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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 미갈루/마크 윌슨/도토리숲/하얀 혹등고래를 아시나요~
미갈루는 호주원주민어로 하얀 친구라는 뜻입니다. 마갈루는 1991년 6월 28일, 오스트레일리아 동쪽 바이런 만 근처 바다에서 발견된 몸이 하얀 새끼 혹등고래를 부르는 말입니다. 혹등고래는 등이 짙푸른 색이고 배가 하얀 색이기에 하얀 혹등 고래는 희귀한 존재였기에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었는데요. 사람들은 희귀한 하얀 혹등고래를 보고자 요트와 비행기, 제트스키를 타고 왔고 어떤 요트는 마갈루와 부딪쳐 깊은 상처를 내기도 했답니다. 이 동화는 미갈루라는 실제로 존재하는 하얀 혹등고래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았어요.
몸길이 13미터에 몸무게 30톤 이상이 나가고 크릴새우나 작은 물고기를 먹는 혹등고래. 60년 정도를 살면서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로 유명한 혹등고래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하얀 혹등고래의 이야기는 처음이었기에 신기했는데요. 혹등고래는 범고래의 습격을 받으면 꼬리로 내리쳐 깊은 상처를 맬 정도로 힘이 세기에 새끼를 보호하는 일에 적극적이고 상대적으로 약한 바다표범을 범고래로부터 지켜주기도 한다고 들었는데요. 엄마 혹등고래가 아기 마갈루를 보호하며 상어 떼의 습격으로부터 지켜내는 이야기는 아름다운 모성애의 본보기 같아서 감동이었습니다. 눈에 띄는 색으로인해 늘 불안했을 미갈루를 혼심의 힘을 다하며 지켜내려는 엄마고래와 혹등고래 무리의 노래, 저도 듣고 싶습니다. 혹등고래의 노래는 4시간에 걸칠 정도로 길고 멋진 노래로 유명하니까요. 아직도 해마다 이동 중인 모습이 포착된다는 미갈루,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합니다. 하얀 혹등고래 미갈루의 탄생과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혹등고래나 다른 고래에 대한 공부를 한 계기도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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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주 아쿠아리움에서 아이들과 함께 '오션아레나'라는 공연을 보고 왔었다. 그 내용은 전설속의 하얀 돌고래에 대한 이야기였고 비록 사람들이 수중 공연으로 하는 연기였지만 무척 멋있었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책 제목인 <하얀 고래 미갈루>를 보고 그 때를 생각했었고 그 미갈루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미갈루'는 실제 오스트레일리아 해역에 나타난 하얀 고래 '미갈루'에 대한 실화를 만나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미갈루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 책은 하얀 고래 미갈루가 오스트레일리아 해역에 나타난 이야기,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이야기, 위험에 처하게 된 이야기, 그리고 지금은 세계적으로 보호되었으며 작은 하얀 고래가 또 나타났기에 미갈루의 새끼로 추정한다는 이야기가 소개되어있다.
하얀 고래 미갈루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상상이 아닌 실제로 지금도 어느 넓은 바다를 헤엄치고 있을 미갈루는 흑등고래이며 길이가 13미터 정도로 1991년에 처음 발견되었다고 한다. 신기한 모습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그러다 사람들로 인해 부상을 입기도 하였으며 지금은 보호되어 헤엄치고 있지만 보호구역을 떠나면 언제 어디서 위험하게 잡힐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하얀 피부가 오랜 세월에 걸쳐 울퉁불퉁해고 얼룩덜룩 해졌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유전적 돌연변이 같이 생각될 수도 있는 하얀 피부색이 작은 고래에게서도 발견된 것을 보니 더욱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얀 고래가 어쩌다 한 마리가 생긴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유전적 형질이라면 우리는 미갈루와 같은 흰 고래를 더 만나볼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발 나쁜 포획자들에 의해 부잡히거나 고통을 당하지 않고 오래오래 하얗고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미갈루의 하얀 피부로 인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고 멋지게 깊은 바다에서 헤엄치며 우리와 함께 해 주길르 바래본다. 실제로 푸른 바다에서 찍은 미갈루의 사진은 정말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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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 미갈루 마크 윌슨 백호, 백사슴 등 하얀색을 가진 동물 중에서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동물은 몇이나 될까? 아마 온통 하얀 털을 가진 육식동물 북극곰 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하얀 고래 미갈루는 실제로 호주근처에서 태어난 혹등고래이다. 혹등고래의 수명은 평균 90살이라고 한다. 하얀 고래인 미갈루는 약 30년 정도의 나이가 되었다고 한다. 혹등고래는 원래 검은색이지만 유전자 변형으로 인해 알비노로 태어난 것이다. 미갈루가 성체가 되기까지 바다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 동화책에서 볼 수 있다. 하얀색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띄여서 상어떼들에게 공격을 당했을 수도 있다. 알비노라서 선천적으로 햇빛 때문에 피부가 안좋을 수도 있다. 최근에 발견된 미갈루는 피부암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이 되기도 한다. 귀여운 하얀 고래 미갈루의 성장과정과 모험담을 큰 책으로 보기 떄문에 그 감동이 더 깊어지는 것 같다. 미갈루는 고래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라게 된다. 고래는 초음파로 의사소통을 한다. 아직 어린 미갈루에는 소리를 내는 것도 어려웠을 것 같긴 하다. 무지막지한 상어떼의 공격도 용감하게 이겨낸 미갈루. 날씨도 그들을 도와주지 않는다. 태풍을 뚫으면서 바다를 헤엄쳐가기도 한다. 태풍을 뚫고 간 곳에는 펭귄과 다른 동물들이 많았다. 크릴새우를 먹으면서 지내는 미갈루와 고래들... 미갈루는 몸길이가 13미터 쯤 된다고 한다. 매년 호주로 찾아오는 미갈루가 언제까지 나타날지는 모르지만 혹등고래의 평균 수명만큼 오래오래 나타나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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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 미갈루
하얀 고래 미갈루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바닷가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책
실사진보다 더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이 너무 너무 이뻐서
자꾸면 넘겨보고 싶은 책이에요
11개월 막둥이도 고래 그림이 신기한지 자꾸만 만지작 거리면서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고래가 지금 새기를 낳으려고 한대요
이렇게 가만히 서서 새끼를 낳은 어미~~ 아~~ 신기하다!!
아이들도 고래가 엄마처럼 배 속에 아기를 가지고 있다가 낳는다는 걸 알았지만
이렇게 책 속에서 하얀 고래 미갈루가 태어나는 걸 보니 너무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그리고 미갈루는 엄마를 안 닮아서 하얀 고래라며, 너무 귀엽고
신기하다며 좋아해요^^ 미갈루 고래가 마냥 신기하기만 한 아이들~
그래~ 엄마가 보기에도 하얀 고래는 정말 신기하다~
세상에서 하얀
고래는 이 미갈루 한마리 밖에 없대^^
고래의 노래 소리를 듣고 무리지어 다니는 고래들~
백호군은 자기는 고래 소리를 안다며, 아~~~ 한 옥타브 올려서 소리를 질러보네요~~
흑룡군과 백호군에게 눈을 감고 고래의 노래를 들어보라고 했어요^^
두 눈을 질끈 감은 흑룡군!! 들리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부르는
소리라고 하네요^^
혹동 고래 미갈루를 보려고 모여든 사람들!!
미갈루는 사람들이 겁이 나서 엄마 옆에 꼭 붙어있었대요
구경하는 사람들 때문에 미갈루가 불안해하는 걸 보고는 백호군은 너무 걱정을 해요
금방 심각해진 표정.. 아냐. 그냥 보려고 하는건데.. 괴롭히는게 아닌데??
하지만 엄마도 얘기해줬어요..
신기하다고 모든 사람들이 미갈루를 보러간다면, 미갈루는 불편하고 무서워서 잘 살 수 없을꺼야
소중한 건 지켜줄 줄도 알아야한다고 말이죠!!
미갈루 엄마는 미갈루를 지켜내기 위해서 꼬리를 휘둘렀지만
사람들은 점점 많아졌대요~
엄마 고래와 미갈루를 보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엄마는 자꾸만 깊은 바다 속으로 헤엄쳐갔다고 해요!
자식을 보호하고 싶은 어미의 마음...
아이들도 그런 걸 느꼈을까요???
고래의 노래 소리에 점점 익숙해지는 미갈루~
근데 어느날 고래의 소리가 갑자기 변하게 들렸대요! 그 순간 엄마도 부르르 떨었지요!!
바로 상어가 나타난거에요!!
상어들이 미갈루와 미갈루 엄마를 빙빙 돌며 둘러싸기 시작했대요~
배속으로 미갈루를 숨긴 엄마는 있는 힘을 다해 꼬리로 상어를 때렸대요
다행히 미갈루 엄마와 다른 고래들은 힘을 모아서 상어들을 쫓아버렸대요
폭풍우 때문에 정신없던 날~~
크릴 새우떼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고래들이 힘쓰는 사이 미갈루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혼자 바다속에 남아버렸어요!
백호군~ 너무너무 무서웠겠다며 안쓰러워요!
아직은 우리 막둥이처럼 아기라서 엄마 옆에 있어야 한다며 안타까워하는 아이들!!
다행히 고래의 노래가 들렸대요~
따뜻하게 엄마를 부르는 고래의 소리 말이죠^^
흑룡군은 형아에게 와락~ 이제 괜찮다며 함박 웃음을 짓는 아이들!
하얀 고래 미갈루
이 책은 혹동 고래 미갈루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책이에요!
실제로 1991년에 발견된 세계에서 한마리 밖에 없는 미갈루를 보러 온 많은 사람들 때문에
요트에 상처를 입었고 그 상처를 지닌 체 살아가야했대요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그 후 특별법을 만들어서 보호를 해주고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신비한 고래의 노래는 고래 무리마다 다르고
대장을 부르기 시작하면 따라서 부르면서 멀리 퍼진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고래의 노래 소리를 꼭 들어보고 싶다는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실은 엄마도 무지 고래의 노래 소리가 궁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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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된 책 바로 하얀고래 미갈루 이랍니다 책이오자마자 재미있다고 하면서 좋아하던 민기인데요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따스한 열대 바다에서 아주 특별한 고래가 태어나요 바로 미갈루예요 새끼고래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온몸이 하얀혹고등고래였어요 삶들은 새끼고래를 미갈루라고 불렀어요 남극대륙 까지 가는 이 여행길에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발견 하고 위험에 빠져 기도 해요 미갈루는 날마다 고래의 노래를 들었어요 이제 노래소리의 차이도 알게 되고 ,노래소리의 뜻도 알게 되었어요 미갈루 노래를 불러 오려고 했지만 알수없는 소리 끽끽 소리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민기가 하는말 하얀색 미갈루 노래를 부르거든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합니다 미갈루는 집에 들려 엄마를 찾아다녔지만 엄마는 아무데도 없어요 멀리서 다정한 소리가 들려고 마음이 따뜻한소리 바로 미갈루 부르는 고래 소리 만들려고 했답니다 하얀고래 미갈루 이야기는 놀라은 생명체를 신비함과 영리함을 잘 잡아 낸 작아마트 윌슨의 강렬한 그림으로 잘 표현 재주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갈루는 혹등 고래예요 대왕고래와 참고래, 브라이드고래,보리고래,밍크고래와 같은 종족이지요 고래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책 내용에 살펴보니까 알게 되었다고 엄청 좋아하던 민기랍니다 여기는 미갈루는 크릴 새우와 작은 물고리를 먹고 살고 하루에 125톤을 먹어 치우지요 이빨 아니까 먹이를빨아들이는 고래수염 판으로요 또 한가지 알게 사실은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특별법을 만들어 보트들이 미갈루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지 못하게 했을 뿐만아니라 오스트레일아 해역에 사는 고래 들과 돌고래들 작은 고래들은 모두 보호 받는 동물들 이라는 사실 알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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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한 매체에서 '혹등고래의 노래'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적이 있다. 고래라고는 돌고래밖에 모르던 나는, 혹등고래의 노래를 본 뒤부터 그 신비함에 급속도로 빠져버렸다.
고래가 노래를 부르면 바닷물 사이로 그 진동이 전해진다고 한다. 깊은 울림이 주는 그 신비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렇게 혹등고래의 노래를 들으러 바다에 간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그 노래를 듣고 고래를 보고자하는 생각이 고래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아쿠아리움에 가면 돌고래를 볼 수 있다. 한 때, 내가 사는 이 지역에 분홍 돌고래가 온다며 들썩들썩 시끄럽기도 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이기에, 어디서나 볼 수 없기에 보고 싶다는 마음이 클 것이다. 나역시 그랬으니 말이다. 그냥, 바라보기만 하면 안되는 것일까.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야기는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바닷가 얕은 물에서 하얀 새끼 고래 한 마리의 탄생으로 시작된다. 수컷으로 태어난 하얀 새끼 고래. 그 아이는 어미 고래와 함께 남쪽으로 멀고도 험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바다 속에서 울려 퍼지는 멋진 소리를 들으며, 어미가 들려주는 사랑 노래를 들으며 떠나는 여행. 그러나 여행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새끼 고래를 미갈루라고 부르며 미갈루를 보기 위해 찾아왔다.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온몸이 하얀 혹동고래를 보기 위해서 해질녘이면 많은 사람들이 미갈루를 찾았다. 쉴 틈도 주지 않고 계속해서.
결국 미갈루와 엄마는 탁 트인 바다로 간다. 사람들을 피해서, 그리고 미갈루의 안전을 위해서. 나아가고 또 나아간다. 날마다 고래의 노래를 듣고, 노래 소리의 차이도 그 안에 담긴 뜻도 알아가면서 미갈루는 자란다.
때로는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 상어를 만나기도 하고, 폭풍우를 몰고 오는 먹구름을 만나기도 하면서 미갈루와 미갈루 엄마는 남쪽으로 여행을 계속한다. 엄마는 필사적이다. 미갈루의 엄마도, 우리의 엄마도. 엄마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갈루를 잃고 미갈루 엄마가 불러주었던 따듯한 사랑의 노래처럼 말이다. 미갈루는 혹등고래로, 몸길이가 13미터쯤 된다고 한다. 크릴새우와 작은 물고기를 먹는데, 하루에 125톤을 먹어 치운다고 전해진다. 미갈루는 실제로 세계에서 한 마디밖에 없는 흰 혹등고래이다. 그래서 너나할 것 없이 사람들은 미갈루를 보러 바다에 나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이 타고온 요트가 미갈루와 부딪치는 사고가 있었고 그 사고로 흉터를 지닌 채 살고 있다고 한다.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자하는 그 욕심이 미갈루에게 흉터를 안겨준 것이다. 멀리서 바라보기만해도 충분했을텐데 말이다. <하얀 고래 미갈루>는 혹등고래 미갈루에 대한 이야기이다. 호주 원주민 언어로 '하얀 친구'란 뜻을 가진 미갈루는 지난 8월, 호주 동부 해안에서 포착됐다고 보도된 바 있다. 선천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결핍된 알비노종인 미갈루는 햇빛 노출에 약하며 시력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28세로 추정되는 미갈루. 지금쯤 미갈루는 남극으로 열심히 이동하고 있지 않을까? 부디, 포식자의 해코지를 벗어나 건강하게 남극에 잘 도착했으면 좋겠다. 고래를 좋아하는 조카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 한 권 더 생겨서 참 좋았다. 우리 뽀또는 미갈루를 보면서 무슨 말을 할 지, 그리고 어떤 표정을 지을지 무척 궁금하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하얀 고래 미갈루>. 미갈루의 힘찬 오늘을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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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 미갈루_
이 책은 표지만 보아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선택하게된 책입니다.
바다친구들이 나오는 책이라면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하얀 고래 미갈루는 좋아하지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스토리또한 너무 좋은 책이여서 아이들이 집중하면서 읽기에 좋은
책이였습니다.
하얀 고래 미갈루의 모습을 이렇게 이쁘게 그려주셨어요~
큰책에 거의 두페이지를 다 차지하고있을 정도로 큰 그림을 그려주셔서
아이들이 고래의 눈, 코, 입, 꼬리, 움직임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한참 아쿠아리움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여서 고래와 상어그림이 무척이나 반가웠던 것 같아요~
미갈루라는 하얀고래는 상상으로만 있을법한 존재일 수 있는데
미갈루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미갈루에대한 호기심과 애정과 관심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모든 고래들을 생각하게해준 책이였네요.
고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고래들을 보호해주는 것으로 보답해야하는데 그렇지못했다는 것에
사람다운 행동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모든 고래들이 그러한 환경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래와 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는 책이예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바다친구들을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자세히 고래와 상어를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또한 스토리를 통해서 아이들이 모든 동물들에게 하지않아야할 행동들도 알 수 있어 유익함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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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 미갈루
한 번도 보지 못한 하얀 고래!
하얀 고래 미갈루는 오스트레일리아 북쪽에 있는 열대 바다에서 태어났어요.
미갈루는 온몸이 하얀 세상에 단 한 마리밖에 없는 혹등고래랍니다.
생각하고 있던 혹등고래와 전혀 다른 모습의 미갈루를 보고 성현군도 호기심이 생기나 봐요.
꼭 한 번 직접 보고 싶다고 하는데 책을 일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사람들은 이 하얀 혹등고래의 이름을 호주 원주민들의 말로 '하얀 친구'란 의미인 '미갈루'라고 지어주었어요.
미갈루는 1991년 처음 발견이 되었고 해마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해안을 따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까지 12,000킬로미터를 이동한다고 하네요.
태어났을 때는 2톤에 불과하던 몸무게는 30톤이 되었고 길이도 13미터나 된답니다.
미갈루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짐작하는 것처럼 신기해했고 더 가까이서 보기를 원했어요.
혹등고래가 이동하는 길을 따라 미갈루를 찾았고 미갈루가 보이면 보트나 요트, 제트스키를 타고 그 뒤를 따랐죠.
사람들이 다가오면서 미갈루는 큰 상처를 입었어요.
그후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특별법을 만들어 보트들이 미갈루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하얀 몸의 수컷 혹등고래 미갈루.
미갈루는 엄마 미갈루는 고래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고래의 노래'를 부르며 이동을 합니다.
점점 다가오는 사람들 때문에 아픔도 있었고 몸이 하얀 탓에 포식동물들의 눈에 쉽게 띄기도 했지요.
상어들의 습격을 받기도 했지만 미갈루의 엄마는 최선을 다해 미갈루를 지켜줍니다.
먼 여행을 떠나는 미갈루와 다른 고래들은 험난한 폭풍우를 만나기도 하고 미갈루처럼 무리에서 떨어지기도 하죠.
미갈루도 어느 순간 엄마가 보이지 않아 겁에 질렸지만 조용히 들려오는 '고래의 노래'를 듣고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었어요.
이렇게 고래는 소리를 내며 서로 의사소통을 한답니다.
성현군도 혹등고래를 꼭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하지만 환경의 파괴는 이런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생명을 앗아갑니다.
미갈루의 모습을 보기 위해 다가서는 사람들 때문에 미갈루 또한 큰 상처를 입었죠.
안전을 위협하는 사람들과 오염된 환경 때문에 많은 생물들이 사려져 가고 있어요.
미갈루처럼 소중한 생명들을 오랫동안 볼 수 있게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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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말하고자 한다면 수만가지 독서의 장점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많은 장점들 중에서도 독서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는, 내가 경험 해 볼 수 없는 또 다른 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 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그것은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묘한 흥분과 동경을 일으킨다.
"하얀고래 미갈루"의 표지는 푸르른 바다 깊은 곳 어딘가에서 유영하고 있는 듯한 하얀고래의 그림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도 마치 깊은 바닷속에 내가 미갈루와 함께 있는 듯한 묘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그 푸르른 색채가 매우 아름답고도 강렬한 그림으로 채워져있다.
호주 원주민 언어로 '하얀 친구'란 뜻을 가진 미갈루는 전 세계에 단 한마리 밖에 없는 하얀 혹등고래라고 한다.
그런 미갈루를 "하얀고래 미갈루"라는 책을 통해서 나와 우리 아이들은 가깝게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미갈루가 태어나고 엄마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을 머릿 속으로 그려보며 깊은 바닷속을 함께 헤엄쳤다.
또 상어들이 나타나서 미갈루와 엄마가 위험한 순간을 마주할 때도 우리는 그림 속 상어의 날카롭고 무시무시한 이빨을 보며 마음껏 그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 볼 수 있었다.
또 우리는 '고래의 노래'는 과연 어떤 것일까 함께 소리내어 보기도 하고 다양한 소리들 연구하며 배꼽잡고 웃기도 했다.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력을 자극 시킨다.
그런면에서 "하얀고래 미갈루"는 아름다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책이다.
우리 아이들과 나는 미갈루를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보트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미갈루를 보러 갈 수는 없지만
이 책을 다 읽은 우리 아이들은 이미 미갈루와 함께 푸르고 아름다운 바닷속을 마음껏 수영을 한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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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 미갈루』란 제목의 이 그림책은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따스한 열대 바다에서 미갈루란 혹등고래가 태어났답니다. (이 고래가 처음 발견된 것은 1991년 6월 28일입니다.) 이 고래는 특별한 고래입니다. 왜냐하면, 혹등고래이지만, 검은색이 아닌 흰색 고래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는 단 하나밖에 없는 하얀 혹등고래입니다. 그래서 호주 원주민 언어로 ‘하얀 친구’란 뜻의 ‘미갈루’라고 불리게 됩니다.
![]() 그림책은 이 미갈루가 태어나 여러 어려움을 견뎌내며 커다란 고래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미갈루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사람들 때문입니다. 하얀 혹등고래의 등장은 수많은 사람들을 바다로 불러들였다고 합니다. 미갈루를 구경하기 위해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미갈루는 겁을 먹게 되고, 실제로는 다치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이 미갈루를 힘겹게 했네요. 어쩐지 이런 모습이 그들만의 모습은 아니리라 싶어요. 바로 오늘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얼마 전 어느 tv 프로그램에 한 아가씨가 나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던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아가씨의 고민은 남들과 다른 외모였습니다.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여 눈이 초록눈동자고, 머리는 금발이고 피부는 하얀 아가씨. 그런 아가씨의 모습에 사람들은 수군거리며, 심지어 눈앞에서 사진을 찍고 호들갑을 떨곤 했다는 이야기. 마음껏 거리를 다닐 수도 없을만큼 주변의 시선에 공포감을 느끼던 아가씨의 모습에 왠지 내가 그 주변에 모인 사람의 하나인 양 민망하고 미안했던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미갈루 역시 말을 하지 못할 뿐, 그런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겠네요. 그럼에도 씩씩하게 성장하여 바다를 누비고 있을 미갈루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최근에 발견된 모습에는 피부암에 걸린 것 같은 모습이라고 하는데, 미갈루가 그 하얀 모습으로 푸른 바다를 건강하게 계속 누빌 수 있다면 좋겠네요. 여전히 고래의 노래를 부르며 말이죠.
참, 그림책 속의 그림들도 참 좋아요. 하나하나가 멋진 미술작품입니다. 사람들이 몰려와 미갈루와 엄마 고래를 구경하는 모습은 미갈루와 엄마 고래만을 액자에 넣은 모습으로 그려 넣음으로 사람들의 이런 구경하고 몰려듦이야말로 이들 고래를 넓은 바다에서 좁은 액자 속에 가둬버리는 행위임을 암시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주변 사람들은 색채가 없는 스케치에 불과하고, 고래들에게만 색을 입힘으로 사람들의 행위가 결코 아름답지 못함을 보여주고 있고요. 이처럼, 이 그림책은 그림 하나하나 역시 멋진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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