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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5장에 나누어서 밴 플리트라는 인물과 낙동강 전선의 전후의 보루였던 다부통 전투와 인천상륙작전의 배후를 뒷받침 해주기 위하여 북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먼저 밴 플리트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한다. 밴 플리트는 월튼 워커, 매튜 리지웨이에 이에 미8군 사령관으로 6.25 전쟁에 참여했다. 그는 전투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지만 무엇보다도 국군의 현대화에 큰 이바지를 했다. 평소 그의 지론대로 강한 군대가 되기 위해서는 훌륭한 초급 장교 양성이 중요한데 그 장교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사비를 떨어서 육군사관학교를 세우는데 있어 초석이 되었다. 그리고 국군 장비 및 병력의 현대화에 크게 기여했다. 퇴임 후 고향 플로리다로 돌아간 후에도 그의 한국에 대한 사랑은 끊임이 없었다. 밴 플리트는 한국에 특별한 연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 많은 기여를 했다.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보내주신 인물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6장부터는 낙동강 전선의 최후 보루였던 다부동 전투에 대하여 설명한다. 북한군의 침공으로 대구와 부산만 남겨 놓고 빼앗긴 국군의 최후의 보루인 다부동에서 미군과 함께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수많은 병력들이 죽는 가운데에서도 다부동을 지켜 내었고 맥아더의 인천상륙 작전이 성공함으로 전세는 역전되어 미군과 국군은 북진을 개시했다. 이 과정에서 백선엽의 1사단은 미군 사단을 제끼기 평양에 먼저 도착하는 기염을 토했다. 백선엽이라는 장군의 훌륭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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