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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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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의 '스무살이여, 방황하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다. 틀에박힌 삶과 대학생활이 답답했던 차에 간만에 마음이 탁 트이는 한 마디였다.     방황하라, 그리고 모든 것을 걸어라. 표지에서 말하는 것들에 이끌려 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책의 선배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주어진 틀을 따라 살지 말고 조금 방황해보고, 조금 더 신나게 살아보라고. 그러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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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의 '스무살이여, 방황하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다.

틀에박힌 삶과 대학생활이 답답했던 차에

간만에 마음이 탁 트이는 한 마디였다.

 

 

방황하라, 그리고 모든 것을 걸어라.

표지에서 말하는 것들에 이끌려 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책의 선배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주어진 틀을 따라 살지 말고 조금 방황해보고, 조금 더 신나게 살아보라고.

그러면 그 현재의 삶이 이어져 꿈꾸는 삶에 닿을거라고.

직접적으로는 대학생활에 대한 조언들이 많았지만

곧 그것이 삶에 대한 이야기였다.

 

진로에 대한 막막한 고민들을 잠깐 접어두고

내가 있는 지금 이곳에서, 뭐라도 새롭게 시작할 마음이 생겼다!

 

'잘' 살아봐야겠다. 정말. :-)

 

 

b*****9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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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전에..쓰는 리뷰
"이책을 읽기전에..쓰는 리뷰" 내용보기
느낌이 온다. 내가 다시 도전하기로 한 수능. 그것이 끝나고 바로 읽을 책.   나에게 욕심이 너무 많은 가? 그것으로 인해 더 많은 것을 놓치는 듯. 핵심은 무엇일까? 나에게 꼭 필요한 한가지는 무엇일까?   그런데 그 꼭 한가지만 갖고 삶이 살아지는 게 아닌듯. 살다보면 알아야 할 것들도 많다. 그것 말고 다를 기술이, 능력이 필요하다.   아무튼. 이 책을 읽어서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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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온다.

내가 다시 도전하기로 한 수능.

그것이 끝나고 바로 읽을 책.

 

나에게 욕심이 너무 많은 가?

그것으로 인해 더 많은 것을 놓치는 듯.

핵심은 무엇일까?

나에게 꼭 필요한 한가지는 무엇일까?

 

그런데 그 꼭 한가지만 갖고 삶이 살아지는 게 아닌듯.

살다보면 알아야 할 것들도 많다.

그것 말고 다를 기술이, 능력이 필요하다.

 

아무튼. 이 책을 읽어서 얻고 싶은 것은.

2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다른사람의, 삶의 패턴을 분석해서)

나에게 맞는 것을 뽑아내자.

m*****4 200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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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모든 것을 걸어라 - 정진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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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무살로 돌아가면 무엇을 하고싶은가? 할 것인가"라는 얼마전 교수님이 하신 질문에 대한 고민으로 나만의 목록을 찾다가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흔히 대학생들은 살아가다 보면 편협한 시각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주위의 인간관계에 의해 그사람들과 보는 좁은 시각이 다인줄 알거나 그 길을 걸어갈뿐이다. 하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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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무살로 돌아가면 무엇을 하고싶은가? 할 것인가"라는 얼마전 교수님이 하신 질문에 대한 고민으로 나만의 목록을 찾다가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흔히 대학생들은 살아가다 보면 편협한 시각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주위의 인간관계에 의해 그사람들과 보는 좁은 시각이 다인줄 알거나 그 길을 걸어갈뿐이다. 하지만 내 친구가 아닌, 나랑 같은과 사람이 아닌 내 주위 사람이 아닌 사람들은 어떤 길을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여러명의 다양한 분야들의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내가 대학생활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단순히 열심히 성실히 나름대로 하고 있다고는 하나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 어떻게 대학생활을 보냈는지 내 주위의 사람, 내 친구들, 나의 과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나랑 관련된 분야의 사람들의 이야기는 적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여기에는 많은 선배들이 조언을 했기때문에 각기 조언이 다르고, 하는 말도 다르다. 자신의 분야와 비교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말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자신이 따르지 못하고 있거나 한번 어? 하는 생각이 든다면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 스토리들 중에서 힘이 될만한, 기억에 남고 인상깊은 구절들을 뽑아보았다.


●○ 현재 내 자신의 능력보다 가능성에 200퍼센트의 자신감을 갖기를 p-25

 

●○ 많은 사람들이 대학생활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사회로 나가 자신의 남은 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생각해보고 실전에 대비하는 마지막 관문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연습 게임이 없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긴장이 되고 하루하루, 매시간, 매초를 헛되이 보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남들을 보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반사되어 내가 다시 보게 되는 '나'를 보라. 그러면 길이 보일 것이다. - p69

 

●○ 젊어서 안정을 찾는 사람이 과연 더 나이 들어서 모험을 할 수 있겠느냐고, 안정을 쫓다보면 게을러지기 쉽고, 게을러진 영혼은 조그만 변화에도 쉽게 굴복하고 무너지기 일쑤다. 세상은 점차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자크 아탈리의 <호모 노마드?에서 언급되었듯이, 기존 가치에 안주하려는 '정착민'보다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자발적 유목민'이 필요한 시기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요즘 한국의 대내외적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모쪼록 한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열정과 능력을 개발하여 앞으로의 변화 속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 그 열정과 문제 해결 능력이 세상을 바꿔왔고, 또 앞으로의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므로. -p77

 

●○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는, 당당할 자격이 있는 사회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정당한 이유가 잇는 사람,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그 결과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늘 당당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후배들아 '목표'를 가지고 '오늘'에 조금 더 충실하자. '오늘'을 통해서 '내일'을 준비하자. 더 많이 준비한 사람이라면, 나에게는 괘나 차가운 이 현실도 그대들 앞에는 좀더 따뜻하게 펼쳐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p83


●○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대학생활 동안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고, 이러한 노력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는 열매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가장 쉬운 것 같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열심히,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들보다 하나 더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한 시간 더 앉아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생활한다면, 아무리 경쟁이 치열한 요즘 사회에서도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p153

 

●○ '아름다운 20대,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며 꿈꾸며 열정적으로 살자'고 말하고 싶다. 지금 나이는 무엇이든지 도전해보고 꿈꾸고 부딪히며 경험을 쌓아가는 황금 같은 시기이니,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와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얼마든지 다시 일어나서 나아가면 되는 시기이고 그럴 수 있는 젊음이 있으니 눈부신 매일을 보냈으면 좋겠다. 결국 포기하지 않는 자가 꿈을 이루는 법이다. 아름다운 20대, 꿈을 위해 파이팅이다! -p173

 

●○ 엄마 배에서 나오던 날, 그렇게 세차게 울어댔던 것처럼 사회로 나오면서 나는 많이도 울었다. 다만 그 울음은 좀 조용했고, 23년 전과는 달리 아무도 내 울음을 환영하거나 달래주지 않았다. 어른의 세계로 들어가는 진입로는 너무나도 어지러워서 마치 누군가 일부러 길을 잃으라고 표지판을 모두 뽑아놓은 것은 아닐까 의심했다. 세상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이리 저리 재고 뒤집고 돌려보고 문을 닫아 버렸다. -p248

 

●○ 우리 앞의 길이 잘 닦여진 16차선 고속도로가 아닐지라도, 분명히 길은 있다. 저기 구불구불 안개 속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더라도, 조금 좁고 길고 힘들게 돌아가는 길이라도 원하는 것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있다. 다만 우리가 할 일은 걷는 일을 그만두지 않는 것 뿐, 가다가 힘들면 쉬어도 괜찮아, 어딘지 모르겠으면 잠시 앉아서 지도를 꺼내 들어도 좋아. 그게 나의 원더랜드를 찾는 모험. -p251


 

p*******5 2014.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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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모든것을걸어라]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중생들에게 현재를 위해 살 것을 권하다.
"[스무살,모든것을걸어라]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중생들에게 현재를 위해 살 것을 권하다." 내용보기
줄곧 늘어만 가던 내 삶의 무게가 처음으로 줄어든 때, 삶의 무게가 처음으로 가벼워진 시점이자 폭팔적으로 증가하는 그 시절. 바로 스무살, 대학생 시절이다. 대다수가 입시지옥이라는 원치 않은 지옥을 경험하고 잠시나마 한숨 놓고 푹 놀아도 좋다고 허락받은 찬란한 단 한 순간. 하지만 현재는 그 순간마마저 금융위기와 청년실업 100만이란 먹구름에 가져있다. 이런 현실을 외면코
"[스무살,모든것을걸어라]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중생들에게 현재를 위해 살 것을 권하다." 내용보기

줄곧 늘어만 가던 내 삶의 무게가 처음으로 줄어든 때, 삶의 무게가 처음으로 가벼워진 시점이자 폭팔적으로 증가하는 그 시절. 바로 스무살, 대학생 시절이다. 대다수가 입시지옥이라는 원치 않은 지옥을 경험하고 잠시나마 한숨 놓고 푹 놀아도 좋다고 허락받은 찬란한 단 한 순간. 하지만 현재는 그 순간마마저 금융위기와 청년실업 100만이란 먹구름에 가져있다. 이런 현실을 외면코자 우리는 하늘을 보는 대신에 뚫어져라 책이나 쳐다보며 스펙, 스펙, 스펙! 에 목숨걸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청춘의 찬란함따윈 없어진지 오래란 말씀이다. 

이런 상황이니 우리는 우리의 어두운 앞날의 등불이 되주는 이런 자기계발서를 보며 조금이라도 위안을 찾으려 하는 것이다. 방황하는 젊은이 中... 저 제목에 낚이지 않을 자 어디 있던가? 중학교때부터 진로를 고민해온 나도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산더민데, 졸업을 코앞 두고서야 고민을 시작한 청춘들은 오죽하랴. 인생전체에서 대학생활이 차지하는 물리적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하지만 바닥까지 내려가 고민하면서 앞으로의 삶을 설계할 때 이때만큼 중요한 시간은 없을 것이다(P.17). 그래서일까, 그들을 비롯해 나에게도 이들의 행보와 이야기는 꽤나 자극적이었다.

젊음은 아니 20대까지는 경험하고 부닥치고 깨지며 성장해도 되는 거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 실천하는데는 소심했던 자들에게, 어른이 되는 길목에서 넘어져 주저앉아 있을 누군가에게 그들은 분명 따뜻하게 손잡아 일으켜 주며(P.14) '너도 할 수 있다고, 아직 늦지 않았다' 고 위로해 주고 있다. 답안지 인생에서 벗어나(P.70)도 세상이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재밌는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그들이었다. 그들을 부러워하며 나도 언젠가~ 좋아하는 일을 찾으리라 또 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이렇듯 누군가의 인생을 훔쳐보며 그들을 부러워만 하는 것은 나를 더욱 움츠려들게만 한다. 하지만 이들이 이토록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만천하에 드러낸 것은 나도, 이런 나도 잘 살고 있으니 당신도 기죽지 말라고 말하는 게 아닐까. 낭떠러지에 떨어져 살아남은 새끼 사자처럼, 비바람과 뙤양볕을 받아서 더 알차진 곡식처럼 아픔을 딛고 성장해 나가자! 탄탄대로가 아닌 비포장도로를 거니는 게 오히려 더 즐겁다는 것을 깨달아 보자. 내가 견뎌낼 수 없을 거라고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고 속단하지 말자(P.24). 그대들에게도 나에게도, 가능성은 무한하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지 않은가~ ^^ 

 

아주 먼 장래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저는 제 장래의 꿈을 가지고 있어요.그게 구체적으로 뭔지는 아직 모르지만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자기를 믿고, 다른 사람을 믿으며, 꿈을 계속 가져 나가면, 분명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쿠니미츠의정치-10권).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말이다. 하지만 인생은 연극이 아니다. 연극은 수많은 연습 끝에 한번의 공연을 하지만, 삶에는 연습이 없다(라디오 방송 中...). 하지만 20대는 시행착오를 거쳐도 큰 흉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부딪치고 깨지며 삶을 알아가는 것도 괜찮다.  

 

어느덧 친구들은 하나둘씩 자기 길을 걸어간다. 어쩌면 꽤 많은 친구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번에는 누가 시험을 준비한다고 하고, 누군가는 자기 인생을 부끄러워한다(P.32). 불안해 하겠지, 하지만 나는 누군가는 되지 않을 것이다, 당신도 저 누군가는 아니길 바란다. 자신에게 자긍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묵묵히 걷다보면 이상과 현실은 만난다(P.156)는 걸 믿자. 섣부르게 현실에 안착해서 이상을 버리지 않을만큼 똑똑한 나를 믿자. 어른이지만 아직 어른이길 거부하는 20대여, 삶의 무게만큼이나 커다란 현실에서 살아남아서 만나자!     

d********e 2009.02.23.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