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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다 사실상 첫사랑이나 다름없는지라 다른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서로만 생각하고 상대에 집착하다가 혹시나 헤어지게 될까 헤어져 있는 동안 자신이 망가져 버릴까 혹은 자신때문에 상대가 망가져버릴까 불안해하는 모습이 꽤 현실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결국 이별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서로가 없이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재결합하게 되는데 그 부분이 너무 급마무리되고 하루는 3년이나 이탈리아에서 떨어져 지냈는데 돌아오자마자 끝내는 건 무엇? 후일담이라도 좀 써주시지ㅠㅠ 그래도 3권까지 재밌게 봤구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주 만족스런 구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