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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한 돈 주머니를 들고 시장에 간 소년 시장 초입부터 사고싶은 물건들이 너무도 많아서 결국은 알파벳 순서를 사기로 한답니다.
A 에는 apples B 는 books 이렇게 Z .. Zipper까지 아-, 그 물건을 어떻게 가져갈지 걱정이 되는데... 정말 그림이니 그렇게 얹어지겠구나 싶게 층층이 쌓아서 집으로 향합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곧 잠에 빠지고 마네요. 테이프에서는 코고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이렇게 많은 물건을 사려고, 시장문 열 때부터 닫을 때까지 돌아다녔으니 정말 피곤 하기도 하겠지요.
사과장수는 사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장식하고 리본 장수는 온 몸이 리본으로 장식된 정말 특이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이책은 알파벳을 흥미롭게 배우는 것을 도와줍니다.
그러나, 알파벳에 대한 다른 책들도 많으니 한 권만 사신다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으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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