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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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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한 말투에 수수한 옷차림.자판기 음료 무한 리필의 인자한 아저씨.낮에는 손님 하나 찾지 않는 사무실이지만 월세는 밀리지 않는다.아저씨의 직업은 '지하세계' 사람들에게 '지상세계' 사람들의 기억을 파는 브로커이다. 엄마에게 등 떠밀려 책 읽는 4학년 여자아이. 허니에듀 북클럽을 통해 접한 책입니다.표지 한번 슥~ 보더니 단번에 끝까지 읽는 그런 책이네요.읽고 난 후엔 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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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한 말투에 수수한 옷차림.
자판기 음료 무한 리필의 인자한 아저씨.
낮에는 손님 하나 찾지 않는 사무실이지만
월세는 밀리지 않는다.
아저씨의 직업은 '지하세계' 사람들에게 '지상세계' 사람들의 기억을 파는 브로커이다.

엄마에게 등 떠밀려 책 읽는 4학년 여자아이.
허니에듀 북클럽을 통해 접한 책입니다.
표지 한번 슥~ 보더니 단번에 끝까지 읽는 그런 책이네요.
읽고 난 후엔 기발한 내용에 두눈이 반짝반짝 빛나네요.
d*****e 2017.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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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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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바람의 아이들 책을 자주 접하곤 합니다. 이번 책은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란 타이틀 덕분에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표지 그림이 주는 음습함과 제목이 주는 묘한 추리감에 어둠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인가 하는 추측도 하게 되었죠.아이가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읽었는데, 소재의 신선함과 내용 전개에 몰입되어 단숨에 읽었습니다.맨홀 덮개 밑의 사람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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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바람의 아이들 책을 자주 접하곤 합니다.

이번 책은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란 타이틀 덕분에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표지 그림이 주는 음습함과 제목이 주는 묘한 추리감에 어둠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인가 하는 추측도 하게 되었죠.

아이가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읽었는데, 소재의 신선함과 내용 전개에 몰입되어 단숨에 읽었습니다.

맨홀 덮개 밑의 사람들, 바보기억, 씨앗기억, 숙주.. 등등 이런 발상을 하게된 분이 한국분이라는 것에 자긍심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맨홀 덮개 밑 지하 사람들이 있다는 발상에서 단순히 외국 영화에서나 봄직한 미래 시대 소외된 자들인가 뻔한 상상을 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단지 지하세계 사람들이었고, 지하인간과 지상인간들을 연결해주는 사람이 브로커였답니다.

하지만 거창하게 지하인간과 지상인간이 대립되는 구조 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과 기억이라는 매개체로 늘 연결의 끊을 놓치 않고 있습니다. 그 노력을 시도하는 자들은 지하인간이지요.

기억중독, 검은목 인간 등등 뒷부분에 나오는 민아 이야기 또한 흥미진진했습니다.

후기 글을 쓸 때 가끔씩 절대로 줄거리를 알려드리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렇습니다.

처음 탁 접했을 때의 신선함과 짜릿함, 어른인 제가 읽어도 정말 흥미롭더라고요.

이 기발한 소재를 이 한권의 책에만 담아두기엔 아깝단 생각이 들었고, 다음 편엔 지하세계나 또다른 생명체의 입장에서 풀어가는 이야기가 전개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게 되는 기억들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6.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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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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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 시간』은 2016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으로서 주인공인 주홍이와 노홍이가 우연한 계기로 미스터리하면서도 환상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생 주홍이는 동네에서 마트와 마트가 있는 삼 층짜리 빌라 건물의 주인 아들로 이제 중학생이 된 형 노홍이 있는데 아버지는 두 아들을, 특히 중학생이 된 형 대신 자신에게 마트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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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 시간』은 2016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으로서 주인공인 주홍이와 노홍이가 우연한 계기로 미스터리하면서도 환상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생 주홍이는 동네에서 마트와 마트가 있는 삼 층짜리 빌라 건물의 주인 아들로 이제 중학생이 된 형 노홍이 있는데 아버지는 두 아들을, 특히 중학생이 된 형 대신 자신에게 마트 배달 심부름을 시킨다.

 

마트 옆에는 작은 사무실이 붙어 있었는데 일 년여 전에 브로커 사무실이 된다. 이제까지 아저씨가 무슨 사업을 하는지도 몰랐지만 사무실 내에 있는 자판기의 공짜 코코아와 커피를 먹을 수 있어서 마치 자신들의 아지트 마냥 자주 놀러 간다.

 

 

무엇인가를 중개한다는 브로커 아저씨. 평소 어눌한 말투에 무엇을 하는지 도통 알지 못했던 주홍과 노홍은 그로부터 이틀이 지나 브로커 사무실을 찾게 되고 마침 아저씨가 없자 사무실 밖에 있는 화분 밑에서 열쇠를 찾아 사무실로 들어간다.

 

그리곤 사무실의 책상 위에 있던 수첩에서 <브로커 수칙>이라는 스무고개 같은 내용을 보게 된다. 게다가 서랍장 안에서 손가락을 발견하면서 두 사람은 꽁지빠지게 사무실을 도망쳐 나가는데...  

 

아저씨가 청부 살해범일지도 모른다는 흉한 상상까지 하면서 둘은 겁을 먹게 되고 아저씨를 피하려고 하지만 마침 할머니가 아프셔서 부모님이 고향에 가게 되고 아버지가 아저씨에게 부탁하자 두 사람은 더욱 두려워진다.

 

 

그날 밤, 아래층에 있는 브로커 사무실 문이 열리자 주홍은 아저씨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다가 아저씨가 허공에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서 만지작거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이것을 유리병에 담기도 하자 형과 함께 낮에 보았던 브로커의 수칙을 떠올린다.

 

결국 주홍과 노홍은 열한 시가 넘은 밤에 아저씨를 미행하고 더이상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했던 순간 맨홀 덮개를 열고 어깨까지만 있고 목부터는 존재하지 않는 한 남자가 나타나 브로커 사무실로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로서 아저씨의 정체가 더욱 의심스러운 가운데 둘은 이 모든 걸 지켜보다 아저씨에게 들키게 되고 결국 아저씨도 모든 진실을 이야기 한다. 아저씨는 맨홀인간들에게 기억을 파고 있는 브로커로 그들에게 사람들의 기억을 팔고 대가로 금을 받는 것이였다.

 

씨앗기억이 아닌 바보기억을 모아서 파는 것인데 밤에 기억들이 산책을 하러 돌아다닐 때 잡아서 유리병에 담고 맨홀인간이 원하는 기억을 파는 것이며 서랍에 있던 손가락은 연결자만이 받는 열쇠였다.

 

이후 두 사람은 대가를 금으로 받는다는 사실에 주목해 연결자가 되고 싶어 아저씨 주변을 맴돌고 사무실을 청소하다 아저씨가 모아놓은 바보기억 병을 깨트리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저씨를 도와 밤마다 기억을 모으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목에 검정색 줄 같은 게 있는, 어딘가 모르게 섬뜩한 분위기의 여자아이와 마주하게 되는데...

 

아저씨처럼 브로커가 되어 돈을 벌고 싶었던 주홍과 노홍이 기억 중독에 걸린 존재와 마주하게 되고 그 기억의 주체마저 위협하게 되면서 점점 더 사건이 복잡해지는 동시에 환상적으로 변하는 과정이 무섭기도 하지만 흥미롭게 느껴져서 괴담 같으면서도 모험담 같은, 시리즈로 출간되어도 재미있을것 같은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6.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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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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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그냥 소소한 일상생활 이야기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장 한장 넘어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너무 다음 장이 궁금해서 결국 읽기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일단 이 책에 쓰인 소재가 너무 기발하고 독특하다. 어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할 정도로 말이다. 사람들이 잠이 들면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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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그냥 소소한 일상생활 이야기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장 한장 넘어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너무 다음 장이 궁금해서 결국 읽기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일단 이 책에 쓰인 소재가 너무 기발하고 독특하다. 어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할 정도로 말이다. 사람들이 잠이 들면 그 사람들의 기억들이 잠든 틈을 타서 세상 밖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이 기억 중에는 씨앗기억과 바보기억이 있는데, 씨앗기억은 굉장히 중요한 기억이고, 바보기억은 자주 기억하는 그런 기억들이다. 

 

 이 책의 주인공 노홍이와 주홍이 아버지는 제일마트를 운영하신다. 이 마트는 빌라에 있으며, 이 빌라는 두 형제의 아버지 소유다. 그리고 이 건물에 브로커 사무실이 있는데, 이 곳을 이 두 형제는 너무 좋아한다. 이 곳에 가면 공짜로 자판기에서 달고 맛있는 코코아를 뽑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노홍이와 주홍이는 브로커 사무실 아저씨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하던 중, 하루는 사무실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는 잠겨 있는 사무실을 열고 둘이 들어간다. 그리고 이곳 저곳을 뒤져보는데, 책상 위에선 수첩에 적힌 브로커의 수칙을 보게 되고, 책상 서랍에서는 잘린 손가락까지 보게 되면서 둘은 공포에 질린다.

 

 이제는 호기심을 넘어 아저씨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해 늦은 밤 아저씨를 미행하는데, 아저씨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는 이해를 못하게 된다. 아저씨는 허공에서 무언가를 잡아 유리병에 담아서는 맨홀 뚜껑을 몇 번 두드리더니 그냥 사무실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저씨의 행동을 지켜본 두 형제는 실망감에 돌아가려는 순간, 맨홀 뚜껑이 열리며 한 남자가 나와서는 사무실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두 형제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을 아저씨가 알게 되고 이 두 형제는 이제 자신들은 죽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아저씨는 두 형제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 해 준다. 이야기를 듣고도 믿기지 않지만, 이 형제는 아저씨와 함께 밤이면 기억을 찾아 나선다. 그러면서 형제는 자신들도 아저씨처럼 지하세계를 가고 싶어 하지만, 지하세계는 선택 받아 열쇠를 받은 사람만이 갈 수 있다. 그 열쇠는 바로 잘린 손가락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두 형제에게 휘파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이 휘파람 소리는 언젠가는 이 두 형제가 선택될거란 신호라는 것을 아저씨를 통해 알게 된다.

 

 하루는 휘파람 소리를 따라 갔다가 키 작은 머리 긴 소녀를 보게 되는데, 이 형제는 너무 무서워 집으로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그 날 일을 아저씨에게 얘기하자 그것은 기억 중독에 걸린 검은목이라는 것이다. 이 검은목이 나타난 건 주홍이가 기억이 담겨 있던 유리병들을 실수로 깨뜨렸기 때문이다.

 

 이 검은목은 기억의 숙주를 찾아가기 때문에 숙주가 위험하게 된다. 또한 검은목의 겉모습은 숙주를 따라한다. 주홍이는 가만히 생각하던 중 그 모습은 바로 고기집 할머니 손녀 민아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 곳에서 검은목을 잡을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몇 차례의 실패를 하게되고, 이제는 민아까지 모든 사실을 알게된다. 그래서 이젠 검은목을 찾아 나서기로 하는데, 그 검은목의 정체는 바로 쥐 였으며, 이 쥐가 숨어 있던 곳은 바로 이 두 형제가 그렇게도 좋아하던 자판기 속이었던 것이다.

 

 과연 검은목을 찾아 민아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이 두 형제는 지하세계 사람들에게 선택 받아 열쇠를 얻을 있을지, 그리고 아저씨와 같은 브로커로 지하세계 사람들의 연결자가 될 수 있을지 이 책을 끝까지 안 읽을 수 없을 것이다.

 

 

 

 





 

t**********3 2016.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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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브로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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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웠다. ‘브로커의 시간’은 무엇을 말하는지, 브로커의 의미도 모호했다. 2016년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라는 문구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펴게 된다. 표지의 어두운 색채가 분위기를 암시하는 것 같다.   주홍이와 형 노홍이는 브로커 사무실에 들러 브로커 아저씨의 자판기 커피를 빼먹는 것이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서평]브로커의 시간" 내용보기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웠다. ‘브로커의 시간은 무엇을 말하는지, 브로커의 의미도 모호했다. 2016년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라는 문구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펴게 된다. 표지의 어두운 색채가 분위기를 암시하는 것 같다.

 

주홍이와 형 노홍이는 브로커 사무실에 들러 브로커 아저씨의 자판기 커피를 빼먹는 것이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아빠의 빌라건물에 세를 들어 살고 있는 아저씨의 사무실은 형제가 늘 들러가고 싶은 참새 방앗간 같은 곳이다. 그러던 어느날 아저씨의 부재중에 사무실을 찾은 주홍이와 노홍이는 아저씨의 낮과 밤 이중생활의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맨홀인간이라고도 부르는 지하세계에 사는 지하인간의 존재방식, 바보기억과 씨앗기억의 설정 등은 무척이나 독특하다. 브로커 아저씨는 지하인간들에게 언젠가 필요할 것을 대비해서 여러 기억들을 모아둔다. 자기가 흡수한 기억의 주인을 숙주로 삼아 그 주인의 나머지 기억까지 모두 뺏으려 하는 기억 중독자가 위험한 것은 씨앗기억마저 빼앗으려 하기 때문이다. 검은목이라고도 불리는 기억 중독증 환자의 목표는 바로 민아였고 두 형제는 용감한 민아와 더불어 사건을 해결하려고 힘을 합한다.

 

이야기의 전개가 독특하면서도 흥미진진해서 내내 빠져서 읽었다. 등장인물들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고 서로 경청함으로 위로받기도 한다. 지혜를 모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두려움에 맞서 행동하는 모습도 독자에게 용기를 선사한다. ‘이 마법 같은 브로커의 시간을 나는 사랑한다.(136)’는 문장으로 끝맺는 이야기가 주인공들에게 계속 이어질 모험을 상상하게 만든다.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매력적인 동화를 읽으며 독자의 즐거움 또한 계속 확장될 것이다.

 

 

 

 

 

 

 

k*******n 201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