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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다는 것 - 나를 돕는 건 ‘오직 나 자신뿐이다!’
원제 How to Raise Your Self-Esteem (1988) 나다니엘 브랜든 (지은이), 홍현숙 (옮긴이) | 스마트비즈니스 출간일 : 2009-02-05| ISBN(13) : 9788992124539 양장본| 232쪽| 208*155mm | 11,0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저는 교육자가 될 자질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교육자라면 신념을 가지고 능력이 뒤떨어지거나, 의욕이 없는 학생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여 꽃을 피우도록 도와야 하겠죠. 하지만 저같은 게으름뱅이 또는 귀차니스트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의욕이 없는 학생은 답답해서 환장합니다. 그래서 잽싸게 포기하고 다른 학생들을 찾거나 아예 다른 일을 해버리죠. 제가 한때 성인 자기계발교육회사에 있었던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그곳은 회사 차원에서 강제로 교육을 보낸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자기 돈으로 자기 시간을 쪼개어 배우고자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웬만한 얘기에도 귀를 기울여주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만나는 모든 분들을 귀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교육을 한답시고 그분들을 상대하지만 사실은 오히려 그분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죠. 이 책은 제가 교육현장에서 만나뵈었던 그분들처럼 자신감으로 자신을 무장하여 하루하루 조금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씌여진 책입니다.
요즘같은 무한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시기에 자신감, 자존감이 웬만이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무한이기주의는 오히려 자신감,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서 생기는 현상이죠. 왜냐하면 이 책에서도 소개되어 있지만 자신에 대해 연구할수록, 자신에 대한 믿음이 커질수록 바람직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려야 내가 대접받을 수 있고, 경쟁자를 무너뜨려야 내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역설적으로 나 스스로 그 자리에 올라갈 능력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할 뿐입니다. 더욱 안 좋은 소식은 그런 사람들일수록 사람을 키우지 못합니다. 호랑이 새끼를 키우면 그 경험때문에라도 자신의 능력이 더 커지고, 영향력도 확대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거죠. 대신 그 호랑이 새끼에게 자신의 위치를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며 호랑이를 키우기보다 그저 똥개를 만드는 것에 그칩니다.
최근에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Queen이라는 필명으로 책도 내고 부동산 투자전문가로 활동하시는 분의 강좌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열정을 본받고자 귀차니스트로서의 저의 모습을 잠시 벗어던지고 열심히 스터디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저의 지식과 경험을 동기분들과 함께 나누었지만 그게 오히려 화가 되었습니다. 수료를 얼마 남기지 않고 저를 제명한 것이죠. 이유는 저에게서 상업적인 이익을 꾀하려는 의도가 보였다는 것입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수강생들을 꾀어내 재테크 교육장사를 하려는 것같다는 얘기입니다. 흠.... 저같은 귀차니스트가? 푸하하하~ 뭐... 그분은 그런 식입니다. 그분의 커뮤니티 운영방침이나 강의의 내용을 보면 절대 제2, 제3의 Queen을 배출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습니다. 자신을 떠받들어줄 제2, 제3의 시녀들만 양산하고 싶은 것이죠. 이미 꽤 시간이 흘렀지만 그곳에서 진행되는 강좌를 듣고 정말 실전에서 큰 수익을 냈다는 사람을 보기 힘든 진짜 이유도 바로 그때문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고수가 될 수 있는 진짜 정보는 거의 유통되지 않습니다. 유료수강생들에게까지도 말이죠. 이 모든 것은 역시 자신감의 부족때문입니다.
이 책은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먼저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잘났든 못났든 자기 자신의 현재를 인정하라는 것이죠. 우리의 목표는 남보다 잘난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전보다 발전된 나를 만드는 것이니 말이죠. 문제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자신의 실수나 과오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현재 내가 겪고 있는 문제들은 모두 내 책임 하에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옛날처럼 희생양을 찾고 나를 피해자로 만들면 마음도 편하고, 힘들게 변화할 필요도 없는데 그걸 뒤집어야 한다니 얼마나 괴롭겠어요. 하지만 모든 변화는 그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이다. 아무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감이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가치에 대한 생각'이라는 두 요소로 이뤄진다고 말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기신뢰와 나는 성공을 누릴 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자기존중이 합쳐진 것이죠. 일체유심조라는 말처럼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하지만 내것이라고 생각했던 내 마음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후다닥 읽는다고 하여 천지개벽할 일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저자가 시키는 연습을 귀찮더라도 직접 따라해보고, 수시로 반복해서 읽으면서 자기 마음을 돌이켜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도 자신에 대해서 꽤나 부정적이고 무기력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나마 자신감도 찾고, 여유만만인 것은 그동안 읽었던 수많은 자기계발서의 도움이 컸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며칠전에 읽은 고(故) 이언씨의 책에서도 이 주제와 연관된 구절이 있어 옮깁니다.
"남들보다 나 스스로 자문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내 인생은, 내 일은, 내 생활과 내 운명은? 이 모든 것들은 나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는 간결하고 깨끗한 진리를 찾게 됐다. 나에게 조언하는 사람은 내가 나아갈 길을 정해 주는 게 아니라, 지름길이거나 혹은 다른 길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결국, 모든 건 내가 결정하고 내가 행동해야만 얻을 수 있다. 오늘 혼자 맥주를 마시며 다짐했다. 나에겐 좋은 사람들이 넘쳐나지만, 그 사람들이 나를 만들 수 없다는 것. 결국 나는 내가 만들 수 밖에 없다는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유일하고 희귀한 건 나라는 사실. 그리고 세상에는 나밖에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 구차한 방식이지만 정말 마지막으로 거울을 보며 내 빰을 때린다. 아주 힘껏."
2009년 2월 11일
북코치 권윤구( www.bookcoach.kr )의 1136번째 북코칭(2009yr 45th)
인상깊은 구절 :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온 모든 도덕 체계는 '자기포기'와 '자기희생'이라는 주제의 변주곡들이다. 이타주의는 미덕이라고 칭찬받는 반면, 이기주의는 죄악의 상징이 되어 왔다. 이러한 구조 아래서 모든 개인은 늘 스스로를 버려야 훌륭하다고 이야기되었다. 특히 황제, 종족, 국가, 가족, 신념, 인종, 주, 프롤레타리아, 사회 등에 '이타적'으로 희생하기를 요구받는 희생자가 되고 말았다. 사람들 대부분은 "착하다"라는 말에 얼마나 약한가? 이것은 그 말이 휘두르는 횡포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권위 체계에 기꺼이 복종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이 도덕의 핵심으로 간주된 것이다. 심리학자인 나는 이러한 복종의 가치 체계가 전 시대에 걸쳐 인간의 행복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의식을 갖고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지적인 독립이다. 인간은 다른 사람의 의식을 통해 생각할 수 없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배울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자기 지식이 되려면 반복이나 모방이 아닌 이해가 필요하다. 물론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스로 사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노력하지 않는 사람의 정신 상태에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의도와 목표다 대체로 당신은 혼자 힘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가? 그것이 당신이 근본적으로 지향하는 목표인가? 우리가 '생각한다'고 말할 때도 진정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단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되풀이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리의 인생을 이끌어가는 일과 관계에서 '독립적으로 생각해야' 의식을 가지고 살 수 있다. 독립은 자신감의 덕목이다.
자신의 존재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진다는 뜻이다. 자신감이 높은 사람들은 삶에 대해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인 지향점을 갖고 있다. 이들은 욕망의 달성에 철저하게 책임을 진다. 이들은 누군가가 자신들의 꿈을 채워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문제가 생기면 먼저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라고 생각한다. "누가 어떻게 좀 해줘요!"라고 울부짖지는 않는다. 무언가 잘못되면 "내가 못 보고 지나친게 뭘까? 어디서 계산이 잘못된 것일까?'라고 생각하지, 비난의 향연에 몸을 던지지는 않는다. 가장 극적인 변화는 아무도 자기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다음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 '아무도 오지 않는다'의 상황은 내 작업의 모든 부분에서 다루어지는 한결같은 주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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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이라는 유리구두를 신으면 멋진 인생이 빠르게 온다!" 얼마나 멋진 말인지... 내가 집어들고 관심이 가는 책은 왜 언제나 이런 류의 심리서인지 싶다. 당연 뭔가 부족함을 느끼기에 찾아지는 것이겠지.
지은이 나다니엘 브랜든은 심리학 박사로 정신과 의사처럼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며 심적으로 열등감에 빠져있다거나 심리 내면에 깊은 상처가 있어서 제대로 행복을 갖지 못하고 사는 도움을 구하는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연구를 해온 경험을 이책에 적어냈다. 누구나 완전하지 못한것이 인간이다. 아무리 겉으로는 완전해 보이고 행복해보이고 멋있어보이는 사람도 가슴한구석에 불안감이 움터있고 어느 한가지는 부정적인 부분을 안고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변화를 할 수 있는 길을 찾지 않나 싶다. 이책에는 구체적으로 훈련을 해볼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심리 치료할때 적용해왔던 것들을 나열해서 평상시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앞에 치료사를 두고 직접 상담을 하면서 치료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겠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변화를 바란다면 희망을 가지고 그대로 실천을 해본다면 효과를 볼수도 있을것이다. 마지막 책장을 넘겼지만 난 이책을 다시한번 숙독을 하고싶다.. 그래서 지은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확실히 이해하고 또 방법론대로 실천을 해봐야겠다. 내인생에 주인이 되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는 내가 되기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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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나자신에 대해 많이 위축되고 의기소침 해진것 같아 종종 속싱힐 때가 많았습니다... 무엇인가에 대한 강력한 두려움,,과연 내가 이루어낼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포기할때도 있었지요.. 때론 난관에 부딪혀 상처받고 나자신을 위로한적도 있었구요.. 내 자신앞에 생겼던 수많은 현실들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발버둥 치기도 하였지요...~~ 예전에 곧잘 잘해오던 모습들을 뒤로하고 자신감 없이 허탈해 하는 표정이 생각났어요..
이책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통해 얼마든지 모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을 회복할수 있는 용기를 얻은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오랫동안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상담했던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로 테스트를 거쳐 자신이 끊임없이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법들을 시험했다고 합니다...~ 특히 먼 관찰자 시점의 입장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입장에서 책을 펴냈다고 하지요..
멋진인생은 아마도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사는것이 즐거운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자신감을 잃지않고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하며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아니하고, 강력한 자신감을 싣은 구두를 신고 직접 부딪혀 봐야 하는것같아요.. 의식을 갖고 사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 닥치더라도 그 상황에 맞는 마음자세를 갖추는 것이라 합니다.. 어떤 행동을 하거나 어떤 생각을 하거나 어느 정도는 다른 정신 과정이 요구되지요..~ 의식을 갖고 사는 것과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을 직장생활,결혼생활,현실발견,진실에 대한 태도. 부부싸움,목표갖기,부부 사이,중년의 위기,등의 여러 주제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이러한 다양한 주제들의 예를 읽으면서 나 자신은 어디의 위치에 있나?라는 생각을 절실히 해 보게 되었답니다..>~
자신감이 높아지면 인간관계나 일,취미활동에서 몇 가지 가치 변화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 여러 혼돈과 위기,결단을 내리기 어려운 시간들도 있겠지만 보다 더 풍부한 생각을 갖고 그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나 자신을 발견할 것만 같네요.. 자신감이 높아지면 새로운 생각, 새로운 경험, 새로운 삶의 가능성에 대한 더욱 개방적인 자세가 되고 호기심이 생긴다고 합니다...~~~~~~~~~ 또한 화가 나거나 불안해지더라도 그러한 감정들에 쉽게 대처하고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움을 덜 느끼게 된다고도 합니다....
자신감이란 유리구두..번쩍이는 유리구두를 신으면 아마도 나자신을 더더욱 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모든일에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부딪혀 보는 지혜도 생길것 같구요,. 지금도 열심히 나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 중요한 시간이 흐르는것 같군요.. 보다 더 한발짝씩 나가는 나의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굳게 마음먹어 보리라 다짐해봅니다..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닌 오직 나자신을 위한 자신감 회복에 앞장서야 우리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책을 읽고 용기백배 얻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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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라. 세상에서 믿을 사람은 너 자신뿐이다. 세상에서 자주 듣는 말이긴 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런 말을 들을 때는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남들 앞에서는 자신 있다고 소리쳐도 뒤돌아서는 순간 ‘과연 내가 저 일을 해 낼 수 있을까?’ 걱정하는 게 우리들이다. 이런 상황은 주변에서 아무리 ‘너는 할 수 있어’라고 외쳐봐야 자기 스스로가 확신하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다. 나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크게 두 개의 삶을 살았다. 하나는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하고, 판단하는데 있어 자신이 없었던 삶, 그래서 항상 두렵고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 했던 삶, 또 하나는 나도 뭔가 세상에 기여할 게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을 향해 자신 있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던 삶이다. 나는 이런 삶을 되돌아보며 무엇이 나를 이토록 극에서 극으로 옮겨놨는지 많이 생각해 봤고, 그 결과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다. 어쩌면 내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것 자체가 나에 대한 자신감의 결과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은 잘 다니던 대학교 전공을 바꿔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만들었다. 뭐라고 할까. 이왕 멋지게 살아갈 거면 좀 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자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 결정은 나에게 과거와는 다른 삶을 제공해줬다. 주위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학사 증을 두 개씩이나 받으려고 하냐고 따지기도 했지만 말이다. 우리는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기 이전에 자신에 대한 자신감(Self-Esteem)이 필요하다. 아무리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실행이란 것이 따라야 하며, 실행을 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되던 안 되던 한번 해 보자는 마음이다. 이런 마음속에서는, 물론 실패보다는 성공에 대한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겠지만 이와 같은 마음가짐 자체가 바로 자신감에서 시작된다. 바로 나에 대한 자신감이다. 어떤 사람들은 일의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자기 앞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사실 따지고 보면 자신 입장에서는 안 될 확률보다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일을 진행한 것이지, 해 봐야 거의 안 될 것이 확실한 일을 하늘만 믿고 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런 말은 자칫 잘못하면 무척 무책임한 말이 되기도 한다. 세상의 모든 일,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에서부터 남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 하다못해 시험공부를 하고, 남다른 자신을 찾겠다는 것까지도 모두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에서 시작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바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다. 이 책은 심리학자인 저자가 자신의 임상결과, 환자와의 상담내용을 토대로 하여 자신감이 무엇이며, 그것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이와 같은 자신감을 어떻게 개발하고, 유지, 강화시킬 수 있는지 설명한 책이다. 언뜻 보기에는 고리타분한 이론들로 가득 차 있을 것 같지만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맞아!’하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고 다음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궁금하게 된다. 나도 처음 몇 장을 읽을 때는 자신감에 대해 기본적인 논리를 설명한 책인 줄 알았지만 계속 책을 보면서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었고, 평소 자신감을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이라 알고는 있었지만 이토록 한 인간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정도인줄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내가 오늘 내리는 결정, 어제 하지 못한 일, 그리고 이유 없이 두려움을 느끼는 대부분의 일들이, 자신의 마음속에는 뭐라고 설명했던지 간에, 자신감과 깊이 관련이 되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자신감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평소 자신감에 넘치는 사람이라도 그 자신감을 좀 더 확고하게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생각지 않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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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자기 계발서를 보았을 때와 이 <나를 믿는다는 것>을 책을 보았을 때의 느낌은 많이 달랐습니다. 책을 한장 한장 읽으면서 현재의 나 자신의 모습을 볼 수있게 된 책이었습니다. 내가 몰랐던 나 자신의 모습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저를 꾸짖는 것 같은 호통치는 책이었습니다.
그토록 내가 내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주눅이 들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달까요? 그러니까 항상 자신감없고, 현실에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고 회피하는 모습과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만 있었던 자신. 그리고 앞을 보지 않고 수동적으로 행동했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서..이 책을 보고있는 동안 보면서도 너무 부끄러웠고, 아무 생각없이 사는 자신을 보게 되어 씁쓸하기도 한 책이기도 합니다.
자신 스스로에게 당장 물어보길 권합니다.
사실 현실의 자신과 마주했을 때, 지금까지의 나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너무 많은 고민에 부딪치게 됩니다. 저자는 하나씩 하라고 합니다. 하나하나씩 자신과 마주하면서 자신을 알아가면서 스스로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자신의 의식을 찾으라고.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하는구나', 자신을 찾는 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비슷한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나약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믿는 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려 합니다. 또한 상대방을 진실되게 대한다면, 상대방도 진실됨을 알게된다는 것을요.
'살아있는 이상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의지다.'이고 우리에겐 행복해질 권리가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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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 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나를 믿는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의심한다. 내가 가장 믿기가 어려운 존재일지도 모른다. '이건 아니야, 나는 잘못되었어, 분명 나는 가장 작은 사람이야' 라는 의식에 사로잡힌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자신감(confidence)' 이다. 자신감은 이기심과는 다른데, 그 이유는 이기심은 자기 자신을 높이고 좋아하지만 남을 위해서 이타적으로 행동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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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해준 책이었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지만, 자신을 정말 믿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저도 한때는 나에 대한 부족함, 자신감 부족 등으로,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잘하는 것, 칭찬해 줄 점 등을 찾아가다 보니, 사랑스러운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좋은 점들을 알아야 성공 할 수 있는 조건들을 더 갖추어나가는데 긍정적인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싶을 때는,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행복할 가치가 있고, 잘 해낼 능력이 충분이 있어" 라는 자기체면을 거는 거죠.
건강한 자신감을 가지면, 삶의 공허함의 자리에 삶의 즐거움이 옵니다. 자신이 일도 즐겁게, 연애도 즐겁게, 친구들과 즐겁게 수다를 떤다면, 내 삶이 평온함과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자신에 대한 자아실현이나 자신감이 이기적이거나 남에게 폐가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조금은 덜어냅시다. 사회적 목표가 꼭 개인적 목표 보다 중요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위해 이기적으로 살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신감들을 지키려면,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능동적 삶을 살며, 자신의 선택과 감정, 행동과 행복에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진실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자신감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현명하고, 판단력 있는 자신의 삶의 지침을 세워, 더 멋진 삶을 살아갑시다.
현실감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자신의 발전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두려움, 불안감을 피하기보다, 두려움과 대화를 나눠, 원인과 두려움이 왜 생겼는지 근본적 이유를 깨달으면서, 자신을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두려움보다 자신이 더 큰 존재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좋지 않은 감정들을 이겨낸다면, 자신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질 것입니다. 두려움 시 대처행동을 통해, 자신이 더 유능해보이고, 인생에 잘 대처해나가고 있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나 자신을 여유롭게 대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잣대를 꼭 세워, 남의 잣대로 자신을 판단해서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내 기준이 뭐였는지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대처 하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고, 의식을 갖고 살아간다면, 자신이 더 많이 성장하고, 행복한 자신의 삶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며 서평을 마칩니다. 자신의 인생이 주인공은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 이라는 생각을 항상 한다면, 인생의 설계도를 멋지게 펼칠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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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엘 브랜든은 자기 자신감에 대한 책을 많이 쓴 것으로 알고 있다.
브랜든 자신감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자신감을 끌어내는데 일조하고 있는 분으로 알고있다.
나를 믿는다는 것은 그 분의 최근 책으로 가장 새로운 정보를 담고 있다는 면에서 관심이 컸다.
최근 경기 불황과 함께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그 중 하나인 나도 있다.
이런 나를 조금 refresh 하고자 이 책을 신청했다.
결과는 대만족이다. ^^
디자인도 이뻤고, 종이질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참 좋았다.
이 책을 읽어보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자기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해주겠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네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첫번째로 사람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누군가 자신에게 말을 걸 때 진심으로 존중하고 그들이 고통으로 벗어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다.
힘든 일이 아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고 내가 적절한 반응을 보이고 응답하려고 노력한다면 상대방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두번째로 상대방의 책임을 일깨워준다.
친절하게 대해주되 상대방이 건방진 수준까지 올라오게 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분명한 경계를 두고 자기를 이용하거나 모욕적 태도는 보이지 않도록 미리 선을 그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로 상대방의 잠재능력에 대한 신뢰를 보내준다.
훌륭한 교사나 코치는 상대방에게 큰 잠재력이 있다는 신호를 계속 준다고 한다.
누군가가 자신을 믿어준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더 큰 자기존중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 무작위로 학생 20명을 선택하고 선생님에게 이 20명은 특별히 성적이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몇 개월 후 그 20명은 다른 또래보다 정말 성적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선생님이 무의식중에 알게모르게 신경을 써 준 것을 그 20명은 느끼고 자기 존중감이 향상되어 결국 좋은 결과를 낸 것이다.
끝으로 자신의 자신감으로 상대의 자신감을 북돋는 것이다.
사람은 좋은 기분이 전파된다고 한다.
자신이 자신감이 있으면 상대방고 함께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람은 같은 기분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단 자신감 뿐만이 아닐 것이다.
누구나 유쾌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행복한 기분을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누구에게 그런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