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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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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 항상 내 자신에게 질문하고 생각하고 그리고 항상 고민하는 점이라 생각한다. 대학시절 아이덴티티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참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잇슈가 자신의 정체성이란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받은 『나는 어떤 사람일까』을 받아본 순간 표지에서 느끼는 봄날의 정겨움같은 따뜻함,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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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 항상 내 자신에게 질문하고 생각하고 그리고 항상 고민하는 점이라 생각한다. 대학시절 아이덴티티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참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잇슈가 자신의 정체성이란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받은 『나는 어떤 사람일까』을 받아본 순간 표지에서 느끼는 봄날의 정겨움같은 따뜻함, 그리고 무늬에서 느껴지는 심적인 복잡성 등이 책의 내용을 대변하는 듯 했다.

그 묘한 매력에 빠져 한 장 한 장씩 나를 알고 싶다는 상념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뛰어든 사회라는 단체,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의 축소판이 가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나이가 들면서 우물 안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나이가 되어감을 느낀다. 그러면서 가장 많이 부딪히고 힘들어하는 점이 바로 인간관계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는 10가지 질문을 던진다. 결국 인간관계를 도와주는 친구같은 지침서란 생각이 든다.

먼저 나에게 다가온 도전은 “사람을 이해하는 다섯가지 단서”였다. 즉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다. 버클리성격검사프로그램 검사지는 반영적 접근과 과학적 접근을 통해 성격이 인생의 가장 큰 지랫대 임을 증명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버클리성격검사프로그램의 장점은 나 자신이 검사에서 해석까지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검사를 통해 성공을 이끄는 성격.... 참 많은 것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두 번째 나에게 던져진 “나를 들여다보는 두 가지 방식”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알 수 없는 것이 자신인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보는 나와는 분명 다른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내 자신의 내외적사이의 경계를 검사와 채점을 통해 도전하게 되었다. 채점을 통해 내 자신이 생각한 나와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내 속에 감추어진 자아가 삶을 역행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을 통해 나 자신이 나를 정형화 하지 않았는가라는 순간이 있었다. 그리고 성격에 담긴 성공의 비밀을 통해 내가 가장 두려워하고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설 수 있었다. “나의 역할 정체성찾기, 그리고 관계 속에서 내 모습, 타인의 눈에 비친 나, 미래의 나의 성격, 제2의 자기 탐색하기, 새로운 나를 찾다”를 통해 생각지 못한 나 자신의 특성을 알게 되었고, 점차 세상을 향해 자신있게 나아가고 긍적적이고 인간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하기위한 진취적인 나로 변모하기 위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음식문화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각 나라마다 음식문화의 차이가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음을 알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것은 음식이란 포괄적이면서도 가까운 관점을 통해서 그 나라의 모든 것을 접근하는 방식인데 그것이 오늘 내가 접한 『나는 어떤 사람일까』의 버클리성격검사프로그램과 동일선상에서 같은 맥락으로 Identity에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음식문화가 단순한 생리적 욕구를 충족하는 것 뿐 아닌 문화와 성격, 그리고 직업적, 생활적 특성까지 포함하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미로 같은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결국 다른 문화에 접근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음식을 통해 그들의 문화를 접하는 것이 첩경이란 점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나에게 던져진 『나는 어떤 사람일까』을 통해 그런 음식문화의 특성과 같이 자신이 어떤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사람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 내면의 힘과 자원을 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주 과학적이면서도 경험과 연륜이 뭍어나는 이번 『나는 어떤 사람일까』를 통해 진정한 Identity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버클리성격검사프로그램 검사지를 통해 성격측면을 활용하여 보다 나은 인간관계로 나아가기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m******c 2009.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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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알고, 남도 알고~
"자기도 알고, 남도 알고~"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집단상담을 공부할때 가장 먼저 하는것이 자신을 나타내는 별칭짓는것을 한다. 내 자신을 표현할수 있는 사물이나, 느낌.등으로 이름을 짓는것인데, 그때마다 참 어려움을 느꼈다.인터넷의 닉네임을 지을때에도 늘상 망설인다. 처음에는 나는 이런사람이다. 이런것을 좋아해 라고 해서 지었던 별칭이나 닉네임등이 다른사람을 통해서 불리워지면 웬지 낯설고, 내가 아닌
"자기도 알고, 남도 알고~"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집단상담을 공부할때 가장 먼저 하는것이 자신을 나타내는 별칭짓는것을 한다. 내 자신을 표현할수 있는 사물이나, 느낌.등으로 이름을 짓는것인데, 그때마다 참 어려움을 느꼈다.인터넷의 닉네임을 지을때에도 늘상 망설인다. 처음에는 나는 이런사람이다. 이런것을 좋아해 라고 해서 지었던 별칭이나 닉네임등이 다른사람을 통해서 불리워지면 웬지 낯설고, 내가 아닌것 같고, 내 자신의 감정을 속이는것 같아서 또 다른 닉네임이나 별칭으로 바꿔버리곤 할때가 종종있다.
 
내마음 속에서 하루동안에도 얼마나 많은 감정들이 생겼다가 사라지는지, 나조차도 분간할수 없기에 두꺼운 책을 마주하면서도 마음은 들떠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내향적에 조금은 소극적인 성격인데 환경에 의해 외향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검사지를 통한 나는 외향적인 성향이 강하고, 감정적인 대인관계 스타일이 강하다, 내가 생각하는 나보다, 남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더 내모습이 나타나는것 같다. 어렸을적에 혈액형은 O형이었다, 그래서 성격도 활발하고, 적극적이면 대범한척 행동을 했었지만, 마음은 수줍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면 떨림증세가 심했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난후 혈액형이 B형으로 바뀌었다, 아니 바뀌었다기 보다는 여지까지 혈액형을 잘못 알고 살아왔던 것이다. 그이후로 까칠하고 소심한 B형이 웬지 내게 더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내 결정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가 궁금하면, 내가 과거에 다른선택을 했을경우에 발달했을지도 모를 제 2의 자기 혹은 다른성격을 탐색해 보라는 말이 그래서 더  와닿았다. 내가 선택한 가치들이 어떤방식으로 행동에 영향을 미쳤는지, 좀더 가정에 신경썼더라면, 다른사람들이 내게 기대하는 바를 과감하게 개버렸다면, 마음 한구석에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던 또다른 인생행로, 혹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삶은 방향을 생각하면서 또다른 제2의 나를 탐색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내게 주어진 성격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 마음을 열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모든감정을 들여다보고, 마음속에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인식하는것, 그리고 그 감정들을 대처하는 방법등을 끊임없이 훈련하며는 내 행동도 변화시킬수 있을것 같다.
지금까지의 삶 중에서 영향력 있었던 사건과 인물을 돌아보면서 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정리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버클리성격검사 프로그램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서 만난 사람들이 날 어떻게 평가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격은 변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부정적인 행동을 낳고,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것은 대화라고 한다. 내가 어떤사람인지 혼란스러울때 복잡하지만, 집중하기엔 그만인 버클리성격검사프로그램 검사지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면 좋을것 같다.
r******0 2009.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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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알아 볼 수 있는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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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떤 사람일까? "     이 질문에 대해서 인간은 아주 오래부터 궁금해왔다.이 질문은 과거에는 철학적 의미를 지녔지만, 현대에 와서는 과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 나 " 라는 사람과 그와 연관되어 있는 다른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혈액형심리학, 별자리심리학따위를 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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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어떤 사람일까? "

 

  이 질문에 대해서 인간은 아주 오래부터 궁금해왔다.이 질문은 과거에는 철학적 의미를 지녔지만, 현대에 와서는 과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 나 " 라는 사람과 그와 연관되어 있는 다른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혈액형심리학, 별자리심리학따위를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위의 예들은 " 나 " 그 자체에 대한 정의를 내릴 뿐, 관계 속의 " 나 " 에 관한 분석은 미비했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 관계를 통한 " 나 ", 여러 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의 " 나 "에 대해 셀프검사지를 통해 알 수 있다.
  게다가 검사지가 2부이니 가족, 친구에게 권유해보아도 좋을 것이다. 난 퇴근하고 올 동생에게 한 분 던져볼 요량이다. 나만큼 정체를 알 수 없는 성격이니 기대된다.

 

  이 책과 설문지를 통해 본래의 " 나 "와 내가 바라는 " 나 "와 남들이 느끼고 있는 " 나 "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결과는 남부끄러워서...
  다소 차이가 커서 해석을 받아들이는 게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내가 피하고 싶었던 객관적인 나의 모습(스스로 거부하고 싶고 생각하고 싶지 않던 못난 모습)이 나타나 자기 반성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판단할 수 있었다.

 

  책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그렇게 애태우더니... 간신히 받은 이 책은 생각보다 상당한 두께를 자랑했다. (하지만 350쪽이 안된다) 두근두근-책을 읽기 시작하니 제법 흥미로웠다.
  가끔 심리학에 관한 책을 보면 어려운 단어들때문에 찾아보면서 보곤 했고 그러다보면 금방 질려서 반도 못 읽었는데.. 이 책은 마치 교과서처럼 단어들마다 간략한 설명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각종 도표와 그래프로 설명을 돕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결과는 자주보는 다이어리에 적어두고 보며 나를 한 번 바꿔보고 싶다.








☆ Eunyoya


t*********8 2009.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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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나를 진단해볼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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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해 ‘나’를 진단해보는 책이라고 말해두는 것이 가장 쉬울 것 같다. 가끔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늘 주관적이기도 할 것이라는 생각도 하면서 내가 가진 문제도 한번쯤 되짚어보기도 한다. 그렇지만 늘 그 자리이기도 하다. 우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 관계 속에서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또한 기쁨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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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해 ‘나’를 진단해보는 책이라고 말해두는 것이 가장 쉬울 것 같다. 가끔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늘 주관적이기도 할 것이라는 생각도 하면서 내가 가진 문제도 한번쯤 되짚어보기도 한다. 그렇지만 늘 그 자리이기도 하다.
우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 관계 속에서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또한 기쁨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정확하게 진단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런 책을 통해 스스로를 진단해보기도 할 수 있나보다.


이 책은 버클리성격검사프로그램을 개발한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과 연구진이 수년간 연구한 결과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도록 하고 있다.
조금은 전문성도 보이지만 차근차근 따라해 보면 해결하는 재미도 있기도 하다.
모델을 기초로 한 표현력 스타일, 대인관계 스타일, 직장생활 내에서의 작업 스타일, 정서적 스타일, 지적 스타일의 다섯 가지로 자신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이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구체화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좀 더 명확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분석해보는 기회가 된다.

보통 자신의 성격을 알기 위해 MBTI 성격유형검사나 애니어그램 등과 같은 검사를 해 보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는 버클리성격검사프로그램 검사지 수록되어 있어 셀프테스트를 통한 빠르고 간편하게 자아를 발견해 볼 수 있다.
또한 스스로 검사, 점수 도출, 결과 해석까지 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책을 보고 스스로 검사를 하고 그 후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책 속에 각 성격특질별 설명과 점수별 해석을 실어놓았기 때문이다.

b*******6 2009.02.2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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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라는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기
"사회라는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기 " 내용보기
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시기는 언제일까? 아마도 평균적인 사람이라면 청소년기에 그런 질문을 던지기 시작해서,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더 많은 관계를 맺으면서 더욱 많은 자문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돌이켜보면 어렸을 적에는 나는 그저 ‘고유한 나’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소위 ‘사회적’이라는 관계를 맺게
"사회라는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기 " 내용보기
 

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시기는 언제일까?

아마도 평균적인 사람이라면 청소년기에 그런 질문을 던지기 시작해서,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더 많은 관계를 맺으면서 더욱 많은 자문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돌이켜보면 어렸을 적에는 나는 그저 ‘고유한 나’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소위 ‘사회적’이라는 관계를 맺게 되면서는 어느 순간 회사에서의 나와 가족들과 있을 때의 내 모습에서 놀랄만한 차이를 발견하곤 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인간이란, 대개의 경우 누군가와는 관계를 맺어야만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그러한 관계에 따라서 표현되는 모습이 다른 것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모습 속에서 어느 것이 진정한 나인지 스스로도 혼란스러울 때에는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버클리 성격검사를 기초로 하고 있는 이 책에서는 개인의 모습을, 스스로 경험하는 내적 자아와 타인에게 보여주는 외적 자아, 또 배우자, 연인, 동료 등 서로 다른 역할 속에서 보여지는 자아 등으로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초반 40여 페이지의 대략적인 설명을 읽고 난 후에는 직접 검사를 해보며 각 단원마다의 해석을 읽어봄으로써 스스로의 모습을 다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성격 검사가 자신이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주로 설명하는데 반해, 이 책에서는 좀더 다양한 관점에서(타인의 관점을 포함하는) 상황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자신의 모습을 설명해준다는 것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다양한 관점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만큼 검사가 꽤 복잡하다는 것? 직접 점수를 매기고 채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친구나 동료와 함께 해봐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물론 안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 번거로운 점도 있고 꽤 많은 검사지의 양에 지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학술지의 느낌도 조금 드는 편이지만 다양한 상황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자신의 모습에 혼란스러울 때 한 번쯤 진지하게 펼쳐보면 좋을 책이다


e****3 2009.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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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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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주제는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주제였따.. 가족중에 유일하게 아무것도 아닌나이기에 왜 나만 이래야하나의 생각주의로..늘 고민하고 방황하는시기들... 그로인해..늘 계획주의자였고...  온갖 상상의 나래를 머리속으로만 펴고 가능하게 했던 .. 그로인해 현실에서는 그냥 생각으로만 그치고 늘 나란 존재는 상상속의 사람인듯 살았따 그로인해 갈수록 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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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주제는 나에게 늘 따라다니는 주제였따..
가족중에 유일하게 아무것도 아닌나이기에 왜 나만 이래야하나의 생각주의로..늘 고민하고 방황하는시기들...
그로인해..늘 계획주의자였고...
 온갖 상상의 나래를 머리속으로만 펴고 가능하게 했던 ..
그로인해 현실에서는 그냥 생각으로만 그치고 늘 나란 존재는 상상속의 사람인듯 살았따
그로인해 갈수록 수축되어가는 나였기에
책 제목을 접하고는..이게 바로 나의 책이다라는 생각을...했다
 
책을 받아들고 한참을 읽지 못했따..
과연 나란 존재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또 다른 머리아픈 문제로..
서서히 각 장들을 넘기면서..
나는 어떤사람이고 남들은 나를 내 자신 스스로는 나를 어떤 사람으로 여기고 살아가는가에 대한 분명하고 명백한 답을 제시하며 끌어주었다..
 
그리고 주어진  검사도 실시해 보았다..생각보다는그리 나쁜점수는 아니었다..
그동안 착오적인 생각으로 나를 재고 누르고 잇었나보다
남이 나를..어떤 잣대로 ...줄다리기하며 볼지라고 나의 확고한 태도가 나를 이끌어 나갈텐데..
어째든 평가결과는 만족스러웠따...
이중적인 성격도 나의 타인과의 사회성 현실성..미래...모든 그런데로 양호하였지만..
 
제 5장의 나의역할 정체성찾기는아직까지..과제로 남는다...
 
마지막으로 제2의 자기 탐색기를 통해..제5장과 연결되지만...
앞으로 펼쳐질 남은 나의 인생을
'버클리 성격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얻어진 결과론과...
나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목해서 살아가는데...많은 밑거름이 될거라는 생각이든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다시한번 읽어봐야할 듯하다.....풀리지않는다면 다시한번다시한번...
 
정말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좋은계기가 되는듯하다...
 
 
 
 
 
 
e******i 2009.03.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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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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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인가? who do you think you are? 이라고 물을 때, 자신있게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이 안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물론, 자기 자신은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말도 있다. 제 3자가 보는 자신의 모습이 진짜 자신의 모습이라고 한다. 책이 제법 크고 뚜거운 편인데, 그 이유는 책의 부록에는 버클리 검사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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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인가? who do you think you are? 이라고 물을 때,
자신있게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이 안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물론, 자기 자신은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말도 있다. 제 3자가 보는 자신의 모습이 진짜 자신의 모습이라고 한다.
 
책이 제법 크고 뚜거운 편인데, 그 이유는 책의 부록에는 버클리 검사프로그램 검사지가 딸려있고, 장별로 테스트지를 이용해서 체크한 후에 하나하나 비교해가며서 스스로를 알 수 있는 자가진단용으로 되어있기에 책이 크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1장부터 의미 심장하게 '사람을 이해하는 다섯 가지 단서'를 제시해놓으며 2장과 3장, 그리고 4장은 자기 자신이 어떤사람인지에 대해서 자기자신을 보는 관점과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5장에서는 자기가 속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써두웠다. 6장 이후부터는 상대방, 즉 제3자와 같이 테스트를 하는데 자신이 보는 관점과 상대방이 본 진짜 자기의 모습을 알수있게 구성되어있다.
 
스스로 자신에 대해 진단하면서 놀랐던 것은 거의 빅파이브 모델의 자신의 모습과 일치한다는 점과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타인이 보는 나의 시선이 전혀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 진정 스스로 자기에 대해 알고있다고 하지만 어찌보면 자기자신이 가장 잘 모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이라도 자기 자신을 알고싶다면, 그리고 자기자신에 고치고 싶은 점이 있다

면..먼저 나 자신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고 나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사실임에 틀림없다.

 

진정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 한번쯤 고민해보고 그 결과를 얻고싶은 이에게 권하고 싶다.

d****o 200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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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
"[나는 어떤 사람일까]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 내용보기
나는 어떤 사람일까?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특정한 성격을 부여받는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지극히 생물학적인 발상으로서 유전적 요인 운운하며 설명할 수 있을게다. 그리고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 더욱 세밀한 개인의 성격이 완성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소 막연하게나마…   이 책 [나는 어떤 사람일까]는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때론 철학적인 측면에서 개인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 내용보기

나는 어떤 사람일까?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특정한 성격을 부여받는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지극히 생물학적인 발상으로서 유전적 요인 운운하며 설명할 수 있을게다.

그리고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 더욱 세밀한 개인의 성격이 완성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소 막연하게나마

 

이 책 [나는 어떤 사람일까]는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때론 철학적인 측면에서

개인의 존재 가치와 의미를 깨우쳐 주고 있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한번쯤 아니,

너무나 자주, 우리가 자각할 수도 없는 무의식 중에 던지는 가장 빈번한 질문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 책에서 큰 축을 이루는 버클리성격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모색해 볼 수 있다. 과학적이고도 체계적인 이 성격탐문프로그램은

기존의 한정적인 성격검사프로그램과 달리 사람의 성격이 특정적인 성향으로만 규정될

수 없는 유연하고 다각적인 사안임을 주장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합리적인 접근법이라고

생각한다.

한때 내 스스로를 상당히 수줍음 많이 타는 내향적 성향으로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외향적인 내 모습을 발견하고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내향적, 외향적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탐닉한 적이 있을 정도였다.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서는 내 성격을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로만 혼용하여

사용할 뿐, 깊은 의미로는 받아들이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렇다. 어느 순간 내 자신에 대한 생각과 사려가 깊어지면서 성격에 대한 사전적

의미들은 그 의미를 잃어갔고 개인의 성격은 과거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항해하는

바다 위 배처럼 유동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목적지는 있다.

자신이 타고난 생물학적인 성향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더라.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이런

어렴풋한 안개 속 희미한 생각들은 퍼즐이 제 자리를 찾아가듯 선명한 그림으로 비로소

정리되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성격이라는 것, 나라는 사람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의미, 내 성격이 나

홀로가 아닌 당신이 있고 우리가 있을 때 비로소 나의 성격은 그 본질을 갖춰가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고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발전적인 미래를 일궈내기 위해

필요한 자신의 긍정적인 성격요소들을 발굴해 더욱 강화해 나가고 반대로 미래시점에서

부정적일 수 있는 성격적 요소들을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목적에 맞게 유연성을 발휘해

나간다면 그것은 결국 자신의 능력 안에서 다양한 잠재력을 발산함으로써 개인적인 삶의

질을 극대화하는 최선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자기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은 물론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업무적으로 만난 어울리는 직장동료들로부터, 더 나아가 처음 접하는

사람들로부터의 나의 첫인상을 통해서 현재의 내가 어떤 사람인지 겸손한 자세로 평가할

줄 알아야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나는 어떤 사람일까]는 우리 스스로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현실적인 지침서가 되어 주고 있다.

 

잊지말자. 우리가 어떤 유전적인 성격을 타고 났건, 우리는 정말로 무한한 가능성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공평한 우주에 살고 있다는 것을...

p******8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해답을 바라며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해답을 바라며" 내용보기
올해 난 아홉수가 되었다. 무엇인고 하니 20대의 마지막인 29살이 되었다는 말이다.   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적더라도 더 많고 값진 경험들을 해온 사람들에겐 지금의 내가 써내려가는   글들을 보면서 약간의 실소를 자아내게 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책을 읽기전부터 그리고 읽고 나서도 나에게 나는 어떤사람일지에 대한 물음에 해답은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해답을 바라며" 내용보기
올해 난 아홉수가 되었다. 무엇인고 하니 20대의 마지막인 29살이 되었다는 말이다.
 
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적더라도 더 많고 값진 경험들을 해온 사람들에겐 지금의 내가 써내려가는
 
글들을 보면서 약간의 실소를 자아내게 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책을 읽기전부터 그리고 읽고 나서도 나에게 나는 어떤사람일지에 대한 물음에 해답은
 
결국 내 스스로를 누구보다 믿고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오랜기간을 기다려 이책을 받아본 만큼 그동안 잠을 설쳐가며 무심코 읽어대던 다른 종류의
 
책들과는 다르게 다른 의미로 나에게 다가와주기를 바라면서 책의 첫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물음에 해답을 찾을수 있었는지 공곰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는 이내 애초부터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책을 읽어 내려가며 생각해보면서 찾아
 
내려고 한 마음가짐부터가 틀려먹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이야기한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정도의 검사 형태를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 대해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기 보다는 똑같은 질문과 똑같은 답들을 가지고, 검사를 하고
 
그 검사결과를 받아들이는 사람들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각자 결론을 맺어 나가고 그런 생각의
 
차이가 조금씩 줄어들어 가면서 처음 책을 읽어내려가며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해답에
 
목말라있던 독자들을 만족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흔히 주변 친구들과 혹시 다투게 된다면 이런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어 보았던 거 같다
 
"너희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나는 내가 제일 잘 알아"
 
어찌보면 누구나 한번쯤 써봤을 이말이 이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말도 안되는 내 스스로에 대한
 
망각에 불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한권의 책을 나이가 들고 읽어내려갈때마다 다른 느낌이 든다고들 이야기 하는데..
 
이 책이야 말로 주기를 정해놓고 부담없이 시간의 따른 자신의 변화를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y*********t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알고싶다...
"'나'를 알고싶다..." 내용보기
“이건 너 답지 않아.” “그럼 나다운 게 뭔데?” 가끔 TV드라마를 보거나 책을 읽다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 ‘나’다운... 도대체 ‘나’다운 게 뭘까? 엄마는 나와 다투고 나면 항상 이런 말을 마지막에 남기신다. “다음에 너랑 똑같은 딸 낳아봐.” 도대체 내가 뭘 어쨌다고 이러는 건지. 나 정도면 엄마한테 잘 하는 건데. 사실 가족과 친구를 대할 때의 ‘나’는 분명 다르다.
"'나'를 알고싶다..." 내용보기
 “이건 너 답지 않아.” “그럼 나다운 게 뭔데?” 가끔 TV드라마를 보거나 책을 읽다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 ‘나’다운... 도대체 ‘나’다운 게 뭘까? 엄마는 나와 다투고 나면 항상 이런 말을 마지막에 남기신다. “다음에 너랑 똑같은 딸 낳아봐.” 도대체 내가 뭘 어쨌다고 이러는 건지. 나 정도면 엄마한테 잘 하는 건데. 사실 가족과 친구를 대할 때의 ‘나’는 분명 다르다. 친구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남이라는 생각에 내 속마음을 다 표현 못할 때가 많고 가족은 나의 분신 같은 생각에 막 대할 때가 많다. 그래도 더 생각하고 위하는 것은 가족인데.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남이 생각할 때의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는 다른 면이 참 많다. 여러 심리학책을 읽고 성격에 관련된 책을 읽어도 도대체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게 보통이다. 여러 사람들과 부딪히며 생활하다보면 상황에 따라서, 상대에 따라서 성격을 변화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나도 모르는 ‘나’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버클리성격검사프로그램이라는 35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로 나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다. 사실 처음에는 35개의 문항으로 어떻게 나의 성격을 알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똑같은 설문지를 여러 관점에서 검사를 해보니 놀랍고 신기했다. 내가 평소 의식하지 않았거나 못했던 부분들을 이 검사로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내가 생각하는 나의 외적이미지가 나의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줘 고마웠다. 사실 검사를 할 때 내가 생각하는 ‘나’(내적이미지)와 타인이 생각하는 ‘나’(반영적 이미지)만 검사를 하면 될 줄 알았다. 내가 생각하는 타인이 바라보는 ‘나’(외적이미지)는 도대체 왜 검사를 하는 건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지 내가 어떻게 아느냔 말이다. 나의 외적이미지는 순전히 주관적인 나의 생각일 뿐이라 여겼기 때문에 그리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검사를 해보니 외적이미지가 삶의 동기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면 유독 남의 눈을 신경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나와는 다르게 본인의 내적이미지 보다 외적이미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물론 너무 자신의 외적이미지에만 신경을 쓰면 주체적인 삶을 살 수가 없다. 후회가 많이 남는 삶을 살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무얼 잘 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들은 자신의 외적이미지가 삶의 동기와 목표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공부를 잘 할 것 같은 외적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공부가 싫으면 안하면 되는 것이고, 공부가 좋으면 하면 되는 거다. 그건 본인이 선택할 문제다. 이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우리들은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며 살 수밖에 없고 그 속에서 성격이 형성되고 개성이 생긴다. 그러므로 자신의 외적이미지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자신의 내적이미지와 외적이미지에 균형 잡힌 시각 갖기. 이것은 성공적인 삶과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평생의 숙제란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오래전에 조성모가 불러서 인기를 끈 노래가 떠올랐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상황에 따라서, 상대에 따라서 달라지는 ‘나’도 나다. 일관된 성격을 보이지 않는다고 자신을 비하할 필욘 없다.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는 정확한 판단보다 나의 약점을 알고 그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방법인 것 같다.

 

 자각하는 것과 자각하지 못하는 것엔 큰 차이가 있다. 내가 바라보는 ‘나’와 타인이 바라보는 ‘나’에게 차이점과 유사점이 있다는 것만 알아도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나뿐만이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는 힘이 부족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s******4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