 문법 파트의 경우 오직 스위프트 3.0에만 집중하여 학습을 해 나가시고, 어느 정도 스위프트 사용에 자신이 생기면 그 후에 Objective-C를 참고 삼아 학습해 나가면 됩니다. 처음부터 같이 학습해 버리면 두 언어가 뒤죽박죽이 되어 죽도 밥도 되지 않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그렇게 문법을 마치면 Xcode 사용법 파트 및 iOS 앱 개발의 기본에 대해 설명한 마지막 파트를 학습하고, 그 뒤에 오토레이아웃과 쓰레드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경험자들은 그냥 쭉 훑어보고 스스로 흥미가 있거나 관심 주제에 관해 스스로 알아서 학습을 하면 되겠습니다.
4. 장단점 장점은 역시 책 한권으로 iOS 개발에 사용되는 모든 언어를 동시 문법 비교를 함으로써 기존 개발자들이 스위프트 최신 버전에서 어떤식으로 코딩을 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 레퍼런스로 활용할 만큼 빠짐없이 상세히 문법 정리가 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다른 서적에서는 간단히 소개 정도로 끝날 개발 관련 고급 기법을 별도로 상세히 설명하는 등 iOS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중요한 내용들로 충실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단점은 역시 너무 책의 독자 범위를 광범위하게 잡아 스위프트 2.3 문법과 같이 굳이 다루지 않아도 아쉽지 않을 내용까지 넣어 책의 부피와 무게를 늘리게 되었다는 점과, 입문자에게 선호되는 방식인 따라하기와 같은 파트는 없어,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독자에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구성 등이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5. 총 평 저자는 스위프트가 처음 소개된 2014년에도 가장 먼저 스위프트 언어에 대한 서적(Objective-C 개발자를 위한 Swift)을 출간하여 개발자들의 iOS 신규 개발 언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 바 있는데, 올해도 상당히 빠른 대응으로 스위프트 3.0 버전의 변화에 대해 상세하고도 풍부한 내용을 담은 책을 신속히 출간하여 많은 개발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4.0 버전이 나오면 역시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빠른 대응을 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부피도 2014년도 대비 두배 이상 두꺼워진 만큼 많은 내용 보강이 이루어졌다고 봐야 하겠지만, 내년에도 책을 출간한다면 그냥 Objective-C와 스위프트 최신버전만으로 문법 파트를 구성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스위프트 2.3대비 3.0에서 문법파트가 많이 바뀌어 기존 2.3으로 프로그래밍한 개발자를 배려하는 점은 이해할 수 있으나 그렇게 대응하자면 내년은 더 많은 버전 파편화가 생길 것이고, 대부분 독자의 구입 목적은 ‘최신’스위프트 문법을 익히고자 하는 것이므로 소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페이지 수를 늘리는 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히 스위프트 언어만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는 아직 불안한 상황에서 Objective-C와 혼용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 보여지며, 이런 전제하에 이 책은 활용 가치가 높은 훌륭한 레퍼런스의 역할을 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iOS 개발자로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스위프트 사용 능력 외에 기존 Objective-C로 작업한 소스의 유지보수 능력은 필수이며, 이 책은 그러한 요구에 첫 단추를 끼우는 좋은 선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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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OS앱 개발 언어에 대한 내용이 집중되어 있어, 기초를 단단히 할 수가 있다. 단순히 따라하기식의 책을 보다보면, 따라하는 것만 하고 응용하기가 힘들다. 그 이유는 IDE 및 프레임웍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도 이유이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언어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들에게는 이렇게 언어를 집중적으로 다룬 서적이 필요하다. 또한 오브젝티브 씨와 이전버전의 스위프트도 있기 때문에 특히 나처럼 조금이라도 iOS앱개발에 손을 대본 사람들은 마이그레이션?하기에도 매우 수월하다. 바로 이것이 핵심 장점이다. 2. 단순하고 깔끔하여 피로도를 덜 주는 편집상태 화려하고 예쁘고 귀엽게 편집하는 것보다 단순하게 깔끔하게 하는 것이 더 오래 보기에도 편하다고 생각한다. 3. 입문자/경험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기초 설명 위 사진처럼 박스안에 Beginner note, Expert note 등으로 입문자/경험자에 대한 설명을 따로 할애하였다. 구구절절히 설명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하여 맘에 든다. 글자가 너무 많아도 읽다가 짜증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개인적인 예상보다는 꼼꼼하게 일반 프로그래밍 기초에 대한 내용도 상당수 수록한 것 같다. iOS앱개발을 하는 초보에게 추천하고 싶다. 언어 학습용 레퍼런스로 추천하며, 엑스코드 에 대한 내용도 꼼꼼히 수록되어 있으니, 학습 후에는 동영상 등의 강의를 보며 따라하는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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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를 한번 떼어보겠다는 마음으로 한 권 구입했습니다. 장점으로는 Objective-C와 Swift의 두 가지 소스코드를 모두 담아 비교해가며 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면, Swift만 스터디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분량이 많아 지루할 수도 있고 소지하기도 힘들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발생.... 그러나, Swift는 계속 변화 or 진화해 가는 상황이고 Objective-C는 여전히 현업에서 점유율이 높은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저자의 배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러한 배려들이 실제 ios개발 뿐만 아니라 소스관리, 메모리관리 등 기본적으로 개발자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 법한 부분들도 기술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 구성은 보기 편합니다. 지루하지 않을 분량의 설명과 예제 소스로 구송되어 있고 chapter 마다 Summary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