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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일반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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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서 온 셰라에게 있어서 [이 세계]는 마법으로 가득 차 있었다. 과학이라는 [누구라도 평등하게 쓸 수 있는 마법]이 사람을 대신해서 무엇이든지 해준다. 하지만 셰라는 알고 있었다. [한정된 존재들 밖에 사용할 수 없는 마법]의 존재를. 마법행성 본쥬이의 존재를. --- [신들의 우울] 드디어 황금의 태양 리와 은의 달 셰라, 그리고 어둠의 루 세 사람이 모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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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서 온 셰라에게 있어서 [이 세계]는 마법으로 가득 차 있었다. 과학이라는 [누구라도 평등하게 쓸 수 있는 마법]이 사람을 대신해서 무엇이든지 해준다. 하지만 셰라는 알고 있었다. [한정된 존재들 밖에 사용할 수 없는 마법]의 존재를. 마법행성 본쥬이의 존재를. --- [신들의 우울] 드디어 황금의 태양 리와 은의 달 셰라, 그리고 어둠의 루 세 사람이 모였다. 이 세계------우주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첫장면부터 가족들과 함께 유원지에 간 리와 셰라 등장입니다. 음.....에*랜드에 간 리와 셰라를 연상해 보면 되겠군요... 물론 리가 태어난 행성인 벨트란의 유원지가 몇배나 더 재미있어 보이긴 하지만요. 유원지 가자는 아들(리)의 말에 감동(!), 일도 빼먹고 놀러간 아서는 어느 정도 소원풀이를 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의 세계는 리나 파로트 일족에게는 상당히 불편한 곳입니다. 일단 살인도 안되고 복수도 안되지요. 그리고 리가 지닌 능력을 안다면 병기도 이용하려고 들 염려도 있구요. 그래서 [목표는 일반시민!!]입니다. 앞으로 내내 대다수의 인간들에게 일반시민으로 보여지는 것을 목표로 여러가지 사건들을 수습해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본쥬이의 법은 마법에는 마법, 칼에는 칼...이런 식으로 상대방의 행동에 맞추어 대응하는 것이라고 하니 맘대로 능력도 쓸 수 없습니다. 하긴 이런 규칙이 없다면 소설이 너무 재미없어지겠지요? 아니면 더더욱 황당해지던가요(거의 드래곤볼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센 적--더 센 적---더더 센 적..뭐, 이런 식으로). 덕분에 레티시아와 반츠아는 생각지도 않았던 고민을 떠안게 됩니다. 바로 뒷처리지요. 죽이고 도망가기만 하면 끝이었던 예전에 비해서 지문이니, 감시카메라니 신경 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뒷처리에 골몰하는 두 파로트의 모습은 외전과 크래쉬 블레이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제임스는 키워준 엄마인 루 걱정에 애가 탑니다. 아빠는 별 걱정도 안하는 것 같지, 할머니(진저)는 난처한 말만 하지...도대체 루 엄마는 어디에서 지내는 걸까요??? 그렇지만 이런 제임스의 고민도 다니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들은 엄마 어디 갔냐고 물어대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장모(진저)는 루랑 결혼하지 않은건 바보 짓이라고 다그치지, 건방진 금발머리 학생(리)은 사사건건 시비걸지....이런 불쌍한(?) 다니엘에게 이번엔 장인이 폭탄을 던집니다. "자네 어머니가 살아 있다네".하구요. 과연 다니엘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번 표지는 유원지에서 무중력체험중인 리와 셰라입니다. 델피니아에선 훌훌 벗고 다니던 리가 이번엔 긴팔, 긴바지네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컬러페이지는 구름위의 성과 루, 그리고 천마 그라이아입니다. 삽화도 귀엽고 마음에 듭니다. 카페테리아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네 사람이 아주 귀엽네요.
c*****0 2005.05.1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