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운세 점한번 쳐볼까하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 입니다. 보통 토정비결을 한번 보는 것이 우리네 습관이지만 그림보고 점치는 방법도 있죠. 책 잘만들기로 소문난 넥서스에서 재미난 책이 나왔습니다. 그 이름하여 '신비의 타로카드 배우기'. 얼마전 TV에서 연말영화로 상영되었던 007시리즈의 한편에서 타로점을 치는 여인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한번 타로점을 배워볼까 했는데 어찌 마음을 알고 책을 냈을까 하네요. 혹 배우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디자인 잘하기로 소문난 출판사인지라 한쪽면은 시원하게 타로그림이 그려져 있고 다른 한쪽은 그 설명과 잘 정리된 뜻표가 있어 눈에 쏘옥 들어온답니다. 혹 이해하기 어려울까 출판사에서 걱정을 많이 한것 같아요. 그래서 실전문제라 하여 예제를 몇개 넣어 놨으니 초보자도 쉽게 걱정없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쁘게 만들은 대아르카드 22장 포함 24장의 카드가 들어있고 어디나갈 때 갖고 가기 쉽게 만들은 해석표도 독자의 마음을 신경쓴 출판사의 성의가 느껴지네요. 휴일 때 슬금슬금 쳐다보기 시작한 것이 재미에 쏙 빠지게 합니다. 가까운 사람들 한번 점쳐 보세요. 아주 재밌어 한답니다. 이것으로 점쳐주고 복채 좀 벌어볼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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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이 책을 샀었는데요. 막연히 타로에 대해 관심만 갖고 있고 지식은 거의 없던 터라 이래저래 고심 끝에 이 책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르나르 카드가 들어있고, 그에 비해 가격대가 합리적인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지식이 전무하거나 단순한 관심만 있었을 뿐인 사람에게도 이 책은 타로카드의 기원이나 의미, 타로점 치는 법등을 알기 쉽게 기술해 놓았습니다. 타로 점을 치는 방법뿐만 아니라 예시를 제시하여 풀이까지 곁들여져 있구요. 그리고 초보자가 책을 보며 풀이할때 어려워(번거로워) 하는 점을 생각하여 각 카드의 의미를 간략하게 한장의 표에 담아 수록하여 주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 표를 갖고 해석을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어디까지나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이기 때문에 타로카드의 좀 더 심도 있는 풀이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즉... 책에 나와있는 풀이 그대로를 자신에 상황에 맞게 생각해나가야 하는데요. 풀이에 약간의 한정성이 있지만 그 의미가 정확히 문장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처음 타로점을 치기 시작한 분들에게는 아주 쉽게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초보자''의 입문을 위한 아주 실용적이며 효과적인 책이라 하겠습니다. 적어도 동 가격대에서는 볼 수 없는 간결하고 효과적인 입문 지침서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부록으로 들어잇는 해석표 |
| 타로카드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사실 타로카드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면 너무 많은 종류의 타로 카드 덱에 당황하게 되고 또한 그 가격도 그냥 한번 관심가져보기엔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덱을 구입하게 되면 메이저와 마이너 카드를 모두 접하게 되는데 처음부터 너무 많은 정보(?)들을 접하게 되면 쉽게 질려버려 결국 책장 속에 쳐박아 둘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책은 내용이 참 간결하다. 여기 목차에 나와 있는 것이 전부다. 너무 깔끔하기 때문에 오히려 처음 읽었을 때는 허무(?)하기 까지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양한 타로에 관한 정보들을 접하게 됨에 따라 다시금 이 책의 가치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타로카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이 책과 부록의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로 충분히 경험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타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서 타로카드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되면 그때 새로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예쁜 덱을 구입하여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해보기를 권하고 싶다.(사실 여기 부록의 카드는 정말 ....별루다...이해하기는 쉽지만..) |
| 정말 타로를 제대로 해보고싶으신 분이라면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이 책은 타로를 입문할때 타로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한달정도 개념을 잡을수 있는 책 같구요 이걸가지고 2년동안 점을 쳐온 저로서는 이미지리딩이 가능하긴 하지만 부록으로 딸려온 카드로 점을 쳐서 그것도 22장밖에 없는 마이너카드로만... 유니버셜덱을 샀는데 예전카드에 조금 길들여져서인지 잘 되지 않고있습니다. 하여간 이 책으로 공부를 한다는 생각은 버리셔야합니다. 헛공부입니다. .................................... |
| 나름대로 이 카드의 전개법은 아주 쉽게 나와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카드의 의미를 다른 해설서나 책은 단순하게.. 단어로만 나와있는데..여기서는 좀 구어체적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이런식으로 나와있어서 실질적인 점에 이용하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본 사람이 그린 카드라 굉장히 일본 풍이고.. 여기에 있는 카드는 메이저 밖에 없어요. 타로카드에 입문하시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것을 다 아시는게 좋은데..이 책은 입문서라기보다는 간단한 참고서 정도의 느낌으로 읽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 스프레드편만 따로 보고 있습니다. |
| 이 책은 타로카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꼐 추천해야할 듯 싶어요. 내용이 그럭저럭 이해하기 쉽고 다양하게 나와 있거든요. 그리고 메이져 카드의 각각의 의미를 질문의 유형에 따라 해석하기 쉽도록 분류해놓고 있어서 좋은 것같구요. 카드의 셔플이나 카드 배열 등도 컬러 그림으로 되어 있어 쉽습니다. 또 한가지 마음에 드는 것은 카드 놓는 방법 다섯가지를 예제와 함꼐 설명해 놓아서 더 빨리 습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제가 점수를 낮게 준 것은 우선 부록으로 들어 있는 아르카나 카드가 별로 였거든요. 타로카드는 점 치는 사람과 교감합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아르카나를 보는 순간 거부감이 들어서 책은 그 책을 보되, 카드는 제가 원래 소장하고 있던 다른 카드로 점을 봅니다. 타로카드는 본인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해야 잘 맞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감점 요인은 메이져카드만 설명해 놓았다는 겁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타로 카드는 메이져 22장, 마이너 56장이 세트입니다. 주로 메이져 22장만으로 점을 보기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 마이너까지 이용해 좀더 자세한 점을 보고 싶었는데, 마이너는 전혀 설명이 없더라구요. 타로카드를 이제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꺼 같아요. 다만 카드는 별기대하지 마시구요. |
| 타로의 명성에 대해 익히 듣고 있다가 이 책이 세일을 하길래 낼름 샀다. 평소 이런 류의 책들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일단 책 상태는 굿이다. 일목요연하게, 쉽게 잘 해놓았고 디자인도 나무랄데가 없다.(타로카드 자체가 멋진 디자인이지 않은가?) 카드별로 카드를 보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단상을 중심으로 설명해놓은 것이 연상작용과 함께 외우기 쉽게 해주는 장점도 있다. 다만 오자는 좀 많았다.. 눈에 거슬릴 정도로.. 시간에 쫓겨 냈다는 뜻이겠지.. 외울게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지만, 즐겁게 잘 읽었다. 부록인 타로카드로 부업(?)에 나서볼까 한다. 므흣.. |
| 타로카드에 대한 이야기나 history, 타로점의 특징 등이 너무나도 빈약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 타로카들를 활용한 점도 5가지 방법으로만 정리를 해놓았으며, 타로카드의 의미 해석도 빈약하다. 아주 간단하게 수박 겉 핡기 식으로 타로카드의 궁금증을 해소 할 수는 있는 책. 빨리 책을 읽고 당장 실행에 들어가기는 좋지만, 그래서 점을 잘 못 치거나 타로카드의 의미 해석에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타로카드의 Quality도 그렇게 좋지 않아서 재미가 덜 하다. 조금 더 정확한 정보와 히스토리 등을 다루고 있는 깊이 있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