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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의 눈은 갖가지 생각과 상상을 엿볼 수 있고 내적인 잠재 능력과 통찰력이 엿보였다. 레베카는 귀로만 듣고 배워서 알토 음으로 노래할 줄 알았고 배우지 않았어도 춤을 잘 추었으며 악보를 못 읽을 때에도 멜로디언을 연주했다. 미란다는 성실하고 검소하고 근면한 사람이다. 레베카는 시의 운율을 맞추고 이를 감상하는 걸 좋아했다. 미란다는 레베카가 숨쉬는 것조차 신경에 거슬렸다. 레베카에게 제인 이모는 그늘진 삶에 비치는 한 줄기 햇빛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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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게이블즈의 앤보다 더 먼저 출판된 책이다. 서니브룩의 레베카는 뒤에 나온 몽고메리의 그린게이블즈의 앤과 뉴문의 에밀리와 유사한 점이 많다. 원했던 아이가 아니였던 점, 집으로 가는 과정, 이모와의 갈등관계, 외형 묘사, 선생님과의 관계, 친구관계, 사건 에피소드 등 읽다보면 앤과 에밀리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다 같이 읽어보며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으니 그렇게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